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잡담/기타】 M&M's의 초콜릿 공장 ─22 : 앵커판

0 M&M's ◆gmZ2kt9BDc (W2l6pHx8OY)

2022-07-17 (내일 월요일) 04: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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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M's ◆gmZ2kt9BDc와 그 외 여러 이름을 가진 어장주의 기록용 어장입니다．

2．보통 합성해둔 AA를 백업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3．혹시 무언가 필요하신 게 있다면 마음대로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4．하지만 어디 쓰일진 궁금하니 레스를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

5．이름 사용은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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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목록』
【네라우오와 겹쳐진 세계 시리즈：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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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76772906/

【당신은 변신 히어로！：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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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86430161/

【그러니까, 판타지를 합시다.：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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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 S ─ 디지털 더블 스토리：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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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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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M&M's ◆gmZ2kt9BDc (UWXSRQKBaU)

2022-07-24 (내일 월요일) 16:49:18

>>791-792
제가 발매 시기 즈음에 공식이 다 쓰면 2차창작은 뭐 하냐고 한탄한 적이 있었는데，언제 관련 이야기 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쪽 인간관은 진여신 3-4F 정도에 제일 가깝지 싶습니다．
생명의 열매/지혜의 열매를 근원으로 한 인간 설정은 아마 진 여신 5의 세계 정도에 한정된 것 같고．．．

>>793
오딘 슬라임 아마 2부 지나서 나왔을 거에요！

막연하게 여러 루트 생각해 두다가 최종 결정．

일단 오딘 슬라임 드립 나온 시점 부근에 이그드라실의 데이터 조작 능력 → 악마합체(데이터?) → 우스꽝스러운 합체 슬라임 → 오딘 이놈 베르세르크 보스…？ 까지는 언제 생각해 두었던 것 같습니다．

795 이름 없음 (cTsYyWiZJk)

2022-07-24 (내일 월요일) 16:54:34

로키의 장난질인줄 알았는데 사실 아니었다는게 충격적. 그렇다면 설마 디오니소스, 바쿠스 슬라임 합체도 관련성이..?

796 이름 없음 (cTsYyWiZJk)

2022-07-24 (내일 월요일) 17:09:58

프론티어의 케루비몬왈- 어둠의 스피릿은 마음 속에 강한 어둠이 있어야 사용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하야테도..? 뭐, 이건 프론티어 사양이고 DDS에선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니까.
그리고 왜인지 몰라도, 위키보니까 케루비몬의 저주가 풀려 어둠의 스피릿이 원래 모습대로 돌아갔을때, 더스크의 스피릿이 카이저레오로, 베르그가 레베로 바뀌는, 휴먼이 비스트로, 비스트가 휴먼으로 바뀌는 일이 생겼다고 하넹

797 이름 없음 (rS6cbLMCvA)

2022-07-24 (내일 월요일) 17:21:31

언제나 생각하지만 디지몬 설정은 헷갈려ㅋㅋㅋㅋㅋㅋㅋㅋ

798 M&M's ◆gmZ2kt9BDc (UWXSRQKBaU)

2022-07-24 (내일 월요일) 17:23:44

>>796

사실 고아원 원장이 키아라인 시점에서 마음에 어둠이 안 생기기 어렵그/아/아/앗．

>>797
애니와 코믹스와 웹 도감이 따로 노는 기적의 화음！
종종 함께 연주하지만 기본 솔로 활동！

799 이름 없음 (ce5Wi/hdtE)

2022-07-24 (내일 월요일) 18:04:36

예전에 냐루코 루트를 타려면 뭐가 필요할까 생각했었는데...일단 aa를 그 포크캐로 할 것이 아니라면(먼산) 악마의 꼬득임을 하는 그 장면에서

'예쁘다...'라고 진심으로 해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해.

사실상 미하로군?이랑 똑같은 루트기는 한데, 훨씬 더 매콤한 버전인거지.

800 이름 없음 (S63JtM400M)

2022-07-24 (내일 월요일) 18:06:25

냐루코 루트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카오스 루트도 아니고 다크 카오스 루트일 것 같은데!

