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야루오의 다시 시작하는 여신전생

0 이름 없음 (CLkQho3.Mw)

2022-12-05 (모두 수고..) 06:38:35

어장주가 사정상 무기한 부재중이라 세우는 인양 전용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8915/
최신 어장

316 이름 없음 (4FU6itkhMM)

2024-02-16 (불탄다..!) 10:07:15

인양

317 이름 없음 (MqPHizhV6U)

2024-02-17 (파란날) 12:48:25

인양

318 이름 없음 (/cLt6wL0dQ)

2024-02-17 (파란날) 13:35:33

인
양

319 이름 없음 (KPx7MK4bbU)

2024-02-17 (파란날) 19:32:36

인...양!

320 이름 없음 (.fB350Olio)

2024-02-18 (내일 월요일) 23:27:23

페...르...소.....나!!

321 이름 없음 (iAE5UQeuEY)

2024-02-19 (모두 수고..) 09:07:02

인
to
the
양

322 이름 없음 (v06HjEjcaU)

2024-02-19 (모두 수고..) 13:50:22

인양

323 이름 없음 (CjuHYkxHF6)

2024-02-20 (FIRE!) 16:53:58

인 양

324 이름 없음 (6JoTlk17Fk)

2024-02-21 (水) 17:35:47

인양

325 이름 없음 (G6bBY6PJrY)

2024-02-23 (불탄다..!) 06:40:23

언제나 어디에서나 인양

326 이름 없음 (tXVfaAKefw)

2024-02-23 (불탄다..!) 09:42:16

인양

327 이름 없음 (MyMi/I/iJE)

2024-02-24 (파란날) 09:55:14

인양

328 이름 없음 (2klZEdQ9OM)

2024-02-25 (내일 월요일) 10:01:58

인양

329 이름 없음 (mXaCzDTRiI)

2024-03-05 (FIRE!) 06:38:02

3월 인양

330 이름 없음 (whiuL4Z/Ck)

2024-03-05 (FIRE!) 10:48:05

인양

331 이름 없음 (Z2/s.y2JSs)

2024-03-07 (거의 끝나감) 23:48:56

인양

332 이름 없음 (5/bzHCK.WY)

2024-03-08 (불탄다..!) 07:00:51

인양

333 이름 없음 (/kEUNp0jho)

2024-03-18 (모두 수고..) 11:11:51

삼삼하게 인양

334 이름 없음 (jPnA3WsBDs)

2024-03-20 (水) 02:13:40

진짜 언제 오실까... 군대 들어가서 전역하기 전에는 돌아오셨으면 좋겠다

335 이름 없음 (5wlNU1CYj2)

2024-03-22 (불탄다..!) 11:14:16

끄으으악

너무졸린 아침이다

인양

336 이름 없음 (Lz4PmxzBns)

2024-03-24 (내일 월요일) 09:51:21

오늘도 인양

337 이름 없음 (kF9VMCvPpE)

2024-03-24 (내일 월요일) 10:32:24

인양

338 이름 없음 (rTpYLut0mI)

2024-03-25 (모두 수고..) 16:39:24

추천 받을 때 부터 휴재중인걸 알았기에 천천히 읽기 시작한지 약 9개월. 드디어 정주행이 끝났습니다. 매 순간순간 정말 대단한 작품이었어요. 기다린다는건, 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무방하기에 퍽 쉽기도 하고, 때론 기약이 없기에 참으로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만. 삶이란 무엇이든 기다림의 연장이지 않겠습니까. 즐거움을 위해 읽기 시작한 것 처럼. 천천히. 느즈막히 기다리다가, 문득 흥미가 돌면, 간혹 생각이 들면 들러보겠습니다.

339 이름 없음 (b09HpZpApw)

2024-03-25 (모두 수고..) 16:47:09

인양

340 이름 없음 (QF/hcSfmrY)

2024-03-27 (水) 01:04:38

인!양!

