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잡담/메이킹/MTU(마블X다중)]초상존재 및 관련자 명단 보고서 145 : 앵커판

0 지마스터◆o9m2/Ww6lU (zfv4UJKISA)

2023-09-02 (파란날) 21: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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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주]――――――――――――――――――――――――――――――▼

What a wonderfu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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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메이킹 횟수는 '1어장 1캐릭터'로 축소된 상태입니다

2.어장주가 아무말 안해도 컷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향후 에피소드에 조연으로서 등장하는것이 확정됩니다

3.현재 '분쟁지역' '위험국가' '정치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지역' '정치적 사상/성향을 지닌 집단'등의 메이킹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4.MTU의 기본 분위기는 권선징악과 히어로물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메이킹/2차 창작이라지만 본편 기조랑 너무 괴리되지는 메이킹또한 튕기겠습니다

예시)히어로나 사람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고난과 비극은 있을 수 있으니, 불행한 배경까지는 문제없으나, 삶 자체가 지나치게 가학적인 악의와 불운만이 넘치는 수준은 아웃

히어로물이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함 및 과도한 판도물/정치물의 개입을 막기 위한 방편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5.조연 메이킹은 스스로 그 캐릭터를 묘사하거나 미리 설명을 하지 않는 이상, 그리고 다른 참치의 메이킹 캐릭터와 연관되었다고 설정한 이상
그 빈 부분이나 응용해서 쓰는것은 어장주, 혹은 다른 3차창작자이 가능한 범위입니다.
맥락없이 의도적으로 악의적인 묘사가 나타나거나 하는 경우이거나 '이 부분은 명백히 다릅니다'라는 "직후"의 피드백 외에는 가급적 간섭이나 지적을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미리 조율을 해두거나 처음부터 만들때 충분한 설명을 적어두십시오

6.기본적으로 메이킹 및 3차창작은 규칙을 지키는 한에서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메이킹 캐릭터는 당연히 본편에 등장하는것을 전제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어장주 및 해당 캐릭터/집단을 만든 참치에게
허가를 받지 않는 이상 3차창작에서 끝장내는것은 금지합니다.

대신, 3차창작 내부 전개에서만 나오고 끝나는 캐릭터는 너무 과하지 않는 선에서(매 에피소드마다 같은 AA의 조연이 한 명 나온다던가)
본편에 나오거나 이미 메이킹된 캐릭터의 aa를 유용해도 무방합니다

규칙은 상황에 따라서 추가 및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면서 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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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어장 위치 목록
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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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0어장 >anchor>1596241673>1
91~135어장 >anchor>1596349069>1
136~170어장 anchor>1596640092>1

드라마 시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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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데아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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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모음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692075/recent

855 낫토◆7TyZX6fIxs (WU12KWcQMk)

2023-09-12 (FIRE!) 10:36:26

자기전에 내가 뭘 말하려 하다가 그만뒀는데

뭐더라

856 RIP/C◆Q80u8w5OrU (.3V3PzQ9zg)

2023-09-12 (FIRE!) 10:37:05

>>855 >>830 이거요?

857 낫토◆7TyZX6fIxs (WU12KWcQMk)

2023-09-12 (FIRE!) 10:38:48

아아 맞아, 건망증인가 ㅋㅋㅋㅋ

858 낫토◆7TyZX6fIxs (WU12KWcQMk)

2023-09-12 (FIRE!) 10:40:27

별건 아니고 어느정도 레이븐은 저의 관점도 어느정도 부가된 편인데 (어느 캐릭터가 안그러겠냐마는)

MTU에서 지구출신 울트라맨인 지드는 이 어장 외적으로 제가 보기엔

제일 선과 이상점의 기준에 가까워요

859 낫토◆7TyZX6fIxs (WU12KWcQMk)

2023-09-12 (FIRE!) 10:41:33

물론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결국 MTU 에선 올바른 선은 존재하며 그걸 위해 올바른 수단으로 싸우는 이들은 영웅이고

