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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Surprise~온 세상이 Drive!

(It's faster than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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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메이킹 횟수는 '1어장 1캐릭터'로 축소된 상태입니다

어장주가 아무말 안해도 컷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향후 에피소드에 조연으로서 등장하는것이 확정됩니다

현재 '분쟁지역' '위험국가' '정치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지역' '정치적 사상/성향을 지닌 집단' '악의 조직'등의 메이킹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히어로물이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함 및 과도한 판도물/정치물의 개입을 막기 위한 방편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면서 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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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창작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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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74085/recent

>>918 어떤 느낌으로?

조선군을 그리는데 판타지 군대가 튀어나온 느낌?
(졸라즈마식으로 표현하면 플라네튠군을 그리는데 린박스군이 나온 느낌)

조선 판타지란것도 있으니까..?

그런 것도 아니라 그냥 서양풍 판타지(여캐만 그리게 된 건 덤...이게 문제였나!?)

앜ㅋㅋㅋㅋㅋ

뭐 어차피 aa로는 반영 못 하니 상관없겠지(데헷☆)

https://youtu.be/1N4uov4qWTc

일명 마커스 여친 밈.

원래는 그냥 자기 틱톡에 자기 여친 소개하는 영상인데, 누군가 "여친이 인질로 잡혀있다" 라는 영상왜곡을 시작으로
점점 더 미쳐돌아가기 시작하는.....!

오늘자 감상분: 외도중의 분장 센스는 메르헨.

맘에 드는 창작마당 모드가 있는데 아무래도 내려간 거 같다 ㄴㅇㄱ

어이구...그렇다면 넷의 바다를 뒤져야만

곧 죽어도 여캐만 파게 되는 슬픈 한국의 변태.jpg

원래 여캐파는것은 다 같지않나 ㅇㅂㅇ

그쵸.

저도 남캐를 파는 건 리전이 처음이었고, 일반적으로는 여캐를 파니까요.

제가 파는 남캐는 에스카르노(7최종)이나 둠 슬레이어 같은 깐지상남캐 정도?

그리고 커미션 다 되었다!!!!

테토X모미지!

나의 최애 커플(루비X와이스 공동)에게 영광이 있으리라~(어떻게 저런 커플링이 탄생한건진 모르지만!)

테토X모미지 키스신도 다 되었고.....

에엑따!

뭔가 눈을 반쯤 감고 있으면 더 야시꾸리하게 되더라.(개인의견)

Cytus 2 돌리다가 든 저번 망상의 보강본.

PAFF 혹은 NEKO가 전자공간의 성배전쟁의 마스터가 되어서 이겨나다가다 미지의 공간에 이동되고,
거기서 처음 보지만 어쩐지 낯이 익은 존재와 만나는데...
그게 아미야(명일방주) 혹은 키즈나 아이.
그리고 배틀.

호에

콜라보로 엮였던 관계라서.

....아, 맞다!

아ㅋㅋㅋ 그러고보면 콜라보섴ㅋㅋ

콜라보 특성상 둘은 그걸 기억하질 못하지만.
승리 후 훈훈한 한 마디를 남기고 건투를 빌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

아미야의 경우에는 강해졌다며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빌겠다 정도일테고.
키즈나 아이는 많이 컸다며 좀 더 직접적일려나.

훈훈하구만(끄덕)

(끄덕끄덕)

....뜬금없는 이야기인데, MTU에 마블적 엘프 말고 일반적(?) 엘프도 있나요?

코라보스

>>947 특히 아이 콜라보는 새드엔딩이라.

>>949 있다고 하면 있어요 ㅇㅂㅇ
>>951 아이고...

>>951 앗, 아아.....
>>952 있구낭

>>952 당시 5살이던 NEKO가 구 문명의 잔해가 있는 숲에서 아이의 인격데이터가 잠들어있는 유물(헤어밴드)과 머리를 부딪혀 아이가 잠든 가상공간에 접속한 거라.
안심시키려고 밖에 나가면 언니가 되어주겠다 했지만...

애초에 몸체가 없는 AI였던 그녀는 나갈 수 없었으니...
그리고 NEKO도 그 기억을 잊어버렸습니다.(아이가 탈출 직전 다 잊어버릴거라고 이야기해주었고.)

