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7시 00분 00초까지 【@과 1-100 다이스】를 붙이고 올라오는 앵커 중 가장 높은 결과를 주축으로 혼합. 그 이하라도 최고치와 모순되지 않는 대사의 경우 다이스 값과 상관 없이 채택 가능. 2/3 혼합 불가능.…이 앵커로 키야마의 최종 결정이 정해집니다.
어느 쪽을 골라도 추가 전투는 없습니다. 이 앵커가 3부의 최종 판정이니 부디 모두가 마음껏 자신의 생각을 펼치실 수 있기를.
1.자유 앵커 2.당신은 예언에 묶여있었기 때문에,대국을 볼 수 없었습니다. 3.당신은 아들을 자식이 아니라 예언의 도구로 봤지 않습니까.
@아이를 키우는데 가장 중요한게 뭔지 압니까. 바로 사랑입니다. 그럼 사랑으로 키운다는건 무엇일까요. 삐뚤어진 아이라도 차별하지 않고, 아이 가 거부해도 꾸준히 관심을 주고, 잘못한게 있으면 따끔히 혼을 내주고, 자포자기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동등한 인격체로서 존중해 주고, 아이가 선택할 미래를 위해 희생을 감수하며 위험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분명 장모님은 충분한 관심을 줬다고 생각하겠죠. 저도 그건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장모님은 아이를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해 주셨나요? 저에 대해서, 자기자신에 대해서 알려줬나요? + 몇 번이고 실패하더라도, 믿음을 넘어서서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2차 바티칸 공의회의 원칙처럼 실수를 하더라도 나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요. 마법소녀가 되는겁니다! 마법소녀야말로 서로를 존중하는 사랑의 숭고함! 장모님과 레드는 가족이라는 명제를 제외하면 모든것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서로의 자유에 대한 존중이 있기에 가능한 숭고한 행위로, 즉 마스코트와 마법소녀의 관계와 같아요! 마스코트 아기는 꼬마마봅사 레미부터 내려오는 유구한 클리셰... .dice 1 100. = 100
@ 예언이란, 예언에 매달리지 않고선 살아갈 수 없는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자꾸 예언 드립치시면 이쪽도 신화적 해석으로 장모말고 다른거 시키는 수가 있습니다. 저도 아직 재활중인 셈이라 봐드리는 거에요. 그거랑은 별개로 비티움인가 뭔가 하는걸 좀 찾아봤습니다. 이런건 디지몬에게 있어선 불량식품이라 해야 맞겠지요. 어, 죄송한데. 우린 불량식품만 먹이고 때리는 걸 양육이 아니라 학대라고 하기로 했어요. 그게 사회적 약속이라가지고. 신체가 불편한걸 대체했다면 그건 의족이라던지 의수겠지요? 그런고로 아들아 네 유전적 엄마는 나고 유전적 아빠도 나야. .dice 1 100. = 86
@ .dice 1 100. = 96 그 친구에게 나중에 물어보세요. 이 상황이 그렇게 이상한건지. 나와 내 친구는 옛날에 이미 주어진 운명에 굴하지 않고 태생이 전부가 아님을 증명했습니다. 그러니 다른 누구도 아닌 내 아들이면 이 상황은 이상하지 않고 일어날만 해서 일어난거구요. 또한 아이는 주변의 영향을 크게 받는데 주변에 있는게 누군지 보세요. 꿈과 희망의 체현자인 마법소녀 그것도 마법소녀의 이데아가 현현하고 있는 장소입니다. 그 영향을 안 받는게 이상한거죠?. 그리고 이론상 이상하다니? 닥터 키야마 그대는 과학자면서 현실에 이론을 맞추지않고 이론에 현실을 맞추려 하다니요. 그대는 과학자라는 자각이 있습니까? 이는 오각의회 의장이나 업계에 보고한다면 닥터 키야마에서 닥터를 제거하고 그대의 논문을 게제 철회할 발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신가요?
