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01072> 【AA/잡담/기타】 M&M's의 초콜릿 공장 ─8 :: 1001

M&M's ◆gmZ2kt9BDc

2021-12-17 19:04:34 - 2021-12-30 16:28:56

0 M&M's ◆gmZ2kt9BDc (633dI4Z0IA)

2021-12-17 (불탄다..!) 19: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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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M's ◆gmZ2kt9BDc와 그 외 여러 이름을 가진 어장주의 기록용 어장입니다.

2.보통 합성해둔 AA를 백업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3.혹시 무언가 필요하신 게 있다면 마음대로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4.하지만 어디 쓰일진 궁금하니 레스를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

5.이름 사용은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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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목록』
【네라우오와 겹쳐진 세계 시리즈: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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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이름 없음 (9ObPMirdgk)

2021-12-22 (水) 17:58:23

과연과연, 어차피 참격 마스터리는 레벨 5니 이건 앵커해도 괜찮겠네요! 그런데 그럼 레벨이 존재하지 않는 이악물기-불굴의 투지나 무도의 마음가짐은 전용 패시브로 성장할 수 있는 조건이 뭔가요? 그냥 불가능인가?

580 M&M's ◆gmZ2kt9BDc (Z9bJ8i7Q7A)

2021-12-22 (水) 18:00:49

>>579

그 친구들은 여신전생 원작 쪽 패시브 스킬이라 따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별 일 없는 한 불가능이거나 일단 >>1001이 꽂히면 미래의 제가 알아서 생각하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581 이름 없음 (znbsYlm.qw)

2021-12-22 (水) 18:01:33

>>572 나눠서 설명하자면
1) 잃어버린 기억 속 디지털 월드에서 있었던 일의 경우
이쉬타르와 두무지의 명계 하강 일화와 연관지을 수 있어 보입니다.

(Feat. 두무지가 '목양신'이란 점과 카센-메리의 관계,
이쉬타르-두무지 혹은 아프로디테-아도니스의 구도는 길몬-카센 관계로.)

또는 구갈안나가 나오는 아카드어 판본이 아닌,
세계수 비스무리가 나온다는 수메르어 판본 길가메쉬 서사시의 인안나(이슈타르)-길가메쉬-엔키두 구도에 대응하는 호메오스타시스-카센-길몬 구도로도 보인달까요.

+ 꺼무에 7대 마왕 항목 찾아보니
금성을 상징하는 마왕은 베르제브몬이고 정작 루체몬의 상징 천체는 태양이던데,

이걸로 봐서 루체몬은 듀크몬과 베르제브몬의 대결이 끝난 뒤 난입해서 '샛별'의 특성을 베르제브몬에게서 강탈 혹은 회수한 게 아닌가 싶기도...

582 이름 없음 (9ObPMirdgk)

2021-12-22 (水) 18:02:50

카센의 이야기는 북유럽 신화에 기독교 신화에 모자라 수메르 신화까지 손을 댄다는 것인가ㅋㅋㅋㅋㅋ

583 이름 없음 (bHzCRTUVCA)

2021-12-22 (水) 18:03:55

원래 신화라는게 귀에 걸면 귀걸이고 코에 걸면 코걸이야 다른 말로는 사람 생각하는건 비슷하다는 격언이지

584 이름 없음 (qdCCC2DW6k)

2021-12-22 (水) 18:04:00

이것들이 전부 마법소녀한테 오염된다는 거지?(아무말)

585 이름 없음 (znbsYlm.qw)

2021-12-22 (水) 18:09:49

2) 카센 '더 그레이트' 카네사다
묵시록의 붉은 용 떡밥을 따를 경우 이 요소가 원래부터 카센에게 붙어있었고 그래서 길몬의 파트너로 정해진 건지,

아니면 길몬의 요소였고 파트너가 되면서 그냥 한쌍 취급받게 된 건지,

이도저도 아니고 길몬과의 융합(?) 상태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동일시되고 있는 건지가 좀 애매합니다.

