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86106> 【국제】네푸네푸의 목숨까지 배에 실어서 보내면 안되는 플라네튠【무역】-1091 :: 1001

네푸네푸◆hJ2yxelqL.

2022-08-08 20:55:24 - 2022-08-20 21:21:49

0 네푸네푸◆hJ2yxelqL. (qN6jzUnoz6)

2022-08-08 (모두 수고..) 20: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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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   :|ニ[n]ニ{{ニ=[n]ニVニ/ ∧                                              ~바이어!그것은 자본주의의 화신!~
             ̄       |ニニニ}}ニニニニ`寸=/∧                    _____________________ ~바이어!그것은 참치어장의 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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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ニ }}二>―く 十 }ニく\                       |\                              ~그 이야기를 듣고 싶은 자, 이리로 오라!~
                  | 十 x≦>'^´::///::::∨三ニニ=|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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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어장들


<국제적이고 무역에 관련된 네푸네푸의 목숨까지 배에 실어서 보내면 안되는 노바 로마의 규칙과 시행령 제 1 판>
(2017.06.01기준)

가. 노바 로마의 정의
1. 노바 로마는 근본을 비 문명국, 네푸토리안이 난장치던 속주로 하며 병용호칭으로 '잡답판' 이라 한다
1-1. 자제 따위는 쌈 싸먹는 즐거운 어장을 지향한다.
1-2. 네푸네푸의 잡담판은 은구슬 분위기와 아쿠시즈교적 자유를 지향한다.

나. 노바 로마의 내부 규칙(2017.06.01기준)
2. 어장에서 누가 개드립을 치건 잡담을 하건 어장주 네푸네푸는 신경 쓰지 아니한다.
2-1. 범죄 또는 금지사항에 관련된 주제가 아닌 이상 어떠한 주제라도 허용한다. 단, 다른 참가자들이 불편하다고 하면 자제하여야 한다.
예) 정치, 오컬트 및 기타 '참치 어장 공통 적용 룰' 과 명백히 내부의 안녕을 해할 수 있다고 인지할 수 있는 화제 일체
2-2. 참치들은 화제 여하를 따지지 아니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주제에 참가하기를 권장한다.
2-3. 어장주 네푸네푸 역시 폭주하는 사람이므로 필요 이상의 위엄 일체를 유지하기를 강요하는 것을 금지한다.
3. 자신의 지식이 타 참치들 보다 위에 있다고 착각하지 말것.
4. 평등주의를 기반으로 한 어장이므로 계급주의적 사고 방식을 가지게 된다면 장도리로 뇌 주름이 펴질 각오 하고서 레스를 달것

다. 노바 로마의 현황에 대한 내용(2017.06.01 기준)
3. 어장주 네푸는 재석할 경우 최대한 질문에 대답 해주고 있다.
3-1 마리와 슈타이너를 위시로 한 기타 참여자들도 대답해 줄 것이다.
3-2 누구든 그 내용의 길이를 불문하여 상담도 해주고 개인 시간 허락되는 한 다양한 방면에서 도와줄 수 있다.

라. 나메의 사용과 이에 대한 어장주의 입장(2017.06.01기준)
4. 나메를 사용할 시 어장을 파야 한다는 이전 규정을 철폐하므로 나메를 사용하고 싶을 시에는 자유롭게 사용하여도 무관하다.
4-1 단, 친목질에 해당하는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한다.
4-2 어장주 네푸네푸는 참치들을 정말 짱 좋아한다. 부둥부둥해주고 싶어 하며 지극히 관대하다.

마. 특별 강조 주의사항(2017.06.01기준)
5. 어장 내부의 안녕을 해칠 수 있는 위험요소들(정치, 종교, 오컬트, 친목질)의 드립은 금지한다.
5-1. 심각한 오컬트 관련 이야기를 하는 것은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니 극력 지양하여야 한다.
5-2. 특별한 문제가 있지 아니한 종교인을 욕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5-3. 에로는 허가하나 상어 아가미에 붙잡혀 갈 수준은 불허한다.
  부1. 에로는 시모네타 이상으로 고찰하지 아니해야 한다.
  부2. 에로 스파이럴은 장도리로 파쇄함을 허가한다.

