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2 16:59:03 - 2022-03-12 08:19:22

0 M&M's ◆gmZ2kt9BDc (v0EPe91OGA)

2022-03-02 (水) 16: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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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M's ◆gmZ2kt9BDc와 그 외 여러 이름을 가진 어장주의 기록용 어장입니다．

2．보통 합성해둔 AA를 백업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3．혹시 무언가 필요하신 게 있다면 마음대로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4．하지만 어디 쓰일진 궁금하니 레스를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

5．이름 사용은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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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목록』
【네라우오와 겹쳐진 세계 시리즈： 연재중】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8769679/
연습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76772906/

【당신은 변신 히어로！： 완결】
1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0597787/
완결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86430161/

【그러니까, 판타지를 합시다.：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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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 S ─ 디지털 더블 스토리：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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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그런데 왜 스피어 오브 라이트를 강화하나요？
A．그건 넥슨만 알지 않을？까요？

아．마스터에게의 태도 적는 거 까먹었다

어디서 액재료를 물고와서 쏟아붙는 스타일이나 마법소녀만 빼면 카센은 드립이 강할 뿐인 상식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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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마스터에게 보이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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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는 비즈니스 파트너적이지만，주종관계라는 것을 일단 인식하고 있다．
본인이 말하기를 「프로듀서는 감독의 의향에 맞춰 작품을 조율하는 법이야」라고．

사적인 자리에서는 칼데아에서 꽤나 드문 편인 또래 친구로서의 자세를 보여준다．

다른 세계에서 온 이방인과 세계를 잃은 마스터는，어떤 의미에서는 닮았을지도 모른다．


「그건 그렇고 PMU 올래？」


아니．보긴 할 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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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사용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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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을 축적하는 특수한 기능을 가진 장검．
보구 사용 시에는 마상창(본인은 이름이 그람이니 검이라고 주장)과 방패 한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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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인연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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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토리아 계열 서번트
“아‥‥‥．그립지만，역시 다른 분들이구나．”

성인 계열 서번트
“잠시만요．저기，진짜 잠시만요．그… 살려줘요！”

마르타
(타라스크랑 좋은 관계인 모양이다．)

게오르기우스
“으아악 특공 멈춰！”

성인 계열한테는 샛별 인정이라 너 이단ㅋ 당하는건가...

글고보니 게오르기우스 성인에 용특공있었네ㅋㅋㅋㄱㅋㅋ
상성상태가ㅋㅋㅋㄱㅋ

저 사람은 용이 아니어도 용으로 하는 사람이잖...

지크프리트 관련 코멘트는 없나

그런데 인연대사나 마스터에게 보이는 태도도 이벤트 클리어 여부에 따라 다르게 표기 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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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인연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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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토리아 계열 서번트
“아‥‥‥．그립지만，역시 다른 분들이구나．”

성인 계열 서번트
“잠시만요．저기，진짜 잠시만요．그… 살려줘요！”

마르타
(타라스크랑 좋은 관계인 모양이다．)

게오르기우스
“으아악 특공 멈춰！”

지크프리트/시구르드
“파프니르(악룡현상)…．발뭉과 그람과 노퉁…．헛．세번째！저 가문 갈아치우고 여기 막둥이로 들어가도 될까요！”

지크
“까흑．좋아．내가 넷째가 될께！”

엘레나 블라바츠키
“그러니까 그 사나트랑 저는 관계가 없…지만 성우로 활동해주신다면야 어쩔 수 없네요！마하트마 변신！”

아시야 도만
“그냥 순수하고 평범한 도만=상은 없는 것인지？ 그 체르노보그 어쩌구 때문에 제 왼팔에 봉인된 죽음의 데스가 날뛴단 말입니다．”

마슈 키리에라이트
“어．변신？진짜 마법소년데．음，혹시 마스터랑 같이 듀엣으로──”

게오르기우스 용특성보유지 용특공은 아니지 않나요?