저는 오히려 이 '더 그레이트'를 있는 그대로 '위대한', 혹은 '대왕'의 의미로 보고 싶습니다.

이러면 하나는 성서적으로, 다른 하나는 켈트 신화적으로 재미있는 해석이 가능한데요...

586 이름 없음 (9ObPMirdgk)

2021-12-22 (水) 18:11:34

마그누스? 샤를 대제 나와?(아무말)

587 이름 없음 (qdCCC2DW6k)

2021-12-22 (水) 18:13:17

더그레이트를 위대한으로 해석한 경우는 대표적으로 악마왕이 있었지 소재로에서 가장 위대한 정성 the great라고 불렀고

588 M&M's ◆gmZ2kt9BDc (Z9bJ8i7Q7A)

2021-12-22 (水) 18:14:23

>>581
명계 하강이라!
하긴 니플헤임도 명계긴 하죠, 갔다가 돌아왔는데 영 아닌 모습으로 돌아왔긴 하지만...

>>585
위대한... 아르드리 같은 걸 끼얹나요? 더욱 궁금해집니다.

589 이름 없음 (hbD8qxVSz2)

2021-12-22 (水) 18:18:01

복귀 참치...6개월 간의 분량 정주행 완료...

나는 승리했다!

590 이름 없음 (K8XOcJbHs.)

2021-12-22 (水) 18:18:52

여기에 나중에 캐릭터 앵커로 데어라 정령 같은 걸 끼얹으면 카발라도 추가되려나

591 이름 없음 (9ObPMirdgk)

2021-12-22 (水) 18:19:40

이미 레벨 단위에서 카발라 드립이 섞여 들어갔다고.

592 이름 없음 (qdCCC2DW6k)

2021-12-22 (水) 18:20:11

이미 카발라라면 추가되어 있어 미카엘과 악마왕은 케테르의 영역에 있다같이 나왔음

593 이름 없음 (znbsYlm.qw)

2021-12-22 (水) 18:22:32

(>>585 이어서)

카센은 메시아 교도가 아니면서도 EDEN 메시아 교의 고위직(또는 그리 추정되는) 시엘, 메르쿠리우스, 이노크와 모두 만난 경험이 있고, 의외로 양호한 관계를 구축한 바 있습니다.

악마왕은 그걸 자신과 연관되는 샛별로써의 특성, 뱀의 말재간 등으로 연관시키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글쎄요.

당장 뱀의 지혜만 해도 악마왕과 직접 연관되었다기 보다는 길몬에게서 '남은 요소'에 가깝고, 열매는 자기가 직접 쥐어준 거고...

오히려 'The Great'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경우,
성경에는 이미 이교도이면서도 <목자, 기름부음 받은 이, 하느님께서 오른손을 붙잡아 주신 이> 등으로 불린 'The Great(대왕)'이 이미 존재합니다.

그렇습니다.
유대인들의 바빌론 유수를 끝내고 고향으로 돌려보내주었으며,
예루살렘 성전까지 재건시켜준 이,

바로 성경에서 '고레스'라 부르는, 페르시아의 키루스 대제입니다.

<
나는 키루스.
I am Cyrus.

세상의 왕이요,
king of the universe,

'위대한' 왕이며,
'the great' king,

강력한 왕이고,
the powerful king,

'바빌론의 왕'이면서,
'king of Babylon',

수메르와 아카드의 왕이자,
king of Sumer and Akkad,

세계 사면의 왕이다.
king of the four quarters of the world.
>
- 꺼무 펌.

'마법소녀이스킹' 카센이 흰 비둘기인 그분까지 영접했던 게 과연 우연일까요?

594 이름 없음 (9ObPMirdgk)

2021-12-22 (水) 18:26:14

여기서 키루스 대제가?