지드는 그런 이들의 대표이자 안심되는 존재이죠, 결국 이 세계에서 악은 부정되는 경향이 없잖아 있어요

860 낫토◆7TyZX6fIxs (WU12KWcQMk)

2023-09-12 (FIRE!) 10:43:46

옳다 그르다를 떠나 세계 자체가 어느정도 그리 구현되어 있고
(이는 지마님의 본편에 출현한 빌런들의 면면으로 이미 부각된적이 있음)

결국 그 반동인물들은 패배하고 실패하여 해피엔딩을 맞이하게 되는거죠

근데 레이븐은 엔딩이 어떻든 승리가 어떻든 자기가 악당이 되든 영웅이 되든

신경쓰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 방향만 일직석으로 나아가는데

861 낫토◆7TyZX6fIxs (WU12KWcQMk)

2023-09-12 (FIRE!) 10:46:49

그런 관점에서 보면 울트라맨까지 개입한 사건에서 기어이

모든걸 불태우듯 성계를 날려버렸다는건 기본적으로 레이븐이라는 캐릭터가

반항하고 싸우려는건 어떤사람도 집단도 아니에요

결국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세계의 질서 그 자체인거지

862 용가리와춤을◆iPHqnBeJV. (KngJk1148s)

2023-09-12 (FIRE!) 10:49:23

그러니까 "지마 개X끼 해봐" 빌런(?)

863 낫토◆7TyZX6fIxs (WU12KWcQMk)

2023-09-12 (FIRE!) 10:49:34

물론 레이븐이 실제 그런걸 알고 하는것도 아니고

MTU의 모든 곳에서 결국 좋게 끝나는 것도 아니죠

그저 기본적으로 제가 레이븐을 짜면서 작품 외적으로 기본 골자로 생각한건

"극단적인 자유의 추구로 권선징악과 히어로물이란 체제의 대한 투쟁"

을 캐릭터로 구현화 한거죠, 그래서 빌런인거고

864 지마스터◆o9m2/Ww6lU (ItF85QaUDs)

2023-09-12 (FIRE!) 10:52:33

그렇죠 당장 장르 차이라는거니까~(녹차)

거기에 이 경우에는 '다른 장르나 메세지를 전달하는 작품에선 충분히 이럴 수도 있다'라는게 있지만
너무 그것에 이입하거나 정당화를 부여하는 식으로 묘사를 하면 막상 큰 줄기로 밀고나가고 있는 메세지나 작풍이 흐려지기 마련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다른 장르 도입의 경우에는 어디까지나 '변주'나 해당 장르의 '오마쥬'로 끝내야하는 작품적인 한계 등 때문에,
그리고 작중에서 일반적인 흐름 등으로 인해서 '빌런'으로 끝마칠 수 밖에 없는것이기도 하고요

865 용가리와춤을◆iPHqnBeJV. (KngJk1148s)

2023-09-12 (FIRE!) 10:53:54

레이븐이 이기면 이 어장은 판도물 어장이 되겠군요(?!?!?!?!?)

866 낫토◆7TyZX6fIxs (WU12KWcQMk)

2023-09-12 (FIRE!) 10:54:20

그래서 저도 원작 생각해서

사실 레이븐이 구하려는 이들이 모이게 되면 무슨일이 생길지 모른다 라거나

은하국가들이나 기업들의 억압과 착취를 간단하게 언급할까 했는데.....

누가봐도 정당화같은 소리라 그냥 무미건조하게 묘사했어요 ㅋㅋㅋ

867 용가리와춤을◆iPHqnBeJV. (KngJk1148s)

2023-09-12 (FIRE!) 10:55:05

>>854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튜멘터리에서 유니콘을 찾지 않듯이...

