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16095> [AA/데이터] 홍마관에 머무르는 파츄리와 앨리스가 역사와 게임을 세이브 로드하는 도서관 :: 13

카리스마◆Dg8067JLE.

2023-08-08 02:39:48 - 2023-08-08 02:51:59

0 카리스마◆Dg8067JLE. (NsCXxkd1XA)

2023-08-08 (FIRE!) 02: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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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리스마◆Dg8067JLE. (NsCXxkd1XA)

2023-08-08 (FIRE!) 02:41:22

━━━【역사/역사학/주제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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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경제사】

데이비드 프리스틀랜드 『왜 상인이 지배하는가』
론리 캐머런, 래리 닐 『간결한 세계 경제사』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읽기』
스벤 베커트 『면화의 제국』
다나카 야스히로 『회계의 세계사』
 ┗ 비역사학 전공이라서 미묘한 부분이 있지만 경제사적인 부분을 흥미를 가지고 훑어보기엔 좋은 책. 일본 애들이 이렇게 시시콜콜하게 훑어보기 좋은 책을 잘 뽑는다니까.....이우
월리엄 번스타인『무역의 세계사』
송병건 『비주얼 경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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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사】

잭 자이프스 『동화의 정체』
김욱동 『소설의 제국 : 소설로 읽는 아메리카의 초상』
정근식 외 『검열의 제국 : 문화의 통제와 재생산』
에릭 홉스봄 『만들어진 전통』(☆)
신동헌 『재미있는 음악사 이야기』
이호걸 『눈물과 정』
 ┗ 소위 말하는, 요즘 다들 지긋지긋하다 그러는 "신파"를 기점으로 문화-사회-정치를 쫙 훑어주고 있어요-
토르 고타스 『러닝 - 한 편의 세계사』
도널드 서순 『유럽 문화사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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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사회사】

게레멕 브로니슬로프 『빈곤의 역사 - 교수대인가 연민인가』
정창권 『근대 장애인사』
라미아 카림 『가난을 팝니다』
 ┗ 여성이 주요 소자"라서 젠더 성향이 매우 강하니 참고하세요
매튜 데스몬드 『쫓겨난 사람들 : 도시의 빈곤에 관한 생생한 기록』
 ┗ 미국 빈민발생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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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환경사】

마크 엘빈 『코끼리의 후퇴』(☆)
숀 윌리엄 밀러 『오래된 신세계』
 ┗ 라틴아메리카 역사에 넣을까 했지만 환경사 서적이 부족해서 여기 넣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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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젠더사】

오코시 아이코 『근대 일본의 젠더 이데올로기』
우에노 치즈코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내셔널리즘과 젠더』
와카쿠와 미도리 『사람은 왜 전쟁을 하는가』
한국 여성문제 연구소 『젠더와 사회』
우에노 치즈코 저 『위안부를 둘러싼 기억의 정치학』
가노 미키요 저 『천황제와 젠더』
스즈키 유코 저 『일본 위안부 문제와 젠더』
산드라 버클리 『Broken Silence』
베라 맥키 『Feminism in Modern Japan』
일본의 전쟁 책임 자료센터 『일본의 군'위안부' 연구』
김봉률 『어두운 그리스』
한정숙 『여성은 이렇게 말했다』
 ┗ 두껍지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교양에 좋은 책.
내털리 데이비스 『주변부의 여성들 - 17세기 세 여성의 삶』
 ┗ "재미없는데 재미있는"책이라서 읽다가 잠 오면 자고 다시 읽으면 되는 타입
미셸 푸코 『성의 역사 - 육체의 고백』
 ┗ "쓰다 만 원고를 그러모은 내용"이긴 합니다만, 저자 이름만으로 시사성이 뚜렷한 책이니 가치는 있다고 봐요-
우시쿠보 메구미 『연애,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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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군사사】

군사학연구회 『군사사상론』
존 키건 『정보와 전쟁』
마틴 반 크레벨트 『보급전의 역사』 『과학기술과 전쟁』 『전쟁 본능』
빅터 데이비슨 핸슨 『고대 그리스 내전, 펠로폰네소스 전쟁』 『살육과 문명』
존 린 『배틀, 전쟁의 문화사』
 ┗ 위의 살육과 문명과 세트로 읽는게 좋은데, 도서관을 좀 열심히 뒤져야 할 겁니다.
윌리엄 맥닐 『전쟁의 세계사』
마이클 하워드 『전쟁과 자유주의 양심』
아자 가트 『문명과 전쟁』
이언 아몬드 『십자가 초승달 동맹』
마이클 하워드 『유럽사 속의 전쟁』
유발 하라리 『대담한 작전』
 ┗ 순수하게 흥미와 재미 차원에서, 그리고 망탈리테 체험을 겸해서 추천
필립 T 호프만 『정복의 조건』
전윤재 외 『전투함과 항해자의 해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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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군사사/현대전】

A.J.P 테일러 『2차 세계대전의 기원』
 ┗ 상당히 고전이고 클래식하긴 하지만 그렇기에 읽어보는 게 좋겠음
존 키건 『1차세계대전사』 『2차세계대전사』
피터 하트 『더 그레이트 워 : 제1차 세계대전사』
이내주 『군신의 다양한 얼굴』
로버트 거워스 『왜 제1차 세계대전은 끝나지 않았는가』
제라드 와인버그 『2차세계대전사』
I.I.로스투노프 『러일전쟁사』
강성학『시베리아 횡단열차와 사무라이』
앤터니 비버 『제 2차 세계대전』
 ┗ 2차 대전 다룬 책 중 가장 현재 한국에서 가장 다양한 범위를 골고루 포함.
리처드 오버리 『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
데이비드 글랜츠 『독소전쟁사』
칼 하인츠 프리저 『전격전의 전설』
게하르트 P. 그로스 『독일군의 신화와 진실』
기세찬 『중일전쟁과 중국의 대일군사전략 1937-1945』
윤휘탁 『중일전쟁과 중국혁명』

3 카리스마◆Dg8067JLE. (NsCXxkd1XA)

2023-08-08 (FIRE!) 02:41:36

━━━【역사/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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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한국사】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http://db.history.go.kr/
한국고전종합DB : http://db.itkc.or.kr/
한국역사연구회 : http://www.koreanhistory.org/
동북아역사재단 : https://www.nahf.or.kr/main.do

이기백 『한국사신론』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 시리즈 1~53』
이영권 『제주 역사 기행』
박찬희 『선생남이 들려주는 우리 땅 독도 이야기』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진 『아틀라스 한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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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한국사/한국 고대】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 총서 1~8
『한국고대사 1,2』
『고려시대사 1,2』
『조선시대사 1,2』
『한국근대사 1,2』

