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크다! 그래서 강하다! 그래서 굉장하다!!"의 모터 이념이 뼛속까지 스며든 해커. 오무라 사 애사정신만 없는 그는, 그 사상을 바탕으로 꿈과 로망과 모터 이념을 이룩하기 위해 크랙 팀에 가입. 크고 아름다운 기가시드라몬의 건조에 성공하지만, 어째선지 무언가의 오류가 발생해서 게이트가 열리고, 그대로 디지털 월드에 떨어져버려 기가시드라몬과 파트너 관계를 맺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하필이면 소닉붐=상의 네트워크에 발생한 오류가 커넥트 중이던 기가시드라몬=상에게도 영향을 미쳐, 마치 안타이 드라몬 킬러에게 피격당한듯, 궁극체 급이였던 데이터가 실제 대량 삭제! 크고 굉장했던 기체가 압축! 어째선지 외형도 인간형(aa : 히비키(칸코레))으로 개변! 모에화!! 아이에에에에?!?! 어째서!
그렇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는다. 기가시드라몬=상은 이렇게 되어도 궁극체로 건조되었으니, 데이터 수집 중점으로 디지털 월드를 탐험하면 자연스럽게 원래의 데이터를 되찾을 것! 게다가 다크 에리어의 디지몬들이 X항체를 얻고, 로얄 나이츠까지 달려오는 현 디지털 월드의 말법적인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기가시드라몬=상이 더 크고 굉장해질 수 있다! 모터 얏타! 모터 이념의 승리담마!!
.....라는 마음가짐으로, 소닉붐=상은 여행을 시작했던 것이였다.
【고유 스킬】키즈나 에볼루션 짓수 여행으로 수집한 데이터와 쌓아올린 유대를 중점으로, 가지고 있던 해킹툴을 이용해서 행하는 데이터 뻥튀기. 일시적으로 기가시드라몬이 원래 가지고 있었어야 할 데이터를 채워, 진정한 궁극체에 다다른다.
마태복음 21장 18-22절 / 18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19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20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이르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21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22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이야기】: 이 세계와 다른 세계에서 가장 큰 차이점은 공식적으로 선택받은 아이가 없다는 점 입니다.
호메오스타오시스가 하늘에서 내려오기 이전, 두 세계가 완벽히 나뉘어지기 이전, 어느 몸이 허약한 한 남자아이가 디지털 월드로 추락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것을 하고 싶었으나 몸이 약해 하지 못했던 소년과 신체에 부자유가 없지만 하고 싶은게 없었던 디지몬은 서로를 만나서 서로간의 충분한 대화를 나누었고 이윽고 둘은 디지털월드를 여행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그들은 디지털 월드에 가보지 못한곳이 없었고 여행도중 맨난 모든 디지몬과 교류를 하고자 하였고 그 교류의 형식은 주로 결투였습니다.
물론 모든 결투가 무력을 사용한 결투는 아니었습니다 때로는 지식을 겨룰때도 있었고 자기 보다 하위의 진화체인 상대로는 때로는 게임으로 승부를 낼때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여행을 하던 도중 진화하지 못한 존재들의 원념들의 총합인 아포카리몬이 등장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선택받은 받은 아이와 그 파트너가 디지털 월드를 여행하면서 그려내는 궤적을 느낀 아포카리몬은 그 궤적을 질투하였고 그 질투 때문에 아포카리몬은 두 존재를 이 세상에서 지우고자 아무도 관측할수 없고 도움도 오지 못할 결계 내부로 그 둘을 포함시켜 결계을 구성하였고 그 둘을 공격하였습니다.
디지털월드에서 여행을 하며 위험이 없던것은 아니나 아포카리몬의 힘은 여태까지 겪은 위험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강했고 그 극한의 상황에서 그 둘은 문장과 디지소울을 각성하였고 그 힘으로 메트릭스 에볼루션으로 초궁극체 진화에 성공하였습니다.
