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잡담/기타】 M&M's의 초콜릿 공장 ─11 : 앵커판

0 M&M's ◆gmZ2kt9BDc (lXx7Z.xhzA)

2022-01-28 (불탄다..!) 21: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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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M's ◆gmZ2kt9BDc와 그 외 여러 이름을 가진 어장주의 기록용 어장입니다．

2．보통 합성해둔 AA를 백업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3．혹시 무언가 필요하신 게 있다면 마음대로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4．하지만 어디 쓰일진 궁금하니 레스를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

5．이름 사용은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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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목록』
【네라우오와 겹쳐진 세계 시리즈： 연재중】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8769679/
연습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76772906/

【당신은 변신 히어로！： 완결】
1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0597787/
완결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86430161/

【그러니까, 판타지를 합시다.： 연재중】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4345

【D D S ─ 디지털 더블 스토리： 연재중】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5649

공장목록
1．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5442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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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30079

596 이름 없음 (bEFjvDDZAw)

2022-02-10 (거의 끝나감) 14:21:28

이쯤오면 카센이 날뛰기 시작한 이 시기가 에덴 뒷세계에서 전설로 남아도 이상할게 없을 지경

597 이름 없음 (VsDxFDtMQI)

2022-02-10 (거의 끝나감) 14:22:40

이렇게 일정이 빡빡한건 하루에 3번 선택에 따라 4번 움직일 수 있는 어장 시스템 탓도 있지만

598 이름 없음 (dttbOekUYY)

2022-02-10 (거의 끝나감) 14:56:26

일주일만에 평범했던 주인공이 마왕도 되고 최종보스도 때려잡는 작품도 있었으니 이 또한 여신전생다운게 아닐까.

599 이름 없음 (.Wmbips2mw)

2022-02-10 (거의 끝나감) 15:28:19

오늘연재 몇시에 있을지 두려워 어제처럼 새벽에 할까봐..

600 이름 없음 (VsDxFDtMQI)

2022-02-10 (거의 끝나감) 15:28:45

어장주가 마듀에 잡혀가서 오늘 없을지도 모르지

601 M&M's ◆gmZ2kt9BDc (e9/ZCTCG2U)

2022-02-10 (거의 끝나감) 15:40:14

>>594

그 누구도(어장주 포함) 디지털 월드 최종 파트가 되리라 예상하지 못한 피날레 씬이었지요.
울면서 웃는다는 그 오묘한 감정이 잘 드러나서 좋습니다．감사합니다！

>>595
카센이 점프를 각성함과 동시에 시작된 대이변．
역시 카센이 흑막 아닌가！

>>596
관리사업부 전설의 100일 연속 야근 시즌으로 기억될지도 모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7
대부분은 시스템 탓으아아악．

>>598
데빌 서바이버처럼 일주일 안에 체강 아니면 다 주글 것 하는 수준은 아니니까…

>>599
랜☆덤．없을지도 모릅니다．

602 이름 없음 (dttbOekUYY)

2022-02-10 (거의 끝나감) 15:45:03

이쯤 되면 적당히 사건 하나 있었다고 넘긴 1학기 시점에서도 이상한 흑막짓이나 미친 짓을 하고 다닌게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1학기라는 그 긴 시간동안 고작(?) 사건 하나만 겪었다고?? 지금은 거의 며칠에 한 번씩 대형 이벤트에 휘말리는데??

603 이름 없음 (VsDxFDtMQI)

2022-02-10 (거의 끝나감) 15:54:59

카센 주인이 36명 베어 죽였다기에 찾아봤는데 주인 호소카와 타타오 이거 미친놈이잖아 마누라 헛소리한다고 시녀를 죽이고 마누라가 편들어준다고 가신 목을 자르고 정원사랑 이야기 했다고 정원사 목을 베고 아내가 부정을 저지르면 가신 전원이 할복하라고 말한 미친놈 이런 서브컬쳐에 나올 법한 얀데레가 현실에 있다니 어메이징하다;;

604 이름 없음 (dttbOekUYY)

2022-02-10 (거의 끝나감) 16:18:48

아 그러고보니 어제 깜빡하고 질문 안 드린거. 스킬 뽑기를 보면 어빌리티계열 능력은 목록에 없는데, 이는 어빌리티가 단순히 렙업을 한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게 아닌 다른 특별한 조건이 필요한 계열이라서 그런건가요.
어빌리티를 보면 확실히 단순한 스킬들과는 다르게 종류와 능력들이 캐릭터들마다 달라, 캐릭터의 특성을 잘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서 범용 어빌리티라는게 존재하나?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스킬뽑기 때 새 스킬 생성대신, 기존의 존재하던 스킬을 강화시킬 수 있는 강화범위는 존재할 수 있을까요?

