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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三三三V:::. :三三三三三l　　　　 　〉;;;;;;;;;〈　　　　　／三三三三ﾆ:: .:::::/三三三三三三

▼――[어장주]――――――――――――――――――――――――――――――――――▼

겉모습에 속지 마세요. 역대급 마에다 광기/보케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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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메이킹 횟수는 '1어장 1캐릭터'로 축소된 상태입니다

2.어장주가 아무말 안해도 컷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향후 에피소드에 조연으로서 등장하는것이 확정됩니다

3.현재 '분쟁지역' '위험국가' '정치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지역' '정치적 사상/성향을 지닌 집단'등의 메이킹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4.MTU의 기본 분위기는 권선징악과 히어로물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메이킹/2차 창작이라지만 본편 기조랑 너무 괴리되지는 메이킹또한 튕기겠습니다

예시)히어로나 사람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고난과 비극은 있을 수 있으니, 불행한 배경까지는 문제없으나, 삶 자체가 지나치게 가학적인 악의와 불운만이 넘치는 수준은 아웃

히어로물이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함 및 과도한 판도물/정치물의 개입을 막기 위한 방편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5.조연 메이킹은 스스로 그 캐릭터를 묘사하거나 미리 설명을 하지 않는 이상, 그리고 다른 참치의 메이킹 캐릭터와 연관되었다고 설정한 이상
그 빈 부분이나 응용해서 쓰는것은 어장주, 혹은 다른 3차창작자이 가능한 범위입니다.
맥락없이 의도적으로 악의적인 묘사가 나타나거나 하는 경우이거나 '이 부분은 명백히 다릅니다'라는 "직후"의 피드백 외에는 가급적 간섭이나 지적을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미리 조율을 해두거나 처음부터 만들때 충분한 설명을 적어두십시오

6.기본적으로 메이킹 및 3차창작은 규칙을 지키는 한에서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메이킹 캐릭터는 당연히 본편에 등장하는것을 전제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어장주 및 해당 캐릭터/집단을 만든 참치에게
허가를 받지 않는 이상 3차창작에서 끝장내는것은 금지합니다.

대신, 3차창작 내부 전개에서만 나오고 끝나는 캐릭터는 너무 과하지 않는 선에서(매 에피소드마다 같은 AA의 조연이 한 명 나온다던가)
본편에 나오거나 이미 메이킹된 캐릭터의 aa를 유용해도 무방합니다

규칙은 상황에 따라서 추가 및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면서 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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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53068/recent

춥군.

