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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Surprise~온 세상이 Drive!

(It's faster than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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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횟수는 '1어장 1캐릭터'로 축소된 상태입니다

어장주가 아무말 안해도 컷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향후 에피소드에 조연으로서 등장하는것이 확정됩니다

현재 '분쟁지역' '위험국가' '정치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지역' '정치적 사상/성향을 지닌 집단' '악의 조직'등의 메이킹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히어로물이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함 및 과도한 판도물/정치물의 개입을 막기 위한 방편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면서 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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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언제는 '백신 2차까지 맞았고 오미크론 거의 감기/독감급이라니까 너무 걱정마라~' '주변에도 우리 친척들은 다 맞았잖나~'라며 안심시키던건 어디가셨나요 어머니(폭소)

>>281-313 원작 기준의 명방세계관은 라테라노 등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인간 기준으로는 장전조차 어려운 강한 장력의 활이나 석궁이 주무기입니다.
MTU세계관 로도스는 헬창 속성 때문에 원작보다 체력 및 근력이 훨씬 높을테니 수인 기준으로도 어려운 특제 장력의 석궁도 능히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MTU세계는 평범하게 화약을 쓸 수 있으니 석궁이나 활은 특수대원이, 일반 전투는 대괴수, 대초능력자용 대구경 탄약 중심으로 쓸 지도 모르겠군요.

따로 로도스 제식 전술 설정 만들어둘까요?

>>337 실제로 어려움이 닥칠 때 크든 작든 동요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심리죠.
하물며 자식이 현 시국에 원인이 어떻든 실제로 아픈데 걱정을 안 할 수가 없겠죠.

배달 종료.

>>342 아뇨아뇨 걱정은 안하세요, 지금 비염이라고 판명도 났고(웃음)
근데 처음에 '마, 코로나 걸려도 잘 쉬면 된다!'라고 하시던 분이
'오, 코로나는 아니구나. 그런데 찾아보니까 며칠 있다가 양성되는 경우도 있다니까 조금 거리를 두자(뒤로 물러선다)'란 풍이라서 ㅋㅋㅋㅋ

>>343 ㅋㅋㅋㅋㅋㅋㅋ
>>341 하긴, MTU 로도스는 "어깨 운동" 운운하며 활을 더 선호할지도(아무말)

아 과연. 일단 화약의 성능에 의해서 어느정도 위력이 고정된 총보다
근력과 장력으로 위력 증폭이 가능한 활이 쓸만할지도..!

아니면 기관총 같이 무게 장난 아니게 나가는 거(아무말 대잔치)

NTW-20 같은 대물저격총을 일반 소총마냥 서서 들고 쏴재끼는 막장 짓거리를(더더욱 아무말)

>>347 아킴보!

>>348 예시:헬싱

근육조선에선 중기관총을 개인화기로 썼죠.

데스티니 트레일러 보다가 갑자기 드는 생각
울트라맨 빛의 나라에 대응하는 어둠의 나라도 있을까

어둠의 나라라...

베리알 은하제국 정도나 칭할법 할지도

최근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시리즈에서 울트라맨들의 대척점으로 나오는
앱솔루티안들의 고향인 킹덤 정도?

속성이 어둠은 아니지만 울트라맨과 비슷한 과정을 거쳐 변화했지만 이 세게에서 암약을 하는
앱솔루티안이라는 종족이 있긴한데 디자인은 데스티니의 어둠 보다는 금빛으로 반들거리는 골드세인트 풍이고-

암흑우주대황제 엠페러 성인의 멸망한 별이라던가?(다크니스라던가 여러가지 많음)
다만 이쪽의 경우 울트라의 별처럼 태앙이 식어서 멸망한 다음 별이 어둠에 잠기고 그 유일한 생존자가 된거라

엠페러 쪽은 나라를 칭할 정도가 못되는건가

나라 없는 황제라니 그 무슨

일단 그쪽은 국민을 가진 나라가 아니라 개인이 나라를 자칭하는 쪽에 가까우니까 말이죠

말하자면 현실의 초소형국민체(구성원:1명)같은 느낌으로?