문장의 각성과 디지소울 그리고 메트릭스 에볼루선의 힘으로 아포카리몬을 격퇴하였고 그 데이터를 흡수한 파트너에게 일종의 배드섹터나 블랙박스라고 부를 것이 생겨서 초궁극체 상태인 메트릭스에볼루션이 풀려 궁극체가 되었고 다시 퇴화해 완전체 진화 연기형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메트릭스 에볼루션으로 파트너의 상황을 파악하였습니다. 사실 그 소년은 난치병이었고 영혼만 디지털월드에 있는 상황에서 여태까지 목숨을 유지한것이 진실로 기적이었고 그나마도 육체가 없는 상태로는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얼월드의 총의는 디지털 월드가 그 가능성만큼 위험도 있다고 보았고 호메오스타시스를 건조해 리월월드와 디지털월드를 분단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호메오스타시스가 하늘에서 내려오고 디지털 월드와 리얼월드의 안정을 위해 두 세계를 분단하면서 세계를 조율하고 있을때 이그드라실은 그저 디지털월드를 존재하게 하는 것이 존재이유라서 호메오스타시스의 작업을 방관하였습니다.
사실상 디지몬 불가침이 있고 완전체 진화연기형인 상태에서는 리얼월드로 복귀하기 위해 커널과 호메오스타시스의 방어를 뚫고 리얼월드로 복귀하는게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선택받은 아이는 남은 시간을 파트너와 보내고자 했고 그 파트너는 선택받은 아이를 살리기 위해 슬슬 위험한 수단을 사용할 각오를 할 찰나에 커널에서 정체 불명의 힘을 관측 하였습니다.
그 힘의 정체는 문장과 디지소울이었습니다. 두 종족이 단독으로는 파악하거나 개발할 수 없던 힘이었고 바로 영혼만 디지털월드로 넘어간 선택받은 아이의 목숨과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하던 선택받은 아이의 아버지가 세계에서 손에 꼽을 만큼 과학자이기에 파악할 수 있었던 기존의 체계에서 일탈한 새로운 힘이었습니다.
선택받은 아이의 아버지는 아들을 살리기 위해 새로운 힘을 연구하던 도중 통제에 실패하여서 그 힘이 외부에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힘을 관측한 것을 계기로 이그드라실 그리고 호메오스타시스 또 커널은 만장일치로 그 힘을 더 자세히 파악하기로 합의하였고 그 수단으로 리얼월드와 디지털월드를 통행금지를 해제하고자 합니다.
그녀는 커널에서 리얼월드로 넘어가 그 정체불명의 힘을 조사하는 새로운 세계로의 파견공고가 나오자마자 같은 지원자들과 iyagi를 충분히 나누었고 그 결과 임무를 쟁취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제 리얼 월드로 넘어갈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무엇일까요? 선택받은 아이의 시아버지는 그녀를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전세계에 디지소울의 힘을 흩뿌려진 여파는 무엇일까요?그 파견을 마무리하고 돌아올 그녀는 블랙박스를 풀고 어떤 궁극체로 진화를 하게 될까요?
그 둘의 여행이 끝나고 그 여행은 나중에 무엇이 될까요? 역사에 두 세계를 화합과 발전으로 이끌 선지자로 남을 까요 아님 파멸로 이끌 거짓선지자와 탕녀로 남을까요? 그도 아니면 그저 해프닝으로 끝날까요?
【특징】 그녀는 디지털 월드를 유랑하면서 궁극체까지 진화했었고 파트너가 문장과 디지소울을 완성하였고 메트릭스 에볼루션에 성공했을때는 초궁극체의 위계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아포카리몬을 쓰러트리면서 수습한 데이터는 그녀의 안에서 일종의 블랙박스가 되었고 그 여파로 완전체 진화 연기형이 되었으나 다시 초궁극체가 될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의 축적한 데이터를 그 상황에 최적화해서 초진화가 가능하고 그 상황에서 메트릭스에볼루션을 한다면 다시 일시적으로나마 초궁극체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아포카리몬과 싸워 이겨 얻은 블랙박스를 올바르게 해독하는데 성공한다면..... 그 힘은 디지털월드 7대마왕이 가진 관에 버금가는 힘이고 그 힘을 기반으로 홀로 초궁극체가 될수도 있을겁니다
【이야기】: 이 세계와 다른 세계에서 가장 큰 차이점은 공식적으로 선택받은 아이가 없다는 점 입니다.
호메오스타오시스가 하늘에서 내려오기 이전, 두 세계가 완벽히 나뉘어지기 이전, 어느 몸이 허약한 한 남자아이가 디지털 월드로 추락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것을 하고 싶었으나 몸이 약해 하지 못했던 소년과 신체에 부자유가 없지만 하고 싶은게 없었던 디지몬은 서로를 만나서 서로간의 충분한 대화를 나누었고 이윽고 둘은 디지털월드를 여행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그들은 디지털 월드에 가보지 못한곳이 없었고 여행도중 맨난 모든 디지몬과 교류를 하고자 하였고 그 교류의 형식은 주로 결투였습니다.
