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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M's ◆gmZ2kt9BDc와 그 외 여러 이름을 가진 어장주의 기록용 어장입니다．
2．보통 합성해둔 AA를 백업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3．혹시 무언가 필요하신 게 있다면 마음대로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4．하지만 어디 쓰일진 궁금하니 레스를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
5．이름 사용은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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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목록』
【네라우오와 겹쳐진 세계 시리즈：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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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76772906/
【당신은 변신 히어로！： 완결】
1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0597787/
완결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86430161/
【그러니까, 판타지를 합시다.： 연재중】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4345
【D D S ─ 디지털 더블 스토리： 연재중】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5649
공장목록
1．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5442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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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516596> 【AA/잡담/기타】 M&M's의 초콜릿 공장 ─19 :: 1001
M&M's ◆gmZ2kt9BDc
2022-05-15 05:17:28 - 2022-06-15 13:19:40
0 M&M's ◆gmZ2kt9BDc (LzZ1FaV27c)
2022-05-15 (내일 월요일) 05:17:28
181 M&M's ◆gmZ2kt9BDc (jymYkf07Hc)
2022-05-18 (水) 16:10:33
>>176 카센이 집착 끼가 있긴 하지요！
체페이는 생각해 둔 게 있었는데 언제 격발될 지 몰라 참으로 아쉽습니다．
>>180
3시간 동안 역에 묶여있어야 하는ㅋㅋㅋㅋㅋㅋ
183 이름 없음 (pkfeDhUblM)
2022-05-18 (水) 16:15:34
지클 ㅡ 타노스의 화신. 사실 일부러 조성된 거임
즉, 지클 또한 평범인 인줄 알았다가 일상이 무너지고
각성하는 부류의
184 M&M's ◆gmZ2kt9BDc (jymYkf07Hc)
2022-05-18 (水) 16:35:50
>>182
다른 차가 3시간 뒤．
>>183
사실 타노스하기에는 49라서 1이 모자랍니다．보라돌이 아저씨가 1만큼 아쉬워하겠네요．
옆집 강철삼촌은 3000 좋아하는데．
188 M&M's ◆gmZ2kt9BDc (jymYkf07Hc)
2022-05-18 (水) 17:17:53
뱀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 때문에 그런가，녹안은 은근히 뱀이 떠오른단 말이죠．
슬리데린 기숙사의 상징색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윤회안 닮은 저 다원의 눈이 가진 묘한 날카로움과 권태감이 사뭇 낯선 분위기네요．
옛날 디지털 월드 여행하던 시절이 이랬을까 싶기도 하고，개인적으로는 커스메이커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어딘지 위태롭고 위험한 분위기가 마음에 듭니다．멋진 그림 감사합니다！
189 이름 없음 (0OWHegr/GY)
2022-05-18 (水) 21:03:48
질투 anchor>1596470138>884
나태 anchor>1596470138>889
폭식과 색욕 anchor>1596470138>900
탐욕 anchor>1596470138>909
분노 anchor>1596470138>913 anchor>1596249402>75
오만 anchor>1596472080>832- 카센분류
아루토 알anchor>1596474065>244
스피릿 강철
anchor>1596472080>636
190 이름 없음 (0OWHegr/GY)
2022-05-18 (水) 21:35:46
anchor>1596474065>561
더블오 위치
anchor>1596474065>240
셋별- 아들
anchor>1596477088>672
반으로 찢어진,오
anchor>1596477088>951
에덴,정보 자원m
anchor>1596477088>966
팬텀 이사회
anchor>1596480087>646
구세의 위광
anchor>1596480087>902
194 M&M's ◆gmZ2kt9BDc (wAdv9L7cpc)
2022-05-19 (거의 끝나감) 19:58:09
막간의 이야기： 설마 공명 스레에서 길몬좋아=상의 아르토리아 AA가 나올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193
운 좋으면 이번 주말！
195 길몬좋아◆9wk/CEcMAw (2hZjm6yFsQ)
2022-05-19 (거의 끝나감) 20:21:29
자주 쓰일 AA는 예상 못했지만
197 M&M's ◆gmZ2kt9BDc (ctv6iqMfnE)
2022-05-19 (거의 끝나감) 20:49:05
스탠딩 장면으로 쓸 AA 중에서 가장 현대적이고 세련된 AA여서 아닐까요?
예쁘잖아요!
>>196
사실 진짜 운이 좋다면 조별과제 2개 겹치는 사태가 없어야 했...
그래도 대학 최초의 조별과제보단 낫긴 하네요. 탈주 둘!
아무것도 안하는 외국분 하나! 피피티 대본 발표 전부 나!