젊은역사학자모임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
안정준 『반전의 한국사 : 동아시아를 뒤흔든 냉전과 열전의 순간들』
고대군사사연구회 『고대 군사사, 어떻게 볼 것인가』

노태돈『한국 고대사 연구의 시각과 방법』『한국 고대사 연구의 자료와 해석』『삼국통일전쟁사』『고구려사 연구』(☆)
김영하『한국고대사의 인식과 논리』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한권 백제』
이도학『살아있는 백제사』
노중국『백제 정치사 연구 : 국가형성과 지배체제의 변천을 중심으로』 (☆)
문안식『백제의 왕권』
문동석『백제 지배세력 연구』
김수태『백제의 전쟁』
박순발『한성백제의 탄생』
백제부흥전쟁기념사업회 편집부『백제 부흥 전쟁사』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http://www.cihc.or.kr/kor/board/boardList.do?menuCode=02030102
신형식『신라통사』
김기흥『천년의 왕국 신라』
주보돈『김춘추와 그의 사람들』
이기동『신라 골품제 사회와 화랑도』
주보돈『가야사 새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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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한국사/고려】

김창현 『고려후기 정치사』
이승한 『고려 왕조의 위기, 혹은 세계화 시대』
이명미 『13~14세기 고려.몽골 관계 연구』
한국중세사학회 『13세기 고려와 김취려의 활약』
신성재 『후삼국 통일전쟁사 연구』
이성무 『변안열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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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한국사/조선】

한국행정연구원 『역사 속 행정 이야기』
정요근 외 『고려에서 조선으로』(☆)
김영수, 『건국의 정치-여말선초, 혁명과 문명전환』, 이학사, 2006.
존.B.던컨 『조선 왕조의 기원』(☆)
미야지마 히로시 『미야지마 히로시, 나의 한국사 공부』
마르티나 도이힐러 『한국의 유교화 과정』
임용한 『조선국왕 이야기』
 ┗ 조선사 입문에 추천할만한 책, 저자가 전쟁사로 유명하지만 여말선초 전공이기도 합니다.
임용한 『병자호란 : 그냥 지는 전쟁은 없다』 『조선전기 수령제와 지방통치』 『조선전기 관리등용제도 연구』
김종성 『조선 노비들』
전형택 『조선 양반 사회와 노비』
손병규 『호적』

계승범 『우리가 아는 선비는 없다』 『중종의 시대』 『조선시대 해외파병과 한중관계』 『정지된 시간』

한명기 『광해군』
이영훈 『수량경제사로 다시 본 조선후기』
유봉학 『개혁과 갈등의 시대 : 정조와 19세기』
표영삼 『표영삼의 동학 이야기』 『표영삼의 동학혁명운동사』
윤석산 『동학,천도교의 어제와 오늘』
박맹수, 나카츠카 아키라, 이노우에 가츠오 『동학농민전쟁과 일본』
이정철 『대동법 조선 최고의 개혁』
한국역사연구회 『조선중기 정치와 정책』
정병설『권력과 인간』
배우성『조선과 중화』
권내현『노비에서 양반으로 그 머나먼 여정』
이헌창『조선후기 재정과 시장, 경제체제론의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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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한국사/근현대】

김구, 배경식 『올바르게 풀어쓴 백범일지』
배경식 『식민지 청년 이봉창의 고백』
서영희 『일제침략과 대한제국의 종말』
이준식 『일제강점기 사회와 문화』
박찬승 『한국독립운동사』
서중석 『한국 현대사 60년』
 ┗ 한국 현대사 입문에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
서중석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 현대사』
 ┗ 구하기가 좀 힘들긴한데 입문서로 여전히 좋습니다.
이영훈 『대한민국 역사』
 ┗ 보수적 관점에서 본 대한민국 역사, 저자가 저자지만 반박을 하고 싶더라도 한 번은 읽어볼 필요는 있는 책.
이치석, 서민호 『만화 대한민국 민주화운동 이야기』
조한성 『해방 후 3년』
 ┗ 현대사 입문으로 괜찮을 듯?
브루스 커밍스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현대사』
박태균 『한국전쟁』
박명림 『한국전쟁의 발발과 기원 1, 2』
정병준 『한국전쟁』
정병준 『우남 이승만 연구』
 ┗ 아마도 이승만 관련해서 가장 방대한 평전.
정용욱 『해방의 공간, 점령의 시간』
전인권 『박정희 평전』
조희연 『박정희와 개발독재시대』
한홍구 『유신』
정해구 『전두환과 80년대 민주화 운동』
조영래 『전태일 평전』
안드레이 란코프 『북한 워크아웃』
안드레이 란코프 『리얼 노스코리아』

4 카리스마◆Dg8067JLE. (NsCXxkd1XA)

2023-08-08 (FIRE!) 02:41:58

━━━【역사/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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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동아시아】

이경구 외 『개념의 번역과 창조 - 개념사로 본 동아시아 근대』
심재훈 엮음 『화이부동의 동아시아학』
미야지마 히로시, 『동아시아는 몇 시인가』
유용태, 『동아시아사를 보는 눈』
스테판 타나카, 박영재 함동주 역, 『일본 동양학의 구조』, 문학과지성사, 2004
후나야마 도루 『번역으로서의 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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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동아시아/일본】

구태훈 『일본사 파노라마』 (★)
 ┗ 일본사 시작하는 사람에게 추천
구태훈 『일본고중세사』
구태훈 『일본 근세 근현대사』
구태훈 『일본문화사』
남기학 『가마쿠라 막부 정치사의 연구』
「일본 근현대사 시리즈 1-10」
1.이노우에 가츠오 『막말.유신』~10. 이와나미 신서 편집부 『일본 근현대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다카라 구라요시 『류큐 왕국』
요나하 준, 『중국화하는 일본』(☆)
 ┗ 메이지 유신 이전 일본사를 완벽한 고립체로서 상정하는 판단이 참치어장에도 좀 많은 편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책DEATH
일본사학회 『아틀라스 일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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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동아시아/일본/근현대】