물론 모든 결투가 무력을 사용한 결투는 아니었습니다 때로는 지식을 겨룰때도 있었고 자기 보다 하위의 진화체인 상대로는 때로는 게임으로 승부를 낼때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여행을 하던 도중 진화하지 못한 존재들의 원념들의 총합인 아포카리몬이 등장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선택받은 받은 아이와 그 파트너가 디지털 월드를 여행하면서 그려내는 궤적을 느낀 아포카리몬은 그 궤적을 질투하였고 그 질투 때문에 아포카리몬은 두 존재를 이 세상에서 지우고자 아무도 관측할수 없고 도움도 오지 못할 결계 내부로 그 둘을 포함시켜 결계을 구성하였고 그 둘을 공격하였습니다.
디지털월드에서 여행을 하며 위험이 없던것은 아니나 아포카리몬의 힘은 여태까지 겪은 위험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강했고 그 극한의 상황에서 그 둘은 문장과 디지소울을 각성하였고 그 힘으로 메트릭스 에볼루션으로 초궁극체 진화에 성공하였습니다.
문장의 각성과 디지소울 그리고 메트릭스 에볼루선의 힘으로 아포카리몬을 격퇴하였고 그 데이터를 흡수한 파트너에게 일종의 배드섹터나 블랙박스라고 부를 것이 생겨서 초궁극체 상태인 메트릭스에볼루션이 풀려 궁극체가 되었고 다시 퇴화해 완전체 진화 연기형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파트너는 메트릭스 에볼루션을 한것을 계기로 상황을 파악하였습니다. 사실 그 소년은 난치병이었고 영혼만 디지털월드에 있는 상황에서 여태까지 목숨을 유지한것이 진실로 기적이었고 그나마도 육체가 없는 상태로는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얼월드의 총의는 디지털 월드가 그 가능성만큼 위험도 있다고 보았고 호메오스타시스를 건조해 리월월드와 디지털월드를 분단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호메오스타시스가 하늘에서 내려오고 디지털 월드와 리얼월드의 안정을 위해 두 세계를 분단하면서 세계를 조율하고 있을때 이그드라실은 그저 디지털월드를 존재하게 하는 것이 존재이유라서 호메오스타시스의 작업을 방관하였습니다.
사실상 블랙 박스가 생긴 여파로 완전체 진화연기형으로 퇴화한 상태에서 쌓인 데이터를 최적화해 일시적으로 초진화나 메트릭스 에볼루션을 해도 장기전이 불가능해 간다면 커널과 호메오스타시스의 방어를 뚫고 리얼월드로 복귀하는게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선택받은 아이는 남은 시간을 파트너와 보내고자 했고 그 파트너는 선택받은 아이를 살리기 위해 슬슬 위험한 수단을 사용할 각오를 할 찰나에 커널에서 정체 불명의 힘을 관측 하였습니다.
그 힘의 정체는 문장과 디지소울이었습니다. 두 종족이 단독으로는 파악하거나 개발할 수 없던 힘이었고 바로 영혼만 디지털월드로 넘어간 선택받은 아이의 목숨과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하던 선택받은 아이의 아버지가 세계에서 손에 꼽을 만큼 과학자이기에 파악할 수 있었던 기존의 체계에서 일탈한 새로운 힘이었습니다.
선택받은 아이의 아버지는 아들을 살리기 위해 새로운 힘을 연구하던 도중 통제에 실패하여서 그 힘이 외부에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힘을 관측한 것을 계기로 이그드라실 그리고 호메오스타시스 또 커널은 만장일치로 그 힘을 더 자세히 파악하기로 합의하였고 그 수단으로 리얼월드와 디지털월드를 통행금지를 해제하고자 합니다.
그녀는 커널에서 리얼월드로 넘어가 그 정체불명의 힘을 조사하는 새로운 세계로의 파견공고가 나오자마자 같은 지원자들과 iyagi를 충분히 나누었고 그 결과 임무를 쟁취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제 리얼 월드로 넘어갈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무엇일까요? 선택받은 아이의 시아버지는 그녀를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전세계에 디지소울의 힘을 흩뿌려진 여파는 무엇일까요?그 파견을 마무리하고 돌아올 그녀는 블랙박스를 풀고 어떤 궁극체로 진화를 하게 될까요?