@ 세상 예언이라는놈의 9할은 자기완성형이고 9푼9리는 애매한 해설집에 나머지 1리는 예언 ㅈ도 신경안써서 있던지도 모르는거고 예언이라는게 사람 가슴을 간질이는게 있다 해도 삶을 예언에 저당잡히면 그게 사는겁니까. 필연이고 예언이고 운명이고 살아가는 존재에게 그게 얼마나 도움이 되었다고요. 삶을 살아야죠.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살아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 2 >>494 (1niJSb9ByA) = 100 @아이를 키우는데 가장 중요한게 뭔지 압니까. 바로 사랑입니다. 그럼 사랑으로 키운다는건 무엇일까요. 삐뚤어진 아이라도 차별하지 않고,아이가 거부해도 꾸준히 관심을 주고, 잘못한 게 있으면 따끔히 혼을 내주고, 자포자기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동등한 인격체로서 존중해 주고, 아이가 선택할 미래를 위해 희생을 감수하며 위험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분명 장모님은 충분한 관심을 줬다고 생각하겠죠. 저도 그건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장모님은 아이를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해 주셨나요? 저에 대해서, 자기자신에 대해서 알려줬나요? + 몇 번이고 실패하더라도, 믿음을 넘어서서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2차 바티칸 공의회의 원칙처럼 실수를 하더라도 나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요. 마법소녀가 되는겁니다! 마법소녀야말로 서로를 존중하는 사랑의 숭고함! 장모님과 레드는 가족이라는 명제를 제외하면 모든것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서로의 자유에 대한 존중이 있기에 가능한 숭고한 행위로, 즉 마스코트와 마법소녀의 관계와 같아요! 마스코트 아기는 꼬마마법사 레미부터 내려오는 유구한 클리셰...
────────────────────────────────────────────────── 3 >>512 (PXJbisclZM) = 96 @그 친구에게 나중에 물어보세요. 이 상황이 그렇게 이상한 건지. 나와 내 친구는 옛날에 이미 주어진 운명에 굴하지 않고 태생이 전부가 아님을 증명했습니다. 그러니 다른 누구도 아닌 내 아들이면 이 상황은 이상하지 않고 일어날만 해서 일어난거구요. 또한 아이는 주변의 영향을 크게 받는데 주변에 있는게 누군지 보세요. 꿈과 희망의 체현자인 마법소녀 그것도 마법소녀의 이데아가 현현하고 있는 장소입니다. 그 영향을 안 받는게 이상한거죠?. 그리고 이론상 이상하다니? 닥터 키야마 그대는 과학자면서 현실에 이론을 맞추지않고 이론에 현실을 맞추려 하다니요. 그대는 과학자라는 자각이 있습니까? 이는 오각의회 의장이나 업계에 보고한다면 닥터 키야마에서 닥터를 제거하고 그대의 논문을 게재 철회할 발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신가요?
────────────────────────────────────────────────── 4 >>430 (r8gtXk12j6) = 91 @3+선인장 만큼의 애정이라도 줬으면 결과가 달라졌을 수도 있죠
────────────────────────────────────────────────── 6 >>510 (V8vw1nYZGg) = 86 @ 예언이란, 예언에 매달리지 않고선 살아갈 수 없는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자꾸 예언 드립치시면 이쪽도 신화적 해석으로 장모말고 다른거 시키는 수가 있습니다. 저도 아직 재활중인 셈이라 봐드리는 거에요. 그거랑은 별개로 비티움인가 뭔가 하는걸 좀 찾아봤습니다. 이런건 디지몬에게 있어선 불량식품이라 해야 맞겠지요. 어, 죄송한데. 우린 불량식품만 먹이고 때리는 걸 양육이 아니라 학대라고 하기로 했어요. 그게 사회적 약속이라가지고. 신체가 불편한걸 대체했다면 그건 의족이라던지 의수겠지요? 그런고로 아들아 네 유전적 엄마는 나고 유전적 아빠도 나야.
────────────────────────────────────────────────── 7 >>460 이름 없음 (3WisOqcqQg) = 76 @1 부기씨의 조언을 따라 충실히 따라 아이가 충격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은 순화해서 말하며 언성을 높이지 않고 담담하게 말한다
이론이 무조건 완벽할 순 없어요. 이론만으로 모든 게 해결되지도 않죠. 무엇보다 저는 이론을 뛰어넘는 꿈과 사랑, 희망과 기적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을 주고 싶어서 PMU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 제가 아이를 불안하게 해선 안되는 일이지요. 사랑의 힘으로 아이를 구해내는 것, 마법소녀 답지 않나요? 이런 모처럼 아들과의 첫 만남인데 무거운 분위기가 되고 말았네요.