《양자 실을 조작하는 제이미》
　　　　　　　　 　 　 　 　 　 　 　 ﾞ､　　 ＼　ﾞ'､　ミﾐi､ ﾞ､　ﾐi､ ＼ 　 　 i .l. ! !
　　　 　 　 　 　 　 　 　 　 ト､　 　 ヽ､_ 　 ヽ　ヽ　ミミﾐ ＼ ﾐ 　 ヽ　　 l. リ i
　　　　　　　　　　　　 　 　 ヽ ｀ﾞ ''　‐- ﾆ=‐-　　＼ 　 ヾ　ヽ.　　 i.,ｨｪ'､_　/ ,r '',. =-　ト､
　　　　　　　　　　　　　　　 　 ｀_＞-‐ 　 　 　 　 　 ヽ、　 　 i,.ｨ≦i!i!i!i!i!i!>へ'´　　 　 ﾞ､ ＼　　　 ﾞ ヽ
　　　　　　　　　 　 　 　 , ‐_二　,.=‐ ''" ´￣ ｀ﾞﾞ ＝ー-､　 ／i!i!i!i!;.ｨ≦i!i!i!i!i!i＞'､ー- =｀ヽ ｀ﾞ ‐-､ !　i
　　　　　　　　　　　　　/／　 ／ ,.彡　　≧　 三ニ= 　 ／i!i!i!i!／i!i!i!i!;.- 'ﾞ´､ ＿ ｀ ー- ｩ 　 　 　 ﾞi　 i
　　 　 　 　 　 　 　 　 ´　　 / .／／　,彡　,.ィ彡／ 　 /i!i!i!i!／i!i!i!i;.へ.　　　｀ - ._¨￣ ´　　 　 ‐- ､　,}へ_　 　 　 _,.ｨ
　　　　　　　　 　 　 　 　 　 {./　 {　/　 ／彡／ ／彡{i!i!i!/i!i!i!i!i;.へ 　 ヽ.　ﾞ ､　　 ￣ラ 　 　 _ ￣ ｀! 　 　 ￣_,.ﾆ- '´
　　　　　　　　　　　　　　　　i!　　i. '　 /彡 /　 /彡,.　{i! / ,i!i!i!iﾊ　　ヽ　 　 _,. -‐''"´　-＝ﾆ´._　./.／ ヾ　ﾋ ´
　　　　　　　　　　　　　　 　 　 　 ! /V　／;　 / ／/　 V i!i!i!i/ｉ　ヽ ー＝￣-‐''ア´彡／ｼ_, -= 彳´_,.イ .ﾄ､ ヾ‐､
　　　　　　　　　　　　　　　　　 　 ﾘ　 }/　 ｌ　 ./　;'　 , 《i!i!i!i/i　! 　 ＼ 　ﾞ ､ .／ ,.イ彡/彡/彡/ｼ/ｼ／i.i!i! ヾ、i、＼
　　　　　 　 　 _,.｡ｪ≦三{ヽ､Ｆｉ､　　　 '　　 i　/　 i　/ ,ハ ﾘﾊ l.　ｌ　 ﾞ ､　　_ ,.イ.l.　/ ./ i　/｀7ﾞﾞ≠ﾃﾞ-.,_|　ト=.,｀ .｀‐- _,
　　　 　 　 ,.ｪ三三三≦ﾞゝ､ﾄ＜ﾌ､ 　 　 　 ! {. 　 ｌ　! {　 ! .i .i　i　ﾞ ､ ﾞ ､ ﾞ ､ ., .i | ./ ,.' /／／／／て　｜ ﾄ､ト= .,_￣
　　　　 ,.ィ仁三三三ﾆ{_ﾞ'-=≦´　 ｀'-.,._ 　 ﾞﾐ､　 { 　 i　 i　!ヾ、ﾞ ､ ﾞ ､ ﾞ ､　/,. !.i/　{／／ｨ夊ヾ≧ｪ-　, !' ﾄ,.ﾄ､
　　　 ,生三三三三三{,､ ﾞ ‐- ,工ﾌ　　 ｀- ,_　｀　 ﾞ､　i　 !｜　 ﾞヾ ﾞ ､ﾞ ､　《.i　!　/.／　 　 　''ゝ_炒､ﾞ｀リ./ }j　｀
　　　{三三三三三ﾆ<＾ヽ｀ﾞ''' ┴ '′ 　 　 　 ｀-.,_　 ヽl　 }ﾉ ｬ=,ニヾ ﾞ ､ﾞ ､ ﾟ ､{ |　l　ﾄ､　 　 　 　 　 ／ヾ、
　 ,r=生三三三＞'´　｀ ､｀_ﾋｧ　　　　　　　　　　　｀-.,_　　　 /{.　 j　.if´｢⌒　! |　i　|　ﾞ　 　 　 　 　 　 　 フ
,.≦三三三三く、　　　　　　　　　　　　　　　　 　 　 　 ｀- ,_ リ　./　 .!　　 　 | i! .l　ﾄ､　　　　　　　　　 _｢
=ニ三三三三ﾐi}　　　　　　　　　　　　 　 　 　 　 　 　 　 　 ｀-.,_　　　　　　　i. ! .i　!　　 　 　 　 '¨ 丁´
./｀ﾞ''‐=ﾆ三三ﾘ′　　　　　　　　　　　　　　　 　 　 　 　 　 ,.<ｦ　｀-.,_ 　 ｉ　　.|!i. !| l　　　　　　　 ／
' 　 　 　 ｀ﾞ7´　　　　　　　　　　　　　　　　　　　　　　　　,.:係i:ゝ、 　 ｀-.,_　 　 !.r|┼‐- .,_　　　/
　　　　　 /　　　　　　　　　　　 　 　 　 　 　 __　　　 _,.イ糸糸糸i ､　　　 ｉ｀-.,_./ .i i. 　 　 ｀ ¨´
　　　　　!　　　　　　　　　　　　　　　　_,. - ´　￣｀ﾞ＝=糸糸糸糸糸i ､ 　 !　 ; ｀-.,_
　　　　 l　　　　　 　 　 　 ,.ｪ､,.ｨ=､,.-'"　　､　　 　 　 　 ｀ﾞ＝=糸糸糸糸i ､i　{ヾ糸､｀-.,_
　　 　 :! 　 　 　 　 　 _,.ｨ糸糸　 　 　 　 　 ＼ 　 　 　 　 　 ｀ﾞ＝糸糸糸糸､　r}糸ﾐ! 　 ｀-.,_
　　 　 l　　　　　　　 ;係糸糸糸　　　 ヽ　　　 ﾞ　　　　　　　　　　ﾞヽ糸糸糸ﾘ以i糸ﾐl.　 　 　 ｀-.,_
　　　 i!　　　　　　　 i糸糸糸糸ﾑ　　 　 ﾞ､　　　ｉ　!　　　　　　　　　 ﾞヽ糸糸ﾑ糾糸ﾐi 　 　 　 ｀:,　｀-.,_
