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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Surprise~온 세상이 Drive!

(It's faster than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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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메이킹 횟수는 '1어장 1캐릭터'로 축소된 상태입니다

어장주가 아무말 안해도 컷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향후 에피소드에 조연으로서 등장하는것이 확정됩니다

현재 '분쟁지역' '위험국가' '정치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지역' '정치적 사상/성향을 지닌 집단' '악의 조직'등의 메이킹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히어로물이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함 및 과도한 판도물/정치물의 개입을 막기 위한 방편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면서 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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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어장 위치 목록
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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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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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잡담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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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창작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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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74085/recent

어떤 의미로 와일리와 라이트 박사의 대담에서 나온 '레플리로이드/인간형 로봇'에 대한 담론이 적용되는듯하기도..

>>695 느그덜의 국수면발이 같은 몸에 들어가도 지껄이나보자는 말이 절로...

이번에 주단태도 거의 동일한 짓을 하려는 걸 생각하면...

ㅎㅎㅎ(메이킹이 구설수에 오르면 기분이 좋지)

...잠만, 구설수가 이럴 때 쓰는 말인가?(걍 패스)

구설수는 네거티브~ 한 단어이니 "화제에 올랐다" 정도로?

....끄런데 주단테는 빌런이라서 구설수가 많는건가.....?(혼란)

>>701 맞는

사전적으로 따지자면

다른사람의 입에 오르내려 어려움을 겪게 될 운수니

그냥 구설수에 오르내렸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흑흑....(초2-3때 미쿸으로 건너온 용가리에게는 코리안은 넘나 어렵다......)

따흐흑...

오늘이야말로 3차를 쓰자! 라 생각했는데 세부 구상이 덜 되었다(뇨룡)

anchor>1596274085>568-570
방금 연재분

잠시 눈 좀 붙이고 다시 해볼까...

전 방금 아재들(아서 마스턴, 가미긴, 하루냥, 녹차아이 등)이 탐정 놀이 하는 걸~

>>706 천천히~ 그나저나 약이 효과가 있긴하나봐요? 문장에서 살짝 느낌이 가벼워진듯한..?

약 먹기 시작한 지 며칠 안 됐는디 저도 왠지 그런 느낌이

그래도 다 드셔야합니당?

넹

(이 짤을 사용하는건가.....!)

anchor>1596259397>260-266
불청객들의 수다 2

찌질해.

애초에 옹호할 가치가 1도 없는 악당이니깐요

저거 열등민족 운운이 이미 딱 그거네요(녹차)
낙지랑 한 때 낙지한테 시달렸던 애들

일단 유럽열강 까지는 이해라도 가는데 왜 무고한 자들을.....!

일단 X지게 맞고 시작하자.

.....이거 생각할 수록 화가 난다? (애초에 지금 죽이는 사람들 과거일 이랑 1도 상관 없음)

대의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악의없는 자원봉사자 마저 죽이는 이상
본질은 그저 죽이고 싶어서 죽이는 것에 지나지 않으니(후비적)

>>720
게다가 자가가 살던데서 이러면 몰라도 왜 다른 차원에 와서 깽판지을 치는가!

(끄덕끄덕) 국경없는 의사회라던가, 아예 중동태생인 애들도 있는데 말이죠

애초에 세상 모든 미치광이와 살인자들도 자기 기준으로는 합리적인 기준 한가지 정도는 있단 말이죠


그게 철저히 주관적인 기준이라는게 문제지만

수의사가 예쁘면?

프리티벳(vet)


Free Tibet!!!!!!!!!!

(여기는 지금 새벽)(갑자기 막 급발진 중)

자기 세상에서 똥을 싼 자들에대한 분노라면 몰라도

"이쪽"에서 너희들도 똥을 쌀 가능성이 있으니 발본색원하겠다는 논리인데

>>727 그러니까 X나 맞아야 합니다. 그리고 푹 쉬게해야 해요.

영원히.

사실 저쪽이랑 이쪽이랑 같은 아프리카래도 이미 역사가 전혀 다른데 말이지
자기네식 아프리카 사랑을 들이미는 게 과연 이쪽 아프리카를 위한 길인가-

>>729 아프리카 사랑(죄 없는 사람 죽이기)

>>729 오히려 저쪽 아프리카식 사랑이나 그런것까디 더럽히는 짓이죠~

그럼그럼(끄덕끄덕)

죽어서 아프리카의 농지를 쌀찌우게 해야.

>>733 그러면 영혼이 '나는 육신이 아프리카에 도움이 된다!'라고 정신승리할 수 있으니
그렇게 싫어하는 귀축영미에 묻읍시다(웃음)

그나저나 왜 체한게 안 풀린다(까스활명수)

캡틴콜드...메이킹 해볼까....?

"로그스는 여자나 아이들을 죽이지 않는다"

이쪽서 일단 플래시는 아그네스 타키온~

>>736 네에~

>>714

[은다카] 네놈이 후지사키 마츠리건 다른 무언가건 간에, 네놈은 용서받지 못할 존재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대충 쏟아지는 총알을 능력으로 죄다 씹으면서 달려들며 외치는 이미지로.

