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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lJt7fFzQ-W3e_gG5aTjN1xdqYXALXBtkWpeY6eNdAE/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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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하게 비정기 불규칙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PC(캐릭터)의 뒤에는 PL(사람)이 있습니다. 존중해주시되 둘이 다름을 이해해주세요.
- 1000의 경우는 지나치게 개인적인 내용은 어장주에 의해 거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1000으로 다이스 조작 관련 (하2, 리롤, 강탈 등) 권한을 횟수제로 얻을 수 있지만, 사용 가능처는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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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847079> [AA/역극/잡담판/메이킹] 어둠속에서 작은 빛을 피우는 하이드아웃 (9) :: 1001
벚꽃망령◆h8Wq4lbSKM
2023-05-24 23:50:21 - 2023-06-04 02:19:40
0 벚꽃망령◆h8Wq4lbSKM (DDz5gPwPH2)
2023-05-24 (水) 23:50:21
687 롤랑 (TpFzO17wcs)
2023-05-31 (水) 19:14:40
689 다이바 카/논 (zxNtIbR746)
2023-05-31 (水) 19:20:52
카논이 손가락 꼼지락 댈때나, 무슨 메뉴인지 물어보거나 할때
이런거 잘 안해봤냐고 물어봤으면
집은 불편해서 매번 편의점 도시락으로 때워서
가정식 이란걸 잘 모른다는 대충 그런 RP를 했을거임
결국 RP 못한게 아쉬워서 여기에 썰 푸는거 맞음(?)
692 다이바 카/논 (zxNtIbR746)
2023-05-31 (水) 19:29:23
카논은 학교 끝나면 방과후에 바로 추가 교육 받으러 끌려간디거나 해서
전학생인데 친구랑 제대로 놀아볼 시간 없었던 것까지 한몫해서 학교에선 꽤나 겉도는 학생이었고
집에 돌아가면 거의 투명인간 수준의 취급이었단 말임
아마.... 이 스케빈저 팀이 그나마 제대로 교류를 해보는 집단의 사람들임(?)
폭력을 휘두르는건 자신을 여기에 있을 수 있게 해주는 수단 인거지.
근데 텐시에게 힘이 있으면 책임이 있다. 란 말과 함께 쿠사리 연속으로 쳐먹고 있기도 하고.
슬슬 카논에게도 변화를 줘야지 하고 생각 중(?)
695 다이바 카/논 (zxNtIbR746)
2023-05-31 (水) 19:33:25
애초에 카논이 한 다른건 중요하지 않아? 괜찮겠어?
라는 말에 앨리스가 네 라고 대답했으면
앨리스에게 가르칠게 있다고 말하면서 함께 싸우러 갔음ㅋㅋㅋㅋㅋ
696 앨리스 S.T (1xDpTgPRAU)
2023-05-31 (水) 19:38:32
701 다이바 카/논 (zxNtIbR746)
2023-05-31 (水) 19:45:37
강제였는데요(?)
>>700 히, 히ㅣ이ㅣ익....!!
punishment♡ 만은 제발!!!!!!!(?)
705 다이바 카/논 (zxNtIbR746)
2023-05-31 (水) 19:51:59
슬슬 싸움에서 소리치는 것도 줄일거고
생각없이 시체 걷어차는것도 줄일거고(?)
707 다이바 카/논 (zxNtIbR746)
2023-05-31 (水) 19:58:56
남을 이해하라 같은 부분은
카논의 근본적인 트라우마를 해소하지 않는 이상
받아들이기 힘들어 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