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yaruo in warlord~판타지 난세에서 할거하기.-41- : 앵커판

0 궁정서기관◆.60bUKrQIQ (CwbARVP1d.)

2022-05-21 (파란날) 22:53:49

395 이름 없음 (WNfaUaK2r.)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2:19

아 맞다, 우선 승전연회 베풀어야지

396 궁정서기관◆.60bUKrQIQ (tphyjw.suw)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2:35

동맹이라서 마땅히 원군참전하는데,
그걸 군량내놓으라고 하는건 좀 아니라고 오피셜날려둡니다.

물론 계속도와준건 맞는데.

란스가 동맹맺기전에는 분명 자기 몫의 대가를 지불했고(무역이점 하고 또 뭐더라 하여튼 하나더 줬고)

동맹이후는 확실히 방위동맹상태니까요.

397 이름 없음 (N/RAP.R5Tg)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2:56

이거 투르만 쪽에서 데일이 저 대륙 최강국이지? 뭐 1대째인 신생국? 너이새끼 최면당했냐?

398 이름 없음 (t78ESVUMKc)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2:57

넹

399 이름 없음 (SgDuFulFqI)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2:59

ㅇㅎㅇㅎ

400 이름 없음 (PE324.y1zg)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3:03

따갚되를 경계하시오 참치
그건 군대 유지못하는 찐따들 버릇이야
우리는 회복력이좋으니 못따도 버틸수있엉

401 이름 없음 (N/RAP.R5Tg)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3:26

이래도 이해간다

402 이름 없음 (SgDuFulFqI)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3:33

@이번 전쟁에 대한 승전 연회를 개최한다.

403 이름 없음 (fmus7LmGIE)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3:40

넹

404 이름 없음 (WNfaUaK2r.)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3:46

쩝 하긴 이미 투르만한테 많이 뜯어냈는데
싯트한테도 뜯어내려면 과욕이지

405 이름 없음 (PE324.y1zg)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3:49

굳이 싯트 뜯어먹어야 될정도로 사이나쁘지도않으니
장인어른 즐기시게 냅두자

406 이름 없음 (SgDuFulFqI)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4:00

(원역사 보면 찐따 같은 행동의 연속으로 역사가 끊임없이...)

407 이름 없음 (fmus7LmGIE)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4:08

우리 돈 얼마나 있어?

408 이름 없음 (PE324.y1zg)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4:39

그건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실수를 반복하기 때문이야 우리는 다르지?(소근소근)

408 이름 없음 (WNfaUaK2r.)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4:39

@ 승전연회 개최!
부왘을 울려라!!

409 이름 없음 (EajOPPa/fQ)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4:39

>>400 그치요. 이제는 데일에 누가 전쟁 선포하는 거 아니면 칭구칭구 위 아 더 월드 하면서 내정 다지고 소소한 이벤트 봐야겠지요.

410 이름 없음 (WNfaUaK2r.)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5:27

>>407 투르만 회장님이 블랙카드로 긁어주셔서 회식비는 충분함(진실)

411 이름 없음 (PE324.y1zg)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5:36

>>397 최강국이라는건 딱히 틀린말이 아닌게 함정
솔찌 전력으로 꽝붙으면 우리상대로1턴이상 버틸나라가 거의없을걸? ㅎㅎ

412 궁정서기관◆.60bUKrQIQ (tphyjw.suw)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5:41

─제국력 1071년 8월 가을:평년─(리롤권2/3) (하2권/+-1권=2장)(지정권=1장)※텐션2단계※
-현재 자원-
자금:5055gp
물자:6834pp
젬:89gm

413 이름 없음 (ihBdzuTkig)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5:44

일제같이 따갑되를 못하면 망하는 체제가 이상한거다(진실)

414 이름 없음 (fmus7LmGIE)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5:56

지혜의 집 가능하냐?