199 이름 없음 (QZbcIriQow)
2022-05-19 (거의 끝나감) 21:21:04
(대충 강의가 네 녀석 것 뿐인줄 알아?! 하고 외치는 짤)
200 M&M's ◆gmZ2kt9BDc (wAdv9L7cpc)
2022-05-19 (거의 끝나감) 21:32:38
>>198
그 강의에서는 조가 섞인 채로 두 번째의 조별과제가 있었고，그것도 제가 다 했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조별과제 조장은 탈주했고 두 번째 조별과제는 조장이란 게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핳핳하．
>>199
조별과제 멈춰…！
201 M&M's ◆gmZ2kt9BDc (wAdv9L7cpc)
2022-05-19 (거의 끝나감) 21:51:09
잡설： 나도 뭔가 강의를 해 보고 싶다．
하지만 이미 대부분의 AA 연재 분야 강의는 선구자가 있다…！
흑흑 나는 슬프다(트리스탄 풍)．
203 이름 없음 (2hZjm6yFsQ)
2022-05-19 (거의 끝나감) 22:08:16
204 이름 없음 (2hZjm6yFsQ)
2022-05-19 (거의 끝나감) 22:10:42
원하는 위치까지 드래그 우클릭 Q하면 안움직이고 지울 수 있다는 소리는 어디에도 없었다...
205 M&M's ◆gmZ2kt9BDc (wAdv9L7cpc)
2022-05-19 (거의 끝나감) 22:11:17
>>202
장인은 영역이 다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말했지만 이미 버언한테 덤볐다가 탈탈 털리고 나왔어옄ㅋㅋㅋㅋㅋㅋ
>>203
드래그 후 알트 스페이스?
그 비오는 곳 맞나요?
206 M&M's ◆gmZ2kt9BDc (wAdv9L7cpc)
2022-05-19 (거의 끝나감) 22:12:21
>>204
아，공백 만들기．
Ctrl + alt + G 쪽이 마우스 안 쓰는 분이면 더 편합니당．
209 M&M's ◆gmZ2kt9BDc (wAdv9L7cpc)
2022-05-19 (거의 끝나감) 22:18:46
>>208
사실 QTE보다는 초수 맞추기에 가깝다고 생각하긴 하는데，대부분은 【감】입니다．
어 얜 적으면 좀 길어질 것 같네요．
>>207
어，드래그가 아니라 더블 클릭 이야기신가요？
212 M&M's ◆gmZ2kt9BDc (wAdv9L7cpc)
2022-05-19 (거의 끝나감) 22:23:07
회색인 부분이 더블클릭 된 건데, 클릭하셔도 이렇게 안 변하는 건가요?
213 이름 없음 (2hZjm6yFsQ)
2022-05-19 (거의 끝나감) 22:25:58
215 M&M's ◆gmZ2kt9BDc (wAdv9L7cpc)
2022-05-19 (거의 끝나감) 22:29:04
>>213
녱，글자와 글자 사이 공백만 클릭됩니당．
클릭 범위는 │와 |의 차이처럼 글자 자체의 보이지 않는 공백 부분까지 고려해야 해서 보이는 것보다 좀 적어요．
>>214
저는 그림도 제작도 제게 난이도가 너무 높아 얌전히 연재로ㅋㅋㅋㅋㅋㅋㅋㅋ
217 이름 없음 (2hZjm6yFsQ)
2022-05-19 (거의 끝나감) 22:32:36
원인2: 당시 aa가 꽤 빽빽한 aa였음
제일 큰원인는 1번이지만요
218 M&M's ◆gmZ2kt9BDc (wAdv9L7cpc)
2022-05-19 (거의 끝나감) 22:38:31
>>216
두렵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장인을 얻은 앵커 스레 업계는 더 행복해졌지만요．
>>217
당시 AA에 공백이 넉넉했더라면 빨리 해결되었을 궁금증이었네요．오린린이 은근히 또 공백 판정이 빡빡하단 말이죠…
220 M&M's ◆gmZ2kt9BDc (G/mklkuu4M)
2022-05-20 (불탄다..!) 01:36:10
사실 QTE는 어장에서 꽤나 여러 방향으로 혼용되는 단어입니다．
시간제한이 걸려있으면 대부분 QTE라고 합쳐서 부르는 편이죠．구분하기 쉽게 임의적으로 세부사항을 나눠보겠습니다．
일단 나무위키를 참조해서，Quick Time Event의 줄임말이니 QTE의 정의를 n초 이내에 글자 n개나 n초 이내에 단어 선택 등，【반응속도형 기믹】에 한정하겠습니다．
반대로 비슷하게 시간제한이 걸려있지만，퀴즈나 색깔 맞추기 등 반응속도가 아니라 진행을 위한 타임 리미트를 위해 걸려있을 경우 등의 【퍼즐형 기믹】은 퍼즐로．