왜케 슬퍼!! ㅠ.ㅠ

...생각해보니 메이킹캐로 여기에도 아이와 NEKO가 있었죠?

>>956 자사 콜라보(스도리카와)에서는 더 슬픈 스토리를 줬는데요 뭐...

>>957 키즈나 아이는 평범한 방송인(주로 토크쇼 사회 전문)으로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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흣차 다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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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쿠레바야시 나이요(AA : 나마에 나이요生江ない世 - 2ch 오리지널)

종족 : 인간

출신지 : 일본

현 거주지 : 일본

능력 : 뛰어난 신체능력, 싸움의 재능, 분노에 비례해서 완력과 맷집이 강해지는 초능력

배경 : 일본에 살고 있는 24세 프리터. 조용해보이는 외견과는 다르게 학창 시절 싸움꾼으로 이름을 날린 전직 왈패. 누구한테 배운 것도 아닌데 공격을 흘리고 던지고 떄려눕히는 기술이 탁월하다. 별명, 꼬마 오니.
최근에는 이전 파칭코 가게 주차장 경비 알바 때 한여름에 차 안에 방치되었다가 죽을 뻔한 어린아이를 구할 때 함꼐 협력한 '자칭 아라포' 니카이도 사키 씨(AA : 니카이도 사키 - 좀비랜드 사가)와 의기투합하여,
그녀가 살고 있는 낡은 아파트의 단칸방에서 함께 하숙하고 있다. 조만간 사키 씨가 사가 현의 유명 닭고기 야키니쿠 체인점이라는 드라이브 인 토리의 지점을 열게 되면 그 곳에서 정직원으로 일할 예정이다.

겉모습은 조신하고 호리호리하며 어려 보이는 미소녀지만, 실제로는 완력과 각력, 맷집, 순발력 등 신체능력이 뛰어난 작지맨 매운 고추. 특히나 고등학교 시절 신세를 진 할아버지가 폭주족에게 당했을 때
느낀 한게를 넘는 분노로 인해 각성한 초능력에 의해, 완력과 맷집은 분노하면 분노할 수록 끝없이 강해진다(아무리 강해져도 헐크에 비할 바는 못 되지만).
다만, 이 초능력은 그 분노가 '정의감'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반응하지 않는다.
그러한 파워를 활용하여, 선천적으로 타고 난 싸움의 재능으로 적을 때려눕히는 파워 파이터. 학창 시절 짝사랑했던(그리고 실은 인간 쓰레기라서 자신의 손으로 때려눕힌) 유도부 에이스 선배를 따라 들어갔던
유도부에서는 잡일만 하느라 무언가를 정식으로 배우지는 못했지만, 다른 부원들이 훈련하는 걸 보고 따라한 자기류 유도로 적의 공격을 흘리고 집어던지고 때려눕힌다. 특히 강력한 장타(손바닥치기)를
얼굴에 때려박아 안면이 함몰된 상태로 때려눕히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그녀의 첫사랑이었던, 유도 실력도 성폭력 전과도 일급품이었던 쓰레기 남자 선배도 이 손바닥치기로 안면이 함몰되어 침몰했다).
밤길에 편의점을 가다 연속살인범과 정신이상자와 동시에 조우해 앞뒤로 찔렸다가 그녀에 의해 구조된 전적이 있는 지인 사타케 씨(anchor>1596436070>969) 왈, "솔직히 그거 집어던지는 거 이외에는