595 이름 없음 (bHzCRTUVCA)

2021-12-22 (水) 18:28:17

흰비둘기는 그냥 크리랑 천의 조합읍읍

596 이름 없음 (qdCCC2DW6k)

2021-12-22 (水) 18:33:58

키루스대제라는 사람 루시페르라고도 불렸구나(꺼무위키보고옴)

597 이름 없음 (bHzCRTUVCA)

2021-12-22 (水) 18:34:58

정복자는 언제나 피정복자에게 악마의 이름으로 불렸지(녹차)

598 이름 없음 (04B9m.d/ZA)

2021-12-22 (水) 18:35:15

이도교=PMU인거야?(아무말)

599 이름 없음 (qdCCC2DW6k)

2021-12-22 (水) 18:37:00

원래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게 아니라 빛나는 자라는 의미쪽으로 쓰였지만 세월의 흐름으로 바꼈지

600 이름 없음 (bHzCRTUVCA)

2021-12-22 (水) 18:40:59

사실 루시퍼라는 타천사는 없었다가 나중에 덧붙여진거라던가 뭐라던가 원래는 금성? 쪽 신이였다가 타천사가 된거래 미카엘과 루시퍼 전승 자체가 다른 나라 전승을 성경에 끼워맞춘거고

601 M&M's ◆gmZ2kt9BDc (Z9bJ8i7Q7A)

2021-12-22 (水) 18:53:07

>>600

메시아 타이틀 헬렐(샛별) > 번역어 루시페르 > 이사야서 '떨어진 샛별' 구절 > 성경학자의 받아랏 사탄빔식 해석.
다른 신화의 신보다는 뭐라고 해야 하나, 그…

가망이 없어(엔드게임)식 오역에 가까운 느낌?

602 이름 없음 (bHzCRTUVCA)

2021-12-22 (水) 18:55:04

듣기로는 미카엘과 루시퍼 싸움이 어디 신화에 영향을 받은거라고 해요 그 금성의 신이 태양이였던가? 그쪽 신에게 지는 신화라고 했는데 예전에 들은거라 잘 기억이 안나네

603 이름 없음 (9ObPMirdgk)

2021-12-22 (水) 18:56:54

이런 이야기는 보통 조로아스터나 미트라쪽이랑 연관되어 있었다고 하지 않던가.

604 이름 없음 (qdCCC2DW6k)

2021-12-22 (水) 18:57:05

그러고보니 오늘은 휴식?

605 이름 없음 (bHzCRTUVCA)

2021-12-22 (水) 18:58:13

시험 끝난지 얼마 안되고 쉬지 않을까? 어장주의 고향 마크라던가 하면서(아무말)

606 이름 없음 (bHzCRTUVCA)

2021-12-22 (水) 19:03:32

페그오 통구스타 시작인가 23일인줄 알았는데 만약 짜라시처럼 이번 스토리가 사쿠라이가 맞다면 사쿠라이는 초안이다 퉁구스타 쓴 다음에 땜빵 이벤트까지 맡다니

607 이름 없음 (qdCCC2DW6k)

2021-12-22 (水) 19:05:45

사쿠라이인가... 이때까지 사쿠라이가 쓴 스토리들은 평이 다 별로였는데

608 이름 없음 (bHzCRTUVCA)

2021-12-22 (水) 19:07:12

왜그래 나는 영령검호랑 2장을 사랑한다고

609 이름 없음 (bHzCRTUVCA)

2021-12-22 (水) 19:08:29

뭐 호불호가 갈린 타입이긴 하지만 근데 왜 사쿠라이만 일하는거냐 히가시데 마나데 메테오 일안하냐

610 이름 없음 (i0emMSwopQ)

2021-12-22 (水) 19:13:33

영령검호 재미있지. 강제되는 무사시 전열에 처음 나왔을때 골치좀 썩였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왜 그 갓캐를 그리 뇌절해서(안타깝)

611 이름 없음 (bHzCRTUVCA)

2021-12-22 (水) 19:14:44

무사시는 나스 캐야 무사시 서사는 나스가 명령한거지 즉 그 뇌절도 나스 명령이라는 것이다(녹차)

612 이름 없음 (r.CgWTa9YE)

2021-12-22 (水) 19:15:13

도대체 근원이란 뭐 하는 동네일까?