415 이름 없음 (EajOPPa/fQ)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6:00

어장주님께서 >>396 오피셜로 말씀하셨기도 하고 싯트가 잘 방어해야 우리도 좋으니 ㅎㅎ

어쨌든 승전이다. (행복함)

416 이름 없음 (PE324.y1zg)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6:03

개선식 할 돈은 충분해!

417 이름 없음 (N/RAP.R5Tg)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6:04

지금 우린 신생국임 그것도 엄청난 속도로 발전중인 이제 케르가 자기할일 할수있다는게 보여졌으니 케르의 데일을 준비해야됨

몇년간 내정하면서 양위 준비해야지

418 이름 없음 (Wg5oOBEdzo)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6:27

[자유앵커]
국정 회의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들 전원

투르만과의 대전쟁도 끝나고, 20년간 우리는 평화기를 맞이했다.
즉 이때까지 해왔던 것만큼 우리는 시간을 얻었다. 이 시간을 가장 잘 활용해서 더더욱 큰 대국이자, 부국강병을 이루어야 한다.
우선, 첫번째는 의료 발전 및 위생 발전과, 농업을 키워 식량 생산을 안정화 시키는 것으로 인구를 계속 늘리는 것에 있다.
이전에 논의한 바와 같이 이와 관련된 정책은 준비되어 있으나, 농업에 관련해서는 [비료]를 만드는 것이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본다.
혹시 [비료]를 만들기 위해 초석을 어찌 만드는 방법이 없는가? 혹은 농업과 관련된 더 좋은 정책이 있으면 즉시 채택하겠다.
[이세렴 지식이 7이고, 동방 출신이면 아마 [초전]을 만드는 방법을 알것 같아서 넣어봤습니다. 불가능하면 넘어가셔도 상관없습니다.]

또한 상업의 발달을 위하여 산골짜기에 위치한다는 단점으로 인해 아직까지 교통의 제약이 있는 데일랜드의 교통을 완전히 해소하기 위해 [수로]를 강화하고자 한다.
크게는 [갑문 건설], 그리고 강 폭 넓히기, 또한 강변 마을 조성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직간접적인 수로 이용을 최대한 활성화시켜 상업을 북돋아야 한다.
이에 따라 생각나는 정책이 있다면 자유롭게 제시해 주길 바란다.

419 이름 없음 (SgDuFulFqI)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6:32

@자유앵커

종려, 드라크마 용병단(대표)

이번 전쟁에 대한 용병단(대표)의 반응 겸
이번 전쟁에 대해서 용병단(대표)이 이야기하는 걸 묵묵히 듣는 종려

420 이름 없음 (t78ESVUMKc)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6:32

@승전연회 500gp 1000pp 사용
지혜의 집 4000gp 1000pp 젬갈 불괴석 사용 어떰?

421 이름 없음 (PE324.y1zg)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6:41

>>412 ...?
투르만이 벌써 지급했어요?
총량이 좀 이상한대

422 이름 없음 (WNfaUaK2r.)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6:51

...................헐 지혜의 집 올릴 수 있는 돈이 전쟁 1번에

423 이름 없음 (PE324.y1zg)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7:14

투르만 뒈짓 해서 텐션2단계로 떨어진거봐
기부니가 아주좋군...

424 이름 없음 (Wg5oOBEdzo)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7:33

>>421 배상금을 [분할 납부] 한다는 조건이 없었으니 일시금 이지 응..

425 이름 없음 (y0WfO9buMI)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7:55

아 그러고보니 하루카가 5000만 있으면 소리를 했었는데,

투르만이 준 5000을 지원해준다면...?

426 이름 없음 (Wg5oOBEdzo)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7:55

>>423 앗 그러고보니 ㅋㅋㅋㅋ

427 이름 없음 (SgDuFulFqI)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7:59

텐션 되려 떨어짐 ㄹㅇㅋㅋㅋ

428 이름 없음 (EajOPPa/fQ)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8:02

돈도 물자도 네 자리 수야! 이게 신생국이라니 이왜진 ㅋㅋ

429 이름 없음 (t78ESVUMKc)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8:12

>>425 이미 독립해서 안줘도 됨

430 이름 없음 (Wg5oOBEdzo)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8:22

>>425 그거 목표 독립이었는데 이미 했잖아.

