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섬】 풀한포기 자라지않는 황무지가된 거대한 섬 모두 저주받은 땅이라 부르며 다가가길 꺼려한다. 태초에는 생기가 가득한 땅이였으나 신과 악마의 싸움과 악마의 피에서 탄생한 괴물들에의해 황무지가 됐다는 전설이있다.(까놓고 말해서 라인하르트가 카즈마를 찌른곳) 이 땅에서는 모든 힘이 제약된다고한다. 모종의 이유로 대륙을 떠난 자들이 만든 마을이 있다고 전해지며 섬의 모든 힘을 제약하는 특성을 수련을 위해 이용하려는 소수의 수행자들이 찾아가고는 한다.
대륙의 서부에 있는 대 수림 어지간한 왕국 2~3개 정도의 넓이를 자랑하며 각종 희귀한 약초들과 독초 그리고 목재들이 특산품. 3000년 기준으로는 여러 부족들이 연합왕국을 구성하고 있다. 용병산업이 특징이며 엘프들과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온천들이 많아서 관광지로도 좋다
【@카오스】 세계의 중심에 있는 장소로 세계가 탄생할 때 공허에서 흘러들어온 혼돈 에너지가 모여 만들어진 이계의 일종. 특수한 감각이 없으면 들어가는 건 물론 인지조차 불가능하다. 혼돈으로 가득한 내부에선 말그대로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고 내부에서 밖으로 새어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현세의 수호자도 이곳을 주시하고 있다. 가끔 다른 차원과 연결될 때도 있어 그때마다 무언가가 사라지거나 새로 나타난다.
@균열 숲: 평범한 숲처럼 보이지만 숲 내부는 시간과 공간의 균형이 미묘하게 틀어져있으며 가끔씩 환영을 보여준다. 조사차 나왔던 마도사들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시공에 균열이 생겨서 나타난 현상이라고한다. 환영의 경우는 현재 학계에서 연구중이며 여러가지 학설이 난무하고 있는데 그중에는 시공의 균열로 인해 있었을지도 모르는 미래가 보이는 것이라는 학설 또한 존재한다.
@회색 개미굴 : 드워프가 중심이 되어 고대시대부터 개발되어온 광산. 너무나 오랜 세월, 많은 인원이 무계획적으로 굴착해 나간 끝에 배태랑 길잡이가 없으며 영영 나올 수 없는 자연 던전이 완성되었다. 개미굴 내부에는 누군가 숨겨든 보물이나 마도구, 생태계를 이룬 마수등 없는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것들이 나타나고 있다
@엑셀 : 신의 목소리를 들었다던 수상쩍은 광인이 만든 거대 도시 유례를 알 수 없는 건축 양식과 광인의 소름끼치는 행동 덕분에 인지도가 많다 그는 신의 목소리를 듣고 신의 세상인 니폰이치 라는 곳을 재현했다고 주장하지만 믿는 사람은 없다. 게다가 엄청난 마수가 가득한 마경 한가운데에 만들었기에 이주한 사람도 극소수에 불과하다. 덕분에 도시의 대부분은 텅 비어있는 상태다. 대신 무식할 정도로 튼튼하기 때문에 장거리 이동을 목적으로 들른 사람이나 마수 사냥의 휴식처 혹은 그들을 대상으로 장사하기 위한 사람들이 일부 거주하는 중이다.