체르노보그때문에 데크스가 공명하고 있는건가(아무말)

>>777

페그오 시스템 상으로는 없는데，기본적으로 게오르기우스는 용 잡는 전승으로 유명한 성인입니다．
페그오 시스템이 아니라 설정상으로 가면 용 특공 보구도 있워요．

새로운것을 알았다!

샛별가문 셋째하기vs용살영웅가문 넷째하기

이제 대충 다 끝난 것 같네요．

최종 장면만 짧게 쓰면 되나．뭔가 빠진 거나 보고 싶은 종류의 대사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771 >>778
둘 모두 그런 느낌입니다．성인들의 경우 메피스토펠레스랑도 일단 안 싸우고 지내는 모양이니 말로 잘 하면 어떻게든…？

>>772-773
미카엘이나 지쟈스 빼고 기독교 계열에서 최악의 상성 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

>>775
거기까지 구현하긴 제작비가 없어서 단순하게 이벤트 클리어 후 정식 가입 전까지 대사가 안 나온다는 느낌으로ㅋㅋㅋㅋㅋㅋ

비스트 계열 서번트와 카센과의 인연대사는 있는지 보고 싶습니다.

게오르기우스는 칼데아에서 잔 얼터 안보이는 걸로 취급한다던지 그런 얘기도 있고 하니

카센과 원탁(특히 모드레드)나... 혹은 다른 서번트로부터 카센에게의 인연대사도 궁금하네요. 양이 너무 불어나나?

모드레드는 그냥 아르토리아 페이스로 통합될 듯

모드레드는 아르토리아 페이스라기보다도 아르토리아 마망의 자식 콤비?

다른 서번트들이 카센에 대해서 언급하는 대사 있나요

타 서번트진에서 보는 카센?

>>783
키아라나 카마는 자가항체 때문에 좀 특이하게 생각할 것 같은데，특별히 여기진 않을 것 같네요．
게티아는 2부 시점에선 퇴거했으니 좀 그렇고．포우 정도？

>>788-9
이쪽 포함해서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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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인연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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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레드 → 카센
“아앙？네가 엑스칼리버를 썼다고？좋아，뜨자！”

“…응？ 생김새는 똑같지만 그게 아니야？흐응．．．”


카센 → 모드레드
“부모자식 관계란 건 복잡하구나…．”


지크프리트 → 카센
“혹시 시구르드도 나처럼 심장을 누군가에게…．”
“아니라고？ 스마나이‥‥‥．”

“그렇지만 용의 운명인가．…굳센 의지로 힘찬 미래로 향하기를．”


시구르드 → 카센
“과연．그람은 투검 뿐만 아니라 창으로서도 기능할 수 있었는가．새로운 가능성이다．”



카센 → 포우
여기나 저기나 저 날다람쥐는 귀엽지만 성격이 나쁘구만！


포우 → 카센
포포포우！(특별 번역： 흠，나와 닮았다니 틀림없이 짱 귀엽고 깜찍하겠지！)

모드레드와 아르토리아의 관계는 부모자식 보다는 불법복제된 복제인간읍읍

천리안 가진 서번트들은 카센을 어떻게 평할까. 멀린 보면 서로 비슷한 놈들인데 엄청 싫어할 것 같고.

멀린 별 생각 없을걸 다른 영령들에게 미움 받긴 하지만 본인이 타인을 미워하는 경우는 없고

>>792

길가메시는 카센이 하는 짓 보면 웃겨서 광대 취급하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린도 이야기 보는 거 좋아하는 쪽이니 그럭저럭 괜찮을 것 같은데，오베론이랑 성격적으로 잘 안 맞을 것 같긴 합니다．

마법소녀. 서번트 유니버스 서번트들과 대화가 없는게 이상한데

이렇게 보고있자니 대마두 in FGO도 궁금해지는데. 나중에 1001 잡을일 생기면 빌어볼까?

