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잡담/메이킹/MTU(마블X다중)]초상존재 및 관련자 명단 보고서 109 : 앵커판

0 지마스터◆o9m2/Ww6lU (bA8RdIkZaY)

2022-10-23 (내일 월요일) 21: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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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ハ　 | |　ハ__,,　-‐‐‐-　_..　-‐‐->　>　　＼　　　　　　>비슷하지만 뭔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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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丁 ‐ ､　∧　ｌ　　､ｌ ,　|　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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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다마]――――――――――――――――――――――――――――――▼

나는 지옥에서 온 사자, 스파이다마!

일본의 위기엔 내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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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메이킹 횟수는 '1어장 1캐릭터'로 축소된 상태입니다

2.어장주가 아무말 안해도 컷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향후 에피소드에 조연으로서 등장하는것이 확정됩니다

3.현재 '분쟁지역' '위험국가' '정치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지역' '정치적 사상/성향을 지닌 집단'등의 메이킹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4.MTU의 기본 분위기는 권선징악과 히어로물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메이킹/2차 창작이라지만 본편 기조랑 너무 괴리되지는 메이킹또한 튕기겠습니다

예시)히어로나 사람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고난과 비극은 있을 수 있으니, 불행한 배경까지는 문제없으나, 삶 자체가 지나치게 가학적인 악의와 불운만이 넘치는 수준은 아웃

히어로물이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함 및 과도한 판도물/정치물의 개입을 막기 위한 방편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5.조연 메이킹은 스스로 그 캐릭터를 묘사하거나 미리 설명을 하지 않는 이상, 그리고 다른 참치의 메이킹 캐릭터와 연관되었다고 설정한 이상
그 빈 부분이나 응용해서 쓰는것은 어장주, 혹은 다른 3차창작자이 가능한 범위입니다.
맥락없이 의도적으로 악의적인 묘사가 나타나거나 하는 경우이거나 '이 부분은 명백히 다릅니다'라는 "직후"의 피드백 외에는 가급적 간섭이나 지적을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미리 조율을 해두거나 처음부터 만들때 충분한 설명을 적어두십시오

6.기본적으로 메이킹 및 3차창작은 규칙을 지키는 한에서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메이킹 캐릭터는 당연히 본편에 등장하는것을 전제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어장주 및 해당 캐릭터/집단을 만든 참치에게
허가를 받지 않는 이상 3차창작에서 끝장내는것은 금지합니다.

대신, 3차창작 내부 전개에서만 나오고 끝나는 캐릭터는 너무 과하지 않는 선에서(매 에피소드마다 같은 AA의 조연이 한 명 나온다던가)
본편에 나오거나 이미 메이킹된 캐릭터의 aa를 유용해도 무방합니다

규칙은 상황에 따라서 추가 및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면서 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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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플리피 플로피 치즈코◆wwXhN8dLQg (uCm6nqOtto)

2022-11-06 (내일 월요일) 21:53:59

>>802 아무튼 이 영상에서 여러모로 인상깊었던 게 교육열 가득한 한국의 고등학생이 이랬다는 거네요.

1. 고교 1학년 때 뢴트게늄 본인이 스스로 PPT를 만들어 음악선생님께 연극부 창설을 직접 건의

2. 국어선생님을 고문으로 삼아 부장을 역임하며 직접 연극부 회원들을 직접 모집

3. 2학년 때는 연극부 멤버들과 인천에서 열린 고교 연극제에 도전

4. 경험부족으로 연극부가 씁쓸한 패배를 맛봤으나 본인은 주연 역할로 '개인 우수상'을 수상받음

이것만 봐도 거의 옛날 청춘물 만화같은 실화...

809 지마스터(모바일)◆o9m2/Ww6lU (jCMwdYdPZ.)

2022-11-06 (내일 월요일) 21:54:41

그어어..새벽부터 인적성 면접에 끝나고 바로 약속다녀오니 지금...!
일단 잠시 쉬고 가능하다면 연재를 해보겠습니다
다만 10시 40분이 지나더라도 반응이 없으면 오늘은 휴재인걸로 알아주세요오

810 플리피 플로피 치즈코◆wwXhN8dLQg (uCm6nqOtto)

2022-11-06 (내일 월요일) 21:56:27

연극부 멤버들 연습을 위해 청소년수련관을 대여해서 열심히 동아리 활동을 했다는 것만 봐도 진심이 느껴지더군요

811 플리피 플로피 치즈코◆wwXhN8dLQg (uCm6nqOtto)

2022-11-06 (내일 월요일) 21:58:12

>>809 아이고... 새벽부터 진짜 고생 많으셨네요. 면접 통과하시고 만족스러운 결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10시 40분 지나도 반응없으면 휴재... 알겠습니다.

