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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켓 준수！ 모두 서로 배려합시다.
*달동네에 오타수정+묘사추가버전으로 업로드중
*완결.....분명 완결 났는데.........?
*선한 자들의 노력이 모여, 그녀의 혼은 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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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l//////////マ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 ／__V////////∧　　 　 　 　 　　　 　 　 　　 　[+일 생김+창의력 고갈로 나는 무판정 앵커를 하겠다!!!!]
　 　 　 　 　 -‐ ,7/////////ﾊ￣` マ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ニィ-..、 　 /∨///////,∧＿
　　　,　 '"　　　 /////////,ｲ　＼ 弋ッ`＜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 ／弋:::ﾉ 　/　 lV////////∧　　　-　_　 　 　 　　　 　 　[지금부터 다음 연재까지 1400여년전에 힐다와 아마카스가 어떻게 만났는지 쓰시오]
　,　　　　　　　 /////////i/l　 　　 ‐----┘/7---==7//／───　'　　 //∨///////∧　　　　　　　、
　　　　　　　　/////////　l/l　　　　　　　／///////／/　　　　　　　　　 /// V///////,∧　　　　　　　＼
　 　 　 　 　 ///////, ｲ 、 Vl　　 　　 ／　.//////／ﾞヽ　　　　　　　　　　// ', ｲ V//////∧　　　　　　　　　 、　 　 　[예시 ： 마왕시절 인연생긴 부하의 자식을 떠맡았다]
. 　 　 　 　 ///////'　 l//ト ,ﾍ　　 　　 　 /////イ l 　 |　　　　　　　　　 /　///l.　∨/////,∧　＿　　　　　　　＼
　 　／ 　 ///////　　 V//ハ ヽ　 　　　///／　 i　　　l　　　　　　　　　　 //ハ}_. -∨/////,∧　　 ￣　　ー-　-‐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　　 ./////／　 　 　 Vl　iﾊ　　　 　 / ／ ヽ 　l　　　l　　　　　　　　　 /_ -=　　 　 V//////∧
　　 　 ////,／　 _＿＿ 　 ﾍ　 v、 r 　 / ´ 　　 ヽl　　　l´¨ ,　　　 ヽ _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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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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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수고

수고하셨습니다

ㅅㄱ영

ㅅㄱ ㅅㄱ

@아마카스와 알던 사이인 힐다의 부모님이 힐다가 경험을 쌓기위한 세계 여행할떄 가이드로 붙혀주면서

@혈통 관련으로 고통 받는 자신을 위해 아마카스가 잠깐이나마 나서서 변호해주고 맡아주었다

@단순히 마족 혼혈이라고 고통받고 있던 힐다를 아마카스가 .dice 2 4. = 3백년간 맡아서 비난을 막아주고 길러주고 여러가지를 가르켜 주었으면서 성자의 후손이라는 확고부동한 증거를 찾아줘서 힐다의 신분 세탁 또한 해 주었다.

@혈통 때문에 태어나자마자 버려지고 겨우 살아남은 뒤에도 세상으로부터 온갖 불합리한 차별을 받은 탓에 자살을 결심하고 찾아간 장소에서 자살을 고민 중이던 아마카스와 만나 인연이 시작되었다

@어릴 때부터 온갖 차별과 악의를 받아 삶의 의욕을 잃고 자살하려던 힐다에게서 마리의 모습을 본 아마카스가 전력으로 구해냈다 이후 자신을 살려버린 아마카스에게 힐다가 책임을 요구하고 아마카스가 받아들이면서 양녀이자 제자가 되었다

@운명의 아이(위쳐버전)

@지나가다 주웠다

@실은 아마카스가 지타한테 참교육당하고도
정신 못차리고 방황의 시간을 가지고 세계를 유랑하다가
마수한테 습격당한 부부와 아이를 구하게되는데 부모가 상처가 깊어서 얼마 못가 죽게되고 남은 아이가 힐다였다.

@처음에는 단지 아마카스가 뭔가 대단한 마족이라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을 뿐이었다. 뭐가 그렇게 대단한지 썰이라도 풀어... 어...? 진짜로...?

@에밀리아 : 마왕에서 물러나 유랑하던 아마카스를 쫓던 도중에 발견한 고아를 양딸로 거두었더니
알고보니 초대 성자와 마왕의 피를 이은 마족 혼혈이었고 함께 아마카스를 붙잡아 동거하다가
자신의 짝사랑남에게 반해 연적이 되더니 나중에 아마카스가 제국에 스파이로 잠입한 것을 보고
낭군님과 함께 살겠다고 가출하여 궁정마법사가 되서 용사로서 타냐 마왕을 토벌했더니
실종, 이후 마왕군 간부로 다시 나타난 것에 대하여

근데 제 손으로 언니와 협동하여 직접 죽였네여 데헷

>>173...
아주좋소

나도 협동하지

@>>173

인간의 악의를 보았다.

@173

이건 좋군 나도다

@지타가 참 교육 선사 한 후에 아이라도 기르면서 멘탈 좀 추스리라고 데려온 아이였다.

세상엔 참 신사가 많군

미친 놈들

@173 허나 그렇기에 마음에 듬

@지타 팬클럽 회장. 뭐.

정주행 완료

아니 아마카스 떡상이 너무 극단적인wwwe

@>>173
동조다!

@>>173

난 세디스트 였나보군

아니 여기 악마들밖에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3번 이거 뭐야....

물론 >>173을 처음으로 앵커한 나만큼 악마인 사람은 없겠지

참치들이 전력을 다해 아마카스의 위장을 말려 죽이려고 하고 있다

나도 @173번...?

갑자기 흥미로워 졌다.

냐루코도 보고 감탄할 참치들의 악의란.

저러면 아마카스랑 에밀리아는 그냥 수렁 그 자체가 되어버린다 ㅋㅋㅋㅋㅋㅋㅋ

18개의 앵커 중 7개가 >>173(전율)

아 진짜 >>173 걸리면 재밌겠는뎈ㅋㅋㅋㅋㅋㅋㅋ

호에에에

>>195 우리는 새로운 >>173 앵커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키릿

아무리생각해도 >>173을 능가하는 걸 만들 수 없다.
고로 >>173

>>197 @을 붙여주세요!

오케이

@ >>173

다들 나락으로 보내고 싶어하는거 좀 무섭다.ㄷㄷ

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저거 이상을 만들수가 없어....

@>>173

저기에 아마카스가 어떻게단 목숨만은 살려달라고 무릎꿇고 빌었었는데 그거 때문에 더 킹받아서 실수를 가장해서 쓱싹(아무말 대잔치)

>>173-203 아니, 이 사람들이!?

나보고 유열러니 뭐니 했지만 결국 전부 마음속에 마파신부가 들어 있었구만!!

>>204 인간의 마음속 심연은 마파신부를 속 풀어주는 우유처럼 보이게 하는 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