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72092> [다이스/해리포터] 당신은 호그와트를 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까요 :: 1001

Anchormist◆zs.cJBcLk6

2023-03-05 18:29:36 - 2023-03-06 18:11:11

0 Anchormist◆zs.cJBcLk6 (9lTIGlOq.Y)

2023-03-05 (내일 월요일) 18:29:36


                       _  ---――---  _
                   ,. '"                   `   、
.                 / H  O  G  W  A  R  T  S \
.                /         _.  -――-   ._       \
.             ,'     , '"              `  、      ヽ
             {     ,.'ヽ.  ,."\       ./` 、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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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ーi./(. `ヽ .ソ.f ;_,` | j.ノ,..ノ.ノ./⌒)\ r、" ',
              ! /_`    \ノ!.{'ノ 、ヽ、| ',.'/,.-、!,/    ´._',  j
              \ゝう、    ' .ノノ,゙ TT .TT f.ヽ)      ,.(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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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r'.`ヽ. l..l. ! lハぅ,ヽ)`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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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へ 、) ノ(, | V ハ.ハへ/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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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1차 마법사 전쟁 시기(※ 제임스 세대)에 마법사로 살아남는 어장입니다

∥ - 설정이나 스토리 등은 대체로 헐렁헐렁하게 갑니다

∥ - 미숙한 점이 많으니 관대하게 봐 주세요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186 이름 없음 (wkuV0phBkM)

2023-03-05 (내일 월요일) 19:38:25

ㅇㅎ 그냥 스큅이면 마법사가 만들거나 할 수 있는 주문이나 제작도 아예 못하는구나 알려주셔서 감사

187 Anchormist◆zs.cJBcLk6 (9lTIGlOq.Y)

2023-03-05 (내일 월요일) 19:38:31

        _ -‐‐- _
       /::::::::::::::::::ア
      ノ::::::::::::::::::/ `ヽ
      > xzzz彡ヘ  :,  ∨
      》 i i i!   ; . .   ,
     /i i i i{  : : : i i :}
     ^! i i i{  .: : : .ノ / リ
      从i ハ .L__ノ}_  ./}ル    【-아마도, 흘깃 본 사람은 그렇게 표현했으리라는 뜻이다
         .j ̄ ̄{^´ ′
      r┬ ´    ` .ァ.┐    꾀죄죄한 옷과 검댕이가 잔뜩 묻은 얼굴은 물론 빈민가의 아이다웠으나,
      ハ:`:: ,____.., . :^::::::i
.      i::ハ:::::::::::::::::::::::i::::ヘ:!     그럼에도 아직 젖살이 빠지지 않은 얼굴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품위가 있고,
      √:ヘ::::::::::::::::::: i::::::::i
.      √:::/}:::::::::::::::::::h:::::::,     제멋대로 기름에 엉킨 머리카락도 조금만 닦아내면 윤기나게 빛날 것처럼 보였다
     /:::::/{ i:::::::::::::::::: {.V:::.:,
.    /::::::::::y′:::::::::::::::ヘ.{ ::::::,   하지만.
   〈::::::::::ァ゙:::::::::::::::::::::::::.ヤ:::::::,
    ∨/:::::::::::::::::::::::::::::: ヤ:::::::,  소녀를 조금 더 주의 깊게 관찰한 사람이라면,
.   /.::::::::::::::::::::::::::::::::::::::ヤ:::::::,
.. /::::::::::::::::::::::::::::::::::::::::::::: ヤ:::::::,  특히나 그 사람이 빈민가의 주민이라면 또 다른 의견을 내었으리라】

188 이름 없음 (LuwyotLwck)

2023-03-05 (내일 월요일) 19:38:50

지팡이로 젓는 과정이나 주문도 있고 애초에 그럼 재료만 있으면 애초에 머글도 가능했을꺼임

189 이름 없음 (wkuV0phBkM)

2023-03-05 (내일 월요일) 19:39:01

하류층임에도 감춰지지 않는 격식

190 이름 없음 (axKaqG6jII)

2023-03-05 (내일 월요일) 19:39:26

상당히 예쁜 편인갑네?

191 Anchormist◆zs.cJBcLk6 (9lTIGlOq.Y)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0:26

        /      /                l  寸   ゝ、================}!
       √     /       i    } .|  `、   ∨/. r.... 、=========ノ
              7    .i   i       .|    `、.  ∨ .{i{⌒ヽ 、__.jI斗彡
                   i   i    i  }! ̄ ̄~"''~、、 └===仆x____ノ}
      7 {      i    i{__|!__ i_}!  ___  ヽ  ∨   i::{ }:i  /
       ′      L>~ ´   ヾ      〃     \ 」  .i::{ }:i∨ ./
            |!. .ィif芋芋芋ミ        ィif芋芋芋ミx.:i{   i::{ }:i.} V   【 '이미 죽어 버린 눈동자를 하고 있는 저것이,
     i{  i      i 《    .乂__ノ        乂__ノ    》.i     i.:{ }:i }!  ,
     i{  {       .:ム ゛   --          ‐-     ゙.,'.    i::i .}i !  :   빈민가의 아이가 아닐 리 없다' 고】.
      、 .|ヘ     |∧          〈!          /!     |::! レ i..ノ
      ゝ{      ヘ ム                      /..:i     |::!  }.ノ

192 이름 없음 (P4uvPNUmyA)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0:26

칠흑의 의지(아무말)

193 이름 없음 (nc3wMw2fpU)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0:51

인신매매 당하기 딱 좋은데 과연...