　　　:{. 　 　 　 _,. -┴ ''"ヾ係糸糸　　 　 ﾞ､　　 } !　 　 　 　 　 　 　 　 ﾞヽ糸ﾘ糾糸ﾐi. ヽ、 i　　.i　　　 ｀-.,_　　　　　　　　 _,. -ｧﾆi;、
　　　L. -‐ ''"´　　　　　　　ヾ糸糸ﾑ　　　　ﾞ､　 .!ｉ.　/　　　　　　　　　　　 ﾞヽﾘ糾糸ﾐi 　 ﾞ､.!　　.l　 　 　 　 ｀-.,_　　　　 ,r' ,-ｧ三三ｴ!
　　　i!　　　　　　　　　　　　　係糸糸　 　 i　ﾞ､　.! ./　　　　　　　　　　　　　　ﾞヽ糸ﾐｉ}!　　ヾ、　 i　　　　　　　　｀-.,_r=/ ,ﾑ┴三三三!
　　 ,j　　　　　　　　　　　　　,.係糸糸　　　 !　!　ｉ /　　　　　　　　　　　　　　 　 ヽ糸ｉ}!　　　 ､　 i　　　　　　　　　　｀xﾞz'ｉ　r''ゞ‐､三ﾗ≧、
　　/ 　　　　　　　　　　_,.ィ糸ﾘ係糸ﾘ　　　　i. i_ﾉ/　　　　　　　　　　　　　　　　　 }糸ﾘi　 　 　 ､└=､　　　　　　　　　ヽ｀! .|　|　ｒ≦ﾆ三i!
　　　　　　 _,. 　-‐　 ´　　 ヾｿ糸糸ﾘ=-‐''丁￣ /　　　　　　　　　　　　　 　 　 　 ;係ﾐﾘi　　　 　 ､-‐ ﾄ, 　 　 　 　 　 　 ト以　｢! |三ﾆ三ﾐi!
ー=-＝''"　　　　　　　　　　 ｀ ￣ ´　　　　ヽ、/　　　　　　　　　　　　 　 　 　 　 ;係ﾐﾘi!　　　　　 i 　 ヾ　　　　　　　 　 V三ソ三ﾆﾆ三三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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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係ﾐﾘi!　　　　　 /　　　　　,ｨ係i;､　 　 　 　 　 　 j三三≧＝}
　　　　　　　　　　　　　　　　　　　　　　　　　　 }!　　　　　　　　　　　　　　　　;係ﾐﾘi!　　　　　,:' 　 　 　 ,ｨ係糸糸. 　 　 　 　 　 ｀ｱ＝=ニ三i
《평상시 표정》
　　　　　　　　＼＼{ : : : :_,.⊥､.,_／⌒ヽ. : : : :＼ : : :＼
.　　 　 　 ／⌒¨´ : : :_／;';';';';';';';';ヽ_: : : : : : : : : : : : : : :＼
.　　　　 /／⌒ｱ : :厂';／;';';';';';';';'__,.〕i,，'/: : : : : : .:.:.:＼⌒ヽ
　　､_＿{′.,／ : :r';';'/{ﾆ='´三ﾆ＝=‐＜.,,_⌒＼: : : : : :.:＼
　　　｀　‐=_彡'{ ､}∠{ {/ : : ＿三ﾆ=‐-＜⌒ヽ : : : : : : :＼ ＼
　　　　　｀¨¨7,_＞ :ヾ∠⌒ :､ : : :-=_: : :｀: :ｰ--ｧ'´: :丶、　＼{
　　 ､_____　,/'’ : : : : : : 丶、 :丶、 : :-=_:.:＼{'¨ : : : : : : :＼⌒ヽ
　　　｀¨¨ｱ : : : : : :/ :/,ﾍ＼＼＼＼ : : :丶、.,＞一' : :＼: : :＼
　､＿,，'’／ ,　{　ｉ:.:.ｉ!:{　ヽ､＼＼.,イ⌒ト､二ﾆ=‐': : : : : :ヽ..,,__,,.ノ
　　｀¨¨7　 ,ｲ　i : i :.:{,ﾊ　　 }ヽ／,斗≦-ｧ｀ｰく:.: : : : : :＼{: :iヽ
　　_＿ﾑｲ　i!　:!:.:{∠_,,.≧､ j 　 }/rぅ二ﾉ､}:.:乂__ｰ=_=..,,_: :ノ ﾉ
　　｀¨¨{/{　i|　:{　ｰくr勹ニr　　　　'￢`｀ﾉｨ个ｰ‐'´ :=､..,,_ :く
.　　　　ｉ｀ﾚ'八 ｛＼_ハ^冖´ 　i:. 　 　 ／//} }＼ ｛_ .､ ヽ 丶 ヽ
. 　 　 　 　 　 ＼ }∧`ゝ.　　 　‐-　　／{,ﾞｲ:ﾉ:!i:.:｀¨7¨ヽ} 　 ヽﾉ
　　　　　　　　　 ﾉ′}ﾊ }i〕i≧=ｧ-　'′.人ｧ、八:.:. ( 　 ﾘ　　 (
　　　　　　　　　　〃j　}ハ}:.ﾉｱi:7〉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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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くｉ:i:｛.... 　 ,，'’i:i:i:i,，'’　　 　 　 /　／::.　　`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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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제이미 브래독