그 둘의 여행이 끝나고 그 여행은 나중에 무엇이 될까요? 역사에 두 세계를 화합과 발전으로 이끌 선지자로 남을 까요 아님 파멸로 이끌 거짓선지자와 탕녀로 남을까요? 그도 아니면 그저 해프닝으로 끝날까요?
【특징】 그녀는 디지털 월드를 유랑하면서 궁극체까지 진화했었고 파트너가 문장과 디지소울을 완성하였고 메트릭스 에볼루션에 성공했을때는 초궁극체의 위계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아포카리몬을 쓰러트리면서 수습한 데이터는 그녀의 안에서 일종의 블랙박스가 되었고 그 여파로 완전체 진화 연기형이 되었으나 다시 초궁극체가 될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아포카리몬과 싸워 이겨 얻은 블랙박스를 올바르게 해독하는데 성공한다면..... 그 힘은 디지털월드 7대마왕이 가진 관에 버금가는 힘이고 그 힘을 기반으로 홀로 초궁극체가 될수도 있을겁니다
【이야기】: 이 세계와 다른 세계에서 가장 큰 차이점은 공식적으로 선택받은 아이가 없다는 점 입니다.
호메오스타오시스가 하늘에서 내려오기 이전, 두 세계가 완벽히 나뉘어지기 이전, 어느 몸이 허약한 한 남자아이가 디지털 월드로 추락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것을 하고 싶었으나 몸이 약해 하지 못했던 소년과 신체에 부자유가 없지만 하고 싶은게 없었던 디지몬은 서로를 만나서 서로간의 충분한 대화를 나누었고 이윽고 둘은 디지털월드를 여행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그들은 디지털 월드에 가보지 못한곳이 없었고 여행도중 맨난 모든 디지몬과 교류를 하고자 하였고 그 교류의 형식은 주로 결투였습니다.
물론 모든 결투가 무력을 사용한 결투는 아니었습니다 때로는 지식을 겨룰때도 있었고 자기 보다 하위의 진화체인 상대로는 때로는 게임으로 승부를 낼때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여행을 하던 도중 진화하지 못한 존재들의 원념들의 총합인 아포카리몬이 등장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선택받은 받은 아이와 그 파트너가 디지털 월드를 여행하면서 그려내는 궤적을 느낀 아포카리몬은 그 궤적을 질투하였고 그 질투 때문에 아포카리몬은 두 존재를 이 세상에서 지우고자 아무도 관측할수 없고 도움도 오지 못할 결계 내부로 그 둘을 포함시켜 결계을 구성하였고 그 둘을 공격하였습니다.
디지털월드에서 여행을 하며 위험이 없던것은 아니나 아포카리몬의 힘은 여태까지 겪은 위험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강했고 그 극한의 상황에서 그 둘은 문장과 디지소울을 각성하였고 그 힘으로 메트릭스 에볼루션으로 초궁극체 진화에 성공하였습니다.
문장의 각성과 디지소울 그리고 메트릭스 에볼루선의 힘으로 아포카리몬을 격퇴하였고 그 데이터를 흡수한 파트너에게 일종의 배드섹터나 블랙박스라고 부를 것이 생겨서 초궁극체 상태인 메트릭스에볼루션이 풀려 궁극체가 되었고 다시 퇴화해 완전체 진화 연기형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파트너는 메트릭스 에볼루션을 한것을 계기로 상황을 파악하였습니다. 사실 그 소년은 난치병이었고 영혼만 디지털월드에 있는 상황에서 여태까지 목숨을 유지한것이 진실로 기적이었고 그나마도 육체가 없는 상태로는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얼월드의 총의는 디지털 월드가 그 가능성만큼 위험도 있다고 보았고 호메오스타시스를 건조해 리월월드와 디지털월드를 분단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호메오스타시스가 하늘에서 내려오고 디지털 월드와 리얼월드의 안정을 위해 두 세계를 분단하면서 세계를 조율하고 있을때 이그드라실은 그저 디지털월드를 존재하게 하는 것이 존재이유라서 호메오스타시스의 작업을 방관하였습니다.
