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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즈◆v7F0axAWhU
(9gzV9TOpIo)
2021-11-26 (불탄다..!) 10:17:09
300
이름 없음
(/8EPq6jihA)
2021-11-29 (모두 수고..) 00:37:47
폴뢰르, 디고리, 크룸의 부담감 장난 아니겠네
기권한다는 애(이자요이)가 지팡이 없이 변신술과 프로테고 응용으로 용 2마리 찍어눌렀으니
지팡이 있는 자기들은 뭘 해야 하는 거냐곸ㅋㅋㅋ
301
이름 없음
(/8EPq6jihA)
2021-11-29 (모두 수고..) 00:38:34
>>298
훌리건의 나라 영국이다
그리고 프랑스(보바통), 독일측(덤스트랭) 애들도 있잖아
302
이름 없음
(TdzqeIRvis)
2021-11-29 (모두 수고..) 00:39:58
상황과 전개가 어찌되었건간에 스스로가 약속한 바를 어겼으니 비난은 오겠지.
303
이름 없음
(7rAvxfi3VY)
2021-11-29 (모두 수고..) 00:40:08
책임 소재 관련해서 이야기가 많이 나왔으니
일단 직접적인 운영 및 관리인 죠셉 배그먼이랑 슈텐도지는 관리 소홀 미숙으로 트라이위저드 이후에 사퇴 해야할 거 같다
임페리우스 저주에 의해 조종 중이라면 면죄부는 되려나
304
이름 없음
(/8EPq6jihA)
2021-11-29 (모두 수고..) 00:40:21
크룸이나 폴뢰르가 영화판 해리처럼 아씨오 빗자루 한 후에 현란한 공중전 펼쳐도 관객들 눈에 찰까 말까인데
결막염 저주나 수면 마법, 돌을 개로 변신시켜 어그로 끌게 하는 건 시시하다고 야유 받는 거 아냐?
305
이름 없음
(KRkVPNrWw6)
2021-11-29 (모두 수고..) 00:41:16
>>302 비난: 약속 안어기면 사망
306
이름 없음
(/8EPq6jihA)
2021-11-29 (모두 수고..) 00:41:59
>>303
다갓 : 어마방교수가 고정픽이 되었으니 마법부 장관 및 고위직들을 매년 갈아치워볼까 합니다 읏챠!
307
이름 없음
(7rAvxfi3VY)
2021-11-29 (모두 수고..) 00:42:35
비난이 향하는 걸 막으려고 사실을 알리기엔 특대 지뢰라서
이자요이가 비난을 감수하고 욕하는 애들한테 중지 날리는 걸로 마무리 되려나
308
이름 없음
(KRkVPNrWw6)
2021-11-29 (모두 수고..) 00:42:53
못믿는다, 아니면 이해를 못했다 이딴것도 아니고, 그냥 이해를 했는데도 비난인거면 그냥 영국 민도 나뭇잎급이라는 거니까 이민이 답임
309
이름 없음
(/8EPq6jihA)
2021-11-29 (모두 수고..) 00:43:22
>>305
이자요이가 불사조 변신하고, 하쿠농이 크리 띄워서 눈두로 변신 후 2:2 괴수 대전 펼쳤어야 했는데(아무말)
310
이름 없음
(KRkVPNrWw6)
2021-11-29 (모두 수고..) 00:43:35
>>307 뭐가? 마법부가 직무유기했다는게 특대지뢰는 아닌거 같은데
311
이름 없음
(7rAvxfi3VY)
2021-11-29 (모두 수고..) 00:43:43
>>306
퍼지는 디멘터 건에 대해서 직접적인 연관이 있었으니 사퇴각이었는데 본즈 여사는 그렇지는 않으니
다만 벌어진 사태에 대한 모든 일이 정리되고 스스로 물러날 성격인 거 같긴 함
312
이름 없음
(KRkVPNrWw6)
2021-11-29 (모두 수고..) 00:44:24
무슨 이자요이가 선인도 아니고, 마법부 개삽질가지고, 그거 비난 감수할 성격이 못됨
313
이름 없음
(/8EPq6jihA)
2021-11-29 (모두 수고..) 00:44:37
>>308
놀랍게도
그리핀/도르 되고
슬리데린은 입닥쳐 말포이하고
레번은 팝콘에 후플은 미들핑거 날리던
원작에 비하면 상향된 거다
314
이름 없음
(7rAvxfi3VY)
2021-11-29 (모두 수고..) 00:45:02
>>310
살해 의도를 갖고 누군가가 호그와트에 들어왔다는 것만해도 혼란은 피할 수가 없으니까
315
이름 없음
(KRkVPNrWw6)
2021-11-29 (모두 수고..) 00:45:43
>>314 그게 왜 이자요이가 비난을 감수해야 하는 물건이지? 그걸 오히려 동네방네 설파하는게 답인데
316
이름 없음
(/8EPq6jihA)
2021-11-29 (모두 수고..) 00:45:58
>>311
사실 볼디가 건 1년짜리 저주는 어마방교수직이 아니라 마법부장관직이 대상이었던 건가(아무말)
317
이름 없음
(KRkVPNrWw6)
2021-11-29 (모두 수고..) 00:46:34
트리위저드 개판난다고? 그래서 이자요이가 그거 감수할 이유 있음? 그딴 거 없음, 마법부에 빚이라도 있나? 원한이 없으면 다행일 지경이고, 하쿠농 정체라도 밝혀지냐? 그것도 아닌데
318
이름 없음
(/8EPq6jihA)
2021-11-29 (모두 수고..) 00:46:52
RTA로 빠른 X맨 색출 가자구
319
이름 없음
(/pecSl7SAg)
2021-11-29 (모두 수고..) 00:47:16
>>315 그게 흑막 목적을 이루는데 더 좋을수가 있으니까.
