0
원시참피◆nwzy4pb7/w
(5PcmiNU9Ag)
2023-11-02 (거의 끝나감) 14: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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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ゝ:::::::::>.´._`} . `´Ⅵ. . . . ',. .∨ "부디, 당신의 [자아]을 찾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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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역극은 [프로젝트 문]의 작품군을 다루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역극 메이킹 겸 잡담판입니다.
*서로간의 존중은 기본! 서로 즐기면서 합시다!
*나메, AA는 기입가능!
*불판이 나지 않는한 주제는 왠만큼 OK!
*장르는 자아 공명 RPG 시뮬레이션 역극입니다(?)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A95LB8lA3PTVjv1USEQpEWmSelQAVZAa-FoqbFk7rM
시즌1 [1~46] : anchor>1596855068>0
[0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55086/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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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73087/recent
849
이름 없음
(rVSZ1b9jo.)
2024-04-17 (水) 19:44:30
시트만보고는 미하일로바가 뭘 모티브로한건지 이해가안간다...
850
이름 없음
(rVSZ1b9jo.)
2024-04-17 (水) 19:45:10
혹시 차이콥스키의 아내인가?
851
No. 16 아야네 이치죠
(R2BYBnf3tI)
2024-04-17 (水) 19:45:49
아마 제 경우엔 하고 싶은 컨셉에 맞는 동화를 찾을 듯 하네요.
돈키호테는 이미 원작에서 써먹고있으니 그건 안될 듯하고~
852
이름 없음
(rVSZ1b9jo.)
2024-04-17 (水) 19:47:05
혹은 톨스토이의 부활..?
853
이름 없음
(rVSZ1b9jo.)
2024-04-17 (水) 19:47:17
미하일로바란 이름만으로는 짐작이 잘 안가서...
854
No. 20 미하일로바
(7FqLxfxmQc)
2024-04-17 (水) 19:47:39
톨스토이가 맞다
855
이름 없음
(rVSZ1b9jo.)
2024-04-17 (水) 19:47:50
아 톨스토이였구나
856
No. 20 미하일로바
(7FqLxfxmQc)
2024-04-17 (水) 19:48:02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인
857
이름 없음
(rVSZ1b9jo.)
2024-04-17 (水) 19:48:32
사실 이름으로밖에 유추할게없어서 상당히 머리를 굴렸네요..
858
이름 없음
(rVSZ1b9jo.)
2024-04-17 (水) 19:48:48
참여를 안해서 그렇겠지 이건
859
No. 16 아야네 이치죠
(R2BYBnf3tI)
2024-04-17 (水) 19:52:39
서사가 중요하니까요!
860
원시참피◆nwzy4pb7/w
(FqzwMDtoBc)
2024-04-17 (水) 19:52:46
>>851 동화도 확실히 좋을것이라 생각해요
>>854 호우호우
좋네요 그건
861
No. 20 미하일로바
(7FqLxfxmQc)
2024-04-17 (水) 19:53:18
연재에선 대놓고 말하기도 했으니까(데굴)
862
원시참피◆nwzy4pb7/w
(FqzwMDtoBc)
2024-04-17 (水) 19:54:25
863
No. 12 옷코츠 유타
(kOB14h5AUI)
2024-04-17 (水) 19:59:36
뭐, 오랜만에 문학 작품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달까
근데 2차 대전 관련된 작품이 연기전쟁 끼워놓기엔 너무 좋다는게 ㅋㅋㅋ
864
No.04 르 페이
(hG9jMBEUlM)
2024-04-17 (水) 20:02:14
문?학
865
No. 20 미하일로바
(7FqLxfxmQc)
2024-04-17 (水) 20:02:30
2차대전도 좋고
트로이 전쟁 관련자인 오디세우스가 원전 오티스도 관련자니까
온갖 전쟁 관련은 다 넣을 수 있다
866
No. 12 옷코츠 유타
(kOB14h5AUI)
2024-04-17 (水) 20:04:47
트로이 전쟁 관해서는
아직 오티스 얘기가 안나와서 생각할 거리가 없달까
리부트 전에 나오면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867
이름 없음
(rVSZ1b9jo.)