>>360 거기에다가 이후에 빛의 나라를 위협할 정도로 세력을 키웠으니 나라가 없진 않을겁니다
사천왕이니 괴수군단이니 그런 식으로 집단을 구성하고 있었으니

MTU의 엠페러(마나카)는 어떨려나

이쪽의 마나카는 그런거 관둔지 오래라서 생각이 없을테고

누가 만든다 싶으면 이제 울트라맨...이 아니라 레이디가 된 벨리알이라든가?

아니면 타노스의 제국이라던지

마침 친위대도 블랙 오더고

이쪽의 타노스는 패권주의자긴한데 이상주의도 꽤나 섞여있어서 또 명백하게 악/어둠의 제국이라고 하기엔 애매하고...
이 우주 밖까지 포함하면 첫번째 창공의 우주 려나요?

아무튼 본편서 넣어볼만한 떡밥이긴 하네요
울트라맨들의 빛의 나라와 정면으로 대립할 어둠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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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인들이 한국 총을 짝어줄 이유가 없기에 다른 AA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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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2L1

별명: 라스건

기본적인무게 및 제원: K2랑 동일

탄 구경: 5.56mm 레이저

탄창: 일반모드 기준 30발만큼의 배터리

설명: 한국군 최고(?)의 예측불가 공순이(?)인 신민지 장군이 최근 개발해 낸 소총 작년에 일어난
르완다 파병 햇빛부대 테러사건에서 고작 총 한 자루와 폭탄만 들고 온 마츠리 한명한테 쪽도 못 쓰고 당한 국군이
그때 얻은 쓰라린 전훈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물건이다.

일반 K2에 비해 거의 달라진 게 없지만 실탄이 아니라 레이저를 쏜다는 게 중대하고도 유일한 차이점.
그 화력은 어정쩡한 장갑차의 전면장갑도 관통 가능하며, 통제에 의한 소대 집중사격 시 전차를 격파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그밖에도 가스조절기로 위장된 출력조절장치를 조작하면 평소보다 더 강하게 나가는데, 일단 개발진은 비추천하는 방식.

특이한 점은 기묘할 정도로 일반 K2인 척 위장하려고 국군이 기를 쓴다는 점이다.
내외부 전부 일반 K2랑 완벽히 유사하며(물론 수행하는 기능은 전혀 다르다), 배터리조차 일반 K2 탄창과 똑같이 생겼고
사격 시 일반 K2랑 동일한 격발음에 화약냄새까지 구현되어 있는 등 그 정도가 이상하리만큼 지나친 편.
아마도 더 이상 적국이라 부를 만한 국가가 없는 한국에서 주변국을 자극하지 않기 위함으로 추정되며,
그 덕인지 때문인지 이 총의 존재는 아직까지 주변국에서 파악하지 못한 상태이다.

특이하게도 한국군 내부 기밀문건을 확인하면 이 총의 개발진 명단에 "유희랑" 이라는 신원불명의 인물이 있는데,
한국군의 과학기술력에 비해서도 지나치게 수준이 뛰어난 이 총의 성능에 대한 비밀이 아닐까.....싶다.

"모나크의 비밀요원들이 악의 조직 내부 깊숙히 쳐들어 왔던 지난 무수히 많은 순간들,
그들을 막았던 마지막 보루는 뭐였을까요? 전차도, 예거도 아닌 총 든 군인 아저씨들이었죠."

-자문위원 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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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외전의 결과물!!!!!

실제로 라스건은 이미 그걸로 죽을 애들은 다 뒤지고 버티는 애들만 남아서 손전등 취급일 뿐 강한거 맞죠

음? 근데 졸라맨님. 저 문장대로라면 '악의 조직이 모나크를 막은 마지막 보루가 라스건'이란 말이 되는데요?

그렇죠. 강하죠.

...남은 놈들이 더 강할 뿐!

>>370 아니아니, 악의 조직들을 막은 최후의 보루는 결국 '그냥 총'이었으니깐 총이 중요하다, 짱 쎈 총이 필요하다라는 의미죠

아, 과연. 그런데 서술이 반대로 이해하기 쉬워서;(긁적)

>>372 ㅇㅇ 그런데 ㅇㅇ 그런데 저기에서 전 문장에서 주어가 모나크의 비밀요원들이고 악의 조직은 목적어다보니까 다음 문장에서 나오는 저기에서 '그들'이라는 말이 '악의 조직내부로 침투하는 모나크 요원'으로 읽혀서
혹시 다른 분들은 저기 가려진 글 보고 어떤것 부터가 생각나셨나요?