@풀네임 : 제임스 제이미 브래독 주니어


@AA :『/A・0・記号/H/HUNTER×HUNTER/幻影旅団.mlt - マチ』


@가족 : 남동생 - 캡틴 브리튼(브라이언 브래독)
여동생 - 사일록(엘리자베스 벳시 브래독)


@옛 이름 : 포라스


@성별 : 여성


@종족 : 오메가 레벨 뮤턴트/마왕(게헨나 72주의 31위)


@출신지 : 게헨나/영국


@소속 : EUPEC 영국


@거주지 : EUPEC 활동에 따라 유동적


@특이사항 - 본래 포라스의 영지는 사실상 사르가타나스의 영지였다.
하지만 포라스가 양자 현실 조작을 얻고 독립에 성공했다.
좌표상 런던 지하와 겹치는 EUPEC 런던이라는 이름의 독립된 포켓 디멘션을 창조한 것이다.
이곳을 영지로 삼아 정식으로 자신의 영지를 가진 마왕이 되었다.
포라스는 72주가 된 뒤에 전생 술식을 쓰고나서야 본인의 영지를 직접 만들고 손에 넣은 케이스다.


【능력】

※양자 현실 조작 - 제이미의 시야에서 세상 만물의 구조는 타인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양자 실로 보인다.
이 실들 중에 한 가닥을 손으로 건드리거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생각하면 현실을 ​​변형할 수 있다. 

※포라스로서의 능력 - 상징색인 오렌지를 감정의 스펙트럼에 대응하여 타인의 탐욕을 흡수한다.
이 흡수한 탐욕으로 힘을 강화할 수 있다.
상징금속인 수은을 유기수은 화합물로 재구성하고 기화시켜 적의 체내에 주입할 수 있다.
상징 천체인 수성을 구성하는 성분은 64.13% 정도가 철이다.
따라서 주변 사물이나 환경에 철 성분이 많을수록 수성과 대응시켜 마력을 강화할 수 있다.

※소환자에게 주는 혜택 - 포라스는 소환자에게 마법이나 의술에 쓸 수 있는 돌이나 약초에 대한 지식을 준다.
덕분에 숭배자는 장수하게 된다고 한다.
연설, 논리학, 수학에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투명마법도 걸어준다.
또한 포라스의 강의를 들으면 머리 회전이 빠르게 되어 보통 사람은 상상도 못하는 영감이 나온다고 한다.


【약점】

※본인의 자제력 - 상상과 느끼는 감정만으로도 힘을 사용할 수 있으나, 평상시는 본인이 이 힘을 경계하여 양자 실을 손에 둔 상태로만 발동하도록 제한을 두고 있다.

※이미 영원의 영역으로 넘어간 상황 - 이미 완전히 영원 일족의 영역으로 넘어간 대상과 상황에 대해서는 제이미의 힘으로도 돌이킬 수 없다.


@성격 : 인정 욕구에 기반한 성실함이 돋보이는 성격.
지옥의 기사라는 이명에 걸맞게 기사도를 지키려는 행동도 보인다.
하지만 이런 기사도 역시 인정 욕구에서 비롯된 것이다.
겉으로 표출하지는 않지만 인정 욕구가 매우 크기 때문에 타인의 인정과 칭찬으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확인한다.

다만 자신이 콤플렉스를 가진 부분에 있어서는 아무리 타인이 좋은 소리를 해도 욕구가 충족되지 않는다.
그래서 콤플렉스를 해결하고 인정을 얻고자 대담한 결단을 보이기도 한다.
전생술식도 이런 성격 때문에 시도한 것이다.

대외적 이미지는 무뚝뚝하고 사나운 인상이지만, 사실 귀여운 것을 좋아하고 동생들에 대한 애착이 깊다.
그러나 능력의 영향을 억제하고자 항상 무표정이라서 이런 마음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오직 동생들만이 차가워 보이는 제이미의 무표정 너머 진심을 알고 있다.

동생들 이외에도 자신의 제자들 및 지인들에게는 무른 편이다.
이게 마츠리 사건으로 마왕 시절 기억을 되찾고 EUPEC에 들어가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마왕답게 거래에서 손해보는 성격은 아니다.
EUPEC 활동에 있어서도 유럽 외부를 대상으로는 유럽의 이익을 위한 계약 사기 거래도 꺼리지 않는다.
마음속 0순위는 동생들, 1순위는 영국 및 유럽의 이익이다.

솔로몬에 대해서는 그에게 칭찬받고 싶은 인정 욕구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겉으로는 기사로서 당연하다며 기사도 이미지를 지키느라 표현하지 않았다.
그래서 솔로몬은 죽는 순간까지도 포라스의 실체를 몰랐다.


【상세】

(포라스 시절)

포라스는 72주의 31위의 마신이라는 자리에 앉은 통령이지만, 사실 제대로 된 본인의 영지도 없는 이름뿐인 마왕이다.

심지어 같은 72주 중에서도 아스타로트의 직속부하인 사르가타나스의 부하.

본인의 영지가 없는 건 아니지만, 어디까지나 쓸만한 부하로서 사르가타나스의 영지 일부를 나눠받은 것에 불과하다.

그게 포라스에게는 내심 커다란 오점이자 콤플렉스였다.

물론 기사도를 중시하며 지옥의 기사라는 이명까지 얻은 포라스에게 굳이 마왕도 아니라고 모욕하는 이들은 없었다.

나름의 인정은 받고 있었다.

하지만 그걸로는 포라스 자신이 너무 찜찜했다.

차라리 자신만의 영지를 따로 확보하고 독립할 힘이 있었으면 좋았겠지.
그러나 아무리 지옥의 기사라도 사르가타나스의 부하일뿐 다른 마왕들에 준하는 권능은 없었다.