【@남국의 휴양지] 전 세계에서 관광지로 유명한 남국의 섬 멋진 휴화산과 아름다운 바다로 아름다운 자연을 가지고 있다 최근 알 수 없는 이유로 땅이 가라앉고 관광객을이 하나 둘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나고 있으나 관광수입으로 생활하는 섬의 주민들이 필사적으로 그 사실들을 숨기고 있다
@흑마도탑 마왕 아스카 이후 3명의 영웅(마파건담 은발성녀 안끼는 개 없는 마족)이 모여 만들어 젓다 모토는3가지 모든 종족의 평등 교육은 만인 공평 진리의 도달 일단 모토에 따라 종족에 따른 차별이 없으며 세계 최고의 연구기관의 위상을 가지고 있다 물론 대학원생은 존재합니다 현재 현재 학장은 세이주로라는 마족이 차지했다
[@겟타선 오염지대] 료마가 심심풀이로 날린 스토나 선샤인에 의해 지형이 개박살나고 겟타선으로 오염되있었던 마경 하지만 키레이가 마파두부로 정화해 지금은 장대하게 부서진 흔적을 풍미삼아 여러 마파두부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전세계 미식가들이 뽑은 죽기 전에 들러야 할 장소 top5 안에 랭킹된다
@ 평화의 도시 인간과 마족이 어쩌다 재앙을 함께 극복하게 되면서 종족간의 화합을 목표로 하는 도시이다. 인간과 마족 간의 차이점과 주의해야 할 점, 서로간의 배려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인간에게 적대감이 적은 극소수의 마족과 마족에 대해 알고 싶은 인간이 모여들어서 생각보다 큰 인구가 넓이를 자랑한다.
@레젠더리 블루홀 태초의 환수가 파트너를 잃고 초대 용사와 전투를 벌엿다는 전설이 있다는 곳으로 전투의 여파로 주변지형이 붕괴하고 지반이 가라앉았다고 한다. 용사의 최후의 일격에 환수는 거대한 구덩이속으로 사라졋고 곧이어 바닷물이 밀려와 전투의 흔적을 지웟다고 한다. 환수의 사체를 찾아 많은 모험가들이 블루홀 탐험을 도전했다고하는데 그 끝을 알수없는 깊이에 밑바닥에 도달한자는 없다고 전해진다.
@라즈베리 타운 천하의 머저리들만 모여사는 곳이라고 자칭하는 곳. 대형 항구 근처에 위치해 있어 물류의 흐름이 다양하고 풍경이 아름다우며 제국의 국경선 근처에 위치해 다른 나라의 사람이나 이종족도 쉽게 만날수 있는 곳이다. 부유하고도 풍족하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수많은 예술가들이 이곳에 잠시 혹은 평생을 지내며 자신의 예술작품을 펼쳐나간다. 독특한 구도의 건축물, 건물 벽을 빼곡히 매운 재멋대로의 그림들, 광장마다 세워진 조각 분수대, 골목마다 쌓여있는 소책자까지 이 도시에서는 일상적인 모습일 뿐. 다만, 전통적으로 도시에 힙스터 예술가가 많아서 그런가 수많은 예술품들에 대한 혹평이 넘쳐났고, 이제는 그것이 전통이 되어 라즈베리 타운 안에서는 어떤 위대한 작품조차 조롱거리가 될 뿐이라고 한다. 그래도 자칭 머저리들일 뿐이지 작품들 자체는 뛰어난 것들이 매우 많다. 종합적으로 평가하자면, 여러모로 활기넘치고 매콤한 예술의 도시.
@일레이나 시티 : 성녀 일레이나를 기리며 완성된 도시. 전 마왕군 간부의 납치극으로부터 황제를 구해준 성녀 일레이나에 대한 고마움으로 이름 붙여진 도시다. 본래 촍락이었던 일레이나의 고향을 발전시킨것. 마을 곳곳에 일레이나 동상이 존재하고 일레이나 벽화와 그림, 책을 판매한다. 특산물은 일레이나 모습의 카레빵이다
검은 늪지대. 독성 생물이 가득한 정글 형태의 늪지대. 벌레도 많고 마수도 가득하여 인간이 찾기에는 위험한 구역이다. 그러나 돈이 될만한 희귀생물이 많아서 많은 존재가 찾아오곤 한다. 특이한 부분은 이곳저곳 고여있는 늪이 진한 검정색이라는 건데 불이 붙으면 아주 잘탄다. 사실 석유웅덩이 비슷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