바. 친목질에 대한 세부규칙(2017.06.01기준)
6. 친목질은 어장의 붕괴를 유도하는 심대한 범죄이니 이는 어장주 네푸네푸가 직접 엄벌에 처할 것임을 공지한다
특히 일례를 들어 아래에 기술한다.
  부1. 가족놀이
  부2. 신규유입참치배척

사. 개인 신원에 관한 규칙(2017.06.01기준)
7. 어장주는 개인의 일을 소재로 삼아 쓰는 어장이니 위 정보를 사용하여 어장주 개인의 신원을 파악하려 하지말것
7-1. 타 어장주분들의 일신상의 신원또한 마찬가지 이므로 신원을 파악하려는 노력자체를 하지 말것

마이크로 비키니는 入入禁止의 禁止規定을 責任原則 으로 한다.

외부 링크 使用關係의 勸告令으로 規定하며 責任原則으로 두지 아니 한다.

下衣를 脫衣하는 繪畵는 證據能力이 立證되므로 責任原則 禁止에 해당한다.

低位의 構圖는 性器를 特定되지 아니하면 責任原則이 아니한다.

本 法令의 上位法으로 캔드민의 참치어장규정으로 確約하며 이는 변하지 아니한다.

慣習法 判例가 存置한다면 判例를 尊重할 勸告를 施行令으로 規定한다.

645 네푸네푸◆UVdUiL/Coc (Cmuj9yVIU.)

2022-08-24 (水) 00:59:38

321화의 이스라엘군경의 눈물겨운 노력

애초에 남녀혼성대대여서 후방에 남겨두었던 카라칼대대와 바르델라스 대대를 세계평화유지기업의 제7기갑여단전투과를 방어하라고 지시함

참호선 파놧는데 포탄 떨어지니까 도주해서 시가전, MCS와 APS때문에 대전차미사일이 깡통이 되는 와중에 마타보르 대전차로켓으로 악착같이 방어함

허나 무의미 하게 돌파, 이스라엘 최후의 기동병력으로 기마경찰대 남음, 세계평화유지기업의 측면을 향해 돌격, 전부 기관총밥으로 산화,

시민을 지키기 위해서 방패가 되어 주었던 이스라엘 군인 확인사살로 시체훼손 당함, 그에 대하여 의분을 일으켜 총을 집어들었던 민간인의 팔다리를 12.7mm중기관총으로 떼어줌

확인사살같은 인도주의적인 조치를 해주지 않고 사라짐 항복하려고 무기부터 던지고 머리를 올린 장교 다 죽어서 중대장 하는 부사관 머리통 날아감

이스라엘군 머리위에 TG-1에서 발사된 스마트 유탄이 머리위에서 터져서 파편폭풍으로 전멸

최후의 방어선인 스데롯의 경찰서에서 필사적으로 저항하지만 박격포탄과 전차포탄 40mm고폭탄이 건물을 두들겨 대고 진입한 세계평화유지기업의 보병이

팔다리만 쏘고 사라짐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도록 배려해 주는 것

646 이름 없음 (.V27bykFtI)

2022-08-24 (水) 01:02:13

네놈들이 선택한 정부가 저지른 짓에 대한 대가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아무말)

647 네푸네푸◆UVdUiL/Coc (Cmuj9yVIU.)

2022-08-24 (水) 01:03:32

덧붙여 세계평화유지기업은 주력부대 할당하기 귀찮으니까 기갑수색대대로 밀어버린 것

그니까 K-21하고 K-151정도로 경무장한 기갑수색한테 2개 대대+경찰+예비군으로 이루어진 방어가 원큐에 쓸려나가는 것

개전 40분까지는 항공전 때문에 합죽이 상태였으니까 스데롯까지 돌파하는데 걸린 작전타임은 기껏해야 86분

이스라엘군 수뇌부가 예비군 동원할수 있는 72시간을 버틸수 있을 거라고 자신한 것에 비하면 그야말로 초라한 성적표

심지어 세계평화유지기업 야마가 돌아버려서 제네바조약도 헤이그육전규정도 지켜주지 않음

648 쟈베르◆QtHzeiNvEs (zpQh5xai4g)

2022-08-24 (水) 01:03:39

어우야... 민간인은 쬐끔 불쌍하네..

649 네푸네푸◆UVdUiL/Coc (Cmuj9yVIU.)

2022-08-24 (水) 01:05:49

익스터미나투스 작전기간동안 세계평화유지기업은 부수적 피해에 대하여 신경을 끔

삐라도 뿌려주지 않고 RWS에 민간인 식별 시스템을 작동정지, 점령지에서 지정장소 이탈하면 예비군 소집에 응하려고 하는줄 알겠다고 하고 사살

아마 나치시절 애지간히도 생각날 거다. 유대 나치들아

650 이름 없음 (.V27bykFtI)

2022-08-24 (水) 01:05:52

뫄 '진주만'을 해버렸으니

651 쟈베르◆QtHzeiNvEs (zpQh5xai4g)

2022-08-24 (水) 01:07:54

미국의 유대인 로비기구가 입에 거품을 물겠네 ㅋㅋㅋㅋㅋㅋ 잘은 모르지만 미국이 사고뭉치에 굳이 살려줘야 할 이유도 없는 이스라엘 살려주는 이유가 그 로비기구 때문이랬던가?

