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오카 카드 모음집: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8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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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내용이라던가 워해머의 설정을 이야기하는 잡담판입니다
잠담판에서는 나메 AA환영입니다
>1596941067> [다용도 잡담판] 가즈쿨 막 우룩 스라카의 WAAAAGH한 잡담판 162 :: 1001
스라카◆7gMUaVCeH.
2023-09-01 12:54:57 - 2023-09-02 22:47:18
0 스라카◆7gMUaVCeH. (0w.w/9BKvI)
2023-09-01 (불탄다..!) 12:54:57
187 스라카◆7gMUaVCeH. (0w.w/9BKvI)
2023-09-01 (불탄다..!) 14:00:05
>>184 ㅋㅋㅋ
>>185 우리집에 정령신 수백개 있음...(스톰볼트에 있다)
194 이름 없음 (4cELi5KpBw)
2023-09-01 (불탄다..!) 14:03:58
그 엄한이랑 같이 다니는 슬라네쉬 대공도 렐름 화신들 잡아먹고 뱃속에서 융합시키던데
196 이름 없음 (dyU1T8bpQ.)
2023-09-01 (불탄다..!) 14:04:41
에드의 팔라딘이자 초즌이라 그런 짓은 못한다고 하는 아르.
속에 열불나서 미쳐버릴것같은 부별왕.
좋아하면 [검열삭제]해서 대를 잇는것이 생명의 이치라고 말하는 부별왕
결국 이 노답을 캐리하기위해 주도권 강탈하고 에드를 데이트폭력 합일하려는 부별왕.
아뿔싸! 아르랑 말다툼하다가 그만 에드가 흩어져버렸다!
204 이름 없음 (4cELi5KpBw)
2023-09-01 (불탄다..!) 14:08:49
엑셀시스가 무너지지 않고, 오히려 슬라네쉬 컬트가 뿌리 뽑혔다는 것을 알고 짜증이 난 글루토스 오르스콜리온은 대신 구르에서의 멋진 여정을 시작했다.
그의 이동식 연회장은 쏜디아의 주 대륙을 가로지르며, 그 지역에서 가장 이국적인 짐승들의 살점을 맛봤다.
이 여정 동안 식탐의 무리들은 크론스파인 산맥 주변에서, 가장 주술적인 오룩들이 숭배하는 짐승의 뼈와 야생 마법의 원소가 나타난다는 말을 들었다.
그의 입술을 햝으며 오르스콜리온은 가장 높은 봉우리로 향했고, 그곳에서 본스플리터즈의 의식이 벌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거대한 호박석 구체 주변에서 야만적인 눈의 오룩들이 춤을 추자, 주변의 뼈에서 연기가 흘러나오더니, 거대한 뿔 달린 생물의 모양으로 형성되기 시작했다.
뭉툭한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침을 닦으며, 대 미식가는 전사들을 전진시키며, 크론스파인의 화신의 심장부에 있는 렐름스톤 덩어리를 움켜쥐기 위해 필사적으로 달려나갔다.
블리스바브 궁수들은 멍해진 오룩들에게 화살비를 날렸고, 고슴도치가 된 생존자들은 글루토스의 정예 경호원인 미르미데쉬 수호자의 칼 아래 베어져 나갔다.
그의 페인브링어 캬주가 주문-괴수의 뼈를 부수는 동안, 탐식의 군주는 그의 미식 마법을 사용하여 그것이 폭발할 때까지 맹렬한 에너지로 부풀렸다.
그 존재가 무너져 내리자 오르스콜리온은 부풀어 오른 촉수-다리 하나를 뻗어 렐름스톤 심장부를 쥐었고, 그 신비한 시체에 주둥이를 집어넣어 배를 채웠다.
대 미식가는 이전에 느껴본 적 없는 신성한 감각에 압도되었고, 더 많은 화신을 잡아먹는 것에 집착하게 되었다.
그가 각 렐름의 모든 화신을 잡아먹는다면, 그의 뱃속에서 소용돌이치는 역설적인 에너지가 되어, 그의 주인인 슬라네쉬를 해방시킬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믿음에 빠져들었다.
205 이름 없음 (dyU1T8bpQ.)
2023-09-01 (불탄다..!) 14:09:18
207 이름 없음 (4cELi5KpBw)
2023-09-01 (불탄다..!) 14:09:28
213 이름 없음 (dyU1T8bpQ.)
2023-09-01 (불탄다..!) 14:11:16
아니 넌 다르를 써야짘ㅋㅋㅋ
니가 왜 교향곡을 연주햌ㅋㅋㅋㅋ
214 이름 없음 (4cELi5KpBw)
2023-09-01 (불탄다..!) 14:12:16
216 이름 없음 (4cELi5KpBw)
2023-09-01 (불탄다..!) 14:15:46
8. 이들은 엑셀시스에 강림할 예정이었고, 두 필멸자 챔피언인 글루토스와 지그발트가 그곳으로 향함.
9. 크로악의 계획으로 그 둘의 원정군은 메키톱사르 정글에서 길을 잃게 되었고, 두 자의식 강한 괴물들의 싸움으로 원정군은 와해됨.