와타나베 히로시 『일본 정치사상사 (17~19세기)』
하라 아키라 『청일.러일전쟁 어떻게 볼 것인가』
야스카와 주노스케 『후쿠자와 유키치의 아시아 침략사상을 묻는다』
마리우스 B 잰슨 『사카모토 료마와 메이지 유신』
이시이 다카시 『메이지 유신의 무대 뒤』
한도 카즈토스 『쇼와사』
존 다우어 『패배를 껴안고』(☆)
쓰루미 슌스케 『전향』
와타나베 기요시 『산산조각난 신』
코이즈미 야쿠모 『신국일본』
가토 요코 『그럼에도 일본은 전쟁을 선택했다』
앤드루 고든 『현대 일본의 역사 1, 2』
마이클 A 반하트 『일본의 총력전』
장인성 『전후 일본의 보수와 표상』
노마 필드 『죽어가는 천황의 나라에서』
개번 맥코맥 『일본, 허울뿐인 풍요』
후지이 조지 『쇼군, 천황, 국민』
한상일, 한정선 『일본, 만화로 제국을 그리다』
카렐 반 볼페른 『일본의 권력구조』
요시미 순야 저 『확장하는 모더니티』
요시미 순야 저 『만국 박람회 환상』
김종덕 외 저 『그로테스크로 읽는 일본 문화』
가탸아마 모리히데 『미완의 파시즘』
야마구치 마사오 『패자의 정신사』
타키 코지 『천황의 초상』
와카쿠와 미도리 『황후의 초상』
브라이언 다이젠 빅토리아 『불교 파시즘』
권혁태 『일본 전후의 붕괴』
제임스 L. 맥클레인 『일본 근현대사 - 서양인이 본 일본 역사』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두 번째 '전후』
우치다 다쓰루 『사쿠라 진다 : 전후 70년 현대 일본을 말하다』
야스다 고이치 『일본 '우익'의 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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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동아시아/중국】

신성곤, 윤혜영 『한국인을 위한 중국사』(★)
 ┗ 중국사 입문자에게 추천.
폴 로프 『옥스포드 중국사 수업』(★)
이준갑 외 『아틀라스 중국사』
패트리샤 버클리 에브리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케임브리지 중국사』
서울대학교동양과학연구회『강좌 중국사 1-7』
박건주, 김선민, 김영진, 정성일, 하세봉 역 『아시아 歷史와 文化』 1-5 (★)
미야자키 이치사다, 『과거-중국의 시험지옥』
미야자키 이치사다 『중국 통사』
권중달 『중국분열』(☆)
발레리 한센 『실크로드 - 7개의 도시』
발레리 한센, 신성곤 역, 『열린 제국: 중국』, 까치, 2005.
장진번 주편, 한기종 외 역, 『중국법제사』, 소나무, 200
이노우에 스스무 『중국 출판문화사』
리처드 폰 글란 『케임브리지 중국경제사』
오카모토 다카시 『중국경제사』
진순신 『진순신 이야기 중국사』 1-11 ( +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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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동아시아/중국/춘추전국~위진남북조】

공원국 『춘추전국이야기 1-11』
미야자키 이치사다 『중국중세사』
권중달 『위진남북조시대를 위한 변명』(☆)
정면 『남조국의 세계와 사람들』
짜오지엔민 『죽림칠현 - 빼어난 속물들』
마크 에드워드 루이스 『하버드 중국사 진·한 : 최초의 중화제국』
마크 에드워드 루이스 『하버드 중국사 남북조』
왕천유, 『중국고대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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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동아시아/중국/당~송】

마크 에드워드 루이스 『하버드 중국사 당』
제동방 『중국고고학 : 수.당』
디터 쿤 『하버드 중국사 송 : 유교 원칙의 시대』
신채식 『송대 대외관계사 연구』
이계지 『요.금의 역사』
이시다 미키노스케, 『장안의 봄』
박한제 『대당제국과 그 유산』
마오샤오원(모효문), 『당나라 뒷골목을 읊다』
쳉후이 『거란 잊혀진 유목제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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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동아시아/중국/원, 명, 청】

티모시 브룩 『하버드 중국사 원, 명 : 곤경에 빠진 제국』
오금성 외 『명청시대 사회경제사』
기시모토 미오 『조선과 명청』
윌리엄 T 로『하버드 중국사 청 : 중국 최후의 제국』
피터 C.퍼듀『중국의 서진』(☆)
나미키 요리히사『아편전쟁과 중화제국의 위기』
이시바시 다카오『대청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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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동아시아/중국/중국근대사】

이매뉴얼 C.Y.쉬 『근현대중국사 상/하』(☆)
이건일 『군벌』
쉬처 『만주군벌 장작림』
권성욱『중일전쟁』
기세찬『중일전쟁과 중국의 대일 군사전략』
프랑크 디쾨터『해방의 비극』(☆)
헨리 키신저『헨리 키신저의 중국 이야기』
조너선 펜비 『장제스 평전』
알렉산더 V 판초프 『마오쩌둥 평전』
알렉산더 V 판초프 『설계자 덩샤오핑』
로스 테릴 『마오쩌둥 평전』
에즈라 보걸 『덩샤오핑 평전』
바르바라 바르누앙 『저우언라이 평전』

5 카리스마◆Dg8067JLE. (NsCXxkd1XA)

2023-08-08 (FIRE!) 02:42:20

━━━【역사/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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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아시아/서아시아】

톰 홀랜드 『이슬람 제국의 탄생』
타밈 안사리 『이슬람의 눈으로 본 세계사』
패트리샤 크로운 외 『케임브리지 이슬람사』
앨버트 후라니『아랍인의 역사』
버나드 루이스『중동의 역사』 『무엇이 잘못되었나』
데이비드 프롬킨『현대 중동의 탄생』
아이라 M.라피두스『이슬람의 세계사』 (★)
 ┗ 이슬람의 역사를 통사적, 세계사적 시점에서 풀어낸 대표적인 저작
유진 로건 『아랍』 (★)
 ┗ 오스만의 이집트 정복 이후로 서아시아 역사 전반을 다루고 있으며 책의 두께에 비해서 가독성이 좋기에 아랍권 근대사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기에 여러모로 적절한 책
칼레드 파흐미『메흐메드 알리』
손주영 『이슬람 칼리파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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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아시아/서아시아/터키】

앨런 미카일 『술탄 셀림』
도널드 쿼터트『오스만 제국사』(☆)
버나드 루이스『오스만 제국 근대사』
앙드레 클로『술레이만 시대의 오스만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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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아시아/인도】

조길태 『인도 독립운동사』
박금표 『간디와 맞선 사람들』
이옥순 『무굴 황제』
한형식 『현대 인도 저항운동사』
이광수 『인도 수구 세력 난동사』
샤샤 타루르 『암흑의 시대』
 ┗ 식민지수혜론 인도판에 반박하는 성향이 강해서 논지가 좀 세다는 걸 유의
우르와시 부딸리아 『침묵의 이면에 감추어진 역사』
 ┗ 파키스탄 분열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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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아시아/중앙아시아】

