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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콘돌]――――――――――――――――――――――――――――――▼

하늘이 눈부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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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메이킹 횟수는 '1어장 1캐릭터'로 축소된 상태입니다

어장주가 아무말 안해도 컷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향후 에피소드에 조연으로서 등장하는것이 확정됩니다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면서 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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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어장 위치 목록
본편
1~45어장 >anchor>15688126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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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잡담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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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전쟁물이라 그런지 무자비하구만

>>716 블랙옵스 쪽이 유독 잔혹했어요.

다른 콜옵 시리즈는 그래도 죽더라도 제대로 싸우다가 죽고 적들도 확실히 마무리 하는 쪽이라

지마 님쪽에 나온 나치의 계보들.

짝퉁ㅋㅋㅋ

짝퉁은 맞지요~~
물론, 내부에 하이드라 요원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참 바글바글하닼ㅋㅋㅋㅋ

역시 하이드라야

하나를 자르면 둘이 나오지

>>723 둘 더 잡으러 가자!

뭐, 헤이트몽거의 원본이 있던 나치가 제일 막가는 조직이지만요.

그쵸오~

그런 의미에서 깨끗한(?) 로켓단에 한표를!(과대광고 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켓단은 좋죠~ 하하하하~~

오늘 연재 있습니까?

fdzzz

>>730 오늘은 쉬신데요.

4부에 쓰실 만한 빌런을 만들고 싶은데...
문제는 괴도 AA 찾기 힘들어어!

>>730 휴재공지 해뒀어요오옥...(계속 감기는 눈꺼풀)

그렇군요

MTU판 GTFO와 괴도 빌런...
흐음~ 어디를 먼저 쓸까~

오늘의 점심: 꽁치김치찌게. 그냥 공찌랑 물만 넣어서 끓였다고 하셨지만, 김치가 워낙 맛있어서
정말로 맛있었다!

(점심이 아니라 아점 인가....)

김치찌개는 김치가 좋아야죠.

비실이와 츄츄몬(맞나?)이 콤바인 조언가를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려나?

>>739

꿈틀몬입니다.
흐음....
글세요?

>>740 같은 애벌레 형태니까요.

좋은 오후입니다. 분명 어제 11시 반쯤 잤는데 깨기를 1시도 한참 넘어서 깼네요;;

푹 주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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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ﾆﾆ'》　.ﾉ//// ゝ,　｀ヽ',ニニ=-{　　　　ヾi{　　　 ヾ,
　　 ＞''~)ノ´　　　　　　 　 ／//////..∥-=ニ/ｲ　､//~´´　 i{　　 ∧ﾆﾆ=-∨　　　　ヾ,　　　　ヽ,

쥬다스보다 이놈이 더 많구만.

다음 어장에서 베테랑 침투원 이미지로 써야겠다.

드디어 어제 이세계 아이돌 뮤직 비디오가 나왔네요.

릴파라는 멤버가 모션캡쳐 센터 가서 직접 춤춘 거 따온 거고, 나머지 부분은 mmd, 마지막 콘서트 부분은 vr끼고 멤버들 전부 직접 했다고 합니다.

VR은 발전하는 중.

>>747 그리고 춤추는 장면 빼고는 전부 VR챗에서 촬영했다고 하네요.

워우~

타마모 크로스 고유 스킬 연출이... 실로...(좋은 의미)

슈로대 30 DLC2 플레이중 일부소감

디다리온:드라이스트레가에 도착했다!(사실 DD 안함)
쿄스케:슈로대 최초 서울이 등장. 그리고 를르슈에게 도박으로 털렸다

>>750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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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오르카 안 딜 (본명은 잊어버렸다)(AA 黒姉)

종족: 아마도 능력자. 원래 인간.

출생지: ?

거주지: ?

직업: 빌런 내지 안티 히어로(?)

능력: 카리스마, 수많은 금지된 지식과 그 활용높은 전투력, 끈즐기며 주채적인 생명력, "반거짓 방정식"

설명: 원죄, 혹은 진실의 탐구자. 인간의 마음을 가진 인간, 혹은 짐승을 마음을 가진 짐승.

악은 악일 뿐이요, 선은 선일 뿐이다. 정도가 덜하든, 심하든, 혹은 적당하든 차이는 없다.
선택은 두가지다. 한 길을 선택하거나, 그 사이에 끼어 고통 받다 사라지거나.
세계의 섭리는 인간을 거짓된 삷으로 몰아넣어 길을 두개로 나누어, 거짓의 틀을 믿고 사랑하게해,
선택의 기로 앞에 놓여 정해진 운명에 속박당해 망가져 나간다.

정도는 제멋대로이고 경계 또한 흐릿해졌으니, 나 역시 복수를 선택했고, 결국 난 "악"일테니.
나의 의지가 아니여도, 나의 의지여도 결국 난 "악"일테니.
수많은 무고한 시체위에 춤을 추는 나는 의심할수 없는 "악"일테니.
나는 '악"으로서, 나에게 희생 당한 그들의 희생에 "답"을 내어야 한다.

..........만약 다시 한번 두 길에서 하나를 택해야만 한다면, 나는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겠다.
난 그 무엇도 선택하지 않고, 나의 길을, 나의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
길 따윈 없을지도 모른다.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한 끝에...무엇이 있단 말인가?
그러나 그것을 바라는 것이야말로........우리들에게 주어진 시련. 마지막 진실.

자, 세상의 섭리여. 해답을 보여줄 때가 왔다.




...일단 기획하고 있는 빌런이기는 한데, 뭔가 대차게 꼬여가고 있어서 일단 프로토타입~
"궁극적인 진실"을 추구하며 그걸 위해서는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악당이랄까........뭔가 안 딜 TS 같지만.

흐음~

지금 메이킹 쪽에서 '과격하게, 그리고 무슨 부작용이 있을지언정 진실을 모두 폭로한다'라는 캐릭터가 이미 2~3명 있어서요, 음....(녹차)

홍차~

>>754 그 뭐더라... 3명 중에 하나는 외도중 메인에 나루토 활약하는 에피소드에서 나왔던 그 캐릭터인 것 같은데, 다른 2명은 누구죠?

기존의 스펙트럼에서 벗어나는 건 가취 있죠.

>>756 좀 있다 컴퓨터서 한 번 확인을....
그리고 마침 tv보는데 성룡 폴리스 스토리가 나오고 있는데 역시 스턴트나 그 시절 홍콩영화는 좋네요~
(쇼핑몰서 기둥 맨손으로 잡고 샹들리에 전구를 좌라락 깨면서 내려오는 씬)

씁쓸한 건 그 모든 것이 현재의 홍콩과 대비를 이루게 되었다... 이 느낌을 받는다는 거군요.

>>759 그러게요(한숨)

>>752 아, 그리고 제가 순간 안딜이 뭐지..?하다가 다크 소울의 원죄의 탐구자 안딜인걸 지금 알아챈것에 대하여(녹차)
그러면 이른바 스캔들/다크 나이트에서 하비의 정체같은것 보다는 무언가 좀 더 높은 단계의 진실(진리) 같은걸 폭로하는 타입이라고 보면 되려나요?

>>761 네~ 일단은 그렇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일단 아직 미완성이니 지금 당장은 신경쓰시지 않아도 되요~

에토 카나미(도사의 무녀) aa 쓰였나요?

anchor>1596257083>954
쓰였어요~

젠장(장갑차에게 화풀이 킥)(근데 상대는 13톤 쇳덩이라 이쪽 다리 와자작)(아무말)

anchor>1596274085>338-354

아수라, 노자키 료 - 잠깐의 막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