일단 라이토와 우마무스메 부부를 잡을때까지는 비밀로 하는 것은 그다지 이상해 보이지는 않는데.
320
이름 없음
(KRkVPNrWw6)
2021-11-29 (모두 수고..) 00:47:42
이자요이는 자기한테 비난을 돌리는 다크히어로가 아냐, 그 비난이 자기 지인을 위해서라면 기꺼히 받아들이겠지만, 그것도 아닌 마법부를 위해 그지랄 하는게 말이 안되는데
321
이름 없음
(/8EPq6jihA)
2021-11-29 (모두 수고..) 00:48:27
1) 불의 잔이 불의 잔 했다
고대 룬 문자 교수, 욥과의 커뮤 기다릴 수 없음
2) 누군가의 짓(라이스샤워 혹은 라이토)
마법부 폭파 가자. 슈텐, 베그만, 타케우치, 아니 무디도 의심해보자
322
이름 없음
(KRkVPNrWw6)
2021-11-29 (모두 수고..) 00:49:21
>>319 난 오히려, 이 사태 안밝히는게 더 문제될거 같은데
323
이름 없음
(7rAvxfi3VY)
2021-11-29 (모두 수고..) 00:49:26
>>320 감수라는 표현 때문에 그런 거 같은데 무시라는 게 맞겠지
그리고 >>319 의견에 + 무슨 짓을 벌일지 모르니까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위험에 처할지도 모르고
324
이름 없음
(KRkVPNrWw6)
2021-11-29 (모두 수고..) 00:50:10
>>323 라이스 샤워가 있다는 물증이 있는데 그걸 밝히면 경계가 강화되겠지
325
이름 없음
(7rAvxfi3VY)
2021-11-29 (모두 수고..) 00:50:34
섣불리 행동하기엔 지켜야 할 게 많아졌으니 그런 식으로 말한 것
참치의 말처럼 밝히는 쪽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수도 있는 거고
326
이름 없음
(KRkVPNrWw6)
2021-11-29 (모두 수고..) 00:51:09
사실 영국이 시리우스 잡겠다고 디멘터 절반 끌고왔는데 라이스샤워 있는데 차라리 밝히고 대회취소나 오러 수십명 대동하는게 답임
327
이름 없음
(KRkVPNrWw6)
2021-11-29 (모두 수고..) 00:51:52
>>325 다른거 몰라도 이게 다이스도 아니라 자동진행에서 그런 개판이 난다는게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
328
이름 없음
(7rAvxfi3VY)
2021-11-29 (모두 수고..) 00:52:00
대회 취소는 불의 잔의 계약 때문에 어려울테니 연기할 수 있다면 그렇겠네
329
이름 없음
(/pecSl7SAg)
2021-11-29 (모두 수고..) 00:52:24
>>322 애들이 혼란에 빠져서 어수선해지면 보호하고 통제하기 위해서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한데 그 안에 섞여서 학생들에게 수작부리는 것도 그런 상황이 되어서 주변 수색이 힘들어져서 몰래 활약하는 것도 쉬워지는게 이야기 상으로 많지 않나?
330
이름 없음
(KRkVPNrWw6)
2021-11-29 (모두 수고..) 00:52:47
다이스에서 펌블연타 걸리고 그런 다이스가 걸렸다면, 그냥 아 망했구나 하지, 자동진행후에 포터 여론이 떡락했다고 하면 이건 그거 이전에 불합리함이 먼저 드는게 정상임
331
이름 없음
(7rAvxfi3VY)
2021-11-29 (모두 수고..) 00:53:55
여론이 떡락했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는데 마지막 묘사에서 훌리건 짓하는 학생들에게 받는 잘못된 비난 이야기임
332
이름 없음
(KRkVPNrWw6)
2021-11-29 (모두 수고..) 00:54:04
>>329 안밝히면 안밝히는대로 지금 호그와트 여론 개판나는 사이에 선동이든 뭐든 목적달성 전에 개판만들기 더 쉬워질걸
333
이름 없음
(KRkVPNrWw6)
2021-11-29 (모두 수고..) 00:54:52
>>331 후플푸프도 포터가 약속 지킨다는 전제로 가만히 있던건데 잘도 가만히 있겠다
334
이름 없음
(KRkVPNrWw6)
2021-11-29 (모두 수고..) 00:55:29
여론 개판날 개연성은 충분히 있어, 그걸 다이스가 터트릴지 말니 정하는거지
335
이름 없음
(/8EPq6jihA)
2021-11-29 (모두 수고..) 00:55:30
이제 2째 시합(원작적인 인어 인질극일시)
원래 각본과 달리, 시간이 초과되었는데 도착못한 챔피언들의 인질들을 인어들이 잡아먹거나 죽이려 들거나
아님 인어들이
https://dcextendeduniverse.fandom.com/wiki/Trench
아쿠아맨의 트렌치급 괴물이 되는 건가
336
이름 없음
(4cBX/3MbZc)
2021-11-29 (모두 수고..) 00:56:00
밝히든 안밝히든 혼란은 이미 생겨있는데
이 상태에서 밝혀서 해명을 적당히 하는게 낫지 않나?