스기야마 마사아키, 『유목민의 눈으로 본 세계사』, 서울: 시루, 2013 (★)
정재훈 『돌궐 유목제국사』 『위구르 유목제국사』
김호동 『몽골제국과 세계사의 탄생』 (★)
 ┗ 몽골에 대한 입문서로는 가장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김호동 『황하에서 천산까지』
 ┗ 에세이지만 몽골과 유목제국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에는 충분합니다.
김호동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 『몽골제국과 고려』
르네 그루쎄 『유라시아 유목제국사』
니콜라 디코스모 『오랑캐의 탄생』(☆)
하자노프 『유목사회의 구조』
데이비드 O.모건 『몽골족의 역사』
토마스 바필드 『위태로운 변경』(☆)
발레리 한센, 류형식 역, 『실크로드-7개의 도시』, 소와당, 2015.
수잔 휫필드, 『실크로드 이야기』
피터 홉커크 『그레이트 게임』 『실크로드의 악마들』
피터 프랭코판 『실크로드 세계사』
나가사와 카즈토시, 『돈황의 역사와 문화』
임영애 외, 『유라시아로의 시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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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아시아/동남아시아】

소병국 『동남아시아사』
최병욱 『동남아시아사 : 전통 시대』 『동남아시아사 : 민족주의 시대』
고토 겐이치 『동남아시아로부터 본 근현대 일본 - ‘남진(南進)’·점령·탈식민지화를 둘러싼 역사 인식』
후루타 모토오 『동남아시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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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아시아/동남아시아/베트남】

유인선『새로 쓴 베트남의 역사』

필립 랑글레『베트남 현대사 : 통일에서 신공산주의로 1975-2000』
송정남 『베트남 역사 탐구』
응웬 따이 트 『베트남 사상사』
윤충로 『베트남 전쟁의 한국 사회사』
 ┗ 한국의 베트남 전쟁에 대한 기억 중심
비엣 타인 응우옌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 남베트남 난민 출신의 논픽션
다니엘 에므리 『호치민 혁명과 애국의 길에서』
윌리엄 J 듀이커 『호치민 평전』
찰스 펜 『호치민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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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FIRE!) 02:42:34

━━━【역사/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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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유럽】

이영석 외 『서양사 속 빈곤과 빈민』
황대현 『서양 기독교 세계는 왜 분열되었을까?』

자크 르 고프『서양 중세문명』
마르크 블로크 『봉건사회 1, 2』
 ┗ 이후 중세 연구를 이 책의 반박과 주석으로 만든 책
마르크 블로크 『기적을 행하는 왕』(☆)
 ┗ 아날 학파 심성사의 시작
움베르토 에코『중세 1~4』
한스외르크 길로멘『서양 중세 경제사』
조르주 뒤비『세 위계 : 봉건제의 상상 세계』

페르낭 브로델『지중해』
 ┗ 너무나도 유명한 브로델의 저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필요없다.
팀 블래닝 『옥스퍼드 유럽현대사』
마크 마조워 『암흑의 대륙』(☆)
토니 주트 『포스트워』(☆)
앨버트 린드먼 『현대 유럽의 역사』
브랜든 심스 『유럽 1-2』
크리스토퍼 클라크 『몽유병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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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유럽/중유럽】

임종대 『오스트리아의 역사와 문화 1~3』
동북아역사재단 『중유럽 민족문제』
마틴 래디 『합스부르크 세계를 지배하다』
디오세기 이슈트반 『모순의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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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유럽/북유럽】

마이클 파이『북유럽 세계사 1, 2』
프랜시스 세예르스테드『사회민주주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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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유럽/동유럽】

오승은『동유럽 근현대사』
브라이언 포터-슈치『폴란드 근현대사』
임지현 『그대들의 자유, 우리들의 자유』(☆)
로버트 D. 카플란 『유럽의 그림자』
세르히 플로히 『유럽의 문 우크라이나 : 독립과 생존을 위한 투쟁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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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유럽/동유럽/러시아】

니콜라스 V. 랴자놉스키 『러시아의 역사 상/하』 (★)
린지 휴스『표트르 대제』
제임스 크라크라프트 『표트르 대제』
제임스 포사이스『시베리아 원주민의 역사』
유리 M.로트만 『러시아 문화에 관한 담론 1, 2』
르네 웰렉 『러시아어 문화와 아방가르드』
정세진 『러시아 이슬람』
솔로몬 볼코프 『권력과 예술가들』
조지프 푸어만 『라스푸틴』
김용구 『러시아의 만주-한반도 정책사, 17-19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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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유럽/동유럽/러시아/현대사】

로버트 서비스『레닌』 『스탈린』 『트로츠키』
올레그 V 흘레브뉴크『스탈린』
쉴라 피츠패트릭『러시아혁명 1917-1938』
올랜도 파이지스『혁명의 러시아 1891~1991』
알렉산더 라비노비치『1917년 러시아 혁명』
김학준『러시아 혁명사』
블라디슬라프 M. 주보크『실패한 제국 1, 2』
한정숙 『시베리아 유형의 역사』
알렉세이 유르착 『모든 것은 영원했다, 사라지기 전까지는』
M.T.앤더슨 『죽은 자들의 도시를 위한 교향곡』
올랜도 파이지스 『속삭이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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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FIRE!) 02:42:49

━━━【역사/유럽/서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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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유럽/서유럽/이탈리아】

폴 긴스버그 『이탈리아 현대사』 (★)
카를로 M. 치폴라 『크리스토파노와 흑사병』
G.F.영 『메디치 가문 이야기』
장문석 『피아트와 파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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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유럽/서유럽/로마】

토마스 R. 마틴 『고대 로마사』
크리스토퍼 켈리 『로마 제국』
데이비드 M. 귄 『로마 공화정』
파멜라 마린 『피의 광장 - 로마 공화정을 위한 투쟁』

프리츠 하이켈하임 『하이켈하임 로마사』
메리 비어드『로마는 왜 위대해졌는가』 (★)
 ┗ 개인적으로 로마사의 입문에 가장 좋은 책 아닐까 싶습니다.
에이드리언 골즈워디 『로마 멸망사』 『로마 전쟁 영웅사』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피터 히더 『로마제국 최후의 100년』
로버트 냅 『99%의 로마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로널드 사임 『로마혁명사 1, 2』
김덕수 『아우구스투스의 원수정』

주디스 헤린 『비잔티움』
피터 프랭코판 『동방의 부름』
디오니시오스 스타타코풀로스 『비잔티움의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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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유럽/서유럽/프랑스】

