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어릴 적(5살) 우연찮게 이계에 들어가 악마와 만나 죽을 뻔했으나 지나가던 어느 라이ㄷ...마다오(AA:사카타 긴토키, cv:스기타 토모카즈)에 의해 목숨이 구해졌다. 지나가던 어느 마다오는 아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어느 말을 하였으나 그 말은 아이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아저씨, 방금 그거 뭐였어요?" "어....그 뭐시냐? 그거다 그거. 포켓몬."
당시 방영하고 있던 물리법칙을 따윈 무시하는 원피스의 악마의 열매조차 존재한다고 진지하게 믿는 우리의 순수한 이 소년에게 그 말은 대단히 효과가 컸다. 소년은 리오넬 메O와 같은 슈퍼스타보다 마다오와 같은 포켓몬 마스터(서머너)를 동경하게 된 것이다!
이 일은 마다오가 "사실 이 지방은 포켓몬이 실존한다고 밝혀지면 위험하다"라고 하여 비밀로 하였으나 이것을 진심으로 믿는 소년은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초마사라인과 전략가가 되야 한다고 믿었다. 이 묘하게 현실적이면서도 순수한 우리의 소년은 현실에서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 병법이나 전략 책을 읽거나 몸을 단련하였고 그렇게 10년이 흘러 초마사라인 비슷하게 되어버린 우리의 소년은 매일로 comp를 받게 되었다, 소년은 이것이 이 지방의 몬스터 볼 현대 버전임을 직감한다.
그러나 포켓몬이 없으니 직접 찾으러 부모님에게 말하고 정중하게(?) 출가하여 돌아 다니다가 이계에 들어가 쓰러진 기억을 잃은 악마(AA:갓슈 벨(금색의 갓슈) cv:오오타니 이쿠에, 전기타입, 바알)를 구출. 함께 이계를 돌파하며 첫 포켓몬(악마)을 얻게 된다. 그러나 당연히 이 나이가 되고 악마들의 모습을 보면 포켓몬인지 의심할게 당연하나 우리의 소년은 "아! 유일신식 포켓몬이었군!"라고 깨닫고 포켓몬 마스터의 길을 떠난다.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해선 모든 포켓몬 도감(악마전서) 컴플리트와 체육관 순회(야타카라스, 공안 나 온건파 카오스나 로우 단체 등의 우호적인 단체나 지부를 찾아 정중하게 도전)를 목표로 나아가며 여러 사건들을 해결하였다. 그 과정에서 동료들을 얻으며 짝퉁 마그마단과 아쿠아단들(과격파 카오스나 로우 단체)의 계획(인조 메시아와 그에 맞서는 카오스 측의 인조 미륵 계획 등)을 저지한다. 중간에 포켓몬이 아닌게 아닌가를 알아차렸고 충격을 먹고 방황하였으나 마다오에게 도움받은 것도 사실이고 자기자신의 노력과 지금까지의 여정도 사실이었고 동료들의 위로와 묘하게 포켓몬과 설정도 비슷하기에 다시 일어서고 "이렇게 된 이상 나는 령켓몬 마스터가 된다!"를 시전하였다. 현재는 사람들이 자신의 얼굴이 노안이라하여 고민중이다.
성격은 호인이기는 한데 바보다. 머리는 좋은데 하는 행동이 바보같다. 열정적이고 열혈적인데다가 바보다. 그냥 바보다.
그렇게 포켓몬의 클리셰인 악당들의 계획으로 나타난 전설의 포켓몬(인터넷을 통해 만들라고 한 인조 메시아 모플(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안의 사람 AA:로라 스튜어트(어마금) 둘다 cv:카와스미 아야코)을 악마회화(물리)하여 동료가 되고 포켓몬 도감(악마전서)도 완성해가며 현 챔피언(라이도우)에 도달하기 여행중이다. 시작이 이상하고 과정도 엉망진창이어서 어째서 이렇게 됬는가 싶지만 그들의 여정은 진실이며 빛나고 있다. 뭐...이런 여행도 좋지 않은가.