2024-04-17 (水) 20:05:07
2차 대전이라면 나오기 좋은 문학작품은....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혹은 무기들아 잘있거라 같은것도 있나
868
원시참피◆nwzy4pb7/w
(FqzwMDtoBc)
2024-04-17 (水) 20:07:54
>>863 글쳐어어어 이래저래 온갖게 있으니
>>864 대충 아서왕 전설ry)
>>866 글치오
>>867 호오호오
869
No. 12 옷코츠 유타
(kOB14h5AUI)
2024-04-17 (水) 20:09:03
거기에 서부 전선 이상 없음 작가가 독일인이기도 하고 여러번 망명 경험이 있는지라
구 G사나 N사적으로 끼어넣을 거리도 있을거 같고요
870
No. 20 미하일로바
(7FqLxfxmQc)
2024-04-17 (水) 20:09:17
뭉뭉
871
No. 16 아야네 이치죠
(R2BYBnf3tI)
2024-04-17 (水) 20:09:19
본격 2차 세계대전 만화(?)
872
몹 디자이너 나부랭이시다◆n7YWDDtkCQ
(Cj6mKN5Ksc)
2024-04-17 (水) 20:10:42
예전부터 생각은 해두고 있던 터라 이번 까투리(가칭)는 만들려면 금방 만들어지겠는데?
뭐 벨라 때도 순식간에 파바박 구상 끝내서 완성한 거긴 한데.
873
No.04 르 페이
(hG9jMBEUlM)
2024-04-17 (水) 20:10:54
실제 이쪽은 고전문학중에 딱히 매치할게 생각안나서
생각나는 문학이 셜록 홈즈와 히치하이커(ry 정도니...
874
No. 12 옷코츠 유타
(kOB14h5AUI)
2024-04-17 (水) 20:12:55
걘적으로 따로 생각한게 애거서 크리스트 작품도 생각은 해봤는데
PL 머리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님을 깨닫고 보류 중(?)
875
원시참피◆nwzy4pb7/w
(FqzwMDtoBc)
2024-04-17 (水) 20:14:03
876
이름 없음
(rVSZ1b9jo.)
2024-04-17 (水) 20:14:42
페이트는 문학 새의 시는 국가 클라나드는 인생
877
원시참피◆nwzy4pb7/w
(FqzwMDtoBc)
2024-04-17 (水) 20:15:53
878
No. 16 아야네 이치죠
(ubi/InAD5E)
2024-04-17 (水) 20:17:27
선악이나 정의에 관련된 동화...찾아보면 꽤있을 듯 한데에.
개인적으론 책은 진짜 뭐든지 있는 거 같단 생각이라서ㅋㅋㅋ
879
원시참피◆nwzy4pb7/w
(FqzwMDtoBc)
2024-04-17 (水) 20:20:10
880
No.04 르 페이
(hG9jMBEUlM)
2024-04-17 (水) 20:45:46
>>877 그 히치하이커가 맞는
881
몹 디자이너 나부랭이시다◆n7YWDDtkCQ
(Cj6mKN5Ksc)
2024-04-17 (水) 20:51:15
리부트에 쓸 설정이 완성됐다. 조금만 다듬으면 까투리(가칭) 설정은 이걸로 끝. 그 뒤에는 언젠가일지는 모르겠지만 역극 때마다!
882
몹 디자이너 나부랭이시다◆n7YWDDtkCQ
(Cj6mKN5Ksc)
2024-04-17 (水) 21:18:19
심심하니 올리는 까투리(가칭) 초기 설정.
0. 전 검계 출신이면서 생존을 중시하는 배타적 성향의 캐릭터.