조르주 뒤비 『프랑스 문명사』
다니엘 리비에르 『프랑스의 역사』 (★)
 ┗ 프랑스 역사 입문에는 큰 도움.
콜린 존스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케임브리지 프랑스사』
이영림 『루이 14세는 없다』(☆)
 ┗ 프랑스 절대왕정의 구조를 철저히 파헤친 책.
최갑수 『프랑스 구체제의 권력구조와 사회』
미셸 파스투로 『곰, 몰락한 왕의 역사』
알렉산더 미카베리즈 『나폴레옹 세계사』
이재원『제국의 시선, 문화의 기억』
막스 갈로『장 조레스, 그의 삶』
박단, 한국프랑스사학회『프랑스의 열정』
질 망스롱『프랑스 공화국 식민사 입문』
노서경『알제리 전쟁 1954-1962』
이규현 외『검은, 그러나 어둡지 않은 아프리카』
김용우 『호모 파시스투스-프랑스 파시즘과 반혁명의 문화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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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유럽/서유럽/프랑스/프랑스 혁명】

노명식 『프랑스 혁명에서 파리 코뮌까지, 1789~1871』
F.블뤼슈 『프랑스 혁명』
에드먼드 버크 『프랑스혁명에 관한 성찰』
주명철 『오늘 만나는 프랑스 혁명』
주명철 『Liberte : 프랑스 혁명사 10부작』
알렉시스 드 토크빌 『앙시앵 레짐과 프랑스혁명』
로제 샤르티에 『프랑스혁명의 문화적 기원』
서정복 『프랑스혁명과 베르트랑 바래르』
육영수 『혁명의 배반, 저항의 기억』
알베르 소불 『프랑스 대혁명』
로버트 단턴 『혁명 전야의 최면술사』 『책과 혁명』『고양이 대학살』
린 헌트 『프랑스 혁명의 가족 로망스』
F.퓌레『프랑스 혁명사』
피에르 세르나 외『무엇을 위하여 혁명을 하는가』
조르주 르페브르『1789년의 대공포』
아다치 마사카츠 『왕의 목을 친 남자』
 ┗ 어느 정도 팩션 성향을 끼고 있고, 요새 들어서 오히려 조금 흔해진 감이 있는 시선이지만 혁명 전후의 분위기를 느끼기엔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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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유럽/서유럽/영국】

나종일, 송규범 『영국의 역사』 (★)
케네스 O 모건 『옥스포드 영국사』 (★)
A.N.윌슨 『런던의 역사』
이영석『공장의 역사』 『영국사 깊이 읽기』 『지식인과 사회』
김중락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사』
브랜든 심스 『영국의 유럽』
셀리나 토드 『민중』
허구생 『근대 초기의 영국』
수전 캠벨 바톨레티 『검은 감자』
김명환 『영국 자유주의 연구』
앨리슨 위어 『아키텐의 엘레오노르』
마이클 애셔 『카르툼』
G.D.H 콜 『영국 노동운동의 역사』
세라 로즈 『초목전쟁』
이태숙 『근대영국헌정』
김택현 『차티스트 운동, 좌절한 혁명에서 실현된 역사로』
캐럴리 에릭슨 『내가 여왕이다』
폴 존슨 『윈스턴 처칠의 뜨거운 승리』
에드워드 파머 톰슨 『영국노동계급의 형성 상,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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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유럽/서유럽/독일】

메리 풀브룩『분열과 통일의 독일사』 (★)
 ┗ 가장 깔끔한 개설서지만 분량이 적고 절판인게 문제.
마틴 키친『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케임브리지 독일사』
 ┗ 자료 수록이 풍부하고 분량이 충실함.
하겐 슐체『새로 쓴 독일역사』
 ┗ 국내 독일사 개설서 중 유일한 독일인 저술, 다소 보수적이란것만 유념할 것.
닐 맥그리거『독일사 산책』
 ┗ 기억 담론에 관심있다면 참고할 것.
이민호『새독일사』
 ┗ 국내 저자가 편찬했고 사관이 다소 낡았다는 평.
권형진『독일사』
 ┗ 무난.
이민호外『독일사의 제문제』
 ┗ 구하기는 어렵지만 프로이센 개혁이나 1848 혁명등의 정보가 실린 논문집
키쿠치 요시오 『결코 사라지지 않는 로마, 신성 로마 제국』
 ┗ 국내 유일의 신성 로마 제국 다둘 저서지만 교양서적 수준의 정보임.
발터 슈미트 『독일근대사』
볼프강 몸젠 『원치 않은 혁명, 1848』
 ┗ 기존과는 다른 1848년 해석
빌헬름 몸젠 『비스마르크』
한스-울리히 벨러 『독일 제2제국』
 ┗ 벨러의 존더베크 테제는 폐기되었지만 다른 책과 병용하면 아직 얻을게 많은 저서
제프 일리, 데이비드 블랙번 『독일 역사학의 신화 깨뜨리기』(☆)
 ┗ 위의 벨러 저서를 읽고 이 책을 읽으면 독일 근대사 개관에 큰 도움이 될 것.
데니스 바크 『도이치현대사』
라인하르트 슈메켈 『인도유럽인, 세상을 바꾼 쿠르간 유목민』
크리스토퍼 클라크 『강철 왕국 프로이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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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유럽/서유럽/독일/제 3제국】

카를 디트리히 브라허 『바이마르 공화국의 해체』
 ┗ 저명한 저서지만 좀 오래된 게 문제.
막스 갈로 『로자 룩셈부르크 평전』
마르틴 브로샤트 『히틀러국가』(☆)
 ┗ 나치스 역사 역구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서적 중 하나.
티모시 메이슨 『나치스 민족공동체와 노동계급』
데틀레프 포이케르트 『나치 시대의 일상사』
라울 힐베르크 『홀로코스트-유럽 유대인의 파괴』
크리스토퍼 R 브라우닝 『아주 평범한 사람들』
이언 커쇼 『히틀러 1,2』 (★)
 ┗ 히틀러 평전중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요아힘 페스트 『히틀러 평전 1,2』
요아힘 페스트 『히틀러 최후의 14일』
디트릭 올로 『독일 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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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유럽/서유럽/스페인】

서희석 『유럽의 첫 번째 태양, 스페인』
 ┗ 어디까지나 입문 정도로.
서희석 『한 권으로 읽는 스페인 근현대사』
레이몬드 카 『스페인사』
전기순 『스페인, 이미지와 기억』
신정환, 전용갑 『두 개의 스페인 : 알타미라에서 펠리페 6세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스페인 역사』
브라이언 캐틀러스 『스페인의 역사 : 8세기부터 17세기까지의 신앙의 왕국들』

