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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주]――――――――――――――――――――――――――――――――――▼

https://www.pixiv.net/artworks/10477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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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메이킹 횟수는 '1어장 1캐릭터'로 축소된 상태입니다

2.어장주가 아무말 안해도 컷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향후 에피소드에 조연으로서 등장하는것이 확정됩니다

3.현재 '분쟁지역' '위험국가' '정치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지역' '정치적 사상/성향을 지닌 집단'등의 메이킹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4.MTU의 기본 분위기는 권선징악과 히어로물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메이킹/2차 창작이라지만 본편 기조랑 너무 괴리되지는 메이킹또한 튕기겠습니다

예시)히어로나 사람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고난과 비극은 있을 수 있으니, 불행한 배경까지는 문제없으나, 삶 자체가 지나치게 가학적인 악의와 불운만이 넘치는 수준은 아웃

히어로물이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함 및 과도한 판도물/정치물의 개입을 막기 위한 방편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5.조연 메이킹은 스스로 그 캐릭터를 묘사하거나 미리 설명을 하지 않는 이상, 그리고 다른 참치의 메이킹 캐릭터와 연관되었다고 설정한 이상
그 빈 부분이나 응용해서 쓰는것은 어장주, 혹은 다른 3차창작자이 가능한 범위입니다.
맥락없이 의도적으로 악의적인 묘사가 나타나거나 하는 경우이거나 '이 부분은 명백히 다릅니다'라는 "직후"의 피드백 외에는 가급적 간섭이나 지적을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미리 조율을 해두거나 처음부터 만들때 충분한 설명을 적어두십시오

6.기본적으로 메이킹 및 3차창작은 규칙을 지키는 한에서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메이킹 캐릭터는 당연히 본편에 등장하는것을 전제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어장주 및 해당 캐릭터/집단을 만든 참치에게
허가를 받지 않는 이상 3차창작에서 끝장내는것은 금지합니다.

대신, 3차창작 내부 전개에서만 나오고 끝나는 캐릭터는 너무 과하지 않는 선에서(매 에피소드마다 같은 AA의 조연이 한 명 나온다던가)
본편에 나오거나 이미 메이킹된 캐릭터의 aa를 유용해도 무방합니다

규칙은 상황에 따라서 추가 및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면서 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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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48069/recent
(116어장에서 숫자가 하나씩 밀렸습니다)

3차 창작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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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7531/recent
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9397/recent
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74085/recent
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53068/recent

어라....
제가 아라키엘 메이킹 했을 때, 알바랑 결혼해 자식이 있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아라키엘이 감시자Watcher인데, 이게 그레고리하고 연결되어 있네요.

즉.......
우연이긴 하지만, 진짜로 그레고리와 같은 행보를 만들었어?!!

수고하셨습니다.
그나저나 2하고 3은.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번역기술이 발달했지만 동시에 그 폐해가

지마님 수고수고~

신들의 대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번역의 소중함을 모두가 배우는 시간이었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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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ゞ/＾` 　/　 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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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_　 :.､　　　　´　 ｲ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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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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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三三ミ　八|　　　＼＼　　　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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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_＿　|￣＼釟 .V__/ / W
￣￣￣ ／　　　　　　　　　　√ ﾉA }─┐　 :`､　{　　 ヽ､ :::::::::::`:､ └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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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미카엘(AA: 블루 아카이브 - 미소노 미카)

종족: 천사

출신지: 천국

능력: 신성력, 불의 권능, 괴력

설명: 4대 천사의 일원이자 역천사장.

천사들 중 최강자로서 천사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존재이자 루시퍼의 자매.

정의로운 성격이면서도 싸움에 있어서는 철저한지라 악마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자들 중 하나다.

평소에는 지상에서 암약하는 악마들에 맞서 싸우는 일을 맡고 있으며, 아마겟돈의 날이 올때 나팔을 불어 개시를 알리는 역할 또한 맡고 있다.

가끔씩 루시퍼처럼 차려입고 코스프레를 한다는 소문이 있지만 진상은 모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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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레트콘

나는 다크 플레임 맛스타.....!

나는 아주 맛나지(?)

(스트레스로 헛소리 중)

추가 구상중인 캐릭터들
1. 아모스 마셜의 상속녀 스키터 마셜. 발라크의 계약자이자 안티 히어로 트레저 헌터.

2. 골콘다의 경지에 이른 카이나이트(wod 뱀파이어의 이칭) 뱀파이어.

3. 처용. 이쪽 메이킹에는 설정 검토 필요.

(마블 아님)양자 영역에서 벌어지는 괴수 VS 로봇 세기의 대결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0442939

유용한 정보 한가지
WoD 뱀파이어들은 카이나이트라는 별칭이 있다.

흠흠 카인의 후예란 느낌이군요

그리고 3 관련해서 조사해본 결과
원작 기준으로 슈마고라스한테 피조물 외에 자식은 없고 여기도 미쿠 이전 자식은 없던것 같으니
사생아라는 설정 보다는 반기를 들었던 권속 쪽으로 설정을 써볼 예정

>>829 아, 사생아 쪽도 문제없습니다~
따로 언급을 안했을 뿐이지, 만들었을 수도 있죠

언급을 하지 않았다는건, 없다와 동의어는 아니니 ㅇㅂㅇ
제가 굳이 세세히 설정을 안잡는 이유기도 하고

사실 다른 원작적으로도 자식은 아닌 뉘앙스였던지라
사생아 쪽으로 갈지는 생각만 해본거

아항~

...그냥 갑자기 생각난 건데, 역시 아무때나 EUPEC이 EU군을 지휘하면 좀 많이 거시기하니깐
어지간해서는 따로 EUPEC 휘하로 파견배속된 EU군만 지휘하고 나머지 EU군은 진짜 왠만해서는 안 건드린다고 하까....