801 이름 없음 (ce5Wi/hdtE)

2022-07-24 (내일 월요일) 18:06:34

진짜 그랬다간 인생이 어떻게 꼬일지 감도 안 잡힌다만(...)

802 이름 없음 (ce5Wi/hdtE)

2022-07-24 (내일 월요일) 18:07:44

>>800

냐루코 루트는 다크 카오스 루트는 아닐 거 같아.

그렇게 '주체적'인 루트가 아니라 재앙신을 만난 것처럼 액에 휘말리는 스타일이 아닐까?

아, 피해가 적다고는 안....

803 이름 없음 (S63JtM400M)

2022-07-24 (내일 월요일) 18:09:17

내 생각으론 냐루코 루트 탈려면 빙의자 루트면 되지 않을?까?

804 이름 없음 (ce5Wi/hdtE)

2022-07-24 (내일 월요일) 18:10:46

어떠려나.

일단 어장주 예상으로는 빙의자 루트 주적이기는 할 거 같다던데

805 이름 없음 (rS6cbLMCvA)

2022-07-24 (내일 월요일) 18:12:00

걔가 히로인? 참치들이 단체로 미치지 않는 이상 무리 아닐까

806 이름 없음 (ce5Wi/hdtE)

2022-07-24 (내일 월요일) 18:13:15

사실 인공 구제주에게 들이대는 샛별분령도 제정신인 루트는 아닌...크흐흠

807 이름 없음 (ce5Wi/hdtE)

2022-07-24 (내일 월요일) 18:15:08

이런 관계구도면 보통 로멘스를 타도 애증루트고, 대게는 너죽고 나죽자겠지.

....어라, 진짜 어쩌다 데헤엥, 마망!을 거쳐서 쌍방 얀데러 루트가 된걸까?

808 이름 없음 (S63JtM400M)

2022-07-24 (내일 월요일) 18:15:09

인공 구세주에게 들이대는 샛별분령 루트까지는 은근 정상적이야. 문제는 그 구세주를 마망으로 부르고 마법소녀로 만들었더는 점이지.

809 이름 없음 (ce5Wi/hdtE)

2022-07-24 (내일 월요일) 18:20:25

암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냐루코 루트를 타려면 미쳐야 한다는 레스대로, 실제 당시 첫만남에서 산치체크 실패로 돌아버리는 걸 사랑으로 생각해 버린다는 건 나와야겠지.

자기 친구가 그런꼴을 당하는데 그 당사자고고 진심으로 예쁘다 할 수 있는 놈은 미친놈이 맞을 거 같으니.

810 이름 없음 (ce5Wi/hdtE)

2022-07-24 (내일 월요일) 18:22:18

다른 건...햄코요?

그, 소꿉친구루트겠지요?(...)

811 M&M's ◆gmZ2kt9BDc (UWXSRQKBaU)

2022-07-24 (내일 월요일) 18:22:26

페르소나 관련 잡담 스레 번역을 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대학생어떠냐 듣는 과목에 따라서 커뮤가 바뀜

이건 정말 천재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니게임으로 수강신청 실패하면 루트 증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2 이름 없음 (S63JtM400M)

2022-07-24 (내일 월요일) 18:23:04

냐루코 루트... 하야테랑 같이 처음 냐루코를 만났을 때 첫 눈에 반했다는 설정으로 가면 가능!(아무말)

813 이름 없음 (ce5Wi/hdtE)

2022-07-24 (내일 월요일) 18:24:30

>>811

흠...진지하게 괜찮은데?

아님 차라리 대학원생으로 가서 교수가 악의 주구거나, 반대로 사실은 내가 악의 근원이고 교수는 그걸 최선을 다해 억누르며 사람만들다가 오해로 주인공에게 사망하거나 하는 식으로.