존 H 엘리엇 『스페인 제국사 1469-1716』
존 H. 앨리엇 『대서양의 두 제국』

박종욱, 『스페인 종교재판소』
카를로스 블랑코 아기나가 외 3인 『스페인 문학의 사회사 1-5권』
카를로 M 치폴라, 『스페인 은의 세계사』
알론소 데 콘트레라스, 『콘트레라스 선장의 모험』

앤서니 비버 『스페인 내전』
애덤 호크실드 『스페인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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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FIRE!) 02:43:04

━━━【역사/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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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아메리카/미국】

앨런 브링클리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1~3』 (★)
 ┗ 미국사 개설서로는 한국에서 가장 정석이라 할 만한다.
로버트 미들코프 『미국인 이야기 1~3』
 ┗ 미국사 초기의 설명으로 가장 최신 이론을 듬뿍 담았다고 할 수 있다.
하워드 진 『미국민중사 1~2』
여치헌 『인디언 마을 공화국』
콜린 우다드 『분열하는 제국』
리처드 호프스태터 『미국의 반지성주의』
토머스 휴즈 『현대 미국의 기원 1, 2』
폴 존슨 『미국인의 역사 1, 2』
임윤갑 『미완에서 통합으로』
올리버 스톤, 피터 커즈닉 『아무도 말하지 않는 미국 현대사 1, 2』
데이비드 핼버스탬 『최고의 인재들』
디브라운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피터 안드레아스 『밀수꾼의 나라 미국』
새디어스 러셀 『불한당들의 미국사』(☆)
양홍석 『고귀한 야만』

대니얼 임버마르 『미국, 제국의 연대기』
레슬리 질 『아메리카 군사학교』
커트 앤더슨 『판타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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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아메리카/라틴 아메리카】

김윤경 외 『라틴 아메리카의 형성 - 상, 하』
토머스 E. 스키드모어 『현대 라틴아메리카』 (★)
주종택 『라틴 아메리카의 종족성과 신사회운동』
피터 H 스미스 『라틴 아메리카, 미국, 세계』(☆)
백종국 『멕시코 혁명사』
엔리케 크라우세 『멕시코 혁명과 영웅들』
아비바 촘스키 『쿠바혁명사』
헨라 루이스 테일러 『쿠바식으로 산다』
존 리 앤더슨 『체 게바라 혁명가의 삶 1, 2』
엔리케 두셀, 『1492, 타자의 은폐』
미카엘 뢰비, 『신들의 전쟁 - 라틴 아메리카의 종교와 정치』
보리스 파우스트, 『브라질의 역사』
멕시코 대학원, 『멕시코의 역사』
벤자민 킨, 키스 헤인즈 『라틴 아메리카의 역사』 상, 하권
시몬 볼리바르 외 『독립과 나라 세우기 : 19세기 라틴 아메리카의 국민국가 기획』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불의 기억 1-3권』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 연구소 「라틴아메리카 지정학 시리즈」
 ┗ 다 읽어봐도 좋은 논문집입니다만 각별히 추천을 하자면 아래의 넷 정도
『에콰도르, 볼리비아, 페루 - 포스트 신자유주의 시대의 안데스 국가의 변화와 도전』
『멕시코 - 민주주의를 다시 묻다』
『아르헨티나, 칠레, 우루과이 - 남미의 대안』
『라티노/라티나 - 혼성문화의 빛과 그림자』

박병규 외 『리듬으로 사유하기 : 라틴 아메리카 대중음악』
릴리아 모리츠 쉬바르츠 외 『브라질 어젠다』
박병규, 김선욱 편역 『항해와 정복 : 아즈테카 신화, 콜럼버스와 베스푸치의 보고서, 필리핀 정복 문헌』
로버트 N 그윈, 크리스토발 까이 『변화하는 라틴 아메리카』
존 헤밍 『아마존 - 정복과 착취, 경외와 공존의 5백년』
임호준 『즐거운 식인』
 ┗"식인주의"에 대한 책입니다만, 식인주의가 등장한 이유와 요즘 중남미 이야기하는 분들 담론이 그나물에 그밥이니 제발 읽어봤으면 하는 소망을 담아 한 권만 따로 추천


━━━【역사/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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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아프리카】

리처드 J 리드 『현대 아프리카의 역사』(☆)
 ┗ 현재 한국에 나온 전문서적 중 아프리카 역사의 현대사의 전체적 맥락을 가장 균형있게 정리한 책
엘렌 달메다 토포르 『아프리카 : 열일곱개의 편견』
존 리더 『아프리카 대륙의 일대기』
루츠 판 다이크 『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 (★)
 ┗ 상대적으로 쉬운 문체로 아프리카 역사 입문에 매우 적합하며 다양한 시각에서 보여주는 점도 장점
막스 두 프레즈 『나는 아프리카인이다 : 남아프리카의 전사와 연인, 예언가가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담비사 모요 『죽은 원조』
윤상욱 『아프리카에는 아프리카가 없다』
박승무 『신비의 세계 서아프리카의 역사』
팀 부처 『악마를 찾아서』
 ┗ 르포 계열이라 아프리카사...로 분류하기 좀 애매합니다만 시에라리온-라이베리아 현대사 중점이라 일단 이쪽
프랑수아자비에 포벨 『황금 코뿔소의 비밀』
 ┗ 유럽 침략 이전 아프리카사"라는 희소성
마틴 메러디스 『아프리카의 운명』
 ┗ 아프리카 전반의 근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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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오세아니아】

마이클 킹 『뉴질랜드사』
 ┗ 농담진담빼고 한국에 전문서적으로서 오세아니아사는 이거 하나밖에 없으므로(.....)
데이비드 데이 『남극 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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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FIRE!) 02:43:17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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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동양】