【소유 포켓몬(악마)】: 바알(AA:갓 슈벨(금색의 갓슈) 성격:aa원작) 호루스(AA:타카나시 호시노(블루 아카이브) 성격:aa원작) 야마타노오로치(AA:Es(블레이블루) 성격:기본적으로 상식인 위통역 단 푸딩관련 일 제외) 마탄의 사수(AA:비욘드 더 그레이브(건그레이브) 성격:엘리자베스(은혼)) 인조메시아(전령)(AA:모플(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안의 사람 AA:로라 스튜어트(어마금) 둘다 cv:카와스미 아야코 성격:안의 사람aa 원작 단 약간의 허당을 첨가한) 절찬 모집중!
【고유 스킬】: 유대 진화 이것은 그와 그의 동료들의 견고하며 부술 수 없는 인연의 증표이자 증거.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고자하는 그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며 새로운 힘을 발휘한다.
이게 토토로 보고 생각난건데...만약 토토로와 같이 가상의 인물이 악마가 된다면 만든 설정을 따라가는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래서 만약 귀여운 동물과 같이 생긴 캐릭터의 속이 메시아라는 설정을 가진 캐릭터가 대중화하면 그 인식대로 캐릭터의 가상의 악마가 만들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서 메시아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모플이고 안의 사람을 따로 만들었어요.
【이야기】:어릴 적(5살) 우연찮게 이계에 들어가 악마와 만나 죽을 뻔했으나 지나가던 어느 라이ㄷ...마다오(AA:사카타 긴토키, cv:스기타 토모카즈)에 의해 목숨이 구해졌다. 지나가던 어느 마다오는 아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어느 말을 하였으나 그 말은 아이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아저씨, 방금 그거 뭐였어요?" "어....그 뭐시냐? 그거다 그거. 포켓몬."
당시 방영하고 있던 물리법칙을 따윈 무시하는 원피스의 악마의 열매조차 존재한다고 진지하게 믿는 우리의 순수한 이 소년에게 그 말은 대단히 효과가 컸다. 소년은 리오넬 메O와 같은 슈퍼스타보다 마다오와 같은 포켓몬 마스터(서머너)를 동경하게 된 것이다!
이 일은 마다오가 "사실 이 지방은 포켓몬이 실존한다고 밝혀지면 위험하다"라고 하여 비밀로 하였으나 이것을 진심으로 믿는 소년은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초마사라인과 전략가가 되야 한다고 믿었다. 이 묘하게 현실적이면서도 순수한 우리의 소년은 현실에서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 병법이나 전략 책을 읽거나 몸을 단련하였고 그렇게 10년이 흘러 초마사라인 비슷하게 되어버린 우리의 소년은 매일로 comp를 받게 되었다, 소년은 이것이 이 지방의 몬스터 볼 현대 버전임을 직감한다.
그러나 포켓몬이 없으니 직접 찾으러 부모님에게 말하고 정중하게(?) 출가하여 돌아 다니다가 이계에 들어가 쓰러진 기억을 잃은 악마(AA:갓슈 벨(금색의 갓슈) cv:오오타니 이쿠에, 전기타입, 바알)를 구출. 함께 이계를 돌파하며 첫 포켓몬(악마)을 얻게 된다. 그러나 당연히 이 나이가 되고 악마들의 모습을 보면 포켓몬인지 의심할게 당연하나 우리의 소년은 "아! 유일신식 포켓몬이었군!"라고 깨닫고 포켓몬 마스터의 길을 떠난다.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해선 모든 포켓몬 도감(악마전서) 컴플리트와 체육관 순회(야타카라스, 공안 나 온건파 카오스나 로우 단체 등의 우호적인 단체나 지부를 찾아 정중하게 도전)를 목표로 나아가며 여러 사건들을 해결하였다. 그 과정에서 동료들을 얻으며 짝퉁 마그마단과 아쿠아단들(과격파 카오스나 로우 단체)의 계획(인조 메시아와 그에 맞서는 카오스 측의 인조 미륵 계획 등)을 저지한다. 중간에 포켓몬이 아닌게 아닌가를 알아차렸고 충격을 먹고 방황하였으나 마다오에게 도움받은 것도 사실이고 자기자신의 노력과 지금까지의 여정도 사실이었고 동료들의 위로와 묘하게 포켓몬과 설정도 비슷하기에 다시 일어서고 "이렇게 된 이상 나는 령켓몬 마스터가 된다!"를 시전하였다. 착각으로 시작한 여정이었으되 포켓몬들의 주인공들과 비교하더라도 결코 꿀리지 않을 멋진 동료와 보람찬 여정이었다. 그의 령켓몬 마스터라는 선언에는 친구들과 자신이 겪어온 여행에 대한 깊은 자부심이 깃들어 있는 것이다.