1. 검계에 들어오기 전에는 S사에서 본인 포함 총 23명으로 구성된 극단의 일원으로서 가무를 선보이는 일을 했으며 서민 사이에서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었음.
2. 하지만 중요한 공연이 있었던 날. S사의 탐관오리는 천박한 가무가 나라를 어지럽힌다며 극단적인 탄압을 시작.
극단은 해체되고 단원들 대부분이 참살당하거나 실종당했지만, 본인은 아슬아슬하게 김삿갓에게 거두어져 검계에 가입함.
3. 다행히 까투리(가칭)은 검술에 상당한 재능이 있었음. 하지만 남들에게 가무로 봉사하던 자신이 검을 들고 남을 베면서 희열을 느낀다는 사실에 번민함.
그렇게 검계로서 적응하는데 급급하던 어느 날. 우두가 초대장을 가져오더니 걸어볼 가치가 있지 않겠냐고 살수들을 설득하기 시작함.
4. 까투리(가칭)는 반대함. 성공할 수 있는지조차 미지수였다는 점도 있지만, 뭐니뭐니 해도 검계들의 지주이자 보호자인 김삿갓이 떠났을 때의 상황이 너무나도 두려웠음.
하지만 알다시피 김삿갓은 살수를 데리고 도서관에 갔다가 책이 됨.
5. 그 뒤 까투리(가칭)의 삶은 더욱 막막해짐. 남은 살수들은 우두가 영영 못 돌아올 걸 눈치채자 자기만이라도 살기 위해 사분오열되어 각자도생에 나섬.
까투리(가칭) 또한 그 흐름에 따라 흑운회를 비롯해 자신을 노리는 온갖 적들을 피하기 위해 기약없는 떠돌이 생활을 이어나가며 버텨감.
6. 지금은 떠나버린 김삿갓에 대한 원망과 미움을 품은 채 삶을 이어가고 있으며, 언젠가 사는 걸 걱정하지 않아도 될 장소에 정착하기를 바람.
7. 과거 시절의 그리움이 매우 강함. 때때로 그 시절을 회상하면서 장구를 치면서 노래하거나 춤을 추거나 하는 것을 볼 수 있음. 칭찬해주면 순수하게 좋아한다.
8. 나이는 대충 10대 정도로 잡고 있음. 벨라가 상처가 많으면서도 사회초년생의 어리버리한 느낌을 잡으려고 했다면, 이쪽은 좀 더 미성숙하면서도 인간불신적인 느낌을 주고자 함.
9. 핵심 키워드는 춤과 노래, 사자와 꿩.
10. 훗날 목소리가 들릴 정도로 감정이 격심해졌을 때.
자신이 살고자 했던 최초의 동기(극단 가족들의 가무를 이어나가고 싶다)를 떠올리게 되면 '개화 E.G.O::적무(翟舞)'를 각성하게 되고.
최초의 동기를 잊고 단순히 살고 싶다는 본능만을 긍정하면 뒤틀려서 '사자타령'이란 이름을 가진 사자탈을 뒤집어 쓴 괴물이 됨.
883
원시참피◆nwzy4pb7/w
(FqzwMDtoBc)
2024-04-17 (水) 21:33:26
호옹이이이이
이건 아주 좋은 이야기군요
>>880 개꿀재일듯
884
몹 디자이너 나부랭이시다◆n7YWDDtkCQ
(Cj6mKN5Ksc)
2024-04-17 (水) 21:35:40
김삿갓이 없을 때 남은 살수들은 어떻게 버티고 있었을까 하는 의문점에서 시작했는데, 여기에 장끼전 이야기랑 판소리 등을 끼워넣어서 지금의 까투리가 되었지.
장끼전은 가장 나중에 넣었는데 어떻게 맞물리긴 하더라?