────────────────────────────────────────────────── 8 >>456 (M9LrgYrGNw) = 75 @1 부기씨의 조언을 따라 충실히 따라 아이가 충격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은 순화해서 말하며 언성을 높이지 않고 담담하게 말한다
이론 상이라 하셨지요? 하지만 바로 이곳에 이론보다 중요한 아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론이 모두에게 같은 가치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요 생명의 탄생은 축복해야 할 일이며 그것이 자신과 연이 있다면 더더욱 그래야 하겠지요 저는 아이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을 주고 싶어서 PMU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 제가 아이를 불안하게 해선 안되는 일이지요 설령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한다 해도 가족끼리 의논하여 고쳐가는 것이 가족 아니겠습니까 이런 모처럼 아들과의 첫 만남인데 무거운 분위기가 되고 말았네요 이 참에 가족사진 한 번 찍는 게 어떨까요?(아르토리아에게 부탁해서 미도라시도 꺼내서 가족 단체사진 찍자
────────────────────────────────────────────────── 9 >>467 (lwHTQcivWA) 75 @1 그야 가족이니까요. 키야마 당신이 생각했던 도구가 아니라, 가족이기 때문에 예언도 의미가 있는 것이고요.
────────────────────────────────────────────────── 10 >>514 (EmhO1MpVg2) = 72 @ 세상 예언이라는 놈의 9할은 자기완성형이고 9푼9리는 애매한 해설집에 나머지 1리는 예언 ㅈ도 신경안써서 있던지도 모르는거고 예언이라는게 사람 가슴을 간질이는게 있다 해도 삶을 예언에 저당잡히면 그게 사는겁니까. 필연이고 예언이고 운명이고 살아가는 존재에게 그게 얼마나 도움이 되었다고요. 삶을 살아야죠.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살아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 11 >>470 (LUevjzXioI) = 70 @1 부기씨의 조언을 충실히 따라 아이가 충격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은 순화해서 말하며 언성을 높이지 않고 담담하게 말한다
이론 상이라 하셨지요? 하지만 바로 이곳에 이론보다 중요한 아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론이 모두에게 같은 가치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요 당신은 작은 것에 눈이 가려지셔서 정말로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하신 것 같네요 아이는 존재만으로도 보물입니다 생명의 탄생은 축복해야 할 일이며 그것이 자신과 연이 있다면 더더욱 그래야 하겠지요 저는 아이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을 주고 싶어서 PMU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 제가 아이를 불안하게 해선 안되는 일이지요 설령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한다 해도 가족끼리 의논하여 고쳐가는 것이 가족 아니겠습니까 이런 모처럼 아들과의 첫 만남인데 무거운 분위기가 되고 말았네요 이 참에 가족사진 한 번 찍는 게 어떨까요?(아르토리아에게 부탁해서 미도라시도 꺼내서 가족 단체사진 찍자
────────────────────────────────────────────────── 12 >>450 (hsSVvq4piE) = 57 @ 일단 그 친구에게 나중에 물어보세요. 이 상황이 그렇게 이상한 건지. 나와 내 친구는 주어진 운명에 굴하지 않고 태생이 전부가 아님을 증명했습니다. 그러니 다른 누구도 아닌 내 아들이면 이 상황은 이상하지 않고 일어날만 해서 일어난거구요. 그리고 아이면 주변의 영향을 크게 받는데 주변에 있는게 누군지 보세요 꿈과 희망의 체현자인 마법소녀 그것도 마법소녀의 이데아가 현현하고 있는 장소입니다. 그 영향을 안 받는게 이상한거죠? 그리고 이론상 이상하다니? 닥터 키야마 그대는 과학자면서 현실에 이론을 맞추지않고 이론에 현실을 맞추려 하다니요. 그대는 과학자라는 자각이 있습니까? 이는 오각의회 의장이나 업계에 보고하여 닥터 키야마에서 닥터를 제거하고 그대의 논문을 게재 철회할 발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신가요?
────────────────────────────────────────────────── 13 >>459 (CIPfVwubcY) = 53 @1 부기씨의 조언을 따라 충실히 따라 아이가 충격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은 순화해서 말하며 언성을 높이지 않고 담담하게 말한다
이론이 무조건 완벽할 순 없어요. 이론만으로 모든 게 해결되지도 않죠. 무엇보다 저는 이론을 뛰어넘는 꿈과 사랑, 희망과 기적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을 주고 싶어서 PMU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 제가 아이를 불안하게 해선 안되는 일이지요. 사랑의 힘으로 아이를 구해내는 것, 마법소녀 답지 않나요? 이런 모처럼 아들과의 첫 만남인데 무거운 분위기가 되고 말았네요.
────────────────────────────────────────────────── 14 >>427 (w1TWTapKqg) = 47 @3+그야 당연하죠. 세상이 이론만으로 일이 풀릴 리가 없으니까요. 이론대로만 흘러가면 누가 고생하겠어요? 게다가 아직 사랑으로 보살펴줘야 하는 아이잖습니까. 자식을 향해 온갖 애정과 사랑을 줘도 부족할 판에 단순히 도구로서 키우기만 했다면 없던 문제도 생길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겐 꿈과 희망과 사랑의 마법소녀가 있으니까요!