337
이름 없음
(7rAvxfi3VY)
2021-11-29 (모두 수고..) 00:56:06
참치는 의견을 교환하러 온 거야 아니면 논쟁에서 이기고 싶은 거야?
강한 말투로 자기 의견만 옳다고 생각해서 밀어붙이면 더 이상 할 말 없네
네가 이겼어
338
이름 없음
(KRkVPNrWw6)
2021-11-29 (모두 수고..) 00:56:48
일부 비난이라고 말은 나왔는데 슬리데린은 그렇다고 처도 후플푸프는 언제든지 터질 개연성 충분하고, 레번클로도 다이스 펌블 뜨면 터질각 생김
339
이름 없음
(/8EPq6jihA)
2021-11-29 (모두 수고..) 00:57:18
>>333
포터와 하쿠농의 점수는 참가전 기권한다고 했으니
그냥 0점 처리하면 숙달된 조교들의 시범이었다고
보면 될 듯
340
이름 없음
(/pecSl7SAg)
2021-11-29 (모두 수고..) 00:57:26
>>332
안 밝혀도 호구와트의 편이 갈려서 어수선해지면 마찬가지라는 이야기인가. 듣고보니 그것도 그런 것 같고 어렵네.
341
이름 없음
(7rAvxfi3VY)
2021-11-29 (모두 수고..) 00:57:49
이렇게 되지 않을까? 저렇게 되지 않을까? 하면서 가볍게 안즈가 그려준 이야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러 온 건데 지치네
342
이름 없음
(KRkVPNrWw6)
2021-11-29 (모두 수고..) 00:58:13
>>339 0점 처리한다는건 이미 포터가 문제가 생긴거 라는걸 밝힌 다음에 교수진이 0점 처리했다는 가정이 맞지 않을까 생각중(아무말)
343
이름 없음
(/8EPq6jihA)
2021-11-29 (모두 수고..) 00:58:37
사실 여기서 볼디는 이자요이를 무덤으로 끌고오는 게
아니라 이자요이의 피만 확보하면 된다는 효율충 메타를
라이토 등에게 주문한게 아닐까
344
이름 없음
(KRkVPNrWw6)
2021-11-29 (모두 수고..) 00:59:07
>>340 사실 이게 프로테고 전까지 자동진행이 아니라 다이스로 전개된 거였으면 기꺼히 받아들일 패널티였을것(아무말)
345
이름 없음
(4cBX/3MbZc)
2021-11-29 (모두 수고..) 00:59:16
여론이 터질 각이 있다는 건 사실인데, 어차피 터질지 안터질지, 어느정도로 터질지는 다음 연재에서 다이스갓이 결정할거고.
이 상태에서 밝히는 게 당연히 맞다 안밝히는게 낫지 않겠냐 이렇게 싸우지말자(그거와는 별개로 본인은 >>336이라고 생각함)
346
이름 없음
(4cBX/3MbZc)
2021-11-29 (모두 수고..) 01:00:07
>>344 그야 그거 자동진행을 안하고 다이스로 전개했으면 매 다이스 판정마다 5% 확률로 퍼-어-어-엉-이니
347
이름 없음
(/8EPq6jihA)
2021-11-29 (모두 수고..) 01:00:18
그러니까 1,2,3차 시합 난이도를 폭주시켜서 이자요이가
어떻게든 상처입게 한 후, 그 떨어진 피를 어디 병에다
담아서 자기한테 보내는 거지
종의 살은 라이토나 라이스샤워가 팔 자르면 되고
아버지인지 어머니인지의 뼈는 공동묘지에서 득템하고
348
이름 없음
(KRkVPNrWw6)
2021-11-29 (모두 수고..) 01:00:20
>>345 나는 다이스가 기꺼히 찾아서 터트릴거 같아서 그런거지 ㅋㅋㅋㅋ 다이스 한두번 통수맞는것도 아니라서(아무말)
349
이름 없음
(KRkVPNrWw6)
2021-11-29 (모두 수고..) 01:01:24
난 아직도 디멘터에서 보여준 다이스 퍼포먼스를 잊지 못한다(아무말)
350
안즈◆v7F0axAWhU
(1qLbwu1Dt2)
2021-11-29 (모두 수고..) 01:01:39
싸우지 말고 안즈 찬양이나 해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