885
몹 디자이너 나부랭이시다◆n7YWDDtkCQ
(Cj6mKN5Ksc)
2024-04-17 (水) 21:37:08
아무래도 동기와 특징이 이렇다보니 주요 죄악은 색욕이 될 것 같구만.
886
원시참피◆nwzy4pb7/w
(FqzwMDtoBc)
2024-04-17 (水) 21:47:39
887
몹 디자이너 나부랭이시다◆n7YWDDtkCQ
(Cj6mKN5Ksc)
2024-04-17 (水) 21:51:09
너무 메인스트림이랑 연관된 캐릭터랑 연을 지어주면 감당하기 무서우니까 이렇게 비교적 작은 줄기의 캐릭터랑 엮어주면서 S사 관련 캐릭터랑 얇은 연결고리를 만드는 게 제일 편할 것 같더라.
나는 앞으로도 배길수, 쪽빛노인 이런 사람들이랑 아는 사이라던가 하는 설정은 무서워서 못 넣을 거야 분명.
888
원시참피◆nwzy4pb7/w
(FqzwMDtoBc)
2024-04-17 (水) 21:56:27
889
원시참피◆nwzy4pb7/w
(FqzwMDtoBc)
2024-04-17 (水) 22:38:29
생각해보니 새 방식으로 쓴다고 한다믄
나도 고전소설들 문구들 적재적소에 써야게따(?)
890
몹 디자이너 나부랭이시다◆n7YWDDtkCQ
(crtaCwxbSA)
2024-04-18 (거의 끝나감) 16:50:51
이야, 넬슈 사용감 좋다. 네뷸라이저랑 편자 강화해놓기만하면 상시로 에고 쓰면서 돌아다닐 수 있어.
891
No. 16 아야네 이치죠
(m1zB6pAt5E)
2024-04-18 (거의 끝나감) 16:52:01
https://m.dcinside.com/board/lobotomycorporation/2313799
메료한테 매.료 당해버렸다...
892
No. 16 아야네 이치죠
(m1zB6pAt5E)
2024-04-18 (거의 끝나감) 16:56:47
근데 왜 메슈도 아니고 넬슈인거지...?
응애 단테는 아직 용어가 익숙치아나요
893
몹 디자이너 나부랭이시다◆n7YWDDtkCQ
(crtaCwxbSA)
2024-04-18 (거의 끝나감) 16:57:56
그치만 거울세계의 넬리 포지션인 걸.
894
No. 16 아야네 이치죠
(m1zB6pAt5E)
2024-04-18 (거의 끝나감) 16:59:57
아하, 넬이 그 넬리였나.
이름이 전혀 떠오르지않았어!
895
No. 16 아야네 이치죠
(QRkugLC.Qw)
2024-04-18 (거의 끝나감) 18:54:16
https://arca.live/b/lobotomycoperation/103946290
츤, 메, 로
896
No.10 아키즈키 야토
(0rT99899oQ)
2024-04-18 (거의 끝나감) 22:31:39
야토는...리부트면 프랑켄슈타인으로 해볼까?
897
몹 디자이너 나부랭이시다◆n7YWDDtkCQ
(crtaCwxbSA)
2024-04-18 (거의 끝나감) 23:16:55
프랑켄슈타인! 좋은 SF 소설이지. 도시와도 잘 어울릴 것 같네.
898
No.10 아키즈키 야토
(0rT99899oQ)
2024-04-18 (거의 끝나감) 23:32:21
지금 설정을 리부트 하면
아버지는 프랑켄슈타인 박사
원본 아들 야토
아들을 살리는 동시에 강하게 클론을 만든다 가정하면 원작의 이름없는 괴물로 탄생하겠고 그게 우리가 알던 야토 처럼 되는거고
899
이름 없음
(JfPJ.HXhUc)
2024-04-18 (거의 끝나감) 23:42:33
역극에 참여하고 싶긴 한데 이미 늦었다고 생각이 든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장주?
솔직히 역극을 1번도 해본 적 없어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