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05074> [앵커/다이스] 이자요이 포터와 참치의 앵커 201 :: 1001

안즈◆v7F0axAWhU

2022-12-21 21:21:52 - 2022-12-23 01:29:34

0 안즈◆v7F0axAWhU (1ILfsIb4M6)

2022-12-21 (水) 21:21:52

                                               _  -‐  ̄/ニヽ-、二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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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_-;  ヽ | | | . /  、ヽミ    / イi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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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자요이 포터와 ???????   │    / /
                                        ヽ ヽ   ┗───────────────┛ / /
                                          ` 、 ` 、        ソ / |...|...|、.ヽ '`'       _ - ' /
                                           ` 、 ` - _    ll lヘ |' / ヽ)l   _  -  _ ‐
                                              ` -  _ ` ‐'ゝ_ ∨ ハ' ' ´  _ -‐




      1:오리지널 주인공을 해리 포터 범위에 넣어 진행하는 어장입니다

      2:원작설정에 대해서 자세한 것은 모릅니다. 애초에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3:가벼운 기분으로 합니다. >>0이 질리면 그만둡니다

      P.S.그래도 괜찮으면 너희도 가벼운 기분으로 봐주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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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위키 주소 】
      https://namu.wiki/w/%EC%9D%B4%EC%9E%90%EC%9A%94%EC%9D%B4%20%ED%8F%AC%ED%84%B0%EC%99%80%20%EC%B0%B8%EC%B9%98%EC%9D%98%20%EC%95%B5%EC%B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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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 어장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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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200 어장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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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이름 없음 (83V86ER0Y.)

2022-12-22 (거의 끝나감) 16:45:20

거의 전멸시키려 했누

411 이름 없음 (83V86ER0Y.)

2022-12-22 (거의 끝나감) 16:45:45

그린델왈드 : 사상범. 사악하지만 내 편에게는 친절하지

볼디 : 죽어라! 죽어라! 또 죽어라!! 다시 죽어라!!

412 이름 없음 (9h06VLVs8w)

2022-12-22 (거의 끝나감) 16:45:48

역시 볼디는 머글의 편이 아닌지?!

413 이름 없음 (83V86ER0Y.)

2022-12-22 (거의 끝나감) 16:46:05

머글도 동일 비율로 조졌기에

414 안즈◆v7F0axAWhU (bEsuFh6Guo)

2022-12-22 (거의 끝나감) 16:46:08

말도 안 되죠? 그 말도 안 되는 인종말살을 실제로 해냈기 때문에

「이름을 부를 수 없다」라고 말해질 만큼 공포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415 안즈◆v7F0axAWhU (bEsuFh6Guo)

2022-12-22 (거의 끝나감) 16:47:09

>>410 머리 중세인 마법세계니까요

중세에서 귀족과 왕족 외의 모든 인간을,

더럽다면서 죽인다고 하면

얼마나 인구수가 남을까 하는 이야기에요

416 이름 없음 (9h06VLVs8w)

2022-12-22 (거의 끝나감) 16:47:28

이자요이가 승리해주는 수 밖에는 없다

417 안즈◆v7F0axAWhU (bEsuFh6Guo)

2022-12-22 (거의 끝나감) 16:47:55

>>413 아니, 사실 머글보다 마법사를 더 많이 죽였습니다

무력한 머글은 나중에 천천히 말살하면 되는데

마법사들은 자신에게 반항하고 적대를 해오니까요

418 이름 없음 (9h06VLVs8w)

2022-12-22 (거의 끝나감) 16:48:28

볼디같은 마법사 한명만 더 나와도 머글이 마법사 몰살각 볼 수 있겠다 이거

419 안즈◆v7F0axAWhU (bEsuFh6Guo)

2022-12-22 (거의 끝나감) 16:48:59

머글은 나중에 처리한다는 생각으로,
우선은 적대자를 처리했기 때문에,

제일 피를 본 것은 마법세계입니다

슬리데린이 괜히 씨발년 취급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420 이름 없음 (2oGUS9SyEU)

2022-12-22 (거의 끝나감) 16:49:34

볼디 야망이 이뤄져도 마법사 몰살각인게 유전병.

421 이름 없음 (9h06VLVs8w)

2022-12-22 (거의 끝나감) 16:49:44

하긴...이번 영국 습격사건에서도 마법사 대량 학살당할뻔 했지

422 안즈◆v7F0axAWhU (bEsuFh6Guo)

2022-12-22 (거의 끝나감) 16:49:58

마법세계에서 순수혈통 가문은 귀족

즉, 숫자라고 할까, 비율도 귀족 레벨인데

그 순수혈통만 남기고 전부 말살한다

그건 마법세계 거의 전부를 불태우자는 거죠

423 안즈◆v7F0axAWhU (bEsuFh6Guo)

2022-12-22 (거의 끝나감) 16:50:43

게다가 그 귀족 중에서도

자신에게 반항적인 귀족, 적대하는 귀족은 전부 몰살한다

이건 슬리데린이 지랄 옆차기하지 말라고 소리지를 법도 합니다

424 이름 없음 (2oGUS9SyEU)

2022-12-22 (거의 끝나감) 16:51:00

슬리데린의 업보지 볼디는 영국의 순혈주의의 뿌리니까

425 이름 없음 (9h06VLVs8w)

2022-12-22 (거의 끝나감) 16:51:39

볼디는 그냥 미친년이 아닐까 애초에 자기 부터가 순혈도 아니면서

426 이름 없음 (9h06VLVs8w)

2022-12-22 (거의 끝나감) 16:51:53

자기가 순혈인줄 아는 미친놈

427 이름 없음 (2oGUS9SyEU)

2022-12-22 (거의 끝나감) 16:52:47

누가 유대인인지는 내가 정한다

428 이름 없음 (83V86ER0Y.)