그렇게 시작된 시즌 2, 현재는 사람들이 자신의 얼굴이 노안이라 하여 고민중이다.
성격은 호인이기는 한데 바보다. 머리는 좋은데 하는 행동이 바보같다. 열정적이고 열혈적인데다가 바보다. 그냥 바보다.
그렇게 포켓몬의 클리셰인 악당들의 계획으로 나타난 전설의 포켓몬(인터넷을 통해 만들라고 한 인조 메시아 모플(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안의 사람 AA:로라 스튜어트(어마금) 둘다 cv:카와스미 아야코)을 악마회화(물리)하여 동료가 되고 포켓몬 도감(악마전서)도 완성해가며 현 챔피언(라이도우)에 도달하기 여행중이다. 시작이 이상하고 과정도 엉망진창이어서 어째서 이렇게 됬는가 싶지만 그들의 여정은 진실이며 빛나고 있다. 뭐...이런 여행도 좋지 않은가.
【소유 포켓몬(악마)】: 바알(AA:갓 슈벨(금색의 갓슈) 성격:aa원작) 호루스(AA:타카나시 호시노(블루 아카이브) 성격:aa원작) 야마타노오로치(AA:Es(블레이블루) 성격:기본적으로 상식인 위통역 단 푸딩관련 일 제외) 마탄의 사수(AA:비욘드 더 그레이브(건그레이브) 성격:엘리자베스(은혼)) 인조메시아(전령)(AA:모플(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안의 사람 AA:로라 스튜어트(어마금) 둘다 cv:카와스미 아야코 성격:안의 사람aa 원작 단 약간의 허당을 첨가한) 단,겉의 모습을 하고 있을 때는 비교적 캐릭터적 측면이,안의 모습을 하고 있을 때는 메시아적 측면이 부각되는 모양이다. 절찬 모집중!
【고유 스킬】: 유대 진화 이것은 그와 그의 동료들의 견고하며 부술 수 없는 인연의 증표이자 증거.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고자하는 그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며 새로운 힘을 발휘한다.
【이야기】 선택받은 아이도 아니고, 어디서 떨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디지털 세계로 떨어진 채로 방랑하고 다니는 약팔이. 때로는 다크 에리어, 때로는 시작의 마을, 때로는 메탈 엠파이어, 때로는 커널, 때로는 사성수의 신전에 머무르며, 이것저것을 팔거나 사기치거나 사건에 휘말리거나 하는 남성. 중립적이고 이성적, 가끔 '인간 맞나?'싶을 정도로 평온한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성격. 현상수배도 걸리고, 마왕한테도 관심 좀 받았지만 여느때나 느긋하게, 말늘이는 어조와 함께 어찌저찌 넘어와, 조수로는 메이쿠몬(aa : 바케네코(모노노케))을 두고, 오늘도 여럿에게 만나면 여러모로 좋은 일이 생긴다는 소문과 함께 디지털 월드를 떠돌고 있다.
【고유 스킬】약장수 특제 만병통치약 약장수의 주력 상품. 이것만 쭉 들이키면 어떤 악효과건 상처건 싹 낫게된다. 못 믿겠다고? 사서 들이킨 후에 말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