868 낫토◆7TyZX6fIxs (WU12KWcQMk)

2023-09-12 (FIRE!) 10:55:27

>>865

레이븐이 이기면

태양계 전역에 불이 퍼져버리고

수많은 기계들에게 자의식이 생기는 알 수 없는 미래만을 암시하겠죠

869 지마스터◆o9m2/Ww6lU (ItF85QaUDs)

2023-09-12 (FIRE!) 10:56:44

히어로물이란 체제에 대한 투쟁이라기보단 '다른 작품/장르 요인'이라고 해야하려나? ㅇㅂㅇ
당장 히어로물에서 권선징악을 외치고, '악은 기본적으로 쓰러지는 것'이라는게 기본기조인데

그걸 보고 '악역들이 억까를 당한다'라거나 '플롯아머에 의해서 그렇다'라고 마냥 평하는게 적절치 않은 평론인것처럼 말이죠

당장 그 일례가 최근 나오고 있는 임금님전대 킹오저의 적 집단인 지제국 버그나라크에 대한 꺼무위키에서의 서술이었는데
위에서 억까라던가 플롯아머 같은 이야기가 언급이 됬거든요?

그런데 엄연히 이건 히어로물이나 슈퍼전대라는 작품을 떠나가서 애당초 적이나 대적자측에 있는 존재들이 계획이 실패하거나 하는건
일반적인 작품에서 당연한 일인데 그걸 무슨 억까당하는것처럼 묘사를 하니까 너무 안티플롯적이거나 쉴드적인 관점으로 저는 느껴지더군요.

물론 증오를 부추긴 흑막도 있고, 데즈나라크 8세 입장 등에서는 그렇게 느낄 수도 있긴 하겠다만
엄연히 작중에서 데즈나라크가 벌인 행위는 그 증오의 연쇄로 인한 치큐인들에 대한 침략/학살행위도 있었단 말이죠? ㅇㅂㅇ

870 낫토◆7TyZX6fIxs (WU12KWcQMk)

2023-09-12 (FIRE!) 10:58:06

아아 버그나라크 ㅋㅋㅋㅋㅋ

871 용가리와춤을◆iPHqnBeJV. (KngJk1148s)

2023-09-12 (FIRE!) 10:59:06

요즘은 히어로물에서 빌런이 지면 그것도 문제가 되는 세상이다(?)

872 지마스터◆o9m2/Ww6lU (ItF85QaUDs)

2023-09-12 (FIRE!) 10:59:52

이전에 SCP 재단이나 아큐 때도 논의가 된 사항이지만
'SCP 재단 세계관이면 그랬을 수도 있다' '판도나 첩보물이면 아군으로 있을 수도 있는 캐릭터성' 등으로 말이 나왔지만

'MTU라는 작품은 그런 이야기를 하는 작품이 아니다'로 귀결됬든 말이죠 ㅇㅂㅇ

>>870 솔직히 슈퍼전대나 아동물 등에서도 악의 조직이 전멸하는걸로 결착나는것도 흔한데
증오를 해소하고 같이 걸어나가자라고 하는 결착이면 꽤나 상타치는 결말이라고 생각하지만(물론 2부 시작하자마자 전?멸당함)

873 낫토◆7TyZX6fIxs (WU12KWcQMk)

2023-09-12 (FIRE!) 11:01:24

악의 조직이 전멸하는건 오히려 기본소양이고

거기서 더 나아가 같이 함께 하는 결말이면 괴애앵장히 슈퍼전대 치곤 복합적이고 진취적인 결말이라 봐요

874 낫토◆7TyZX6fIxs (WU12KWcQMk)

2023-09-12 (FIRE!) 11:01:40

의외로 그런부분에 있어선 여지를 남겨두지 않는편이라서 슈퍼전대가

875 용가리와춤을◆iPHqnBeJV. (KngJk1148s)

2023-09-12 (FIRE!) 11:01:47

그리고 까놓고 보면 쓰러트리라고 있는 빌런을 쓰러트렸디고 문제 제기 하는게 이상한 거니까요.

그리고 막상 아군화 시키면 어김없이 나오는 악역미화 논란.

