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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역극은 [프로젝트 문]의 작품군을 다루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역극 메이킹 겸 잡담판입니다.

*서로간의 존중은 기본! 서로 즐기면서 합시다!

*나메, AA는 기입가능!

*불판이 나지 않는한 주제는 왠만큼 OK!

*장르는 자아 공명 RPG 시뮬레이션 역극입니다(?)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A95LB8lA3PTVjv1USEQpEWmSelQAVZAa-FoqbFk7rM

시즌1 [1~46] : anchor>15968550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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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아니요(?)
뭐 뒤틀림에서 E.G.O로 회귀한 걸 보니 생각났다고는...(?

뭔가 이상하긴 했지만, 뭐 결과적으로는 재밌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 드디어 이름에 걸맞게 된 루나틱 시티에서 그나마 치유?계?가 될 생각
얘들도 아직 더 성장할 수 있?겠지?

나는 커서, 인격 가챠가 될래요...(아무말)

이제 단순한 잡캐로서가 아닌... 본격적으로 전투캐가 될 시간이다(아무말)

아니, 너 치유계라기엔 지금까지 이상한 짓 너무 많이 했잖아....

치(명적)유(해물)계(통 캐릭터) 이거 아니고요?

차라리 벨라가 치유계로 변경된다는 게 훨씬 설득력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치유계는 미하일이 아니었던가(어이)

>>38-9 (털썩)
존재감을 얻고 싶었어(시즌 1을 보며

에이이 이렇게 된 이상 가정교육을 잘못 받은 도시의 꿈나무(평균)으로 간다

아니, 솔직히 그렇게 더 튀는 행동할 수록 나는 위화감만 더 들었어. (떨떠름)

흐무무

>>44 (털썩)
조바심과 행동력과 기타 등등...의 환장의 콜라보...인가...(먼산)
머리도 몸도 아팠는데 나는 그래도 잘하고 싶었어... 내딴대로 노력해서... 뭐라도...

어느쪽이던 괜찮다 생각함다...

뭐 프차필이 원하시는대로 하면 되는거고

뭐, 배길수랑 앙금도 다 풀었겠다

예전 배길수랑 지냈을 당시, 동심을 되찾았고 그대로 행동한다고 하면 되는 것이?

힘들구만...(호록)
잠시 자러...

이래저래 이쪽은 뜸해져서 죄송해오

>>49 프리차라 상 오야스미

뭐, 애초에 지금도 연재 중이시잖아요?

연재는 어쩔 수 없죠

잘 되고 있는데 발 빼기도 뭐하잖아.

>>50 괜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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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ﾆﾆﾆﾆﾆﾆﾆﾆﾆニ7ﾆﾆﾆﾆﾆﾆﾆ'/
　　　　 |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7ﾆﾆﾆﾆﾆﾆﾆﾆ'/
　　　　 |ﾆﾆﾆﾆﾆﾆﾆﾆニ7ﾆﾆﾆﾆﾆﾆﾆﾆﾆ}

@야토 아버지로 써먹고 싶은 aa 후시구로 토우지

그리고 내가 꽤 예전에 약속했던 거 기억할지는 모르겠는데, 나 아직도 그거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구.

원피스 어장 재밌어.

근력계 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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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말하면 알고리즘으로 봤다 멋지더라고요

>>56 호무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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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암스트롱 친구라면 이정도는 되어야 친구먹을거 같고요 ㅋㅋ

아키즈키 토우지인가...

그러면 AA 원작력 따라서, 데릴사위로 들어가서 어머니 쪽 성을 따른 것이라 하면 되지 않을까요?

솔직히 어머니는 살고, 아버지만 숙청됬다면 어머니 쪽이 R사 쪽 집안이고 토우지가 데릴 사위로 욌다면 일리 있지 않나요?

제법 괜찮군오

aa원작과 살작 다르게면

데릴사위 보다는 그대로 아키즈키 토우지 그대로 쓰고 연구하면서 암스트롱처럼 몸을 단련하다고 살아오다가 아들이 죽고

레버넌트 프로토콜을 만든 장본이 그대로

일단은 어머니는 어떻게 살아있다는 음...어떻게든 살아서 둥지로 돌아갔다라고 할까요?

그래도 일단 R사 그대로라는...

아 원작력 생각하면, 얘 애초에 집안이 젠인 이었죠?

높으신분 망나니 아들 놈이 자기 설질 같은 회사측 연인이랑 사귀었다고 해도 될지도(어이)

젠인쪽 중에 이상하게 aa가 많은 놈이 있지오

>>65 거기에 망나니+실력자 아들놈(대충 버려도 해결사해도 어올릴놈)

오케이... 높으신 분의 아들로 태어난 토우지

그는 그야말로 악마의 재능이란 수식어가 걸맞는 신체와 지능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신체를 자신이 직접 시술하면서 그에 걸맞는 전투력과 기술력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그걸 눈여겨본 R사가 그를 스카웃했는데... 스카웃하러 온 여자랑 눈 맞아서 결혼까지 했다

이런 스토리도 가능할거 같은데요?

강함으로 하면 .dice 0 9. = 1

1-3 앤간한 강화시술 받은게 있어서 4급해결사급 본인말 무뎌진상태 (결혼하고 아들키울려고 하다보니)

4-6 그 아들의 아버지인만큼 전투샌스가 뛰어나서 .dice 2 3. = 3급

7-9 아들의 상휘호환 1급 해결사

0....미친양반

와와우웅

>>69 무뎌지지 않을때 .dice 0 9. = 5


1-3 3급해결사급

4-6 2급 해결사급

7-9 아들의 상휘호환 1급 해결사

0....미친양반

2급 해결사였 급이었지만

진짜 자식을 키울려고 4급으로 무뎌진 상태

그런 설정이면 처음부터 어디서 잘 나가던 공방 소속이라고 하는 게 자연스럽겠는데?

공방 소속 인물이 조직원이나 해결사처럼 힘 쓰는 일 겸하는 거 꽤 흔해보이던데.

...솔직히 크리였다면 나도 힘들고! 장주님도 힘들어!!!!

앤간한 강화시술을 받은게 있어서라... 아이디어가 있는데

자기 몸에 자기가 직접 강화시술을 하는데, 정작 자기가 자기에게 테스트한지라 보다 완벽한 시술은 아니었고

자기가 자기 몸 관리를 안하면서, 몸의 반응이 차차 떨어져갔다는 것은 어떤가요?

>>73 >>75 오

>>73 뭐... 원작부터 높으신 꼰대 가문의 버려진 아들 놈이었고...

아마 그거 베이스 적용한다고 그런거 같달까...

아니면, 호시가미처럼 어디 유서깊은 공방계열 가문 출신이라 하면 되지 않을까요?

>>77 좋네요 그거

아내와 만난건 R사 실험체 찾다가 만난거라도 해도 어올릴거 같은데

R사 실험체를 왜?

>>79 아니면... R사에 스카웃 된 이후로 자기가 몇몇 무리의 강화시술을 담당했다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강화시술 할 무리 찾다가, 우연찮게 만났다는 느낌으로?

>>80 생각이 짧았습니다 허헣

>>81 오 강화시술 무리 찾다가 만난거면 좋겠네요

아니면... 어, 잠깐만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인데

아키즈키 토우지에 의해, 시술 담당용 모르모트 부대 [시궁쥐 팀]이 만들어졌다 해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달까

아무래도 기존에 토우지가 시행하던 강화시술 자체를 얘네들이 완전히 폐기처분하지는 않았을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