>>714

양 샤오롱: 야. 나도 사람 좀 많이 죽여봐서 나도 할 말은 별로 없는데, 넌 좀 X나 맞아야겠다 이 개같은 년아.
위선이고 신념이고 나발이고 넌 좀 맞아야겠다.

레오리오 파라디나이트 AA 써진 적 있나요~

미사용!

>>742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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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_:::::::::::::::::::,　　* "음.......역시 X나 멋있군."(거울을 들여다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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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ｘ　　　　　-=＿＿＿＿　　　　　　〕ｘ |::::| 　 ,　　 　 〉:::::|
　　　　　　　　　　　　　　　　　　　　　　　　　　ヽ㍉　｀""　 ´ヽ　弋シ　｀　　 〕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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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레너드 "캡탄 콜드" 스나트(AA: レオリオ＝パラディナイト)(헌터X헌터)

종족: 인간

출생지: 지구

거주지: 지구

직업: 본인은 "영(0)류빌런"이라 주장하고 있음(....)

능력: 절대 영도, 뛰어난 전술, 아매로 배운 뛰어난 과학 기술. 의외로 수준급인 의료 기술, 뛰어난 리더십, 말빨

설명: "거 하나뿐인 인생, 폼 나게 살아봐야 하지 않겠어? 자, 드가자!"

"나쁜 놈." 아이스계의 냉혹한(?) 자의식과잉의 빌런 캡틴 콜드.

"아주 드물지만, 이런 녀석들이 있어. 뭐랄까, 흑에 가까운 회색. 적어도 인간임을 포기하지 않은 녀석들.
진지하게 상대하려 들면 뭔가 산통이 다 깨지는 소박한 애들. 뭐, 그래도 범죄자 이니 제압해서 경찰에 넘겨야 겠지만."
-루비 로즈, 전 자경단-

원작의 그 캡틴 콜드. 여기서는 AA의 한계로 뭔가 댄디한 중년 아저씨 처럼 보이지만, 이래뵈도 숙적이자 라이벌인
아그네스 타키온(플래시)와 동갑이다. 그래도 자기 외모에 멋있다고 좋아해서 별로 문재는 아닌 듯.

성격은 잘 차려입고 반들반들한 얼굴리지만, 경박하고 능글 맞다. 데드풀이나 스파이더맨 만큼은 아니지만 상대 화딱지 나게
입 터는 방법도 잘 아고 있고. 누가 얼음계 빌런 아니랄 까봐 전투중에도 썰렁/아재 개그를 시전하기도 한다. 거기에다
나르시스트 기질도 있어서, "나 보다 더 멋있는 발런은 없다" 같은 요상한 소리를 당당하게 해댄다.

원작 처럼 어린 시절을 매우 불행하게 보냈다. 그래서 돈에 집착하는 경향을 보인다. 자연스레 범죄의 길로 빠져들게 되었고,
첫 범죄는 은행털이 였지만 지나가던 타키온에게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결국 자신이 어설펐다는 거와 저 빠른 여자얘에게
복수도 할 겸 열씸히 공부를하고 청사진을 훔쳐(...) 사이클로트론을 응용한 콜드건을 만들어 내는대 성공한다. 원작과는 다르게
광역 절대영도 공격도 가능 한듯. 만든 후 "역시 난 개쩔어!"라면서 자신에게 캡틴 콜드라는 빌런 이명을 붙힌다. 그리고 타키온에게 당한
다른 범죄자들도 모아서 "로그스"라는 빌런 팀을 만들이게 이르른다.

의외로 인정도 많고, 굉장한 의리파. 나잘난씨 행동과 말투, 돈에 집착하는 모습 때문에 뭍이기 쉽지만, 동료에 대한 깊은 정을 마음속에 두고 있다.
언제나 동료를 믿으면서 다독이고 이끄는 모습은 애들이 히어로 팀인지 빌런 팀인지 햇갈릴 정도. 그리고 근본적으로 냉혹하거나 비열하지 못해서
로그스를 포함한 자신 역시 절대로 여자나 아이들을 죽이지 않으며, 일단은 "살상"은 최대한 자제 할려고 한다.

사고방식이며 행동패턴이 무척 이해하기 쉬운데, 범죄를 저지르는 이유가. 돈과 여자.(미래에는 타도 플래시) 자기는 영류악당 이라 하지만
그야말로 삼류악당. 하지만 거기서 나오는 인간성은, 다른 빌런들에 비하면 아주 좋은 것. 자신 보다 더욱 거대한 악이 그림자를 드리운다면,
여자와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의외로 가장 먼저 선두에 서서 맞서 싸울 인물 중 하나인, 아주 아이러니한 인물이다.

주말에는 빌런 활동을 쉰다고 한다(!!!)


원작 캡틴콜드에 나르시스트적 캐릭터성을 부어보았다. AA도 베스트 메치 였고!

ㅋㅋㅋㅋㅋ

(전투 중)

레너드: 음.......역시 나다!/난 멋있군!/XXX를 개발하다니 난 천재야!/(대충 썰렁개그)

타키온: ......(한숨) 또 시작이네....

아마 여기 캡틴 콜드는....자신이 빌런이라는 일종의 자부심? 같은게 잇닥고 해석하는것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