431 이름 없음 (PE324.y1zg)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8:41

좋군... 한번에 이정도나 지출했으니
투르만은 당분간 꼼짝도 못할거고
채무관계있어서 기사단에 징수나당했으면 좋겠내

432 이름 없음 (WNfaUaK2r.)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8:45

@ 자유앵커 : 겐류사이
4차 투르만 침공전에서 대승을 하고 노예가 됐던 드워프들이 데일로 왔는데
데일에 온 이들의 반응과, 이들의 거주지나 무슨 일을 맡겨줘야할지 물어보고
추가로 겐류사이는 개인적 감상도 궁금하니 물어본다

433 이름 없음 (SgDuFulFqI)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8:54

솔까 란스 말고도

킹반인(용병)의 반응이라든지 꽤나 궁금하다 ㄹㅇㅋㅋ

434 이름 없음 (PE324.y1zg)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9:13

자금 2500
물자 4000
크흑 투르만님...
당신은 대체...
무슨 빙구십니까

435 이름 없음 (mrGGLG84tE)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9:17

원래 리즈시절이 무서운거임. 1대째 명나라, 청나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잖음.

436 이름 없음 (fmus7LmGIE)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9:21

@다리운하 건설 가능한지? 가능하면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다리 폭이 3미터만 되도 충분하고 다리운하는 그냥 다리 위에 수로를 만든거라 가능하지 않을까요?

437 이름 없음 (WNfaUaK2r.)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9:37

승전식만 아니면 당장 지혜의 집! 지혜의 집!!!하는데 ㅋㅋㅋ 젠장 ㅋ

438 이름 없음 (SgDuFulFqI)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9:49

승전식 중요하지 암

439 이름 없음 (PE324.y1zg)

2022-05-22 (내일 월요일) 00:09:58

폭발력도 폭발력인대
건국하는 양반들은 원래 굇수라
미쳐날뛰는게 일상임

440 궁정서기관◆.60bUKrQIQ (tphyjw.suw)

2022-05-22 (내일 월요일) 0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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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왕태자, 니콜라>
"음?..."

니콜라는 데일로 돌아오자마자, 수도 미드데일에서 마주하는 주거지마다
하나도 빠짐없이 축제에 든것에 의문을 가집니다.

벌써 승전소식이 전해졌나?

그렇다해도 이건 너무 ...규모가 크지않아?

441 이름 없음 (SgDuFulFqI)

2022-05-22 (내일 월요일) 00:10:10

(사실 그렇게 따지면 성 올리기 전에
지혜의집 을 지었어야 했다....덧붙여)

442 이름 없음 (t78ESVUMKc)

2022-05-22 (내일 월요일) 00:10:12

>>437 승전식 지혜의집 다가능한자금임

443 이름 없음 (PE324.y1zg)

2022-05-22 (내일 월요일) 00:10:43

승전식 먼저 거하게하고
그 다음에 지혜의집짓자
지금 승자들을위해 승전식이 필요해

444 이름 없음 (Wg5oOBEdzo)

2022-05-22 (내일 월요일) 00:10:57

[자유앵커]
샤를, 아나스타시아

투르만을 완전히 꺾어내고, 대승했다는 소식에 감격해서 당장 승전식에 찾아오는 샤를.
당연히 엄청난 규모의 승전식인 만큼, 왕실의 인사 대부분도 참석했다.
그러던 도중,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나이가 어린 터라, 술 등을 제대로 즐기지 못해 소외되는 어린 왕녀 아나스타시아..
두 사람은 눈을 마주치고.. 샤를은 자기도 모르게 미소 지으며, '오늘 하루, 제가 왕녀님을 모시는 기사가 되기를 허락해주시겠습니까?' 라고 말하고...
여기서부터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445 이름 없음 (SgDuFulFqI)

2022-05-22 (내일 월요일) 00:11:17

양과 긴토키는 비장한거에 비해서는..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