194 이름 없음 (gJ.n6l4hQI)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1:12

공허...!

195 이름 없음 (7QKOekaIwY)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1:12

눈이 죽었어

196 이름 없음 (wkuV0phBkM)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1:13

설마 이미 전에 무슨 짓을 당한 건 아니겠지(불안)

197 이름 없음 (lq5VDMg/dM)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1:17

아이고…

198 이름 없음 (LuwyotLwck)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2:14

아마도 과다한 가정불화랑 부부싸움으로 인한 우울증이 아닐까?

199 이름 없음 (axKaqG6jII)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2:28

>>196 에헤이 상어아가미가 있는데!

200 이름 없음 (O4JGDadeNs)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2:50

가정의 화목함이 38이니까 진짜 콩가루는 아니겠지만..

201 이름 없음 (wubWz3OWZg)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3:07

상어아가미 특:세부묘사 안하고 적당히 흘려넘기며 암시하는건 안잡음

202 이름 없음 (wubWz3OWZg)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3:30

어둠의 다크스럽지만 아무튼 룰은 안넘어가니까?

203 이름 없음 (lq5VDMg/dM)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3:30

가정의 화목함이 그리 높진 않아도 적어도 한 쪽은 엄청 걱정할 것 같은데…

204 이름 없음 (wkuV0phBkM)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3:39

콩가루가 아니더라도 이미 적응도가 4인 시점에서부터 뭔가뭔가인 거 같음

205 이름 없음 (LuwyotLwck)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3:56

>>200 옛날이니 현재기준으로는 엄청난 콩가루?

206 이름 없음 (wubWz3OWZg)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3:59

일단 정신4라 걱정이큼

지팡이쥐어줬더니 자기머리에 리덕토갈기는건 아니겠지

207 이름 없음 (wkuV0phBkM)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4:43

>>200 옛날에는 감기약이라며 마약을 처방해주는 게 일반적이었으니 현대 기준으로는 엄청난 충격일지도

208 Anchormist◆zs.cJBcLk6 (9lTIGlOq.Y)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4:53

                 _  -―    _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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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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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マ;/                    \
         ,                            ヽ
                    /                   '
       ゛      ./     /    ,'   i  i{   i   ゛    【실제로 그렇기도 했다.
        //      /     /    :    {  i{   }    :
.      ,'.:                イ    L__」__」__}    소녀, 라이네스의 고작 10년도 되지 않는 삶 전부에서
            ′    ,'    / |     「 斗zミ 「 ̄´
     .' i      '         γ .i    l ヽ.抖        만족스러운 기억이라고는 하나도 없었으니까】
     i{ i :     i     l   〈: ィ!     l   寸 {
     :.  ,      i     l.     \ {    i   `  ┐
     ヘ∧ 、  {i      l     ^!    i        ノ
       \  \ Nハ     :.       i    i     ノ
           ` ^ヽ     i:,     i:     .i   ´ フ
               ≧s。Nヘ |ト.  ヘ     {    ,'
                  「 ̄ ` 从∧    マ≧‐
                  {       `^>. マ
.                   〉        ∧ `
                   /       〈/∧
.                  /          ∨∧
                 /   xzZZzx.   \ヘ
               > <:::::::::::::::::::::\   }.∧


 【불만 1 - 부모에 대하여】

 1. 먹고 살기에 힘겨워서 자신에겐 관심조차 주지 않았다
 2. 가난한 삶에 욱해서 체벌을 가하고, 정신을 차리면 미안하다며 우는 무의미한 굴레의 반복
 3. 입에 풀칠이라도 하겠다며 아이 앞에서 온갖 범죄를 가감없이 보여주는 훌륭한 나락
 4. 아이의 눈으로 보더라도 도박에 미쳐서 파멸로 향하기만 하는 .dice 1 3. = 1 (1 부 / 2 모 / 3 부모)
 5. 먹고 살기에 힘겨워서 자신에겐 관심조차 주지 않았다
 6. 가난한 삶에 욱해서 체벌을 가하고, 정신을 차리면 미안하다며 우는 무의미한 굴레의 반복
 7. 입에 풀칠이라도 하겠다며 아이 앞에서 온갖 범죄를 가감없이 보여주는 훌륭한 나락
 8. 먹고 살기에 힘겨워서 자신에겐 관심조차 주지 않았다
 9. 아이의 눈으로 보더라도 술에 미쳐서 파멸로 향하기만 하는 .dice 1 3. = 2 (1 부 / 2 모 / 3 부모)
 10. 열렬한 환영

직하 1 10

209 이름 없음 (7QKOekaIwY)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4:56

.dice 1 10. = 10

210 이름 없음 (wkuV0phBkM)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5:08

.dice 1 10. = 2

211 이름 없음 (7QKOekaIwY)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5:09

크리다 크리

212 이름 없음 (lq5VDMg/dM)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5:22

여기서!