이런 현실에 차오르는 열등감과 씁쓸함을 삼키며 평소처럼 영지를 관리하던 포라스.
그런 그녀에게 우연히도 기회가 굴러들어왔다.
오메가 레벨 뮤턴트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전생의 술식을 준비하는 일부 마왕들의 소식을 접한 것이다.

기회는 지금이라는 생각에 포라스도 그 술식을 준비하고 실천했다.


(제이미 브래독이 된 이후)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비록 자신에 대한 기억은 잃었지만, 포라스는 오메가 레벨 뮤턴트로 전생했다.

제이미 브래독. 현실의 구조를 양자 실들의 형태로 관측하고 제어할 잠재력을 지닌 오메가 레벨 뮤턴트.

또래에 비해 이상할 정도로 성숙한 것 이외에는 평범했던 그녀가 힘을 자각한 시기는 12살이 되던 해.
귀여운 이란성 쌍둥이 남동생과 여동생이 태어난지 1개월이 된 시기였다.

처음에는 감흥이 없었지만, 두 동생들의 미소를 본 순간 압도적인 귀여움에 당해버린 제이미.
그녀는 폭발하는 환희에 풀어진 얼굴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그 순간 동생들의 등 뒤에 천사의 날개가 나타나고 온사방에 꽃이 피어나자 당황했다.

부모님이 보시기 전에 필사적으로 되돌릴 방법을 찾던 그때.

마치 그 마음을 반영하듯이 동생들의 날개가 사라지고 꽃들도 실뭉치가 풀리듯이 사라졌다.

그리고 세상 모든 것의 구조가 양자 실로 보이게 되면서 제이미는 깨달았다.
자신의 능력은 자신의 감정과 상상만으로도 현실을 변형시키는 위험한 힘이라고.

제이미는 가족들을 자신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대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감정을 최대한 드러내지 않게 능력의 제어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시행착오는 있었으나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감정 자체를 제어할 순 없지만 의식해서 무표정으로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힘을 제어할 수 있게 됐다.
평상시에는 무표정을 리미터 삼아 손 안에 양자 실을 넣은 상태를 능력 발동 트리거로 제한시킨 것이다.
이렇게 해서 상상만으로 현실이 변형되는 일은 없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제이미가 예전처럼 감정을 드러낸 사태가 두 번은 있었다.
하나는 부모님이 실험실의 사고로 위험에 처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또 다른 사례는 남동생 브라이언이 지나가던 오토바이와 부딪힌 사고를 당했을 때였다.

부모님의 사례 때는 불안한 얼굴로 실험실의 사고가 작은 해프닝이길 바라다가 그렇게 바꿔버렸다.
그리고 남동생과 함께 길을 걷다가 동생이 오토바이에 부딪혔을 때.
그때는 마침 전날 들었던 뉴스가 생각났다.

위험한 사고를 계기로 힘에 눈을 뜬 어떤 사람에 대한 소식.
꽤나 빈도가 많고 흔한 소식이었다.
하지만 그게 모두에게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그걸 알고 있었기에, 제이미는 침착하게 능력을 제어해서 동생을 치유하지 못했다.
아니. 정확히는 그러기도 전에 소망했다.
차라리 그 뉴스처럼 동화같은 기적으로 남동생이 특별한 존재로 각성해 살아남길 빌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이 소망은 예상도 못한 거물을 눈 앞으로 인도했다.
멀린, 무려 아서왕 전설로 유명한 그 대마법사가 눈 앞에 나타난 것이다.
느닷없이 나타난 멀린은 제이미에 대해 흥미로운 능력을 가진 사이어니시스트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눈 앞에서 죽어가는 동생을 살리고 싶었던 제이미는 그런 멀린에게 제발 동생을 도와달라고 빌었다.
현실을 바꿀 힘이 있으면서도 그것조차 잊고 자신을 불러낼 정도로 동생을 아끼는 어리석은 제이미의 모습.

그게 멀린의 흥미를 자극하여 멀린은 그녀의 다친 동생을 살펴보았다.
마침 그녀의 동생에게서 특별한 자질이 발견했다.

그래서 멀린은 꿈을 통해 브라이언에게 접근해 그를 시험했다.

올바름의 부적(Amulet of Right)
강인한 검(Sword of Might)

이중 어느 것을 고르겠냐는 질문에 브라이언은 강인함이 아닌 올바름을 중시하여 올바름의 부적을 택했다.

그렇게 브라이언 브래독은 캡틴 브리튼으로 거듭났고, 제이미는 멀린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표했다.

하지만 이 일을 계기로 중대한 문제가 발생했다.

사랑스런 여동생 벳시가 어째선지 자신과 남동생을 불편해하기 시작한 것이다.

겉으로는 언제나 무표정이라도 내심 큰 타격을 입은 제이미.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충격을 삼키며 제이미는 고민을 거듭한 끝에 직접 물어보기로 했다.
벳시와 단둘이 만나서 속내를 물어본 제이미는 마침내 그 이유를 알아냈다.

언니와 오빠는 차례로 특별한 힘을 얻었지만, 자신은 그렇지 않아서 소외감과 열등감을 느꼈던 것이다.
제이미는 여동생이 그런 심정이 어쩐지 익숙하게 느껴졌다.
언젠가 자신도 비슷한 감정을 느껴본 것 같았다.