2022-12-22 (거의 끝나감) 16:53:05

혹시 몰라 한 30년쯤 후에 롤랑 여사가 근미래 배경으로 마법사 몰살 정책을 담은 미국 대통령 캐릭터를 만들지도

429 이름 없음 (9h06VLVs8w)

2022-12-22 (거의 끝나감) 16:53:53

롤링 여사는 그냥 사회활동만 열심히 해주세요... 트위터 하지 말고

430 안즈◆v7F0axAWhU (bEsuFh6Guo)

2022-12-22 (거의 끝나감) 16:54:12

>>428 그때가 되면 그린델왈드가 내가 역시 옳았다고 저승에서 소리치겠네요-

431 이름 없음 (83V86ER0Y.)

2022-12-22 (거의 끝나감) 16:54:28

그러나 이미 중세 화장실 썰 풀어죠? 안 없어지죠? 트위터는 사라져야할 악..!

432 이름 없음 (9h06VLVs8w)

2022-12-22 (거의 끝나감) 16:55:23

아니야! 해리포터 설정은 내 마음속에 살아있어! 수세식 내지 소멸마법 식이라고!

433 이름 없음 (83V86ER0Y.)

2022-12-22 (거의 끝나감) 16:56:47

발표하고 모든 해리포터 팬들이 몸을 뒤틀었던 그 이야기

434 안즈◆v7F0axAWhU (bEsuFh6Guo)

2022-12-22 (거의 끝나감) 16:59:25

뭐어 사실 아무리 생각해도

마법사 인구가 머글의 0.1%라는 건 너무 적은 비율이긴 한데

안즈는 30년 전쟁 - 즉 국제비밀법령이 제정된 계기인 그 전쟁
당시에 너무 많은 마법사 남자들이 죽어서 없어진 것이 원인이라고 설정하고 있습니다

머글과의 교류가 금지되고, 마법세계에서 일부다처제가 보편화될 정도로 많이 죽은 거니까요

마법사 인구가 17세기에 그만큼 어마어마한 피해를 받은 것입니다

435 안즈◆v7F0axAWhU (bEsuFh6Guo)

2022-12-22 (거의 끝나감) 17:00:33

>>431 그거 루머라고 들은 것 같은데

근대적인 화장실을 최근에 도입한 것이고
그 전까지는 옛날 화장실이었다고 말했는데

그게 왜곡된 거라고 어디서 봤어

436 안즈◆v7F0axAWhU (bEsuFh6Guo)

2022-12-22 (거의 끝나감) 17:01:37

>>434
그리고 30년 전쟁의 여파에서 회복되는가 했지만

세계적인 규모로 깽판을 부린 갤러트 홈즈 그린델왈드

437 이름 없음 (9h06VLVs8w)

2022-12-22 (거의 끝나감) 17:02:35

세계 2차대전이랑 엮여서 더 심각했겠지?

독가스 맞으면 마법 쓰기도 전에 죽일 수도 있었을테니

438 안즈◆v7F0axAWhU (bEsuFh6Guo)

2022-12-22 (거의 끝나감) 17:02:52

19세기에 태어난 이 대마법사는, 뛰어난 선동가이자 책략가로,

볼드모트만큼의 미친 짓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전 세계의 마법사들을 전쟁에 휘말리게 만든 것은 다르지 않습니다

439 안즈◆v7F0axAWhU (bEsuFh6Guo)

2022-12-22 (거의 끝나감) 17:03:33

>>437
혼란한 시대였기 때문에
국제비밀법령을 깨뜨리고 머글의 전쟁에 참가한 마법사도 많았죠-

440 이름 없음 (9h06VLVs8w)

2022-12-22 (거의 끝나감) 17:03:51

마법 세계 입장에서는 그린델왈드-볼드모트 콤보가 정말로 끔찍했겠지

441 이름 없음 (9h06VLVs8w)

2022-12-22 (거의 끝나감) 17:04:17

기관총과 마법사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442 안즈◆v7F0axAWhU (bEsuFh6Guo)

2022-12-22 (거의 끝나감) 17:06:48

즉…

17세기에 사회의 근간을 뒤틀어버리고 제도를 뒤바꿀 만큼 커다란 전쟁이 있었다
결혼제도로서 일부다처제가 보편화될 만큼 커다란 피해였다

이때 마법사는 인구가 팍 꼬라박아서, 머글과는 인구수로 비교할 수가 없게 되었다

그래도 인구가 회복되었지만, 19세기 이후

마법사 세계는 다시 2차 세계대전과 그린델왈드의 반란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려서,
사회는 무너지고 출산율은 꼬라박고 인구는 줄어들었다