814 이름 없음 (S63JtM400M)

2022-07-24 (내일 월요일) 18:24:31

수강신청..! 두렵다

815 M&M's ◆gmZ2kt9BDc (UWXSRQKBaU)

2022-07-24 (내일 월요일) 18:24:50

빙의자 루트에서 냐루코를 만나면，음．

잡담판에서 나온 이야기니까 잡담판 소재료를 꺼내서 비유하는데，아마 이자요이 전쟁만치 적극적으로 뭔가 했을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6 이름 없음 (ce5Wi/hdtE)

2022-07-24 (내일 월요일) 18:25:44

그니까 신황제랑 카오스신 관계라고?(난청)

817 이름 없음 (ce5Wi/hdtE)

2022-07-24 (내일 월요일) 18:26:42

아니, 근데 진짜로 대학생이면 그 욕 많이 먹던 강제 취침은 좀 사라지려나?

818 이름 없음 (S63JtM400M)

2022-07-24 (내일 월요일) 18:27:50

빙의자 루트타면 빙의 되기 전의 카센 인격이랑 빙의 카센 인격이랑 공존하면서 서로 부딪칠 것 같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빙의자가 카센의 절망감 혹은 마법소녀에 밀려 고통받는다는 이미지밖에 안 떠올라

819 이름 없음 (ce5Wi/hdtE)

2022-07-24 (내일 월요일) 18:29:19

>>818

어장주가 보여준대로라면, 엄밀히 말해서 빙의자는 아니라던데.

그니까 어장으로치면 참치가 전생트럭 때문에 어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어장내 캐릭터가 모종의 이유로 자기가 전생트럭 당한 참치인 줄 아는 거랬던가.

820 이름 없음 (ce5Wi/hdtE)

2022-07-24 (내일 월요일) 18:30:07

몰론 잡담판쪽이라 어장주가 각잡고 정식 설정으로 밀었으면 다른 느낌이었을 거 같지만.

821 이름 없음 (S63JtM400M)

2022-07-24 (내일 월요일) 18:31:28

스티븐이 전생시킨 느낌인 줄 알았는뎅. 사실 전지파워로 착각계였던건가

822 이름 없음 (ce5Wi/hdtE)

2022-07-24 (내일 월요일) 18:32:02

최소한 냐루코는 그렇게 알고 있음.

823 M&M's ◆gmZ2kt9BDc (UWXSRQKBaU)

2022-07-24 (내일 월요일) 18:35:20

>>819
어，잘 기억은 안 나는데 아마 이건 원래의 처음부터 시작하는 빙의자 루트가 아니라 그 본편 소재료로 나왔던 카오스 듀크몬이 습격하는 루트의 카센이야기였을…걸요？

제대로 기억나는 게 아니라 확신이 안 드네요．

824 이름 없음 (ce5Wi/hdtE)

2022-07-24 (내일 월요일) 18:35:34

물론 나는 자기가 초콜릿 이전 독기 빠지기 전의 성배군 시절의 어장주를 알아버린 냐류코가 산치체크 실패로 현실부정하면서 그걸 강요하는 영구적 광기를 얻었다고 보고 싶....크흐흠

825 이름 없음 (ce5Wi/hdtE)

2022-07-24 (내일 월요일) 18:38:05

>>823

그 때 우리가 서틱하지 않은 키워드인 빙의자가 들어가며 어땠을까였으니까 그 습격은 아니지않음?

그 때 냐루코가 깔깔 거리며 조롱 혹은 광소지으며 주인공 조지려 드는 식으로 어장주가 연재하던데

826 이름 없음 (rS6cbLMCvA)

2022-07-24 (내일 월요일) 18:39:46

그거 스티븐에의해 여신전생이 게임으로 있어서 악마가 없는 세계관의 캐릭터가 전생트럭을 타서 여신전생 세계로 전생한 거지 않음?

827 이름 없음 (ce5Wi/hdtE)

2022-07-24 (내일 월요일) 18:40:46

그 때 아마 참치 질문?이 아마 그거였던거 같은데.

처음부터 빙의자였으면?이 기본 전제인.

828 이름 없음 (rS6cbLMCvA)

2022-07-24 (내일 월요일) 18:41:41

질문이 아니라 소재료 아니였음?