평유란 『중국 철학사』
신영복 『강의-나의 동양고전 독법』
정인재 『간명한 중국철학사』
 ┗ 중철 1,2 보다 얇고 이것도 괜찮음
조헌규 『동양윤리의 담론』
 ┗ 다양한 학자들이 있는 입문서
장승구 『동양사상의 이해』
 ┗ 다양한 학자들이 있는 입문서
김병채외 3인 『중국철학 강의』
 ┗ 신유학의 대가 중국 모종삼 교수가 쓴 책을 번역한 책
신정근 『제자백가 대양한 철학 흐름』
 ┗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제자백가의 사상을 방대하게 담음 책
최진석 『생각하는 힘, 노자 인문학』
 ┗ 노자 전공자의 대중적인 책, 시중에 나온 낚시 책들과 차원이 다름
안재호 『송명성리학』
 ┗ 성리학 베이스 닦기 좋은 책, 당시 주류 성리학자들의 사상을 간략히 소개
앵거스 그레이엄 『장자』
 ┗ 외국인 장자 전공자가 장자에 대해 해석한 책
중국철학연구회 『논쟁으로 보는 중국 철학』
 ┗ 철학vs철학 처럼 중국에서 논쟁했던 이슈를 정리한 책
신정근 외 『인생 교과서 : 공자』
 ┗ 키워드 중심으로 공자 해석한 책
권오민 『인도 철학과 불교』
 ┗ 근본불교부터 한국 불교까지 자세히 설명
한자경 『불교 철학의 전개』
 ┗ 근본불교부터 한국 불교까지 간략히 설명
이효걸 『논쟁으로 보는 불교 철학』
 ┗ 철학vs철학 처럼 불교의 주요 논쟁 이슈를 정리한 책
조용헌 『조용헌의 사주명리학 이야기』
 ┗ 사주명리학 한국 1인자의 책
조용헌 『동양학을 읽는 월요일』
 ┗ 동양학에 대한 칼럼을 엮은 책 (조선일보 기명칼럼리스트 조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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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동양/한국철학】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한국사상연구소 『자료와 해설 한국의 철학 사상』
 ┗ 한국의 고대부터 조선까지 모든 철학에 대해 설명된 책
김태영 『조선 성리학의 역사상』
 ┗ 조선 성리학의 역사에 대한 서술
한국철학사상연구회 『논쟁으로 보는 한국 철학』
 ┗ 철학vs철학 처럼 조선시대에 논쟁했던 이슈를 정리한 책
황의동 『율곡이이』
 ┗ 율곡의 사상, 생애를 다뤄준 책
윤사돈『퇴계이황』
 ┗ 퇴계의 사상, 생애를 다뤄준 책
예문서원 『다산 정약용』
 ┗ 정약용의 사상, 생애를 다뤄준 책
이광호 『퇴계와 율곡 생각을 다투다』
 ┗ 율곡이랑 퇴계의 논쟁점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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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동양/고전】

김형찬 『논어』
 ┗ 베스트셀러에 항상 올라있는 유명한 번역자 책, 주석이 별로 없음
김학주 『논어』
 ┗ 비전공자들이 교양으로 보기에도 좋은 책
김학주 『전습록』
김학주 『맹자』
김학주 『순자』
 ┗ 비전공자도 읽기 괜찮은 글
김학주 『격몽요결』
성백효 『논어집주』
 ┗ 전공자들이 보는 책, 한자 글자에 대한 주석이 달림
성백효 『맹자집주』
 ┗ 전공자들이 보는 책, 한자 글자에 대한 주석이 달림
성백효 『근사록집해1~3 』
 ┗ 성백효 (이건 전공자들을 위한 책)
박경환 『맹자』
 ┗ 교양서로 많이 읽힘, 주석이 별로 없음
김미영 『대학, 중용』
 ┗ 공,맹과 마찬가지로 홍익출판사의 출판, 무난함
이기동 『대학 중용 강설』
 ┗ 성대출신 유학전공 교수님, 강설이라서 이해안가는 부분 설명있음
이기동 『주역 강설』
 ┗ 주역 쉽게 풀이한 책
한정길, 정인재 『전습록 1,2』
 ┗ 이것도 전공자를 위한 책
오강남 『도덕경』
 ┗ 말해 뭐하나 제일 유명한 번역가
홍익출판사 『노자 도덕경과 왕필의 주』
 ┗ 중국 천재 왕필이 주석단 책
안동림 『장자』
 ┗ 전공자 사이에서 제일 핫함
현암사 『장자』
 ┗ 이것도 유명함
이광호 『성학십도』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역주와 해설 성학십도』
 ┗ 전공자들이 보기 좋은 책 주석, 원문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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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서양】

스털링 P 램프레히트 『서양철학사』
새뮤얼 이녹 스텀프 『소크라테스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
군나르 시르베크, 닐스 길리에 『서양 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러셀 서양철학사』
팀 르윈스『과학한다, 고로 철학한다』
데니얼 데닛『의식의 수수께끼를 풀다』

10 카리스마◆Dg8067JLE. (NsCXxkd1XA)

2023-08-08 (FIRE!) 02:43:34

━━━【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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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

이근욱 『왈츠 이후』
케네스 왈츠 『인간 국가 전쟁』
케네스 왈츠 『국제정치이론』
존 미어샤이머 『이스라엘 로비』
존 미어샤이머 『강대국 국제정치의 비극』
스티븐 M. 월트 『미국 길들이기』
한스 모겐소 『국가 간의 정치』 1, 2
김용구 『세계외교사』
로버트 달 『정치적 평등에 관하여』
로버트 달 『민주주의와 그 비판자들』
존 베일리스 외 『세계정치론』, 을유문화사, 2019

에드먼드 버크 『프랑스 혁명에 관한 성찰』
러셀 커크 『보수의 정신』
로저 스크러튼 『합리적 보수를 찾습니다』
로버트 니스벳 『보수주의』

에드먼드 포셋 『자유주의』
헬레나 로젠블랫 『자유주의의 잃어버린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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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안현효 외 『좌우파 사전』
아마르티아 센 『정체성과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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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

재레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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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이윤규『전쟁의 심리학』
이장호『상담심리학의 기초』
권석만『현대 심리치료와 상담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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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애덤 스미스, 김수행 역 『국부론』 상/하
그레고리 맨큐 『맨큐의 경제학』
조순 외 『경제학 원론』
폴 크루그먼 『폴 크루그먼의 경제학의 향연』
이준구 『미국의 신자유주의 실험』
토마 피케티 『21세기 자본』+『애프터 피케티』
조지프 스티글리츠 『불평등의 대가』 『거대한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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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FIRE!) 02:43:54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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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종교】

제임스 던 『예수와 기독교의 기원』
디모데 웨어 『동방정교회의 역사와 신학』
크레이그 에반스 『만들어진 예수』
리차드 S 히스 『이스라엘의 종교』
메리 커닝엄 『비잔틴 제국의 신앙』
알리스터 맥그레스 『도킨스의 신』
대니얼 데닛『주문을 깨다』
데이비드 I. 커쳐 『모르타라 납치사건』

조지프 캠벨,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조지프 캠벨, 『여신들』
임철규, 『그리스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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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문학】