605 이름 없음 (VsDxFDtMQI)

2022-02-10 (거의 끝나감) 16:20:44

어빌리티는 천일만 따져도 10개 채워질 것 같아서 아닐까 결국 카센 강화를 위해 하는거고

606 이름 없음 (VsDxFDtMQI)

2022-02-10 (거의 끝나감) 16:21:50

사실 지금도 어빌리티 갯수 모자란다고 하는 사람 있고

607 이름 없음 (s9K8W/48kw)

2022-02-10 (거의 끝나감) 18:11:06

도서관 파트에서 과거사 파헤칠 때 본 책의 내용은 당시 카센의 주관이고 인식이 현실을 만든다고 했는데 카센은 인식배틀 뜰 수 있는 능력자...
뿌슝빠슝 하야테를 죽인 건 카센의 인식이었다!?(으아악 아니야!)

608 이름 없음 (gD0gNGo8XU)

2022-02-10 (거의 끝나감) 19:03:47

오늘 하려나?

609 M&M's ◆gmZ2kt9BDc (e9/ZCTCG2U)

2022-02-10 (거의 끝나감) 20:21:06

>>602
그 때는 PMU 런칭 시점이라 흑막을 할 시간이 없어서 그만…？

>>603
실로 심상치 않은 괴기막측한 성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인 36명 모음집에서 따왔다 → 그럭구나！

하필 36인 모음집인 이유는？ → 36명을 베어서 그렇다．

？？！？

>>604
어빌리티는 원작에 없는 물건이라 거기서도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씀대로 캐릭터 전용기라는 느낌이기도 하고요．
기존 스킬에 해당되는 분야 뽑아서 그 이후 스킬 강화/신규 획득 판정이 있지 않을까요？

>>607
???： 당신이 죽었다고 믿었기에 죽었습니다．
살아있던 그녀는 인식 영역에서 사망했고 당신 덕분에 시귀가 된 셈이지요．
자，그럼．

좋은 재회를．

>>608
지금 계속 몸 상태가 요상해서 자다 깨다 자다 깨다 반복중이라…

610 이름 없음 (lPSUfhZc7M)

2022-02-10 (거의 끝나감) 20:48:28

으아악 아니야

611 M&M's ◆gmZ2kt9BDc (e9/ZCTCG2U)

2022-02-10 (거의 끝나감) 20:50:09

>>610

마침 딱 어둠의 스피릿이겠다 프론티어스런 사후 스피릿 전개를…！

농담입니다．

612 이름 없음 (dttbOekUYY)

2022-02-10 (거의 끝나감) 20:51:01

하야테양은 아인스 후속 이벤트를 해야 뭔가 좀 나올 것 같은데 현재 카센이랑 아인스랑 서로간 인식이 영 좋지 못해서ㅋㅋㅋㅋ

613 이름 없음 (s9K8W/48kw)

2022-02-10 (거의 끝나감) 20:52:46

(으아악 아니야!짤 2트)
아닐거라곤 생각하는데 팔때마다 바닥을 갱신하는 과거사라 불안하네ㅋㅋㅋ

614 이름 없음 (VsDxFDtMQI)

2022-02-10 (거의 끝나감) 20:53:23

연속 펌블이라도 뜨면 가능하지 않을까

615 이름 없음 (IAcf0K.X.I)

2022-02-10 (거의 끝나감) 20:54:27

과거사 다이스라면 가능할거 같아서 무섭네

616 이름 없음 (lPSUfhZc7M)

2022-02-10 (거의 끝나감) 20:56:01

과거사 돌리기전에 하2권이나 리다이스권 쟁겨나야지

617 이름 없음 (lPSUfhZc7M)

2022-02-10 (거의 끝나감) 20:56:30

허약한 참치는 어장주 유열을 감당할수 없어요....

