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yaruo in warlord~판타지 난세에서 할거하기.-37- : 앵커판

0 궁정서기관◆.60bUKrQIQ (1v/yJFbt4M)

2022-05-19 (거의 끝나감) 01:56:13

342 이름 없음 (6heLpxf4bQ)

2022-05-19 (거의 끝나감) 16:22:44

컥......음....

343 이름 없음 (o2e8v2ryXY)

2022-05-19 (거의 끝나감) 16:22:45

에.....

344 이름 없음 (JxZ0K4xrO6)

2022-05-19 (거의 끝나감) 16:23:16

와오...우리가 투르만 부숴버리는게 빠를듯.
(아무말)

345 이름 없음 (o2e8v2ryXY)

2022-05-19 (거의 끝나감) 16:23:25

>>344
ㄹㅇㅋㅋㅋㅋㅋ

346 이름 없음 (6heLpxf4bQ)

2022-05-19 (거의 끝나감) 16:24:08

야루오 외교 수치가 4고 그정도면 뭔가 이상함 정도는 느낄 수 있겠지

347 이름 없음 (6heLpxf4bQ)

2022-05-19 (거의 끝나감) 16:24:32

3년은 잡아야겠네

348 이름 없음 (70/8RqbMzc)

2022-05-19 (거의 끝나감) 16:25:04

무리다

349 이름 없음 (o2e8v2ryXY)

2022-05-19 (거의 끝나감) 16:25:05

성공율 반반이면...

투르만 상대로는 높긴 한데....

350 궁정서기관◆.60bUKrQIQ (1v/yJFbt4M)

2022-05-19 (거의 끝나감) 16: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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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카라반 상단주, 하루카>
"...후...."
'일단은 보류해둬야겠네.
괜히 실패할 독립전쟁을 일으켜봐야, 괜한 사람만 희생되버려.'

351 이름 없음 (o2e8v2ryXY)

2022-05-19 (거의 끝나감) 16:25:29

굳이 저 선택지를 선택 가능하게
끌올해야 될지 난 몰루것다;;;

352 이름 없음 (nE/u2ikEp2)

2022-05-19 (거의 끝나감) 16:25:49

우리가 상업세력이면 고려했겠지만
상업세력으로는 아직이라

353 이름 없음 (o2e8v2ryXY)

2022-05-19 (거의 끝나감) 16:26:06

농업 증진하고 있지 일단 우리;;;

354 이름 없음 (70/8RqbMzc)

2022-05-19 (거의 끝나감) 16:26:07

황족들 군단 하나씩 갈아버리다보면 필요금액도 낮겠지

355 이름 없음 (SzyFM04xy2)

2022-05-19 (거의 끝나감) 16:26:57

우선은 4차 침공전부터 어떻게해야지

356 이름 없음 (6heLpxf4bQ)

2022-05-19 (거의 끝나감) 16:26:57

뭐 우리가 사룡기병을 갈수록 싸지고 확율도 높아지지 않을까

357 이름 없음 (o2e8v2ryXY)

2022-05-19 (거의 끝나감) 16:27:30

>>355

글치글치

358 이름 없음 (70/8RqbMzc)

2022-05-19 (거의 끝나감) 16:28:08

후... 권력투쟁에서 패배한 황족이 데일에 귀순하면 참 좋은데

359 이름 없음 (o2e8v2ryXY)

2022-05-19 (거의 끝나감) 16:28:29

>>358

그게 말처럼 쉽겠어

라고 하기에는 사례가 몇몇개 있어서;;;

360 이름 없음 (o2e8v2ryXY)

2022-05-19 (거의 끝나감) 16:28:40

과연...

어찌되려나;;;

361 이름 없음 (JxZ0K4xrO6)

2022-05-19 (거의 끝나감) 16:29:26

우리 준비는 할만큼했고 언제오려나

362 이름 없음 (nE/u2ikEp2)

2022-05-19 (거의 끝나감) 16:29:41

>>358 ? 이세렴을 부인으로 들이고...? 어느쪽을 선택하게?

363 궁정서기관◆.60bUKrQIQ (1v/yJFbt4M)

2022-05-19 (거의 끝나감) 16: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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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국왕, 야루오>
"그러고보면... 지난 가을에서 좀 더 준비한다고 미뤘던
카르반의 왕국건국이 이번에 시행되지오?
케르우스와 함께 방문해야겠다오."

야루오는 케르와 함께 카르반, 아니 이제는 코르누코피아 왕국에
방문해, 건국식을 참관합니다.