652 네푸네푸◆UVdUiL/Coc (Cmuj9yVIU.)

2022-08-24 (水) 01:07:54

덧붙여 민간인들 진짜로 자기집에서 거주하는거 허가 안함

지정된 장소라는 것은 세계평화유지기업이 지정한 넓은 장소에서 앉아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이 최소한 이렇게 싸우지는 맙시다 하고 설정한 마지막 선이 사라지면 얼마만큼 잔인해 질수 있는지 여과없는 생방송

P.S 언론이 취재하기엔 세계평화유지기업의 진격속도가 너무 빠름

653 네푸네푸◆UVdUiL/Coc (Cmuj9yVIU.)

2022-08-24 (水) 01:09:37

남부사령부 소속 32000명중에 '아직'살아있는 사람은 한 3000명

이 3000명의 대부분은 하마스에게 처분을 넘긴 이스라엘 보병부대

30mm기관포와 70mm로켓으로 신나게 두들겨서 저항능력을 상실한,

이스라엘 보병부대.

654 이름 없음 (.V27bykFtI)

2022-08-24 (水) 01:09:49

"테러리스트에게는 죽음을"

655 애작굴락(靄斫屈落)◆Zy6HZwHLlU (v47m0fPo8Q)

2022-08-24 (水) 0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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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작굴락】━━━━━━━━━━━━━━━━━━━━━━━━━━━━━━━━━━━

??? "느그들이 PMC는 제네바 조약에 속하지 않는 테러리스트라고 했지요?"

호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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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네푸네푸◆UVdUiL/Coc (Cmuj9yVIU.)

2022-08-24 (水) 01:10:55

덧붙여 뒤지라고 같이 뿌려준 FASCAM은 48시간 이후 신관의 비활성화가 아니라

48시간 이후 '폭발'해서 비활성화되는 사양

즉 야지에 그냥 내던져질 경우 지뢰밟고 뒤지든가 나중에 파편맞고 뒤지든가 둘중 하나의 결말

657 쟈베르◆QtHzeiNvEs (zpQh5xai4g)

2022-08-24 (水) 01:11:53

하마스가 과연 이스라엘군 살려줄려나... 그래도 세계의 시선을 감안해서 살려줄려나?

658 네푸네푸◆UVdUiL/Coc (Cmuj9yVIU.)

2022-08-24 (水) 01:12:15

덧붙여 126분만에 털려나간 남부사령부에 네타냐후 총리가 발작해서 세계평화유지기업을 공격하라고 하는데

작계지로 이동한 부대조차 드문데 그게 가능하면...

659 네푸네푸◆UVdUiL/Coc (Cmuj9yVIU.)

2022-08-24 (水) 01:13:01

>>657 아마 찢어죽이던가 불지르던가 2택

어차피 이스라엘 다 털릴건데 보복이 무서울리가 ㅋ

660 쟈베르◆QtHzeiNvEs (zpQh5xai4g)

2022-08-24 (水) 01:13:52

글고보니 모사드도 저 전쟁에서 쓸어버린다고 하셨던감? 하긴 쓸어내지 않으면 두고두고 성가실 존재니까 가능하면 쓸어버려야겠지만..

661 네푸네푸◆UVdUiL/Coc (Cmuj9yVIU.)

2022-08-24 (水) 01:15:17

그야 모사드가 자료 삭제하기엔 너무 짧은 시간에 세계평화유지기업이 텔아비브까지 천원돌파 해버리는걸...

개전 240분 텔아비브 방어선 붕괴

개전 280분 이스라엘 무조건 항복

662 쟈베르◆QtHzeiNvEs (zpQh5xai4g)

2022-08-24 (水) 01:16:16

5시간만에..... 어우야.

663 쟈베르◆QtHzeiNvEs (zpQh5xai4g)

2022-08-24 (水) 01:17:05

전후에 미쳐 날뛰려고 할 이스라엘 근처 국가들 달래는것도 일이겠네요... 그나저나 저정도로 얻어맞으면 하레디넘들도 정신 좀 차리려남.