618 이름 없음 (dttbOekUYY)

2022-02-10 (거의 끝나감) 20:57:19

아예 알토한테 카센 과거사나 하야테 관련 정보 조사해달라고 하면 좋지 않을까. 알토 걔 다이스 잘 뜨잖아.

619 이름 없음 (IAcf0K.X.I)

2022-02-10 (거의 끝나감) 20:58:18

카센은 하야테 이름은 모르니까 조사한다면 피안고아원이라고 해야겠네

620 이름 없음 (VsDxFDtMQI)

2022-02-10 (거의 끝나감) 20:59:35

조사 다이스는 대체로 평타 치는개 알토

621 이름 없음 (dttbOekUYY)

2022-02-10 (거의 끝나감) 21:00:05

카센, 하야테 이름 알 껄. 도서관에서 피안 볼 때 그 때 나왔던 걸로 알아.

622 이름 없음 (IAcf0K.X.I)

2022-02-10 (거의 끝나감) 21:01:17

다시 보고옴 야가미 하야테라는 이름 나오네
린포스 아인스하고의 관련성이 안나온거고

623 M&M's ◆gmZ2kt9BDc (e9/ZCTCG2U)

2022-02-10 (거의 끝나감) 21:03:34

>>617
제가 유열 유열 하지만 반은 농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3-5

1 펌블： 하야테는 주거서．
2 펌블： 하야테는 너 때문에 죽지 못했어．
3 펌블： 프론티어 리스펙트로 루체몬 진영에 합류한 하야테가 되버리는데…

>>612
마법소녀 출연계약 건으로 한 번 정도는 다시 볼 기회가 있을 테니까…？

624 이름 없음 (IAcf0K.X.I)

2022-02-10 (거의 끝나감) 21:04:38

아인스는 거부 했잖아용 수락한거는 메어리였고

625 이름 없음 (dttbOekUYY)

2022-02-10 (거의 끝나감) 21:05:08

만일 하야테가 적이 되면 카센 멘탈이 많이 아플 것 같지만 자기항체때문에 버텨버릴 것 같다. 그런데 이러면 아인스는 1+1 행사로 루체몬쪽으로 같아 가나(아무말)

626 M&M's ◆gmZ2kt9BDc (e9/ZCTCG2U)

2022-02-10 (거의 끝나감) 21:06:43

>>624

下3．메어리
下4．아인스

둘의 값보다 박사의 프레젠테이션력이 같거나 높을 경우 둘이 출연을 고민합니다．
30 이상 높을 경우 나중에 출연하겠다고 연락합니다．
50 이상 높을 경우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계약서에 서명을 했습니다．

박사： 70

메어리： 28
아인스： 46

이라 연락 확정이 아닐 뿐 거절은 아닙니당．

627 M&M's ◆gmZ2kt9BDc (e9/ZCTCG2U)

2022-02-10 (거의 끝나감) 21:09:45

>>625

기본적으로 본편 쪽에도 올리는 질문이 아니면 본편과는 큰 관련이 없으니 제 취향대로 답하자면．

저는 아인스 손으로 하야테를 묻는 게 더 좋습니당．

628 이름 없음 (dttbOekUYY)

2022-02-10 (거의 끝나감) 21:10:51

만일 그렇게 되면 참치들이 아ㅋㅋㅋ 비극은 못 참지. 1001을 때려박는다!하면서 강제로 해피해피하게 만들 것 같네용. 그런 전적이 몇 번이고 있는 참치들이라.

629 이름 없음 (ES1/VgQitg)

2022-02-10 (거의 끝나감) 21:34:17

에덴 사건 밀도가 너무 높은데
도심지도 부서졌겠다 쉬어가는 느낌으로
발할라 고등학교 소풍이나 단체여행 이벤트로 학급 친구들이랑
에덴 밖에 나가서 머리 좀 식히고 오면 어떨까.