* 오르스콜리온의 지그발트의 살점을 요청했고, 그의 상처를 저격하는 발언으로 알아들은 지그발트가 폭발하여 싸움이 벌어짐.
글루토스 오르스콜리온의 모욕에 대해 여전히 골똘히 생각하고 있던, 장엄한 지그발트는 그들 스스로의 위엄을 착각하여 찬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질투의 험담을 내뱉으며 출전에 나섰다.
그 어떠한 생물이라도 그보다 더 경외스러울 정도로 완벽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었다.
슬라네쉬 프리텐더, 빛나는 루미네스의 귀족, 어두운 카리스마를 가진 뱀파이어 군주 등 모두가 샤드슬래시의 반짝이는 춤에 의해 갈기갈기 찢겼고, 그들의 영혼은 도금-대공의 괴물같은 자아를 달래기 위해 희생되었다.
218 이름 없음 (4cELi5KpBw)
2023-09-01 (불탄다..!) 14:24:26
야수의 시대는 슬라네쉬의 사냥꾼인 대악마 샬락시 헬베인이 가장 환영하는 시대였다.
쏜디아 평원을 가로질러 메가-가간트, 모우크러샤 등 다양한 종류의 거대 생명체들이 모두 샬락시의 장창 소울파이퍼의 재빠른 공격에 먹잇감이 되었다.
강력한 지진의 신 크라그노스의 대한 소문을 들은 샬락시는 슬라네쉬의 불가피한 귀환을 환영하기 위해 멸종된 드로그루크의 머리를 쾌락의 궁전에 걸어두리라 생각했다.
키퍼 오브 시크릿은 쏜디아 대륙을 넘어 남쪽의 먼 곳까지 크라그노스를 추적했지만, 샬락시는 예기치 못한 적과 마주치게 된다.
그림자 여왕, 모라시-케인의 뱀과 같은 형상의 반쪽으로 그녀 역시 제국의 종말을 뒤쫓고 있었다.
서로에 대한 증오로 두 사냥꾼 사이에 즉시 전투가 벌어졌고, 귀청을 찢을듯한 일련의 일격과 함께 두 창이 부딪혔다.
키퍼 오브 시크릿은 수 시간 동안 지속되는 이 짜릿한 결투에 기뻐했고, 두 결투가의 기술은 거의 완벽하게 일치했다.
하지만, 소울파이퍼가 쉐도우 퀸의 살을 꿰뚫자, 동시에 샬락시는 채찍으로 그녀의 목을 휘감았다.
분노와 고통으로 울부짖으며, 그림자 여왕은 증오에 찬 눈으로 적을 노려보며 달아났다.
샬락시 헬베인이 처음으로 상처를 입혔지만, 키퍼 오브 시크릿은 전장에서 여신을 만나는 것이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리라 예상했다.
아 이거 다시 보니 모라시가 아니라 반신인 그림자 여왕만 있었네 그래서 샬락시한테 일기토 패배하고 튄 건가
219 이름 없음 (4cELi5KpBw)
2023-09-01 (불탄다..!) 15:55:17
222 이름 없음 (4cELi5KpBw)
2023-09-01 (불탄다..!) 16:15:38
223 이름 없음 (4cELi5KpBw)
2023-09-01 (불탄다..!) 18: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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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ニニニニﾆ/ニニニﾆﾆ二
∨ニニニニニ二二/ﾆニ二二二二
|ニニニﾆ二二二∧ニニ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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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에드워드 엘릭(Wayward)
분류: 인간(Elemental Deity)
성향: 혼돈 중립
소속: 챠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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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 전투 시]
공격력 【1】
명중 다이스 □□ 1개 (■는 4+ 다이스, □는 5+ 다이스)
사거리 【1】
체력 【8】
민첩 【7】 (높은 쪽이 선공권을 가져간다.)
방어 다이스 □□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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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레벨 【5】
캐스팅 다이스 ■■■■■■ 5(+1)개 (마법사 레벨 -1개(최소 1개)만큼 크리가 뜰 시 주문 역류 [체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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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
『 무모한 돌진! 』 이 유닛은 공격할 때 민첩을 1 상승시킨다.
『 자이언트 킬러 』 최대 체력이 4 이상인 적을 공격할 때 피해 +1
『 그롬릴 피부 』 이 유닛이 입는 피해 -1
『 벼락 폭발 』 치명타를 가했을 때 피해 +1
『 별의 지팡이 』 캐스팅 다이스 +1 피해 +1
『 먹구름과 번개 』 이 유닛은 3턴마다 피해 4의 추가 공격을 한다.
『 지그마의 폭풍우 』 채널링 중엔 『 먹구름과 번개 』의 피해가 8로 상승
『 슈퍼 잇사이 유충 』 캐스팅, 디스펠 단계에서 다이스를 두 번 굴린다. 두 다이스 굴림값 중 하나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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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 정령 』 대지(Lv.4), 바람(Lv.4), 산(Lv.5)
『 벤딩 』
『 에테르 크래프팅 』 챠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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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