812 우동게◆GcBpF4BOwI (b/tvja6miY)

2022-11-06 (내일 월요일) 21:58:37

학교 분위기가 자유로운 쪽이었나보군요

813 용가리와춤을◆iPHqnBeJV. (LmO7ZIuvtE)

2022-11-06 (내일 월요일) 21:59:39

네에~

814 플리피 플로피 치즈코◆wwXhN8dLQg (uCm6nqOtto)

2022-11-06 (내일 월요일) 22:04:07

>>812 고3때는 동아리 활동 못하게 하기도 하고 생각만큼 자유로운 분위기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815 우동게◆GcBpF4BOwI (b/tvja6miY)

2022-11-06 (내일 월요일) 22:04:45

대충 머릿속의 샤이엔의 이미지가 여자버전 고든 프리맨이 되는 중

816 플리피 플로피 치즈코◆wwXhN8dLQg (uCm6nqOtto)

2022-11-06 (내일 월요일) 22:05:53

청소년 수련관 대여도 학교차원 지원이 아니라 뢴트게늄 본인이 동아리 회원 모집때처럼 직접 발벗고 뛰어다닌 결과물 같구요

817 우동게◆GcBpF4BOwI (b/tvja6miY)

2022-11-06 (내일 월요일) 22:06:38

들고다니는 저격소총도 뭔가 "다목적 고속 투사체 사출기"같은 이름이 붙는다던지

818 우동게◆GcBpF4BOwI (b/tvja6miY)

2022-11-06 (내일 월요일) 22:07:23

>>816 고3 이전에 안막는거만 해도 뭐...

819 우동게◆GcBpF4BOwI (b/tvja6miY)

2022-11-06 (내일 월요일) 22:11:38

집 도착하면 제대로 컨셉+AI 초상화 작성해볼까

820 RIP/C◆Q80u8w5OrU (6zIpolY2eA)

2022-11-06 (내일 월요일) 22:13:04

>>817 중력건?

821 플리피 플로피 치즈코◆wwXhN8dLQg (uCm6nqOtto)

2022-11-06 (내일 월요일) 22:14:48

>>818 확실히 다른 엄격한 학교들보다는 관대했을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PPT를 만들어서까지 교사를 설득시키는 열정과 직접 동아리 멤버들 모으고 청소년 수련관을 대여하는 행동력만 봐도 그냥 노는 기분이 아니라 진심이었다는 게 느껴지니까요.

822 플리피 플로피 치즈코◆wwXhN8dLQg (uCm6nqOtto)

2022-11-06 (내일 월요일) 22:17:18

아무리 교풍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워도 당사자에게 >>802 저 정도의 열의와 행동력이 없으면 불가능했던 일이죠

823 우동게◆GcBpF4BOwI (b/tvja6miY)

2022-11-06 (내일 월요일) 22:17:43

중요한건 본인의 열의도 있죠ㅇㅇ

824 우동게◆GcBpF4BOwI (b/tvja6miY)

2022-11-06 (내일 월요일) 22:20:41

우선
머리: 원작대로 베이지색+짧은 포니테일, 스타로드 같은 간단 장착식 헬멧

825 우동게◆GcBpF4BOwI (b/tvja6miY)

2022-11-06 (내일 월요일) 22:24:35

몸: 능력 부작용으로 14세 외모에 고정, 전신슈트 착용인데 바디슈트로 할지 좀 더 부피가 있는 식으로 할지는 생각 중, 등에는 서보암+동력로+각종 장비 및 소모품이 담긴 공간확장 배낭

826 플리피 플로피 치즈코◆wwXhN8dLQg (uCm6nqOtto)

2022-11-06 (내일 월요일) 22:25:59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808 이후로도 포기하지 않고 여름방학에 동국대 연극영화과에서 주최하던 고등학생 대상 연극 강의 및 연습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20주짜리 장기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마지막에는 송도 트라이볼에서 연극 쇼케이스를 올렸다고 하네요.

이와중에 개인 활동으로 전국 성우 고교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기도 했구요.

827 RIP/C◆Q80u8w5OrU (6zIpolY2eA)

2022-11-06 (내일 월요일) 22:26:38

오오~

828 플리피 플로피 치즈코◆wwXhN8dLQg (uCm6nqOtto)

2022-11-06 (내일 월요일) 22:30:05

>>827 근데...

829 플리피 플로피 치즈코◆wwXhN8dLQg (uCm6nqOtto)

2022-11-06 (내일 월요일) 22:35:09

고3때 뮤지컬 입시를 준비하다가 진짜 프로급이 가득한 벽에 부딪혀서 고졸로 마무리 했다고 합니다.

이때의 입시실패로 인하여 자존감을 많이 잃고 동창생 및 후배들과는 연락도 끊고 좌절해서 약 3여년 정도의 칩거 생활에 들어갔다고 하죠.