────────────────────────────────────────────────── 15 >>433 (M9tRAUm6fY) =39 @3+일단 그 친구에게 나중에 물어보세요. 이 상황이 그렇게 이상한 건지. 나와 내 친구는 주어진 운명에 굴하지 않고 태생이 전부가 아님을 증명했습니다. 그러니 다른 누구도 아닌 내 아들이면 이 상황은 이상하지 않고 일어날만 해서 일어난거구요. 그리고 아이면 주변의 영향을 크게 받는데 주변에 있는게 누군지 보세요. 꿈과 희망의 체현자인 마법소녀 그것도 마법소녀의 이데아가 현현하고 있는 장소입니다. 그 영향을 안 받는게 이상한거죠?. 그리고 이론상 이상하다니? 닥터 키야마 그대는 과학자면서 현실에 이론을 맞추지않고 이론에 현실을 맞추려 하다니요. 그대는 과학자라는 자각이 있습니까?
────────────────────────────────────────────────── 16 >>428 (3lVgn3usv2) = 34 (429에는 앵커가 >>438로 걸려 있지만 >>428-429의 ID가 동일하고,>>438은 그 시간대에 올라오지 않았기에 >>428의 오타로 간주) @3+선인장 만큼의 애정이라도 줫으면 결과가 달라졌을수도 있죠
────────────────────────────────────────────────── 17 >>432 (hzq9D.xUN.) = 14 일단 그 친구에게 나중에 물어보세요. 이 상황이 그렇게 이상한 건지. 나와 내 친구는 주어진 운명에 굴하지 않고 태생이 전부가 아님을 증명했습니다. 그러니 다른 누구도 아닌 내 아들이면 이 상황은 이상하지 않고 일어날만 해서 일어난거구요. 그리고 아이면 주변의 영향을 크게 받는데 주변에 있는게 누군지 보세요. 꿈과 희망의 체현자인 마법소녀 그것도 마법소녀의 이데아가 현현하고 있는 장소입니다. 그 영향을 안 받는게 이상한거죠?. 그리고 이론상 이상하다니? 닥터 키야마 그대는 과학자면서 현실에 이론을 맞추지않고 이론에 현실을 맞추려 하다니요. 그대는 과학자라는 자각이 있습니까? 이는 오각의회 의장이나 업계에 보고하여 닥터 키야마에서 닥터를 제거하고 그대의 논문을 게재 철회할 발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신가요?
────────────────────────────────────────────────── 19 >>425 (1Gw8iJLprA) = 13 @3+그런 오만함이 아이를 가축이나 다름없게 만드는겁니다! 아무것도 모를 아이를 도구로 써서! 그것은 부모가 자식에게 가장 해서는 안되는 것인데! 축복해주어도 모자랄것을 예언이라는 저주나 다름없는 족쇄를 걸다니!
────────────────────────────────────────────────── 20 >>455 (UFxc.085T6) = 8 @1 부기씨의 조언을 따라 충실히 따라 아이가 충격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은 순화해서 말하며 언성을 높이지 않고 담담하게 말한다
이론 상이라 하셨지요? 하지만 바로 이곳에 이론보다 중요한 아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론이 모두에게 같은 가치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요 생명의 탄생은 축복해야 할 일이며 그것이 자신과 연이 있다면 더더욱 그래야 하겠지요 저는 아이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을 주고 싶어서 PMU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 제가 아이를 불안하게 해선 안되는 일이지요 설령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한다 해도 가족끼리 의논하여 고쳐가는 것이 가족 아니겠습니까 이런 모처럼 아들과의 첫 만남인데 무거운 분위기가 되고 말았네요 이 참에 가족사진 한 번 찍는 게 어떨까요?(아르토리아에게 부탁해서 미도라시도 꺼내서 가족 단체사진 찍자
구세주 어장은 결국 아르토리아 본인이라 반응이 뭐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ㅋㅋㅋㅋ 흑철어장은 익명의 파블로스가 친 개드립을 리버스 듀라한이 그대로 낚아채서 엄마가 둘이여서 좋으시겠네요라는 희대의 개드립이 튀어나왔다는 식이 되겠지. 대학원생은 아무리 봐도 과로로 미쳐버린 참치들이 정줄놓고 내가 레드의 어머니다! 드립쳤는데 교수가 응, 현실은 더 미쳐있단다를 보여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