341 이름 없음 (keOc1H8QwE)

2024-03-31 (내일 월요일) 12:34:51

만우절 뻥카라도 좋으니까 누가 연재 한다고 말해줘 참치

342 이름 없음 (YHILwJDy7E)

2024-04-03 (水) 04:38:47

인양

343 이름 없음 (cb9cWb1wsk)

2024-04-03 (水) 10:30:03

인양

344 이름 없음 (BRq9c5Y29E)

2024-04-05 (불탄다..!) 16:56:35

식목일 인양

345 이름 없음 (sp00CM9jZA)

2024-04-05 (불탄다..!) 20:05:45

사전투표 한 김에 인양

346 이름 없음 (A0wu96zHwY)

2024-04-09 (FIRE!) 07:49:38

월굽날 기념 인양

347 이름 없음 (tPEOqc1KPs)

2024-04-09 (FIRE!) 17:23:36

인양

348 이름 없음 (DhkNiUucrw)

2024-04-12 (불탄다..!) 01:39:05

잊지않았어

인양

349 이름 없음 (5WFH2HGbvo)

2024-04-12 (불탄다..!) 09:39:13

인양

350 이름 없음 (ekP1vz2w.o)

2024-04-17 (水) 18:01:41

언젠간 올거야...분명 올거야...그때까지 기다릴거야

351 이름 없음 (gNk7wy.a8g)

2024-04-19 (불탄다..!) 08:07:48

>>350 왜 울고있나? 참치

352 이름 없음 (9ez6KEyGSM)

2024-04-22 (모두 수고..) 22:57:18

앨리스 prpr

353 이름 없음 (ignqa9kA7c)

2024-04-23 (FIRE!) 07:00:43

인양

354 이름 없음 (e6zKUIqIqE)

2024-04-29 (모두 수고..) 01:20:03

인양

355 이름 없음 (Sbgds2vz7U)

2024-04-29 (모두 수고..) 06:20:10

inyang

356 이름 없음 (cs2JezSTkI)

2024-04-29 (모두 수고..) 17:23:21

인양

357 이름 없음 (GGXrfQj/IU)

2024-05-01 (水) 21:59:22

앨리스를 기리기 위해 패러디소설이라도 쓸까

358 이름 없음 (AA1bQlyaJ.)

2024-05-02 (거의 끝나감) 14:45:26

>>357 힘내라

359 이름 없음 (1Yd/xqz9uk)

2024-05-12 (내일 월요일) 11:32:22

때로 기다림은 설레임이다

360 이름 없음 (711T2g0gH6)

2024-05-12 (내일 월요일) 12:02:26

inyang

361 이름 없음 (Xaz9hUr6q2)

2024-05-14 (FIRE!) 16:18:40

근황이라도 보고싶다...

362 이름 없음 (QAV8.3Nols)

2024-05-14 (FIRE!) 16:31:30

앨리스로 추정되는 ㅇㄹㅎ은 얼마전에 연재하기는 했는데

363 이름 없음 (VMBJVKAAb.)

2024-05-14 (FIRE!) 17:54:11

인양

364 이름 없음 (PiC.FV1vOM)

2024-05-15 (水) 20:59:39

인양 그리고 ㅇㄹㅎ꺼 거의 다 챙겨본 독자로서, 오마쥬지 앨리스는 아닌듯 앨리스가 보여줬던 스타일하고 달라서... 다들 비슷하다 비슷하다 해서 끝까지 봤었는데 대사만 비스무리한 그 이질감에 엄청 실망했었거든... 하 앨리스. 마침내 모든 비밀이 풀릴 최종던전을 보고 싶은데 기다림은 길고도 기네. 막상 연중작이 돌아와서 완결을 하더라도 졸작이 되는 경우는 많다지만 나는 이게 아무리 망작이 되더라도 꼭 결말을 보고 싶음. 참 예전엔 연중작 기다리면서 돌아와 하면서 몇번이고 다시 읽는 얘들 이해가 안 갔는데 왜 그런지 알겠더라. 내가 보기엔 앨리스가 능력이 부족해서 도망간 게 아닌데, 드디어 그려왔던 그림이 완성될 최종던전이 머지 않았는데 딱 여기에서 끊어져버리니 너무 아쉬운듯. 실시간으로 따라간 적은 없는 참치라지만 꼭 앨리스가 돌아오면 한번쯤은 야루오와 함께 저 세계를 구경하고 싶네. 페르소나는 관심 있었어도 여신전생은 그닥 관심없던 내가 그 장르를 파고 들게 만들었던 작품이 이거리서 정말로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음. 아무튼 각설하고 앨리스 돌아와!!!!!

365 이름 없음 (3K5JGTLOkU)

2024-05-15 (水) 21:00:46

365 1년의 날자 수 만큼 채웠다

366 이름 없음 (LadbphLR8w)

2024-05-18 (파란날) 21:36:47

그냥 오지마라 책임감 1도 없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