...하지만 기시감은 아무래도 좋다.
사랑스러운 벳시가 이런 콤플렉스를 지녔다면 그걸 해소시키는 게 언니의 의무!
그래서 제이미는 벳시에게 어떤 특별함을 원하는지 물었다.


"말해보렴, 벳시. 넌 어떤 특별함을 원하니?"


이에 벳시가 들려준 대답은...


"난 닌자가 되고 싶어!!"


제이미는 해맑게 웃으며 외치는 모습에 당장이라도 벳시를 닌자로 만들어주고 싶었지만 가까스로 참았다.

아무런 고통도 없이 얻은 힘은 장례적으로 벳시한테 이로울 게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당장 브라이언만 봐도 멀린에게 힘을 받은 뒤로도 주구장창 굴림당하며 고행을 통해 단련되었다.

자신이 충동적으로 힘을 줬다가는 그런 중요한 과정이 사라지고 힘에 취한 바보가 될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제이미는 믿을 만한 스승이 벳시를 찾아오도록 간접적인 방법으로 현실을 변형했다.
남동생에게 멀린이 찾아왔을 때처럼.

그 결과, 마침 주변을 지나가다가 두 자매의 이야기를 들었다는 어떤 닌자가 난입했다.

닌자는 벳시가 치기어린 마음에 막연한 동경으로 한 말인지, 아니면 진심인지 시험해주겠다고 했다.
먼저 작은 쿠나이를 쥐어주고 그걸로 자신을 공격해보라며 시험을 시작했다.

한 대라도 맞추면 닌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달려는 벳시.
하지만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한 대조차 맞출 수 없었다.
그러나 끝까지 인내하며 포기하지 않고 덤비는 모습에서 그 나이대 답지 않은 진지한 호승심이 느껴졌다.

결국 그 닌자는 벳시를 제자로 인정하고 자신이 익힌 기술들을 벳시에게 전수하게 되었다.

그 뒤로 많은 시간을 지나, 귀여운 동생들이 어느덧 엑스칼리버라는 팀에서 활동하게 됐을 때.

제이미는 동생들과는 다른 길로 나아갔다.

어째선지 몰라도 강의에 뛰어난 자질이 있던 제이미는 이를 살려서 상류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가정교사 일을 했다.

연설, 논리학, 수학 이밖에도 마법이나 의술에 쓸 수 있는 돌이나 약초에 대한 지식까지 가르친 것이다.

가르치는 이들마다 훌륭한 인재로 성장했기에 명성과 돈도 부족함 없던 제이미.
사랑스러운 동생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에게 인정 받았기에 하루하루가 뿌듯했다.

그런 제이미의 삶이 다른 방향으로 이어진 계기는 마츠리 사건이었다.

아프리카의 어느 학교로 선교활동 겸 봉사활동을 하러 갔던 자신의 제자가 봉변을 당한 것이다.

이유는 유럽을 혐오하는 테러리스트 마츠리.

마츠리에 대한 극도의 분노와 제자를 잃은 충격.
능력을 제어하고자 이 폭발적인 감정을 필사적으로 억누르던 그녀는 떠올리게 되었다.

자신은 마왕 포라스의 전생자.
자신이 어느샌가 떠올리기 시작한 지식과 재능들은 포라스 시절의 것이었다.

하지만 돌아온 기억에 대한 생각들 이상으로 마츠리에 대한 분노가 컸다.
그래서 한동안은 능력을 제어하느라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시간이 지나고 어느 정도 분노를 삼킬 수 있게 된 제이미는 능력을 사용하려다 그만두었다.
제자가 죽은 뒤에 시간이 많이 경과했고, 이미 죽음의 인도를 받았다면 돌이킬 수 없다.

남동생 브라이언처럼 자신의 곁에 있던 사례라면 양자 실을 당겨서 손을 써볼 수도 있었다.
하지만 평소에 능력 사용을 자제하다 보니 그런 갑작스런 비극.
그것도 먼 곳에 벌어진 일에 대해서는 대응할 수 없었다.

제이미는 이 무력감에 다시금 차오르는 분노를 무표정으로 조용히 삼켰다.
그리고 EUPEC에 들어가기로 결심했다.
제자와 같은 비극을 방지하고 마츠리 같은 유럽의 적들에게 대응하기 위하여.

EUPEC에 들어간 뒤의 제이미는 먼저 런던 지하에 자신의 영지를 만들었다.
좌표상 런던 지하와 겹치는 EUPEC 런던이라는 이름의 독립된 포켓 디멘션을 창조한 것이다.
이곳을 영지로 삼고 전 직장 상사였던 사르가타나스를 찾아가 독립을 선언했다.
사르가타나스는 느닷없이 돌아와서 무슨 소리냐는 반응이었다.

하지만 돌아온 제이미는 포라스 시절과는 달랐다.
독립된 영지를 직접 창조할 정도의 힘을 가진 제이미. 예전처럼 상관과 부하의 입장으로 확실한 우위를 가지고 대화를 나눌 순 없었다.

결국 사르가타나스는 한 세계의 주인이 된 제이미의 독립을 인정했다.
마침내 제이미는 정식으로 자신의 영지를 가진 마왕이 된 것이다.
하지만 목적을 달성한 제이미에게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았다.