조동일 『한국 문학 통사 1-6권』
 ┗ 한국 문학사 관련해서 현 시점 클래식에 가장 가까운 책. 현 시점 산발적으로 다양한 시선이 나오고 있지만 통사 차원으로 정리한 건 아무래도 아직까지 이 책 이상은 보이지 않네요.
헨리 페트로스키 『서가에 꽂힌 책』
이경훈 『한국 근대 일본어 소설선"
이경훈 『오빠의 탄생 - 한국 근대 문학의 풍속사』
최재서 『최재서 일본어 소설집』
김철 『복화술사 - 소설로 읽는 식민지 조선』
유아사 가쓰에 외 『식민지 조선의 풍경 - 조선을 그린 일본 근대 소설』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요한 볼프강 폰 괴테『파우스트』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
허먼 멜빌 『모비딕』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돈 키호테』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검의 대가』
존스턴 매컬리 『쾌걸 조로』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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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예술】

Jim Patterson, Tim Donahue 『연극 즐거운 역사』
밀리 S. 베린저 『서양 연극사 이야기』
오스카 G 브로켓, 프랭클린 J 힐디 『연극의 역사』
래리 스타, 크리스토퍼 워터먼 저 『미국 대중음악』
제프리 노벨 스미스 책임편집 『세계 영화 대사전』
에른스트 H.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윤중강 『국악이 바뀌고 있다』

진중권 『미학 오디세이 1~3』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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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학】

모리즈 클라인저 『수학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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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연과학】

칼 세이건 『코스모스』
브라이언 그린 『엘리건트 유니버스』
이문필, 강선주 외 『한 권으로 읽는 의학 콘서트』
스티븐 호킹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
피터 브래넌 『대멸종 연대기』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이완 라이스 모루스 『옥스퍼드 과학사』
스티븐 샤핀 『과학 혁명』

12 카리스마◆Dg8067JLE. (NsCXxkd1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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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노도 이해하는 역사 입문의 호수》

E. H. 카『역사란 무엇인가』
 ┗ 설마설마 싶지만 역사에 입문하는 사람이 아무리 그래도 이걸 읽지 않았다면 반드시 읽읍시다. 한 문장 한 문장 꼼꼼하게 느리더라도 읽는게 매우 중요한 책.
베네딕트 앤더슨 『상상의 공동체』
 ┗ '민족'이란 개념에 대해서 어떤 입장이건 이 책에서부터 보완하거나 반박해가는 시작점이 될 것.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진 『아틀라스 한국사』
『아틀라스 일본사』
『아틀라스 증국사』
『아틀라스 세계사』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

구태훈 『일본사 파노라마』

박건주, 김선민, 김영진, 정성일, 하세봉 역 『아시아 歷史와 文化』 1-5
신성곤, 윤혜영 『한국인을 위한 중국사』
폴 로프 『옥스포드 중국사 수업』
 ┗ 중국사에 입문하기 위해서 밟아야 할 첫번째 계단이라고 하자. 생각보다 자기가 아는 중국사라는게 편견이나 모호한게 많았음을 알게될 것.

아이라 M.라피두스『이슬람의 세계사』
 ┗ 이슬람의 역사를 통사적, 세계사적 시점에서 풀어낸 대표적인 저작
유진 로건 『아랍』
 ┗ 오스만의 이집트 정복 이후로 서아시아 역사 전반을 다루고 있으며 책의 두께에 비해서 가독성이 좋기에 아랍권 근대사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기에 여러모로 적절한 책

스기야마 마사아키, 『유목민의 눈으로 본 세계사』, 서울: 시루, 2013
김호동 『몽골제국과 세계사의 탄생』
 ┗ 유목 세계에 대해서는 우선 시각 자체를 새롭게 보는 과정이 필요하단 점에서 입분으로서 좋고, 책의 내용도 쉬운 편.

로버트 스테이시, 주디스 코핀 『새로운 서양 문명의 역사 - 상/하』
 ┗ 가장 최신 담론과 문화사 방면까지 보강되어 이거 하나만으로도 일종의 종합서적이나 다름없으니 꼭 꼼꼼하게 읽어봅시다.

니콜라스 V. 랴자놉스키 『러시아의 역사 상/하』

메리 비어드『로마는 왜 위대해졌는가』
폴 긴스버그 『이탈리아 현대사』
디오니시오스 스타타코풀로스 『비잔티움의 역사』

다니엘 리비에르 『프랑스의 역사』

나종일, 송규범 『영국의 역사』
케네스 O 모건 『옥스포드 영국사』

메리 풀브룩『분열과 통일의 독일사』
크리스토퍼 클라크 『강철 왕국 프로이센』
이언 커쇼 『히틀러 1,2』

앨런 브링클리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1~3』
토머스 E. 스키드모어 『현대 라틴아메리카』
 ┗ 각국의 역사를 큰 틀에서 이해하는데 무척 도움이 되는 책들입니다.

루츠 판 다이크 『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
 ┗ 상대적으로 쉬운 문체로 아프리카 역사 입문에 매우 적합하며 다양한 시각에서 보여주는 점도 장점

13 카리스마◆Dg8067JLE. (NsCXxkd1XA)

2023-08-08 (FIRE!) 02: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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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메이링이 지키는 필수 서적으로의 문》

데이비드 캐너다인 『굿바이 E.H 카』
마르크 블로크『역사를 위한 변명』
카를로 긴즈부르그 『치즈와 구더기』
임지현 『희생자의식 민족주의』
에릭 홉스봄 『만들어진 전통』
마크 엘빈 『코끼리의 후퇴』

김영하 『한국 고대사의 인식과 논리』
노태돈 『한국 고대사의 이론과 쟁점』
노중국『백제 정치사 연구 : 국가형성과 지배체제의 변천을 중심으로』
정요근 외 『고려에서 조선으로』
존.B.던컨 『조선 왕조의 기원』

와타나베 히로시 『일본 정치사상사』
존 다우어 『패배를 껴안고』

김한규 『천하국가』
권중달『중국 분열』 『위진남북조시대를 위한 변명』
피터 C.퍼듀『중국의 서진』
이매뉴얼 C.Y.쉬 『근현대중국사 상/하』
로드릭 맥파커 『중국 현대정치사』
카롤린 퓌엘 『중국을 읽다 1980-2010』

도널드 쿼터트『오스만 제국사』

니콜라 디코스모 『오랑캐의 탄생』
토마스 바필드 『위태로운 변경』

마르크 블로크 『기적을 행하는 왕』
마크 마조워 『암흑의 대륙』
크리스토퍼 클라크 『몽유병자들』

임지현 『그대들의 자유, 우리들의 자유』
올랜도 파이지스 『속삭이는 사회』
이영림 『루이 14세는 없다』
제프 일리, 데이비드 블랙번 『독일 역사학의 신화 깨뜨리기』
마르틴 브로샤트 『히틀러국가』

새디어스 러셀 『불한당들의 미국사』
피터 H 스미스 『라틴 아메리카, 미국, 세계』
리처드 J 리드 『현대 아프리카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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