사실상 블랙 박스가 생긴 여파로 완전체 진화연기형으로 퇴화한 상태에서 쌓인 데이터를 최적화해 일시적으로 초진화나 메트릭스 에볼루션을 해도 장기전이 불가능해 간다면 커널과 호메오스타시스의 방어를 뚫고 리얼월드로 복귀하는게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선택받은 아이는 남은 시간을 파트너와 보내고자 했고 그 파트너는 선택받은 아이를 살리기 위해 슬슬 위험한 수단을 사용할 각오를 할 찰나에 커널에서 정체 불명의 힘을 관측 하였습니다.
그 힘의 정체는 문장과 디지소울이었습니다. 두 종족이 단독으로는 파악하거나 개발할 수 없던 힘이었고 바로 영혼만 디지털월드로 넘어간 선택받은 아이의 목숨과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하던 선택받은 아이의 아버지가 세계에서 손에 꼽을 만큼 과학자이기에 파악할 수 있었던 기존의 체계에서 일탈한 새로운 힘이었습니다.
선택받은 아이의 아버지는 아들을 살리기 위해 새로운 힘을 연구하던 도중 통제에 실패하여서 그 힘이 외부에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힘을 관측한 것을 계기로 이그드라실 그리고 호메오스타시스 또 커널은 만장일치로 그 힘을 더 자세히 파악하기로 합의하였고 그 수단으로 리얼월드와 디지털월드를 통행금지를 해제하고자 합니다.
그녀는 커널에서 리얼월드로 넘어가 그 정체불명의 힘을 조사하는 새로운 세계로의 파견공고가 나오자마자 같은 지원자들과 iyagi를 충분히 나누었고 그 결과 임무를 쟁취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제 리얼 월드로 넘어갈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무엇일까요? 선택받은 아이의 시아버지는 그녀를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전세계에 디지소울의 힘을 흩뿌려진 여파는 무엇일까요?그 파견을 마무리하고 돌아올 그녀는 블랙박스를 풀고 어떤 궁극체로 진화를 하게 될까요?
그 둘의 여행이 끝나고 그 여행은 나중에 무엇이 될까요? 역사에 두 세계를 화합과 발전으로 이끌 선지자로 남을 까요 아님 파멸로 이끌 거짓선지자와 탕녀로 남을까요? 그도 아니면 그저 해프닝으로 끝날까요?
【특징】 그녀는 디지털 월드를 유랑하면서 궁극체까지 진화했었고 파트너가 문장과 디지소울을 완성하였고 메트릭스 에볼루션에 성공했을때는 초궁극체의 위계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아포카리몬을 쓰러트리면서 수습한 데이터는 그녀의 안에서 일종의 블랙박스가 되었고 그 여파로 완전체 진화 연기형이 되었으나 다시 초궁극체가 될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아포카리몬과 싸워 이겨 얻은 블랙박스를 올바르게 해독하는데 성공한다면..... 그 힘은 디지털월드 7대마왕이 가진 관에 버금가는 힘이고 그 힘을 기반으로 홀로 초궁극체가 될수도 있을겁니다
1.아저씨는 서머너 아니지만 의사 선생님은 서머너 맞는 느낌일 것 같습니다예요 2.불꽃 역류보다는 매운 맛을 못 느낀다는 문제가 있습니(ry 3.방해하는 무언가=흑막=학교 지구과학 선생님=카오스 계열의 햣하 지구 다 불타라 하는(ry (AA 선정해야 한다면 후지와라노 모코우(동방 프로젝트))
1."이게 무슨 수르트야!!! 내가 아는 수르트 이거 아냐 다른 거 내놔!!!" 하는 선생님의 꺄아아아아악으로 인해 2주에 한 번 꼴로 전학오는 다른 전생체 씨와 싸우면서 성장하면서 라그나로크도 막고 아이스크림 하루 하나만 먹어도 OK인 삶으로 돌아가는 정석 배틀물 전개 2.수르트가 얼음 타입이라는 무시무시한 초전개로 인한 나비효과로 뭔가 세상의 균형이 깨져서 빙하기가 찾아올 위기라 아이스크림을 포기하고 불을 해방하는 열혈(물리적) 전개 3.사실 이건 일상 착각 학원물이며 그렇게 졸업 때까지 매일 1만 칼로리 먹기에 성공해서 어째서인지 아무것도 안 했는데 모두 원래대로 돌아오는(ry
3번 이외에는 동료마 중간에 추가되지 않을까요 얼음 한 명에 불꽃 한 명... 샤나(작안의 샤나)하고 노시스(명일방주) 후자는 AA 없지만 100어장 지나기 전에 잠깐 나올 수 있을 정도로는 늘릴테니(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