마지막으로 초수 맞추기는 간단하게 초수．
저는 이 셋을 통합해서는 기믹이라고 부릅니다．
기믹 퍼핏，큭．머리가…
221 M&M's ◆gmZ2kt9BDc (G/mklkuu4M)
2022-05-20 (불탄다..!) 01:48:25
기본적으로 저는 기믹을 ‘무엇을 표현하고 싶느냐’에 따라 기획합니다．
여기서 끝！
…이라고 하면 서론을 길게 적은 의미가 없으니까．
제가 처음으로 기믹을 사용했던 건 겹쳐진 세계 쪽의 vs 네라우가 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기믹의 원전은 먼저 폭탄바위의 수렵일지겠고，다음으로는 야루오가 주인공에 사쿠야가 DIO 딸이고 스이긴토 메이드로 있던 모 작품에서 따왔는데 제목이 기억 안 나네요．
일단 거기에서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무림인 간의 혈투’가 대전제．
그를 구성하는 세부사항이 ‘초식을 파훼하는 장면’이고，마지막으로 ‘무협 영화에서의 공격 교차 씬’이었습니다．
초식을 파훼하는 것이 기술과 환경을 이용해서 주어진 상황을 타파하는 퍼즐이고，마지막 공격 교차는 속도의 차이를 표현하기 위해 초수로 했습니다．
쓸 당시에는 이렇게 깊게 생각하진 않았고，나중에 와서 분석하면 이런 생각으로 했겠지 하는 거긴 합니다만．
대부분의 기믹 설정은 이렇게 뭔가 연출하고 싶은 장면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참치분들의 반응상 가장 난해한 기믹이었던 칼리오스트로 신역 돌파 오행은 서유기에서 손오공이 팔괘로에서 생문을 찾는 법이 모티브．
동양의 오행과 서양의 연금술을 결합한 칼리오스트로의 마법의 대가적인 모습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DDS에서 씨앗 제거 당시 다른 색깔 찾기는 영혼에 침투한 이물질을 색깔(퍼스널 컬러)와 그로 위장한 다른 색으로 표현．
이런 느낌！
222 M&M's ◆gmZ2kt9BDc (G/mklkuu4M)
2022-05-20 (불탄다..!) 01:56:32
사실 이건 이미 한 걸 나중에 분석한 거고．
그 때 당시로 보면．
‘아 ㅋㅋ 록맨 사라지는 발판 AA로 넣으면 개꿀잼이겠지？’(겹쳐진 세계 탑 등반 중)
‘아ㅋㅋㅋ 윷놀이? 브루마블? 이건 못참지．’(DDS 그리드 아일랜드)
‘AA로 다른 장르 게임을 구현하지 못하다니，참을 수 없어！’(DDS 루체몬)
대부분 이런 생각이었을 겁니당．
224 M&M's ◆gmZ2kt9BDc (G/mklkuu4M)
2022-05-20 (불탄다..!) 02:01:14
중요한 부분이지요!
난이도를 올려야 한다거나 컨셉이 필요하다면 새벽도 나쁘진 않을 텐데, 일반적으로 12시 지나면 좀 힘들고 보통 마지노선은 2시라 생각합니다.
분위기상 끊기 어렵다고 달렸다가 여러번 피를 봤지요.
225 이름 없음 (SNLFsNvwq6)
2022-05-20 (불탄다..!) 02:04:40
실패했다 의견이 엇갈려서 실패는 괜찮은데 명백히 불가능한 경우는 억울하고 속상해지죠 예시) 루체몬 파이널엘리시온.
새벽 3시4시에 8명은 무리...!
227 M&M's ◆gmZ2kt9BDc (G/mklkuu4M)
2022-05-20 (불탄다..!) 02:08:01
흑흑 파이널 엘리시온 실전 사용 각을 보려 했으면 자고 일어났어야 했던 건데．
저도 기믹 맞추기 한 번 해보고 싶었어서 좀 아쉽습니다．
228 이름 없음 (SNLFsNvwq6)
2022-05-20 (불탄다..!) 02:13:25
참여자수가 많을 수록 난이도가 기학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마법의 단어
229 M&M's ◆gmZ2kt9BDc (G/mklkuu4M)
2022-05-20 (불탄다..!) 02:22:47
개인적으로 ‘～하지마’ 형은 >>221 대로라면 뭘 표현해야 할지 딱 오는 게 없어서 자주 꺼내기 힘든 느낌．
난이도는 확실히 높아지는 명령문인데 자주 꺼내 쓰기 힘든 필살기 같네요．
230 이름 없음 (SNLFsNvwq6)
2022-05-20 (불탄다..!) 02:3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