443 이름 없음 (9h06VLVs8w)

2022-12-22 (거의 끝나감) 17:07:28

The 법사 학살자 볼드모트

444 이름 없음 (9h06VLVs8w)

2022-12-22 (거의 끝나감) 17:07:37

머글은 덜 학살함

445 안즈◆v7F0axAWhU (bEsuFh6Guo)

2022-12-22 (거의 끝나감) 17:08:05

그 결과, 전 세계 평균적으로 보면,

머글과 마법사의 인구가 1000 대 1이라는 비참한 상황까지 온 것입니다

…이상, 안즈의 숫자설정 보완

446 안즈◆v7F0axAWhU (bEsuFh6Guo)

2022-12-22 (거의 끝나감) 17:08:48

>>441 마법사 나름이네, 그건

447 이름 없음 (9h06VLVs8w)

2022-12-22 (거의 끝나감) 17:09:01

머글들이 질소 비료로 인구 폭등시킬 때 학살로 되려 깎여나간 마법사들

448 이름 없음 (2oGUS9SyEU)

2022-12-22 (거의 끝나감) 17:10:07

흑사병도 마법사는 마법으로 순간이동 가능해서 마법사들에게 퍼지는데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449 안즈◆v7F0axAWhU (bEsuFh6Guo)

2022-12-22 (거의 끝나감) 17:10:31

>>445 아, 그리고 중국 지분도 크네

중국은 명나라가 망하면서 한족 마법사들이 위험시되어 한번 학살당하고

청나라가 망하면서 서양 마법사들에게 또 학살당하고

빨갱이들이 집권하면서 마법은 위험하다고 또 학살당하고

그래서 10억이 넘는 인구를 가졌는데도 마법사 비율이 극단적으로 낮다

중국이 지금의 머글:마법사 인구 비율에 큰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450 이름 없음 (9h06VLVs8w)

2022-12-22 (거의 끝나감) 17:11:32

중국은 여러개일때 가장 빛난다

451 안즈◆v7F0axAWhU (bEsuFh6Guo)

2022-12-22 (거의 끝나감) 17:12:20

미국은 노마지 인구에 비하면 마법사가 별로 많은 편이 아닌데…

애초에 마법사들은 신대륙을 찾아 떠날 이유가 별로 없었으니깐

머글과는 사정이 달랐지. 그게 미국 마법사 인구가 좀 적은 이유

452 이름 없음 (9h06VLVs8w)

2022-12-22 (거의 끝나감) 17:13:15

그 신대륙이 이정도 꿀대륙인줄 알았더라면 분명 떠났을 사람이 꽤 됐겠지

453 이름 없음 (9h06VLVs8w)

2022-12-22 (거의 끝나감) 17:14:27

아메리카 원주민 마법사들은 뭐하고 있었을까

454 안즈◆v7F0axAWhU (bEsuFh6Guo)

2022-12-22 (거의 끝나감) 17:14:55

그래서 지금의 화폐제도 라든지, 퀴디치 프로리그 같은 것은,

30년 전쟁 이후에 세대가 흐르면서 마법사들의 인구가 꽤나 회복되고,
인구수가 지금보다는 훨씬 많았던 시대의 유산입니다

아무튼 마법세계에서 뭔가 이상한 설정은 그 원인으로 볼드모트를 찍으면 대체로 맞습니다

455 이름 없음 (9h06VLVs8w)

2022-12-22 (거의 끝나감) 17:15:50

마법세계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면 대충 볼드모트를 찍으면 된다. 이번 이야기도 볼드모트로 부터 시작된다...

456 안즈◆v7F0axAWhU (bEsuFh6Guo)

2022-12-22 (거의 끝나감) 17:16:47

>>453 지금 미국 마법정부의 주류가 앵글로섹슨 계열이니까

그것만 봐도…별로 좋은 꼴을 당하지는 않았겠지

457 안즈◆v7F0axAWhU (bEsuFh6Guo)

2022-12-22 (거의 끝나감) 17:17:34

미국 마법정부를 시작시킨 최초의 오러 12인

이들 중에서 아메리카 원주민은 없다 ← 여기서 이미 뻔히 보이잖슴

458 이름 없음 (9h06VLVs8w)

2022-12-22 (거의 끝나감) 17:17:35

원주민 마법사들도 질병 어택에 당했던걸까...

459 이름 없음 (2oGUS9SyEU)

2022-12-22 (거의 끝나감) 17:18:58

머글만 해도 인종다르다고 차별에 노예만들거카 학살했는데 더 콧대높은 마법사들은 안봐도 뻔하지?

460 안즈◆v7F0axAWhU (bEsuFh6Guo)

2022-12-22 (거의 끝나감) 17:19:08

마법사가 병으로 간단히 죽을 것 같지는 않지만, 그럴 수도 있고

아니면 「개척」당했겠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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