876 용가리와춤을◆iPHqnBeJV. (KngJk1148s)

2023-09-12 (FIRE!) 11:02:43

>>873 실제로 잇습니다.

격주전대 카레인저라고....

877 낫토◆7TyZX6fIxs (WU12KWcQMk)

2023-09-12 (FIRE!) 11:03: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8 지마스터◆o9m2/Ww6lU (ItF85QaUDs)

2023-09-12 (FIRE!) 11:03:32

+인페르시아랑 만기족도~

879 용가리와춤을◆iPHqnBeJV. (KngJk1148s)

2023-09-12 (FIRE!) 11:04:29

마지막엔 악의 조직 애들이 다 도시락집 차치고 지구에서 눌러앉아요.

물론 전대 자체가 거의 개그로 이루어져 잇지만...

880 낫토◆7TyZX6fIxs (WU12KWcQMk)

2023-09-12 (FIRE!) 11:04:43

뭐 길게 말했지만 좀 툭 놓고 말해서

헬든해머는 MTU를 인정하고 받아들인 컨셉이면

레이븐은 MTU의 체제를 신경쓰지 않는 컨셉이라 보는게 편해요

881 이름 없음 (7joFSxGTFU)

2023-09-12 (FIRE!) 11:04:47

거의 반세기 가까이 해온 슈퍼전대라서 안써먹은 기믹이 거의 드물듯....

882 지마스터◆o9m2/Ww6lU (ItF85QaUDs)

2023-09-12 (FIRE!) 11:04:53

생각해보면 카레인저랑 고온저는 작중에서도 애들이 심심하면 개그치고 다녀는데

흔히 전통적으로 천상성자와 명부신 등의 천계와 마계의 대적관계에서도 인페르시아와 공존엔딩이 뜬것도 참 새삼스럽지만 드문 일이구만..ㅇㅂㅇ
아, 거기에 요돈헤임도 있다만 여기서는 애당초 적 간부인 크랜츌라가 '분명 악역 소속인데 이상적인 상사의 극한'을 찍은 걸로 호감표도 많아섴ㅋㅋㅋ

883 지마스터◆o9m2/Ww6lU (ItF85QaUDs)

2023-09-12 (FIRE!) 11:05:21

>>880 생각해보면 둘 다 프롬뇌 기반 세게관이라(?)

884 낫토◆7TyZX6fIxs (WU12KWcQMk)

2023-09-12 (FIRE!) 11:05:38

그저 이야기상의 존재와 역할로 존재감은 있어야 하니

그 포지션을 뭘로할까 해서 히어로와 빌런 두개중에 뭘로 할까 주사위 굴려서 결정했는데

빌런으로 나와서 저리 만든거고

885 이름 없음 (7joFSxGTFU)

2023-09-12 (FIRE!) 11:07:57

히어로였음 안티 히어로가 나왔으려나....

886 용가리와춤을◆iPHqnBeJV. (KngJk1148s)

2023-09-12 (FIRE!) 11:08:37

>>882 크랜튤라는 진정한 리더...!

887 낫토◆7TyZX6fIxs (WU12KWcQMk)

2023-09-12 (FIRE!) 11:09:09

>>885

착취받거나 독립을 갈망하는 이들의 고용을 받고

거대한 질서를 구축한 이들을 상대로 싸우는 용병이 되었을테니까요

888 낫토◆7TyZX6fIxs (WU12KWcQMk)

2023-09-12 (FIRE!) 11:09:21

게다가 전 고작 10미터 좀 되는 양산형 로봇 타고

지드까지 수습하기 위해 뛰어든 행성에서 기어이 울트라맨과 대항해서(!)

행성을 불태웠다는 설정은 개인적으로 무리수라 보고있어서

889 지마스터◆o9m2/Ww6lU (ItF85QaUDs)

2023-09-12 (FIRE!) 11:10:10

>>888 원래 울트라맨이 주역 울트라맨으로 싸울때랑
극장판/다른 애 작품에 지원 나왔을때 출력이나 연출은 원래 좀 고무줄이니까 문제없다(?)