664 쟈베르◆QtHzeiNvEs (zpQh5xai4g)

2022-08-24 (水) 01:20:14

그나저나 이스라엘도 나름 세계 군사력 10위권 근처에서 노는 국가로 알고 있는데 저정도로 압도적이라면.... 음. 뭐 중동은 평화유지기업 안마당인것도 감안해야겠지만 어지간한 국가는 순삭이겠네. 순삭 안 당할만한곳은.... 당장 떠오르는게 폴스키, 터키,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정도밖에 안 떠오르넴. 그 외 유럽국가는 현실보다도 한심하지 싶고.....

665 네푸네푸◆UVdUiL/Coc (Cmuj9yVIU.)

2022-08-24 (水) 01:22:06

P.S 기자들은 이스라엘의 공식발표를 신뢰하지 않음

뭐? 세계평화유지기업이 전쟁범죄급 충격신화를 써?

장난제보는 안받아요

666 콜라참치◆r2i3hVLrCs (k18YocM8vg)

2022-08-24 (水) 01:30:16

이것이 '찐'광기 인것~(눈빙빙)

667 네푸네푸◆UVdUiL/Coc (Cmuj9yVIU.)

2022-08-24 (水) 01:36:09

주변국가들 반응

기자:무슨 축제중인가요?

주변국 국민:아뇨 장례식입니다(이스라엘이란 주권국가의)

668 이름 없음 (.V27bykFtI)

2022-08-24 (水) 01:37:45

잔당(잔당)

669 콜라참치◆r2i3hVLrCs (k18YocM8vg)

2022-08-24 (水) 01:42:11

이러면 나중에 인지부조화와 정보혼란이 겹쳐서 만델라 이펙트 같은 현상이 일어날지도 모르겠군요~

670 네푸네푸◆UVdUiL/Coc (Cmuj9yVIU.)

2022-08-24 (水) 01:43:11

세상에 군대도 못만들고 경찰도 테이저 이상 못쓰고 무기개발,개량,수입,생산이 모조리 금지당한 국가를 국가라고 하지 않습니다.

나라(였던것)이라고 하지

671 네푸네푸◆UVdUiL/Coc (Cmuj9yVIU.)

2022-08-24 (水) 01:47:38

덧붙여 세계평화유지기업께서는 통 크시게도 이스라엘이 지금까지 만들어왓던 개량킷중 서방제에 한해서는 프리웨어로 풀어버립니다.

물론 레이더같은 전자장비는 안풀지만

672 네푸네푸◆UVdUiL/Coc (Cmuj9yVIU.)

2022-08-24 (水) 01:50:15

더 기분 더럽게 표현하자면 팔레스타인 유대인 수용소라고 불어줘도 됨

673 이름 없음 (.V27bykFtI)

2022-08-24 (水) 01:51:56

올ㅋ

674 이름 없음 (.V27bykFtI)

2022-08-24 (水) 01:52:28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675 콜라참치◆r2i3hVLrCs (k18YocM8vg)

2022-08-24 (水) 01:54:21

게토라고 하면 더 굴욕적이려나~

676 네푸네푸◆UVdUiL/Coc (Cmuj9yVIU.)

2022-08-24 (水) 01:55:02

덧붙여 세계평화유지기업은 애초에 상장기업이 아니니 유대금융권의 돈놀이로도 어떻게 하는게 불가능

뭐? 꼬우면 봉기하시던가

677 이름 없음 (.V27bykFtI)

2022-08-24 (水) 02:10:51

코와봉기!

678 콜라참치◆r2i3hVLrCs (k18YocM8vg)

2022-08-24 (水) 02:31:22

봉기-잇~(퍽)

679 사서◆M1Ym56L452 (EqZQvVLNKc)

2022-08-24 (水) 12:02:16

그러고보면 미국 유대계&로비단체들에게 이스라엘은 고려인이나 연변 조선족 자치구같은 느낌이었다던가요. 어쨌던 동포라고 대놓고 쓸어버리면 난리나지만 하는짓이 안좋을수록 정떨어지고 남입니다 소리가 나오는 느낌으로요.

680 도야지◆fE4T7YfPV6 (mYFKGBBuWA)

2022-08-24 (水) 20:04:06

하로로!

681 네푸네푸◆UVdUiL/Coc (Cmuj9yVIU.)

2022-08-24 (水) 21:03:46

1일 1화 감사의 비축분 쌓기

322화 스포일러

이젠 던져넣을 부대도 없어서 이스라엘 국토방위사령부 소속의 제60수색구조여단이 총을 들고 투입되고 있었다. 베니 간츠가 그것을 보고 비명을 질렀다.

“안돼!”

“참모장님! 더 이상 군사훈련을 받은 부대가 없습니다!”