829 이름 없음 (ce5Wi/hdtE)

2022-07-24 (내일 월요일) 18:42:16

>>826

가물가물하기는 한데, 그 빙의자 선택지의 가장 큰 반전이 빙의자 아님, 수고!였을 걸?

최소한 냐루코는 그렇게 말하던데, 엄밀히 말해서 캐릭터 대사다보니 영 거시기 하긴함.

830 이름 없음 (ce5Wi/hdtE)

2022-07-24 (내일 월요일) 18:43:02

ㅇㅇ, 애초에 소재료가 그렇게 나으는 거잖어.

이러면 어땠을까?나 이러이런 루트 카센이라는 식으로.

831 이름 없음 (rS6cbLMCvA)

2022-07-24 (내일 월요일) 18:43:22

그런 이야기 있었어? 내 기억상 없었음

832 이름 없음 (ce5Wi/hdtE)

2022-07-24 (내일 월요일) 18:43:48

암튼 빙의자 키워드 소재료 연재를 보고 이거였음 통수 제대로였겠다 싶었던 기억이 있음.

833 이름 없음 (rS6cbLMCvA)

2022-07-24 (내일 월요일) 18:44:29

ㄴㄴ 그런 이야기 없었음 다른 이야기랑 착각한거 아님?

834 이름 없음 (ce5Wi/hdtE)

2022-07-24 (내일 월요일) 18:44:57

흠...나중에 가물가물한 거 찾아봐야겠네.

다행이 잡담판이 막 100개 이상은 아니니 찾기는 수월할 듯

835 M&M's ◆gmZ2kt9BDc (UWXSRQKBaU)

2022-07-24 (내일 월요일) 18:45:11

기억이 안 나네 이겈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당시 선택지를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836 이름 없음 (ce5Wi/hdtE)

2022-07-24 (내일 월요일) 18:45:41

잠만, 함 찾아봄.

837 이름 없음 (rS6cbLMCvA)

2022-07-24 (내일 월요일) 18:45:59

참치가 착가했다에 한표

838 M&M's ◆gmZ2kt9BDc (UWXSRQKBaU)

2022-07-24 (내일 월요일) 18:55:25

일단 잡담판에는 관련 이야기가 없는 것 같고，anchor>1596248961>664-1001이 본격적으로 다룬 유일한 물건인데 여기선 관련 줄곧 밀던 여신전생 시리즈의 정체가 나오네용．

839 이름 없음 (ce5Wi/hdtE)

2022-07-24 (내일 월요일) 18:56:27

어...보니까 6~8어장쯤에 어장주가 했다는 냐루코 빙의자 떡밥이라는 소재료 이야기가 나오기는 하는데, 정잡 잡담판에서는 안 보인다.

키워드가 빙의가 아니거나, 본편에 이벤트 식으로 적은 건가?

후자면 못 찾는데...(눈집)

840 이름 없음 (rS6cbLMCvA)

2022-07-24 (내일 월요일) 18:59:10

찾아도 없는거면 본인이 착각한거네 아니면 겹쳐진 소재를 착가했거나(녹차)

841 이름 없음 (ce5Wi/hdtE)

2022-07-24 (내일 월요일) 19:00:23

아, 저거 맞나보내.

기억을 잘 못 하고 있던 것이 맞는 듯.

842 이름 없음 (ce5Wi/hdtE)

2022-07-24 (내일 월요일) 19:01:31

음...이왕 착각한 거 이걸로 한번 끄적여 볼까.

843 M&M's ◆gmZ2kt9BDc (.VdI.JXvEo)

2022-07-25 (모두 수고..) 01:44:15

떡밥을 대강 정리했다고 생각했지만 아직도 떡밥은 여전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이아의 비밀인 마검 X와 (카센 추정) 그걸 성공한다고 믿고 물어뜯으려 준비한 펜릴의 조합이 공개된 건 만족스럽습니다！

844 이름 없음 (KYMl7hN26E)

2022-07-25 (모두 수고..) 01:45:33

아애 파도파도 떡밥의 산이로다 이정도면 허투로 흘린 말이 없을 정도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