890 낫토◆7TyZX6fIxs (WU12KWcQMk)

2023-09-12 (FIRE!) 11:11:14

게스트참가 지원버전 이였냐고!!!!

지드!!!!

891 시키냥◆tr.t4dJfuU (vIvv9Tk/8E)

2023-09-12 (FIRE!) 11:11:49

그 경우에는 레이븐의 불이 아니라 루비콘의 해방자가 되었을테니까 말이죠

892 시키냥◆tr.t4dJfuU (vIvv9Tk/8E)

2023-09-12 (FIRE!) 11:13:48

월터의 취급을 따지면 가장 좋은게 해방자 루트
불에서는 마지막에 그냥 비중이 그대로 증발하는지라

893 RIP/C◆Q80u8w5OrU (5BBBHWWzGU)

2023-09-12 (FIRE!) 11:15:32

왠지 지구 측이 상대하면서 우리도 우리의 자유를 위해 너를 막겠다고 할 것 같아요.

894 시키냥◆tr.t4dJfuU (vIvv9Tk/8E)

2023-09-12 (FIRE!) 11:16:53

결국 자유를 위해 싸운다고 해도 그걸 강요하듯이 밀어붙이는 시점에서
아포칼립스랑 만났다면 협력했을수도 있는 여지가
있나

895 트루스콜로[모바일]◆v8NMqUXwjM (HVz8YGfqSo)

2023-09-12 (FIRE!) 11:19:45

지금 뭔가 로그가 장난 아니구만.

896 시키냥◆tr.t4dJfuU (vIvv9Tk/8E)

2023-09-12 (FIRE!) 11:20:21

???:우리 여기 정착할래~
???:자유!(시밤쾅)

897 낫토◆7TyZX6fIxs (WU12KWcQMk)

2023-09-12 (FIRE!) 11:21:28

>>894

아포칼립스가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까지 나아가 모두 태워버리는

대량파괴를 용납할 수 있다면요 ㅋㅋ

898 RIP/C◆Q80u8w5OrU (FEGzw20hjg)

2023-09-12 (FIRE!) 11:21:30

>>896 빈 예거에 정착해서 꺾여 시전하는게 상상된다.

899 RIP/C◆Q80u8w5OrU (FEGzw20hjg)

2023-09-12 (FIRE!) 11:27:50

에너지원 설정이 코랄과 유사하다면 충분히 가능하고.

900 트루스콜로[모바일]◆v8NMqUXwjM (HVz8YGfqSo)

2023-09-12 (FIRE!) 11:29:50

에구궁.... 몸이... 안 움직여..ㅡ
역시 육체노동은 힘들어... ㅠㅠ

901 트루스콜로[모바일]◆v8NMqUXwjM (HVz8YGfqSo)

2023-09-12 (FIRE!) 11:30:09

걷기 귀찮지만...... 밥은 먹어야 해. 크흐흐.....

902 RIP/C◆Q80u8w5OrU (FEGzw20hjg)

2023-09-12 (FIRE!) 11:35:52

데이브 더 다이버의 경우에는 일도 하고 초밥도...

903 트루스콜로[모바일]◆v8NMqUXwjM (HVz8YGfqSo)

2023-09-12 (FIRE!) 12:20:53

과연, 이번 에피소드 끝나면......

두건맨은 당끼 사장에게 무슨 말을 들을 것인가.

904 트루스콜로[모바일]◆v8NMqUXwjM (HVz8YGfqSo)

2023-09-12 (FIRE!) 12:22:30

느낌이 라이더맨 연락 받고 혼자서 황건으로 온 것 같아서 말이죠.

905 RIP/C◆Q80u8w5OrU (FVeEjbSBwc)

2023-09-12 (FIRE!) 12:24:14

>>904 슈퍼 아르헨틴 백 브레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