지금의 자신은 EUPEC의 일원.
영지 또한 EUPEC의 영국 지부나 다름없다.
이곳에서 자신은 유럽의 적들이 자신의 동생들과 지인들을 위협할 수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제이미는 그렇게 각오를 다지고 옛 영지에서 자신을 따라오겠다는 악마들 일부를 모았다.
그리고 그들을 직원으로 삼아 영지를 운영하게 되었다.

이 영지는 좌표상의 위치가 런던 지하에 겹쳐 있어서 영지 쟁탈전에 애매한 위치가 되었다.
이곳을 얻으면 지상과 가까워지지만, 그 지상은 영국이고 아발론의 영역이니까.
심지어 차원 지배자의 권능이 아닌 본인의 뮤턴트 능력으로 직접 창조한 세계.
아무리 같은 72주라도 본인만의 세계를 창조한 오메가 레벨 뮤턴트와 자신의 영지 밖에서 싸우는 건 위험부담이 컸다.

그렇기에 이 영지는 사실상 벨라드나 베리스의 영지와는 다른 의미로 마왕들의 영지전 기피 지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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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제이미 브래독이 흑화한 원인>
1. 10살 차이나는 의좋은 쌍둥이 남매에게서 소외감을 느낌.
2. 그래도 나름 순탄한 삶을 살았으나 상황이 안좋게 꼬임.
3. 설상가상으로 본인도 도박중독에 빠지면서 타락의 길로 이어짐.
4. 그리고 제이미를 치료한다는 의사의 치료를 빙자한 고문을 계기로 뒤늦게 뮤턴트 능력 각성

이걸 근본부터 뜯어고쳐서 여자로 바꾸고 포라스를 끼얹어 봤습니다.

MTU에서는 31위의 포라스이자 쌍둥이 남매를 매우 아끼는 시스콘/브라콘.

하지만 겉은 차가운 무표정에 감정이 드러나지 않아서 오랜 가족이나 지인이 아니면 오해사기 좋은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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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OK인가요?

OK, 승인! 그때 마침 닌자가 난입했다...의외로 닌자 난입은 쉬운 현실조작일지도(?)

어지보자....저 AA 제가 메이킹 했던것 같은데.....

anchor>1596466067>89
아, 마치는 이미 쓰였군요

>>398 AA 쓰실레요. 저 설정이 더 재미난거 같네요.

>>403 오오, 허가해주시면 감사히 쓰겠습니다.

>>402 지마님, 용가리님이 허가해주셨는데 괜찮을까요?

>>404 그러면 도-죠. 사실 마치마치 마치는 착한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때빵이라~

>>406 감사합니다. 이제 졸라맨님한테 영국 지부 동의만 받으면 되겠군요. 물론 어디까지나 포르투갈 리스본에 있는 게 본부고 제이미의 영지는 영국 지부.

흠흠, 두 분이 서로 합의하셨다면 괜찮습니다

>>408 OK로군요. 감사합니다.

>>406 제가 기존 마치 AA를 대신할 마치마치의 AA를 찾아봤는데, 와이어랑 날붙이 같은 거 쓰는 캐릭
같더군요. 이 AA가 아직 안 쓰인 AA라면, 제가 마치 AA를 받았으니 이걸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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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크니드의 후지이 아리스인가?

맞는듯 원작 있어서

본적

>>410-411 한자라서 못 읽었는데 그런 이름의 캐릭이었군요.

아무튼 용가리님의 새로운 마치마치 AA로 >>409를 드리고 싶네요.

>>409 ㅇㅋㅇㅋ 그럼 그 AA로~
*메이킹 조연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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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후지이 아리스(후지이 아리스)(아라크니드)

종족: 인간(뮤턴트일 가능성 있음)

출생지:

거주지: 돌아다닌다.

직업: 현상금 사냥꾼.

능력: 직감, 원작적인 실을 무기로 다루는 기술과 전투력, 돈 냄새를 기막히게 잘 맡음, 색적과 암습의 달인.

설명: "그 일, 얼마 줄건데?"

"요즘 현상금 사냥 업계에 솜씨가 좋은 녀석이 있어. 다른것도 꽤 잘하는데, 특히 감이 엄청 좋아. 단순 추격이라면 걔 한테 맞겨보지 그래?
물론, 돈이야 많이 꺠지긴 하겠다만."
-양 샤오롱, 전 자경단-

"좋은 놈". 현상금 사냥꾼의 그 자체. 하지만 여러모로 많이 물렁하고 인정많은 선한 인물.

현재 현상금 사냥 업계에 꽤나 잘 나가는 유명한 현상금 사냥꾼. 에쁘장한 외모에 가려지지만 의외로 수명 관련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40대(!!!)
무려 30대에 현상금 사냥을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나이로 놀림 받은적은 많지만 본인은 별로 개의치 않는다.