유도라 할 부분이 없지 않아? 평범하게 발로 걷어차고 주먹으로 때리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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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남매 중 막내. 기본적인 성격은 외모처럼 얌전하고 사근사근하다. 예의 바르고 착실하며, 정의감이 강하고 타인의 슬픔에 공감하여 눈물을 흘릴 줄 아는 마음 착한 아이. 특히 어린 아이나 노약자, 사회적으로
발 붙일 곳 없는 소외계층 등의 사회적 약자들에게 친절하며, 불우 이웃을 위한 기금에도 꼬박꼬박 돈을 내는 성격.
허나 외모를 보면 전혀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성격이 불같은 면이 있으며, 그런 만큼 불의를 보면 도저히 참지를 못하고 저절로 손이 나가버린다. 덕분에 타인을 괴롭히고 착취하는 깡패나 악인들을 보게 되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두들겨 패서 쓰러트리고, 이를 찾아온 경찰에 의해 체포되어 구치소 신세를 지게 되는 일을 몇 번이고 겪고 있다. 더군다나 성인이 되어 취직활동을 시작한 후에는 취직하는 곳마다
실은 불법 행위나 악질적인 범죄 행위를 저지르는 곳이라서 사장과 그 수하, 보디가드를 죄다 때려눕히고 자신이 신고하는 것까지 일련의 과정에 포함되었다. 덕분에 근처 경찰들로부터는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어서 성격은 착한데 괄괄하다 못해 난폭한 친척 조카딸 같은 취급을 받고 있다. 그녀를 자주 취조하는 형사 왈, "너 자신을 위해서라도 손대중을 익히는 게 좋지 않겠냐?" 노력은 하고 있지만 늘 실패로 끝난다.
이러한 이력과 학창 시절에 공부를 안 해서 제대로 된 학력도 없는 탓에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으며 취직했다가 때려눕히고 해고 or 직장이 없어지는 악순환을 반복하며 공장, 호스티스 바, 주차장 경비원,
결혼 중매소 전화상담원 등 온갖 비정규직을 전전하다가, 최근에 겨우 니카이도 씨네 고기집(개점 예정)에서 정직원으로 일하게 되었다.
"고마워요, 2호 씨!" "사키 씨라고 부르라니까."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 인간말종을 때려눕히던 부작용으로 공부는 바닥이었고, 그 덕에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다. 그 강함은 옛날부터 유명해서, 앞서 이야기한 신세를 진 할아버지가 폭주족에게 딩힌 일로
인해 분노로 각성한 상태로 그 폭주족 집단을 단신으로 뭉개버린 것은 지금까지고 근처 동네에서는 유명한 전설이다. 일명, 작은 오니 전설의 시작이라나.
본인은 지극히 평범한 프리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상 주변에서는 반쯤 자경단 취급받고 있다. 모나크나 ZIPS는 물론이요, 뒷세계의 몇몇 조직에 있어서도 요주의 인물.
참고로, 료우기구미가 야쿠자 업계에서 발을 뺸 이후로 근처 일대에 유일하게 남게 된 거대 조직에는 그녀의 지인이 있다는 모양이다. 서로 상대의 이름만 들어도 이를 갈 만큼 사이가 나쁘지만.