이 시기의 마지막 즈음에 만난 사람이 지금 이세돌 사장님인 그 유튜버분이라고 합니다.

당시 그 유튜버분은 뢴트게늄이 부른 팬영상을 보고 말한 '재능있네'라는 지나가는 한 마디의 칭찬을 했는데... 당사자로서는 몇 년만에 들어보는 칭찬에 매우 큰 감동을 받은 거죠.

이후 본인의 칩거를 끝내고 현재와 같이 본격적으로 인터넷 방송인 활동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 결과가 >>802로 이어졌구요.

830 플리피 플로피 치즈코◆wwXhN8dLQg (uCm6nqOtto)

2022-11-06 (내일 월요일) 22:38:41

죄송합니다.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아무튼 그냥 시끄럽고 웃기는 이세계 아이돌 매니저 포지션의 방송인이라고 생각했는데, 평소에 그냥 유쾌한 매니저 이미지라서 이런 비하인드를 알고 나니까 인상적이었습니다.

831 우동게◆GcBpF4BOwI (b/tvja6miY)

2022-11-06 (내일 월요일) 22:41:00

예고 출신들인가..

832 플리피 플로피 치즈코◆wwXhN8dLQg (uCm6nqOtto)

2022-11-06 (내일 월요일) 22:46:30

>>831 저 뢴트게늄이란 버튜버 말씀인가요? 예고 출신은 아닌 것 같습니다. 2학년때는 1학년 교실을 직접 돌아다니며 부회원을 직접 모집하다가 당시 예고 진입에 실패했던 1학년 후배를 발견하여 영입했다고 하거든요.

833 우동게◆GcBpF4BOwI (VFD2MLcgJ6)

2022-11-06 (내일 월요일) 22:47:19

아뇨 그 고3때 만났단 사람들

834 플리피 플로피 치즈코◆wwXhN8dLQg (uCm6nqOtto)

2022-11-06 (내일 월요일) 22:47:42

아, 저분이 아니라 저분을 좌절시켰던 프로급의 벽을 말씀하시는 거군요

835 플리피 플로피 치즈코◆wwXhN8dLQg (uCm6nqOtto)

2022-11-06 (내일 월요일) 22:48:52

확실히... 각잡은 프로급들이면 정황상 예고 출신들이었을 것 같네요.

836 트루스콜로[모바일]◆v8NMqUXwjM (vh9Y70aBYc)

2022-11-06 (내일 월요일) 23:43:51

>>835

일단 어떤 거든 다 좋아합니다만, 그림체 위주가 어른 캐릭터 위주가 좋더군요. 아, 그렇다고 호리호리한 걸 못 그리는 건 아닙니다. 자주 그리는 게 성년 쪽이니까요.

837 라브가(모바일)◆ScxoncNAM6 (3h5cXzdZSQ)

2022-11-06 (내일 월요일) 23:44:48

>>801 에, 참마대전 발매 플래그? 그 환상의 페이퍼 플랜이!?

838 시키냥◆tr.t4dJfuU (Njcc5FbIxY)

2022-11-06 (내일 월요일) 23:48:34

>>837 80장 짜리 분량으로 다음달에 발매된다고 하더군요

839 우동게◆GcBpF4BOwI (49HloMqxZ2)

2022-11-06 (내일 월요일) 23:50:45

참마대성 후속작?

840 시키냥◆tr.t4dJfuU (Njcc5FbIxY)

2022-11-06 (내일 월요일) 23:57:43

〈시놉시스(이 책의 소개에서 발췌)〉모든
평행 우주가 사라졌습니다.
삼천 대천세계가 모두 사라졌다.
무한한 나선을 깨기 위한 전투도, 피의 악몽 너머의 날개도 이제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악마를 자르는 검의 이야기는 하나의 공허에 삼켜졌습니다.
- 소용돌이 파괴의 신.
사악한 신을 미워하고, 사악한 신이 만든 세계 자체를 저주하고, 모든 곳에서 모든 것을 파괴 한 악마를 "자르는"검.
이 이야기는 부서진 세계의 잔재가 비참하게 발을 긁는 마지막 악마입니다.

대충 시놉시스 번역기 돌린건데
모든 평행우주가 파괴된 시점의 이야기

리부트?리메이크?

841 우동게◆GcBpF4BOwI (jOXNTB7aqo)

2022-11-07 (모두 수고..) 00:00:55

The novel "Zanma Taisen Demonbane," a sequel to "Zanma Taisei Demonbane" and "Kishin Houkou Demonbane" will be releasing on December 23.

참마대성-기신포후 후속작 맞네요

842 우동게◆GcBpF4BOwI (jOXNTB7aqo)

2022-11-07 (모두 수고..) 00:01:57

아니씁 니트로 물건 치고 해피엔딩으로 끝난 시리즈에 뭔 짓 하려는거야

843 지마스터◆o9m2/Ww6lU (xAFSYisyT2)

2022-11-07 (모두 수고..) 00:09:57

(부스럭부스럭)
>>829 어우..우여곡절이 많았군요
>>840 엣....