성격은 그야말로 "현상금 사냥꾼"이란 캐릭터의 스트레오 타입. 과묵하고 무뚝뚝하며, 필요한 말만 짧게 한다. 보수와 계약등을 꼼꼼하게 살피고,
돈 냄새가 나는 순간 순식간에 큰 일거리를 차지 하는 등 뼛속 까지 프로 현상금 사냥꾼. 이러면 피도 눈물도 없는 현상금 사냥꾼처럼 보이지만
내심 따뜻한 인정도 있고 여러면에서 물렁한 일종의 츤데레 이다. 빌런 같은 애들 보면 아싸라비야 하면서 다 때려눞인 뒤 팬티까지 다 털어가고 일을
싹 씻는 여러모로 글러먹은 수전노 이면도 있다.

결정적으로 현상금 사냥꾼 일을 하면서 이 사람 손에 목숨을 부지한 이들이 꽤 많다.곁으로는 그냥 어쩌다 휘말려서 도와주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순수한
선의가 맞다. 빼도박도 못하는 "좋은 놈".

무기는 자신이 직접 뽑은 실. 무서운건 아무리 특제 실이라더만 거의 실실열매 수준의 무궁무진한 활용도를 보여준다. 마치왈, "특별한 재료들을 썻다."고.
그 특별한 재료는 분명 거미와 돤련이 있다.
전투력 또한 자신을 잡으러 온 블랙리버인지 뭔지 하는 회사의 PMC 대대를 싸그리 박살내는 수준. 특히 그녀의 "직감"은 그녀 인생 40년 동안
절대로 틀린 적이 없다. 현상금 사냥꾼으로서는 일류이다.

과일젤리, 그 중에서도 쁘X첼 같은걸 엄청나게 좋아한다. 하루에 .dice 10 100. = 82 개 정도 먹는 수준.

기독교의 지옥: "사람은 고쳐 쓸수 없다. 불타라."

불교의 지옥: "사람은 고쳐 쓸수 없다지만 그 말은 틀렸다. 사람은 가전제품과 같아서, 고쳐질 떄까지 두들겨 패면 된다."

기독교의 지옥은 마치 옷이 더러워 졌다고 소각하는 느낌이라면, 불교는 깨끗이 하기 위해서 빨랫 방망이로 마구 두들겨 패고
죄악이라는 얼룩을 쥐어짜내는 느낌?

불교 교리는 모두 언젠가는 해탈하게 되어 있으니까요. (붓다를 죽이려 든 데바닷타도 포함)

어흠... 그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는 걸로.

무협/액션 만화들의 흔한 내구도

힐링팩터?

>>398 ㅇㅋㅇㅋ-
하긴 방재원에도 마왕이 있는 판국이니

말 나온 김에 엘렌의 심리에 대해서도 자세히 묘사해볼까...

생각해보면 엘렌도 최근 스트레스가 많이 쌓일 듯 하네요.
엄청 큰 사건이 쉴새없이 터지지, 심지어 자신도 3번째 챔피언을 만드는데 협력도 했고.

갑자기 너무 피곤하다..눈을 좀 붙여야....

써야할건 많은데 리얼에서 해야할 일도 많고...
이분법 좀 쓸 수 있었으면

일단 제가 엘렌(엘리고스)에 대해 주목하고 싶은 부분은 이것
[어째서 나월이와 통상적인 계약이 아니라 친구이자 의자매로서의 관계를 맺었는가]

씁, 아무도 없나...

스포)앤트맨 3 중요 대사 오역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60485066

>>425 엘렌 캐릭터성과 연관된 중요한 요소로군요.

>>425 호오....?
>>427 ...모독에서 좀 잘하는가 싶었더니만!

아이고 번역이 또...!

쯧..... 번역이.

간단 상식
북한에서 동무와 동지는 약간 다른 의미로 사용된다.
동무는 손아랫사람이나 동년배를 상대로 쓰고 동지는 직책이 높은 사람을 상대로 사용.
단순히 나이가 많은 어르신을 부를때는 아바이라고 부른다.

https://www.youtube.com/watch?v=0--npiCzEiA
어제 출시한 아토믹 하트 초반 20분 플레이 영상

아하.

>>432 다 동무라고 하는게 아니었구나 ㅇㅂㅇ

그래서 수령 동무가 아니라 동지라고 하는구나...

안착...인데
뭐지, 왜 AA가 다 찌그러져 보이는겨?(떨림)
다른 분들은 그런 현상 없으신가요?

수고하셨습니다


찌그러..졌나...?
일단 엣지로 보고 있는중인데 그런 모습은 안 보이네요

지금 야루요미쪽에선 안그런고 보니까
참치어장쪽 캐시라던가 그런 문젠가(삐질)

수고하셨습니다. 일단 언제나처럼 모바일인데 AA 이상은 없어서 찌그러짐은 모르겠네요.

일단 컴퓨텨 껐다가 내일 아침 켜봤을때도 이러면 한 번 찾아보고
안되면 캔드민분께 문의를 드려봐야..ㅇㅂㅇ

야루요미는 멀쩡한거보니 일시적인것같기도 한데

아, 이젠 또 멀쩡히 되네요 ㅋㅋㅋ 일시적ㅇ니 캐시 문제 같은거였던듯?

ㅇㅇ

다음 어장에서는 45위 비네를 해봐야겠네요.

444 회피!!

하품.

맹금류인 황초롱이는...늙고 병든 대학원생을 노리고 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