여담이지만, 그녀와 동거하고 있는 니카이도 사키 씨(자칭 아라포)는, 실은 예전에 있었던 사가의 한 로컬 아이돌 그룹의 2호와 쌍둥이 수준으로 닮았다고 한다..
쿠레바야시 나이요의 증언으로는, 그녀의 친구 중에는 뉴욕에서 카리스마 프로듀서 겸 트레이너로 일하는 전직 아이돌(anchor>1596259927>954)이라던가, 영국 어디의 회사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전직 아이돌(anchor>1596258200>959)이라던가, WOM 3기 팀의 팀장을 낳은 사가에 거주하는 부부라던가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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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버그대학교의 쿠레바야시 지로. 여기서는 여자애가 되었습니다.
만들기 전에 남자로 만들지 여자로 만들지 다이스를 굴렸더니, 다갓은 "어차피 모티프 정도니까 여자도 괜찮지 않아?(자기해석)"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따랐고요.

덤으로 모 프랑슈슈의 2호가 룸메이트 겸 상사(예정)로서 배경설정으로 튀어나왔습니다만, 이는 원래 맞는 AA를 찾다가 "오랜만에 프랑슈슈를 내보낼까? 잠시 갈등했던 것의 흔적입니다.
결과적으로 그 계획은 그만두었습니다만, 대신 다른 형태로 나오게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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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l{　　　 　 　 ＼ ＼　 ∨∧　　 ヽ:::::::::|　　　 | : : : ﾄ､　　　　　 　←드라이브 인 토리 지점장(예정)인 니카이도 사키 씨(자칭 아라포)
　　　 　 　 　 / /　|　　 ＼　 l 　 　 　 | 　 ヽ　V:∧　　　|::::::::|　　　 |: : : : | ＼
.　　　　　 　 / /　 |　 　 /＾＼{ 　 　 　 |　　 |　 V:∧　ｌ　| |:::::|　　 　 | : : : | 　 ＼
. 　 　 　 　 / / 　 |　　 /　　　＼,ノ　　 ﾄ-----､|::::∧　│|:::::|　　　　| : : : | 　 　 ＼
　　　　　　 ∨　|　|　 j厶≦二ノ´∨ | 　＼――=ミ:::::| |│|:::::|　 　 　 |: : : |　　　 　 }　　　　　 　<내가 드라이브 인 토리의 지점장이 되다니! 신님 부처님 그리고 덤으로 선글라스도, 고마워요!
　　　　　　 / 　 |　　 l「 ,ｨｆ＾忙斥く∨| 　 {ｧｆ斥广込:::| |│|::::::|　 　 　 | : : |　　　　 /
　　　　　　 |　　 ＼　 |　寸 又ﾌ　　∨＼ } 又ﾌ　}沙::| |/ j!::::::|　　　　 |: : :|　　 　 /　　　　　 　<[나이요] 2호 씨이, 밥 다 됬어요오~
　　　　　　 |　　　　 ﾄ {　⊂ｰ‐　　　 　 　 |　ｰ‐　|:::::::| | }/::::::::|　　　　 |: : |　　　 /
　　　　　　 |　/|　　 |　＼　　　　　　 ｀　　| 　 |　|::::::/ |人:::::::/　 　 　 j : / 　 ／　　　　　 　　　<사키 씨라고 부르라니까!
　　　　　　 | / |　　│ l圦　　　ｰ― 　 ― |　∧ |::::/ / 　 ヽ/　 　 　 /: /　／
　　　 　 　 |/ │∧ 　 |　 ﾄ､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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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흥국

AA : HK416(소녀전선)

종족 : 개조인간

나이 : 20대(코토노하 자매와 동갑)

거주지: 남미

출신지 : 한국

소속 : ●●● 삼총사(anchor>1596444083>959)

능력 : 사격능력(이긴 한데 미묘) , 텔레파시

설명 : 아카네의 뒤를 노리는 멤버

전직 대한민국의 군인이었으나 전역 뒤에 친구들과 함께 남미로 돌아가 활동하고 있다.
사격솜씨 능력은 뭔가 미묘하달까 알수가 없는데, 수km 넘은 표적을 맞추는 경우가 있다 하면, 미간에 대고 쏘았는데 빗나가버리는 명중률을 자랑하고 있다.

아카네와의 관계는 악우라고 할까.. 그녀 본인이 아카네를 담구고 묻으려고 안달이 나 있는 관계. 작전 상황에서 "아카네 담구고 싶어!!!"를 대놓고 외칠 정도라고.
정작 그렇게 아카네만 노리는 주제에 아카네에게 공격이 성공한 적은 한 차례도 없다고. 오히려 아카네를 노리려다가 다른 녀석(빌런)들을 쓰러트려버리는 경우가 대다수.
종종 아카네만 노리다가 아무도 상대 못해버리는 황당무계한 일도 있긴 한데.. 넘어가자.

기본적으로 타인에 대해서는 심히 경계를 타는 경우가 많지만 어느정도 친해지면 그 경계심을 완전히 놓아버려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꽤 있다.
긴장할때랑 긴장이 풀릴때랑 차이가 크다고 할까.. 긴장이 풀렸다고 텔레파시로 전황상황이랄까 작전을 그대로 실수로 전체공개 해버리는 민폐를 일으킬 때도 있으니까.
다만 아오이와는 달리 이쪽은 의도해서기 보다는 실수에 의한 거지만. 그리고 자신의 실수는 자신이 수습하러 다니기도 하고.

어쨌든 긴장이 풀리지만 않거나 아카네관련만 아니면 나름 괜찮은 인물... 뭔 일이 생길 때마다 아카네를 표적으로 삼으려고 하는 게 문제지,
기본적으로는 여러가지 가능성을 냉정히 고려해서 움직이는 타입이다. 너무 고려해서 문제일 때도 있긴 한데..
제 3의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는 아카네와 일단 일을 꼬이게 만드는 아오이를 뒷받쳐주는 타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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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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