물론 표면적인 개발 사유는 맨 처음에 언급된 테러사건 당시 마츠리의 비브라늄 소총탄에 뻥뻥 뚫린 장갑차와 엄폐물을 보고 "중화기급의 파괴력을 지닌 개인화기"에 대해 눈뜬(?) 국방부의 요구가 맞지만, 아마도 저런 '최후의 보루는 최신무기가 아닌 총든 인간'이란 상황을 수없이 경험했던 "자문위원"의 경험 때문에 저런 결과물이 나온 게 아닐까-

비브라늄 소총탄 ㄷㄷㄷㄷ

전 오히려, 저 총이 모나크를 막아내는데 도움을 줬다고 이해되네요.

오히려 저 숨겨진 문장은 빼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신민지: 5.56mm에 바라쿠다 장갑이 뚫렸다고!? 그게 말이 돼!?
조사위원: 총알이 비브라늄이던데요
신민지: .....반대로, 우리 군의 총탄은 녀석을 맞췄는데 무력화 못 시켰다는 건 또 뭐야?
조사위원: 그자식 옷도 비브라늄이에요
신민지:

수많은 조직과 단체들이 파멸에 몰리던 그 순간, 그들이 믿을 수 있었던 최후의 보루는 전차도, 전투기도, 예거도 아닌 그저 총이었다
....라는 이야기었는데 너무 어렵게 표현했던 듯(한숨)

아니면 그들을로 하는게 아니라
'하지만 그 이전까지/평소에 악의 조직을 막았던' 같은 식으로 수정하는건?
문장 구조때문에 오독이 일어나는거니

>>379 어...조직과 단체라고 하면 여전히 위에서 조직이라고 당장 언급이 나온게 악의 '조직'이라고 하니까
여전히 저런 총기는 악의 조직의 것이라고 읽히는데요?

"악의 조직" 의 "보루" 라는 의미로 사용된 건디(데헷)

......?
>>372 인거에요 아니면 >>382 인거에요?

그리고 >>382대로라면 국군에서 만든 장비에 붙기엔 적절찮은 설명인거같은디

그러니깐 저기 숨겨진 문장에 나온 "총"은 지금 메이킹 된 라스건이 아니라 그냥 일반명사로써의 "총"....

....나중에 수정하겠슴다
죄송함다

죄송하실것 까진 없는디~ ㅎㅎ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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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식명 : LCT-108(Lodos Combat Tool)

별칭: 로도스 수문장

중량 : 기본 무게 3.8kg, 간이 중력 활성화 장치로 +-3kg 증감 가능

현대 MTU세계관의 기술력의 일부를 보여주는 로도스의 제식 무기 중 하나.
겉보기에는 단순한 현대의 크로스보우로 보이지만, 그 안에는 충분한 신소재와 MTU세계관 기술의 노하우가 한껏 들어가있다.
이 무기의 가장 큰 특징은 인간의 한계를 3단계 이상 뛰어넘은 장력으로, 어지간한 물리계 이능자나 이종족조차 도구의 도움을 받아도 힘겹다.
허나 3대 250을 입문으로 삼는 로도스 오퍼레이터들 중 중위권 이상은 전부 능히 사용할 수 있으며, 원거리 이능이나 저격이 특기인 이들은 기존 장력의 2배를 넘는 크로스보우도 사용한다.

로도스에서는 이 활의 장전 여부를 기준으로 로도스 피트니스 초심자와 전문가를 구분하는데,
이 석궁을 아무 도구 없이 맨손으로 평범하게 장전할 수 있는 근력이 있다면 그 시점에서 정예 오퍼레이터에 근접한 근력은 갖추었다고 보면 된다.
로도스 피트니스 내부에서도 인바디 검사 없이 평범하게 팔의 근력 척도를 재는 간이 도구로서 사용하고는 한다.

물론 초월적인 장력을 지닌만큼 사거리와 위력은 확실히 보장되어, 최소 500m는 일직선으로 날아간다고 보면 된다.
만일 로도스 오퍼레이터 중 이 석궁보다 2배 이상 큰 석궁을 쓰는 멤버가 보인다면 그 멤버는 석궁으로 초장거리 저격이 가능한 인재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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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코멘트를 기준으로 간단히 작성해보았습니다.
개선사항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용가리가 트렌스포머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범블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