(그리고 여행지를 자유앵커로 받았다가 부지란한 참치들에 의해 로마라던가 런던이라던가 예루살렘이라던가 앵커되면서
휴식은커녕 세계구급 난장판이 펼쳐질 수도 있겠지만 알 게 뭐야)

630 이름 없음 (VsDxFDtMQI)

2022-02-10 (거의 끝나감) 21:36:03

수학여행 간다고 해도 에덴에서 벗어나지 않겠지 에덴에서 시작해서 에덴으로 끝날 느낌이고

631 이름 없음 (dttbOekUYY)

2022-02-10 (거의 끝나감) 21:36:09

EDEN의 경우 밖으로 나가기 힘들다고 했던 것 같은데 힘들지 않을까 그래도 슬슬 체육대회나 중간고사라던가 현장체험학습 시즌이긴 한가. 1001 박으면 곧장 이벤트 격발할 수 있을듯

632 이름 없음 (VsDxFDtMQI)

2022-02-10 (거의 끝나감) 21:36:56

마법도 있고 하니 토,일 끝나면 바로 복구되지 않을까

633 이름 없음 (dttbOekUYY)

2022-02-10 (거의 끝나감) 21:37:48

참치적으론 교생 에렌선생님과 자리를 빼앗긴 네라우오 선생님의 신경전이 궁금하다.

634 이름 없음 (ES1/VgQitg)

2022-02-10 (거의 끝나감) 21:41:06

EDEN이 아무리 넓다고 해도 메갈로폴리스 정도 규모일텐데
아무리 전뇌세계가 있다고 해도 해외여행이 까다롭다니 불쌍해...

635 이름 없음 (VsDxFDtMQI)

2022-02-10 (거의 끝나감) 21:42:36

지크 보면 단 생각은 에덴의 뒷면을 모르는 오른이 존재는 할까 다들 알음알음 업계에 대해 아는거 아님

636 이름 없음 (VsDxFDtMQI)

2022-02-10 (거의 끝나감) 21:42:51

지크 보면 든 생각은 에덴의 뒷면을 모르는 어른이 존재는 할까 다들 알음알음 업계에 대해 아는거 아님

637 이름 없음 (VsDxFDtMQI)

2022-02-10 (거의 끝나감) 21:43:33

전뇌세계 있으면 딱히 해외에 안가도 되지 않나 비용도 안들고

638 이름 없음 (ES1/VgQitg)

2022-02-10 (거의 끝나감) 21:45:09

>>637 전뇌세계가 아무리 현실적이어도 현실은 또 다른 맛이 있으니까.
아니면 발할라 고등학교도 그냥 VR접속으로 수업하면 되지 굳이 오프라인 등교시킬 이유가 없지 않을까

639 이름 없음 (VsDxFDtMQI)

2022-02-10 (거의 끝나감) 21:45:57

아날로그라소 그런 모양이지(대충)

640 이름 없음 (VsDxFDtMQI)

2022-02-10 (거의 끝나감) 21:47:36

언제나 생각하는건 가상현실로 모든게 해결되면 인간은 통속의 뇌만 있으면 충분하지 않을까 아니 통속의 뇌도 자원을 써야하니 그냥 인격째로 복사해서 가상현실로 두면 모두가 해피할텐데 늙지도 않고 몸이 아프지 않고

641 이름 없음 (ES1/VgQitg)

2022-02-10 (거의 끝나감) 21:49:38

>>640 쫓겨난 판데온 과격파나 가이아 분파 중에 그런 '낙원'을 꿈꾸는 쪽도 분명 있을 걸

642 이름 없음 (IAcf0K.X.I)

2022-02-10 (거의 끝나감) 21:51:40

참치는 vr로 하는것보다 진짜 보고 체험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쪽이야 못하는거는 vr로 해도좋지만 역시 노는 건 현실에 하는거지

643 이름 없음 (VsDxFDtMQI)

2022-02-10 (거의 끝나감) 21:52:50

나는 낡고 지쳐서 현실에서 오래 걸으면 허리가 아파(슬픔)

644 이름 없음 (ES1/VgQitg)

2022-02-10 (거의 끝나감) 21:52:50

그나저나 낙원파국 중간에 달 떴을 때 얘기 보면 작중 날짜는 10월 1일~2일인 거 같던데...

이 동네 문화권이 애매해서 추석/춘절/추수감사절 중에 언제가 기념일지+이미 지났는지 여부랑,
다가오는 10월 31일 할로윈이 문제구만.

특히 할로윈은 100% 이벤트 각인데.

645 이름 없음 (IAcf0K.X.I)

2022-02-10 (거의 끝나감) 21:53:56

맥 조사할때 인신공양 떡밥도 있었지

646 이름 없음 (dttbOekUYY)

2022-02-10 (거의 끝나감) 21:54:09

할로윈 이벤트로 페어리클럽에서 사고친다에 한 표(아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