613 이름 없음 (qdCCC2DW6k)

2021-12-22 (水) 19:15:20

나스는 엑칼설정말고는 전부 예스한다고!

614 이름 없음 (bHzCRTUVCA)

2021-12-22 (水) 19:15:41

가끔 보면 나스 감성이 이상하다는 생각을 해 그래 U 올가마리 디자인이라던가

615 이름 없음 (i0emMSwopQ)

2021-12-22 (水) 19:20:43

나스말고도 이상할 정도로 일본이란 동네는 전부다 OK하는 느낌인...
오노레 죠죠... 편집부부터 작가까지 말린 사람이 어떻게 한 명도 없을 수가 있냐...

616 이름 없음 (OBI06vYg8.)

2021-12-22 (水) 19:22:49

(>>593에 추가)
특히 키루스 대제의 경우 메디아 왕의 신하였던 하르파고스와 관련해,
메디아 왕이 하르파고스의 아들을 죽인 후 요리로 만들어 하르파고스에게 먹이는 형벌을 내린 결과
민심이 돌아서고 하르파고스가 키루스에게 붙게 됩니다.

이건 DDS내 체페이(말희)의 악몽에서 체페이가 낳은 자식이 식인의 희생양이 된 것으로 보이는 점,
하나라의 시조 우임금이 '대우(大禹, Wu the Great)'라고 불렸을 뿐 아니라
<산해경>에서는 치수에 실패한 '곤'의 배를 가르자 튀어나온 규룡(虬龍, 뿔 달린 용)이 사람으로 변한 모습이라 말하고 있는 점과도 엮일 건덕지가 보이고...

617 이름 없음 (bHzCRTUVCA)

2021-12-22 (水) 19:22:56

그거 외전 때문에 난리 났다는거? 죠죠는 안봐서 잘모르지만

618 이름 없음 (K8XOcJbHs.)

2021-12-22 (水) 19:22:57

왜? 죠죠 망했어?

619 이름 없음 (qdCCC2DW6k)

2021-12-22 (水) 19:24:38

망한거는 아닌데 그림체라던가 죠죠분위기하고 거리가 멀어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림

620 이름 없음 (qdCCC2DW6k)

2021-12-22 (水) 19:24:58

참고로 죠죠외전이야기임

621 이름 없음 (i0emMSwopQ)

2021-12-22 (水) 19:29:01

죠죠 다 작품 작가가 외전을 썼는데 너 죠죠 안 보고 그린거지?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당시 작가가 그렸던 의도란 먼 내용으로 써서 장르에서 난리가 났음

622 이름 없음 (K8XOcJbHs.)

2021-12-22 (水) 19:30:05

저런 혼자 시간을 거꾸로 지내는 벤자민 작가가 왜 그러셨데

623 이름 없음 (i0emMSwopQ)

2021-12-22 (水) 19:33:21

>>621 뭔가 잘못 적었네. 다른 작품 작가가 죠죠 외전을 썼는데인데 치다가 삐끗했는지 단어가 아예 뒤죽박죽인데다가 안 쳐졌어ㅋㅋㅋㅋ

624 이름 없음 (qdCCC2DW6k)

2021-12-22 (水) 19:37:17

>>623 뭔가 이상하더랔ㅋㅋㅋㅋㅋ
서로 다른 작품이야기하는 줄 알았어

625 이름 없음 (hbD8qxVSz2)

2021-12-22 (水) 19:45:49

어장주님 계실려나-?

합성 관련해서 질문하고 싶은게 있는데

626 이름 없음 (K8XOcJbHs.)

2021-12-22 (水) 19:47:29

아, 참치는 또 본인 작가가 적었다는 줄

627 M&M's ◆gmZ2kt9BDc (Z9bJ8i7Q7A)

2021-12-22 (水) 20:05:11

>>625
도...착...!

628 이름 없음 (hbD8qxVSz2)

2021-12-22 (水) 20:07:08

안녕하세요!

629 이름 없음 (bHzCRTUVCA)

2021-12-22 (水) 20:07:32

어장주 할로할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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