844 라브가(모바일)◆ScxoncNAM6 (wczZF48Oy2)

2022-11-07 (모두 수고..) 00:55:08

>>838 비바!!!!!!!!!!!!!

>>840-842 애초에 페이퍼 플랜이랄까 어디 잡지에 실렸던 단편에서 시놉시스가 나온 것부터가 저런 내용이었어요. 대충 설명하자면, 무한뺑뺑이 루프에서 니알라토텝에게 패배해서 멸망한 세계선의 절망으로 타락한 다이쥬지 쿠로가 빡돌아서는 데몬데인을 와동파괴신(데몬베인 더 볼텍스 블래스터)이라는 파괴신으로 각성시켜서는 인과소멸주법 우로보로스 블래스터라는 기술로 아자토스는 물론이요 수많은 평행세계의 온갖 사악한 신들과 엘더 갓들까지 모든 평행세계채로 싹 다 지워 없애버리고, 결과적으로 단 하나의 평행세계만 남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여담이지만, 이 단편 이후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가네야 진(데몬베인 시나리오 작가)이 시나리오를 쓴 작품이 존재합니다. 만화 <D.Y.N FREAKS(다인 프릭스)>라던가, 니트로 플러스의 히로인 캐릭터들이 나오는 크로스오버 격투 게임인 <니트로플러스 블래스터즈 -히로인즈 인피니트 듀얼->이라던가……

845 RIP/C◆Q80u8w5OrU (nYuTmhx02Y)

2022-11-07 (모두 수고..) 10:25:24

잠발라야~

846 지마스터◆o9m2/Ww6lU (mldp/mSHQE)

2022-11-07 (모두 수고..) 10:47:17

최근 스핀오프인 헬루바 보스는 2기 진행중인데 아직도 파일럿만 있는 해즈빈 호텔을 암시하는것인가~(?)

847 트루스콜로[모바일]◆v8NMqUXwjM (aGcQp1l12s)

2022-11-07 (모두 수고..) 12:31:38

해즈빈 호텔이라....

848 지마스터◆o9m2/Ww6lU (mldp/mSHQE)

2022-11-07 (모두 수고..) 15:14:18

할로윈으로 밀렸던 31데이가 오늘 해서 베스킨라빈스서 하프갤런을...(집 냉장고에 보관)

849 RIP/C◆Q80u8w5OrU (sTwVwTZnT6)

2022-11-07 (모두 수고..) 15:29:48

반 갤런... ㄷㄷㄷ

850 트루스콜로[모바일]◆v8NMqUXwjM (aGcQp1l12s)

2022-11-07 (모두 수고..) 15:50:57

베스킨라빈스......
이전부터 가고 싶었지만, 지금은 안 가는 중입니다.

851 RIP/C◆Q80u8w5OrU (sTwVwTZnT6)

2022-11-07 (모두 수고..) 16:40:18

저는 알레르기 일어나고부터는...

852 지마스터◆o9m2/Ww6lU (mldp/mSHQE)

2022-11-07 (모두 수고..) 16:48:10

알레르기 ㄷㄷㄷㄷ

853 RIP/C◆Q80u8w5OrU (/vN8/LIYoo)

2022-11-07 (모두 수고..) 16:49:24

아니, 피부가 무슨 아토피 심할 때처럼 불거지고 두드러기에 가렵기까지... 이게 1~2주 갔던가 했을겁니다.

854 트루스콜로[모바일]◆v8NMqUXwjM (ngPeFdLz62)

2022-11-07 (모두 수고..) 18:06:44

에구구구...

855 시키냥◆tr.t4dJfuU (4r0s7YTBJo)

2022-11-07 (모두 수고..) 18:09:58

알레르기라

저는 백합에 알레르기 있죠

덕분에 아파트 바로 앞ㅍ에 피어있는 백합꽃이 피는 시기면 창문은 반드시 닫아야 하고

856 RIP/C◆Q80u8w5OrU (UiiLcPKQTI)

2022-11-07 (모두 수고..) 18:35:47

백합이라니... 으악.

857 트루스콜로◆v8NMqUXwjM (At5ZdIfhAQ)

2022-11-07 (모두 수고..) 19:26:41

어우....... ㅠㅠ

858 플리피 플로피 치즈코◆wwXhN8dLQg (xtziy9Zwks)

2022-11-07 (모두 수고..) 19:35:53

알레르기 불편해보이고 무섭네요... 제 경우 알레르기는 없지만, 오이나 참외 냄새를 맡거나 먹으면 구역질이 올라오더군요. 그냥 입맛에 안 맞는 정도가 아니라 특유의 향을 몸이 거부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