ㅇㅇ 그정도면 되겠죠? ㅇㅂㅇ

어제도 실시간으로 보고, 다시 로그로 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외계어가 너무 강렬한데다!!
마지막에 에파마저 따스함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두루리라 깃탄디스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 그대로 외계인의 외계어!ㅋㅋㅋ

사실 Es의 라틴어도 만만치않은데
아예 빵상을 넘어버린 외계어니깤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붕3 키아나 라이더킥(가)가 기억난다 싶었더만
점프해서 달이 배경/거꾸로 매달리기/비스듬하게 내려찍기/지면에 문장찍기

아하 키바구나 이거

요즘 흑두건파는...(오늘도 망상중)
마츠리랑 와가시 건으로 유럽 및 한국의 신뢰와 상금을 잔뜩 받아서 사업 대규모 확장에 돌입했을랑가 대충

Maybe?

>>843 양 샤오롱: "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한 08-09년 시점만 가도 대중매체 PMC마냥 특수부대 출신자들 내지는 이능력자들로 구성된 정예 팀들이 세계 곳곳에 돌아다니고
기존 창립멤버들은 벌써부터 책상으로 물러나버렸을 가능성이

젤라티노는 격하게 바라겠군요. 우뭇가사리니깐!

젤라티노는 리무르 템페스트......!

스폰지밥: 따하하하하!! 젤라야! 마법의 소라고둥 님이 같이 놀자고 하셨어!!
젤라티노: 내 비참한 우뭇가사리생의 20분!

젤라티노면 정기적으로 헌혈하듯이 몸이 뜯겨나가는....(웃음)

그러다가 10년대부터는 anchor>1596624077>697 아예 전차도 뽑아재끼기 시작하면서 해당분야 원탑 머기업으로 성장해버리고
두건맨은 고층빌딩 사무실에 앉아 부산 시내를 내려다보면서 '....근데 어쩌다 여기까지 와버린 거래?' 라며 과거회상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년대 말, 그지같은 애비 있는 집 가출해서 부산 가서 양아치 짓이나 하겠다고 다짐하던 청년 두건맨은 전혀 예상 못했던 미래였겠죠

할아버지 친일파 지주, 할머니 하이드라, 아버지 한국 역대급 부패검사
먼저 집 나가 소식 오래전에 끊긴 7살 위 누나는 뜬금없이 모나크에 취업
90년대 말 가출해서 거의 7-8년간 양아치 생활 하다가 별의별 사건에 다 휘말리고 역사를 씀
그렇게 04-05넌 시점에 손씻고 PMC 무근본으로 창업
그따위로 창업해놓고 2년만에 나라를 하나도 아니고 두개나 구해냈음
자기 회사보다 훨씬 큰 국제적 대기업 사장이랑 결혼 골인

이야...그때그때 묘사할때는 당장 그 상황에 바빴지만
이렇게 모아보니까 허허허허

인생 역정!

상대했던 적들만 봐도

야플: 전우주적 기생충
두랜달: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부패검사
마츠리: 이세계 출신의 극악무도한 테러리스트, EU 전체의 불구대천지 원수
주단태: 바이오로이드 기술로 정부를 전복시키려 했던 반역자 머기업 회장
와가시: 수십년간 한민족을 조롱하며 조종해 온 민족의 원수, 생명체라 부르기도 민망한 최악의 존재

이미 몇번 했던 이야기지만, MCU였다면 자기 단독 주연 영화 2-3편은 충분히 뽑아먹었을 스케일의 활약이었을지도예
(트루스콜로님이 쏘아올린 작은 공)

ㄹㅇㅋㅋㅋㅋ

(훗날 수수께끼의 수제 고철 전차랑 수제 고물 비행기로 이론상 절대 이길 수 없는 적들을 상대로 불가사의하게 선전하며 "우리가 뚫리면 뒤에 민간인들 다 죽는다! 버텨!" 따위의 명대사를 내뱉는 흑두건파 병사들의 모습을 상상중)

아마 루비 로즈는 늙어 죽으면 100% 사신일을 할것이다.

그러니까 옼스라고(?)

>>862 그것보다는 글라놀러지!(끄덕)

RWBY도 메인 스트림에 등장한지 딱 2번 되었구나~(우주 침공 에피소드, 중국 에피소드)

(이미지는 두건맨이랑 배후의 민간기술팀장?이 스콜피온의 후계기로 계획중인 중전차 컨셉아트. 나중에 메이킹 따로 할까말까?)

흑두건파 운전병: ....근디 사장님, 뭐 고물딱지인 거야 우리 사정이 그러니 이해하는데, 도색만이라도 좀 깔끔하게 하면 안 될까요?
두건맨: 시꺼, 적의 방심을 유도하는 전략이야!

또 찐빠를

?

후....이제 오리진 스토리의 하이라이트가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일단 먼저 경고.

1. 용가리의 기적의 논리와 두 성인(예수님 부처님)의 재해석이 들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2. 세인트 영멘 요소 2000%
3.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