364 이름 없음 (6heLpxf4bQ)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0:07

아 그럼 미스릴 사와서 화살 만드는건 반대로?

365 이름 없음 (JxZ0K4xrO6)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0:20

드디어 건국인가

366 이름 없음 (o2e8v2ryXY)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0:26

>>364

일단 기존에 있는거 가지고 하자는데
아직 몇개 있긴 하니깐

367 이름 없음 (YNRaaTJDkM)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0:32

>>358 그쯤되면 왕족들 사라지면 전부 일단 데일에 문의할듯

??:실례합니다 우리집 애가 데일에 있나요?

368 이름 없음 (o2e8v2ryXY)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0: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9 이름 없음 (6heLpxf4bQ)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0:39

어? 이번 가을 아니었나?

370 이름 없음 (JxZ0K4xrO6)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0:59

근데 볼사리노 손녀인 페이트 말고
케르랑 사돈될 식구들 몇명이려나?

371 이름 없음 (70/8RqbMzc)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1:05

뭘 선택이라고 할꺼 까지야 그냥 보호해주고 잘 대해주면 땡이지

372 이름 없음 (6heLpxf4bQ)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1:25

의견이 많이 나오면 나도 접는데 수운선 이야기 하고 롱월독립지원 이야기로 묻혀서

373 이름 없음 (nE/u2ikEp2)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2:07

>>369 작년가을이원래예정일이었어

374 궁정서기관◆.60bUKrQIQ (1v/yJFbt4M)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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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국왕, 야루오>
"우오.... 그간 임시지만, 왕궁을 소박하게나마 축조한거네오?

아담하지만. 제법 운치있다오. 차차 증설해서 넓혀나가면 되겠는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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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누코피아 왕궁>

375 이름 없음 (6heLpxf4bQ)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2:32

그리고 테무르 고용할거 아니면 자금 사정도 어느정도 되서

376 이름 없음 (JxZ0K4xrO6)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3:01

코르누코피아 룩시아 왕조인가

377 이름 없음 (o2e8v2ryXY)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3:06

근데 우리 테무르는 고용 안할거임?
용병'만' 투입하는걸로 결정되었음?

아니면 아직 결정 못한 상태?

378 이름 없음 (70/8RqbMzc)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3:27

불사리노가 가진 군단이 몇개드라

379 이름 없음 (o2e8v2ryXY)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3:29

대장장이 대회땜시 나는 테무르 고용 못하는가보다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380 이름 없음 (6heLpxf4bQ)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3:36

그것도 결정 안났을껄...... 참치가 적어서

381 이름 없음 (nE/u2ikEp2)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3:38

데일은 도대체 얼마나 사치부린거야 ㅋㅋㅋㅋㅋㅋ

382 이름 없음 (JxZ0K4xrO6)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3:39

아직 결정 안했는데
난 이대로 가고 싶음

383 이름 없음 (SzyFM04xy2)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3:42

역시 신생 왕국 왕궁은 이게 정상인가?
데일이 이상한거였군

384 이름 없음 (6heLpxf4bQ)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4:13

군단3개 군단병 손실이 낫지만 베테랑군단병 있으면 재건이 가능할테니

385 이름 없음 (rVo36CVD4.)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4:19

데일은 사치부렸다기보단
부유하니까 그에 걸맞게 건설한거지

386 이름 없음 (nE/u2ikEp2)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4:21

수성전이면 궁기병이 구리니까 딱히 느낌이기도함

387 이름 없음 (rVo36CVD4.)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4:43

볼사리노는.... 가난하니까 어쩔수없지

388 이름 없음 (JxZ0K4xrO6)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5:04

>>387 제국 곡창지라 엄청 부유한 곳인데?

389 이름 없음 (o2e8v2ryXY)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5:10

아 글고보니 츠루미한테서
병력 내놓으라고(?) 명령 하달하면 어디까지 끌올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견적도 함 물어볼까?

390 이름 없음 (6heLpxf4bQ)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5:51

근데 저저번 칼릭스 첩보때 군단병대신 징집병을 고용했다고 나오고 군단병은 500 징집은 1000명정도 충원했다고 나왔지 않나.....?
군단병 충원 어떻게 한거지?

391 이름 없음 (70/8RqbMzc)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6:03

불사리노가 데일보다 부유할 수도?

392 이름 없음 (nE/u2ikEp2)

2022-05-19 (거의 끝나감) 16:36:20

>>389 경계병빼고는 다끌어와야지
군사귀족으로 군사를 바치겠다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