“미친소리 하지 말게! 지금까지 저놈들은 최소한 적십자나, 적색 다윗의 별을 그려넣은 장비는 공격하지 않았네! 지금 투입한 그 부대가 대체 뭐를 운용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라고!”

아. 하는 비명과 함께 제60수색구조여단이 총을들고 저항하자. 세계평화유지기업은 이제는 적십자에 관련된 제네바 조약조차도 무시하고 공격하기 시작했다. 엠뷸런스가 불타오르고, 구호장갑차따위도 공격받기 시작했다.

682 도야지◆fE4T7YfPV6 (mYFKGBBuWA)

2022-08-24 (水) 22:17:21

지친다아...

683 이름 없음 (.V27bykFtI)

2022-08-24 (水) 22:28:45

먼저 선을 넘은건 언제나 유대낙지였다-
선을 넘은 순간 바로 목숨을 끊어버릴 뿐이지

684 매너티◆5cxs25tCkU (hBHIA4H23A)

2022-08-24 (水) 22:29:37

어.. 지금 쟤들이 적십자달고 공격하니까 기냥 싸그리 그것들까지 적으로 보는거죠? 마치 사설 앰뷸런스가 환자없는데도 울리고댕기니까 사람들이 사설은 잘 안믿는거처럼.

685 이름 없음 (OUwzgY6aRM)

2022-08-24 (水) 23:04:04

그러니까 유대낙지가 멘붕와서 구급차마저 전선에 투입해서 구급차도 적성선포 가능해진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6 이름 없음 (0ky9sZxafY)

2022-08-25 (거의 끝나감) 11:01:17

인명구조를 위해 와도 쏠듯

687 이름 없음 (6YkslK7uaQ)

2022-08-25 (거의 끝나감) 14:43:40

인명구조를 위해 왔다는 주장도 믿을 수 없는 선례를 만들어버렸으니까 자업자득

688 사서◆M1Ym56L452 (7GHZuAuJp.)

2022-08-25 (거의 끝나감) 20:43:41

으으으… 아버지 확진+목이 아프니 이상하다 싶어서 자가검진 돌리니까 양성… 학교가 병원 코앞이라는게 천만다행이네요. 조교님께 문의는 PCR 검사하고 해야겠어요…

689 네푸네푸◆UVdUiL/Coc (9ehMrc6hpU)

2022-08-25 (거의 끝나감) 20:55:55

1일 1화 감사의 비축분 쌓기

323화 스포일러

마구 작렬한 로켓탄에 화재가 일어난 고층 건물이 화재를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 내렸다. 꼭대기에 달려있던 다윗의 별이 허망하게 땅바닥에 떨어지면서 죽어 나자빠진 어떤 이스라엘군인을 덮어주었다. 포격의 결과에 만족한 사장의 전차가 전진하면서 이스라엘 군인을 덮어주었던 다윗의 별이 전차가 지나가면서 생긴 풍압에 휘날려 하늘에서 춤을 추었다.

690 네푸네푸◆UVdUiL/Coc (9ehMrc6hpU)

2022-08-25 (거의 끝나감) 20:56:08

사서씨는 쾌유를 빕니다.

691 홍차맛 녹차◆TK1Z9fGFpY (hNwTjBkdxw)

2022-08-25 (거의 끝나감) 20:58:07

사서 님도 결국... 토닥토닥.

저도 지금 코로나 맞고 요양 중이라.

방구석 아싸처럼 지내도 걸리는 상황이라 가을 겨울은 더 할건데...

안녕하세요. 네푸 님.

692 사서◆M1Ym56L452 (7GHZuAuJp.)

2022-08-25 (거의 끝나감) 21:04:50

월요일에 병원에 내일은 상담해야할게 있는데…

693 네푸네푸◆UVdUiL/Coc (9ehMrc6hpU)

2022-08-25 (거의 끝나감) 21:12:54

코로나 걸리면 참 아픈데...

694 홍차맛 녹차◆TK1Z9fGFpY (hNwTjBkdxw)

2022-08-25 (거의 끝나감) 21:15:03

인후토오옹...

약빨이 한 8시간 가는데 새벽 4시쯤부터 약빨 떨어져서
목에 가래가 차는 느낌으로 일어나면서 통증과 함께 캐애애액 거리면서 자다 일어나다 자다 일어나다 반복한지 어언 3이.

695 네푸네푸◆UVdUiL/Coc (9ehMrc6hpU)

2022-08-25 (거의 끝나감) 21:19:09

아무튼 대 이스라엘전

텔아비브를

였던것으로 바꿔보겠습니다.

가자지구에서 자주하던 짓이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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