>>795
서번트 유니버스 쪽에서는 XX랑 접점이 있을 것 같네요．

칼레이도 라이너는 잘 알지 못해서 간단하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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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인연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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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헛！지팡이가 마스코트…！그런 장르도 있을 수 있나．변신 아이템이자 마스코트라，새로운 경지군！”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 카센 카네사다
“이야，저 분은 어쩐지 저랑 취미가 잘 맞을 것 같네요！아니，검은 수염 씨？어쩌면 둘 다？”

“그럼 위험인물이야？！”

“에에，이리야 씨．저를 뭘로 보고 계신 건가요！”



수수께끼의 히로인 XX → 카센 카네사다
“음？ 포리너 반응이…．아니，이거 영 애매한데요．”


카센 카네사다 → 수수께끼의 히로인 XX
“창 든 아르토리아 씨도 그렇지만，아르토리아는 칼 말고 다른 걸 쓰면 성장이 촉진되는 효과라도 있는 건가？”


카센 카네사다 → 수수께끼의 히로인 X 얼터
“문과계 아르토리아！그런 가능성도 있나！이건 메모장에 적어둬야…！”


수수께끼의 히로인 X 얼터 → 카센 카네사다
“저 사람… 눈이 맛이 갔습니다．．． 하지만 인터뷰 하면서 콩떡을 줬으니 좋은 사람일지도．”

눈이 맛이 갔다닠ㅋㅋㅋㅋ 지금까지중 가장 신랄한 표현!

언사가 이상한 서머너를 넘어서 눈이 맛간ㅋㅋㅋㅋㅋ

근데 사실인걸

그러고 보니 서번트들 중에서는 마법소녀에 대해서 열창하는 카센보고서 저래놓고서 버서커가 아니라고? 말하는 녀석 있을 것 같다
솔직히 우리 카센... 마법소녀 한정으로 미쳤어요

마법소녀야말로 진리임은 누차례 증명된 명제인 이상, 마법소녀를 거부하는 서번트야말로 전원 버서커인게?

>>802

세상에 카세니즘의 빛이 이렇게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1
보통 카센이 미친 짓 하는 건 컨셉 광기에 가까운데，마법소녀는 왜 이리 되었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치들이 미쳐서 그래요

지클린데를 마법소녀의 길로 들어가게하고야 말겠다.

지클 중학생인데 마법소녀라니 아동착취, 아 마법소녀는 뭐든 노동법에 접촉되는 존재지

>>805
아아，잡담판의 세계에 카세니즘이 가득해…．


이런 걸 퍼뜨리는 주인공이 제 손에서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라우오, 슈, 아르토리우스 같은 주인공 사이에 마법소녀 미치광이가!

외형 대악당인 주인공 사이에서 당당히 빛나는 흑막형 마법소녀 미치광이

흑막형 마법소녀 미치광이 라는 매우 알 수 없는 단어의 연속이지만
카센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보다 정확한 문장이라며 고개를 끄덕일 물건이란 점이 심하다

아．오셨다．

길몬좋아님─ 여쭤볼 게 있습니당．

어떤거요?

악의 여간부를 마법소녀 타락시켜라

>>808
네라우오： 일단 쌈박질에 들어가서 이 악물지만 않으면 괜찮은 얼굴/다소 전투광적인 면모 외에는 평범
슈： 평범한 미남상/성격도 평범
아르토리우스： 골렘으로 착각받을 정도로 갑옷과 일체화된 남자/친구 사이에서만 활기찬 우울계 데스나이트

카센： >>809-810

>>812
제가 >>658에서 저걸로 본편 어장에 홍보 허가도 맡은 줄 알고 착각했었는데，지금 다시 돌려보다 보니 홍보 허가는 안 맡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혹시 갑작스런 홍보로 곤란하시지 않으셨나요？

혹여 제가 곤란하게 만들어 드렸다면 사과드리고 싶습니다．원래 길몬좋아님 쪽 어장에 가서 하는 게 묻는 게 맞지만 이벤트 끝난 어장에 이런 소재를 들고 가기도 그래서요．

아 괜찮아요 홍보목적이기도 했고 어느쪽이여도 상관없었어요
거기다가 당첨자 수는 정해져있어서 신청자가 늘어도 별문제 없어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