213 이름 없음 (axKaqG6jII)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5:29

크리 무엇

214 이름 없음 (wkuV0phBkM)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5:33

내꺼였음 큰일났다 ㄹㅇ 늦게 굴려서 다행이다

215 이름 없음 (nc3wMw2fpU)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5:34

아니 저다이스의 반동인가

216 이름 없음 (wkuV0phBkM)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5:55

이제 꽃길만 남은거야 라이네스쨩!

217 이름 없음 (gJ.n6l4hQI)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5:56

크펌만 가지말자

218 이름 없음 (LuwyotLwck)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5:57

단순히 부부싸움이 심하고 둘다 자식은 사랑하나

219 이름 없음 (LuwyotLwck)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6:43

아이가 저런게 부부사이의 불화때문에 우울감을 느끼는거지 아이가 둘다 진심으로 사랑은 하니

220 이름 없음 (wubWz3OWZg)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6:47

안좋은게 크리일수도있어


펌-크를 조심하십시오(소근)

221 이름 없음 (wkuV0phBkM)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7:04

근데 태생은 불안한데 인생 개막하자마자 크리 떠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

222 이름 없음 (axKaqG6jII)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7:12

>>218 부부싸움을 보는것만으로도 어린 자식한텐 트라우마가 될 수 있으니까

223 이름 없음 (wubWz3OWZg)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7:34

근대 저 낭만의시대에 범죄정도로 멘탈나가진않을탠대


눈앞에서 뭘하길래...

224 이름 없음 (wkuV0phBkM)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8:02

>>222 그렇지 어린 자식에겐 부부싸움의 원인이 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만든다고 하던데 그런 경우일 수도 있지

225 이름 없음 (lq5VDMg/dM)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8:29

실제로 경험해봐서 아는데 부부싸움 자체가 엄청난 스트레스 맞아요ㅇㅇ

226 Anchormist◆zs.cJBcLk6 (9lTIGlOq.Y)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8:49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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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 : : : : : : : : : : :l: : : : : : : : : /イ : : : : : l/ 从イ : :/  엣(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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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ヽ∧:/l: : : : :Ⅵ !: : : : : l    人
        /ニニニ!/l: : / 厂V: : : : l¨¨¨¨´
      >‐‐=ニニニニl:/ニ込 \/V\
     / /      ‐=ニニ込
       ‘            T ─ 、
   /   /                ∥     \
     /              ∥      ‘,
   l  ′            ∥

 【여기서 열렬한 환영이라니 뭐야】

 1. 아이 입에 풀칠이라도 해주겠다며 집에서 몸을 파는 어머니는 어떨까 싶습니다
 2. 무슨 일이 있어도 아이는 탓하지 않았지만 그만큼 부부 사이 관계가 최악으로 흘렀다
 3. 부모가 배 곪아가며 자기 위해주는 상황이 죄스러워서 견디지를 못하겠는 효녀라니 실화냐 이거
 4. 무슨 일이 있어도 아이는 탓하지 않았지만 그만큼 부부 사이 관계가 최악으로 흘렀다
 5. 3 + 또한 .dice 1 2. = 1 (부 / 모)는 과로사하고 남은 쪽이 온갖 애정을 쏟아부으며 키운 모양
 6. 아이 입에 풀칠이라도 해주겠다며 집에서 몸을 파는 어머니는 어떨까 싶습니다
 7. 무슨 일이 있어도 아이는 탓하지 않았지만 그만큼 부부 사이 관계가 최악으로 흘렀다
 8. 부모가 배 곪아가며 자기 위해주는 상황이 죄스러워서 견디지를 못하겠는 효녀라니 실화냐 이거
 9. 전부
 10. 열렬한 환영 곱빼기

직하 1 10

227 이름 없음 (wkuV0phBkM)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9:00

.dice 1 10. = 9

228 이름 없음 (wkuV0phBkM)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9:18

엣(엣)

229 Anchormist◆zs.cJBcLk6 (9lTIGlOq.Y)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9:28

(숙연)

230 이름 없음 (axKaqG6jII)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9:33

.dice 1 10. = 3

231 이름 없음 (wubWz3OWZg)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9:33

1+3->2

음 정말 그림으로 그린듯한 시궁창이야

232 이름 없음 (lq5VDMg/dM)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9:34

여기서 전부가 나왔다니

233 이름 없음 (7QKOekaIwY)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9:34

앗...아앗

234 이름 없음 (LuwyotLwck)

2023-03-05 (내일 월요일) 19:49:49

자식을 위해 모든걸 받치는 부모인가...

235 이름 없음 (wubWz3OWZg)

2023-03-05 (내일 월요일) 19:50:00

애가 너무나도 양심적이었내


이시대에 걸맞지않게 너무 양심적이었어

236 이름 없음 (7QKOekaIwY)

2023-03-05 (내일 월요일) 19:50:07

아버지가 과로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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