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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즈◆v7F0axAWhU
(OEVQivQQn. )
2021-11-19 (불탄다..!) 00:20:06
270
이름 없음
(.hnJYyD3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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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파란날) 14:40:38
>>269 이제는 하5의 눈치싸움이 아니라 다이스 싸움이 되는 것
271
이름 없음
(.hnJYyD3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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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파란날) 14:41:09
방학 때 다이스나 이벤트가 잘 걸려서 커뮤가 터지길 바라야지 아니면 통학 기차에서 커뮤 한다거나
272
이름 없음
(IIgIKtR/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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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파란날) 14:41:23
다이스 하기로 결정했어? 그렇구나
273
이름 없음
(.hnJYyD3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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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파란날) 14:42:44
>>266 메구밍, 호무라, 약샤르도 있어...
274
이름 없음
(.hnJYyD3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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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파란날) 14:43:51
그리고 아스카, 코토리, 엘도 있기는 하다(얘네는 히로인이라기보다는 조연에 가까워진 느낌이지만)
275
이름 없음
(.hnJYyD3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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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파란날) 14:47:05
>>27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66072/958
276
이름 없음
(zjwYnJlI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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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파란날) 14:52:46
anchor>1596365081>491 비켜오라 무엇
277
이름 없음
(zjwYnJlI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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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파란날) 14:55:00
그나저나 하쿠노 석탄으로 부활하는 과정에서 이자요이 피도 넣으려나 안넣으려나
278
이름 없음
(IIgIKtR/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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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파란날) 15:02:27
오호오호. 이제 눈치 안보고 발견 즉시 적어도 되는 거군 흠흠
279
이름 없음
(zjwYnJlI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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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파란날) 15:20:45
anchor>1596367075>560 뼈로 목재를 대체한다... 우마무스메 특유의 애니마구스 재능의 연장을 이용한 변환 마법으로 뼈를 나무로 일시적으로 변신시킨건가(적당
280
이름 없음
(.hnJYyD3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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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파란날) 15:28:11
>>279 마법사의 신체에 마나가 깃들테니 뼈로 목재를 대신하고, 힘줄로 지팡이심을 대신한 거 아닌가
281
이름 없음
(.hnJYyD3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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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파란날) 15:28:51
오후 4시 시작
282
이름 없음
(IIgIKtR/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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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파란날) 15:54:39
그럼 나의 팔을 지팡이로, 나의 피와 살을 심으로, 삼을 수 있는 것 아닌가? 이것이 몸과 지팡이가 합일된다. 심검합일을 넘어선 심봉합일
283
안즈◆v7F0axAWhU
(6fytKy7d7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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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파란날) 15:57:54
실제로 지팡이 없이도 아주 복잡한 손짓으로 마법을 부린다고 한다(원작의 아프리카 지역 마법사)
284
이름 없음
(zjwYnJlI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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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파란날) 19:53:47
>>280 뼈는 동물성이니까?(적당
285
이름 없음
(zjwYnJlI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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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파란날) 19:55:05
마법사의 신체일부를 심으로 삼을수 있는진 모르겠는데 목재로는 못 삼을걸. 나무가 아니잖아(당연) 뭐 우마부부야 임시 지팡이로 쓰는거였으니 상관없었겠지만.
286
이름 없음
(r1z4uG.n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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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파란날) 19:57:31
지금 생각해보는거지만 스페짱의 성장 AA는 카미조양이 아니라 IS의 호키였어도 어울렸을 것 같다.
287
이름 없음
(1Ldpi0SZ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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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파란날) 20:50:19
AA제작은 못해도 오린린으로 합성은 가능할 것 같아서 해보고 있는데 어렵다...
288
이름 없음
(zjwYnJlI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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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파란날) 23:55:34
수고하셨습니다아아
289
지원화참치 1호
(FEf8d3n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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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0:00:31
수고링
290
이름 없음
(0sr8h/nP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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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0:02:55
굿굿
291
이름 없음
(d1mwuFQ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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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0:29:42
플뢰르으으으으
292
이름 없음
(0sr8h/nP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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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0:30:43
>>286 그 폭력의 빗자루는 초큼,,,,
293
이름 없음
(d1mwuFQ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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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0:33:02
>>292 나도 걘 취향이 아니지만 뭐 등장하지 않았으니 괜찮은거 아닐까
294
이름 없음
(Oa3JbH5K4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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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0:40:03
연재 중에 물어보기는 뭐해서 기다렸는데 릴리와 아서 AA를 합성중인데 옷부분이 어색해서 도와줄수 있는 사람 있으려나? 일단 안즈 어장 지원 AA여서 여기서 물어보는데 제작 어장 같은데를 가는 편이 좋나?
295
이름 없음
(0sr8h/nP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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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0:41:52
메어리 스네이프 입장에서의 무잔 롱바텀 https://namu.wiki/w/%EC%82%B0%EC%82%B0%EC%A1%B0%EA%B0%81%20%EB%82%9C%20%ED%81%AC%ED%88%B0 * 같은 수업의 모든 학생들에게 일정량(?)의 피해를 나눠서 던짐
296
이름 없음
(0sr8h/nP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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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0:44:13
프란시스코 자비에르나 하고로모가츠네 볼드모트 입장에서의 무잔 롱바텀 https://namu.wiki/w/%ED%9D%AC%EB%A7%9D%EC%9D%98%20%EB%81%9D%20%EC%9A%94%EA%B7%B8%EC%82%AC%EB%A1%A0 *제발!...무잔 롱바텀 님, 맙소사!
297
이름 없음
(0sr8h/nP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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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0:44:34
>>294 아마?두
298
이름 없음
(0sr8h/nP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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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0:46:18
솔직히 하쿠농이 진짜로 덤비랑 이자요이 통수 치고 다시 어둠의 마법사 루트 찍거나 아님 볼디가 부활하려면 호크룩스들도 상당부분 까인 데다가, 이자요이 납치하거나 하는 건 사실상 자살이나 다름없으니 예능 느낌이 아니라 진지하게 무잔 롱바텀 회유하거나 아님 릴리 교수가 시도했던 용 사냥 의식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299
이름 없음
(0sr8h/nP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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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0:48:44
>>298 용 사냥 의식 - 용의 종류와 크기 등을 정확하게 순서를 맞춰서 죽이면 반인반룡 가능 > 릴리 교수는 아냐 마망 구해준다고 순서가 흐트려져서 로리가 되었지만 하쿠농이나 볼디한테 그런 마인드가 있을리가 어둠의 포션 마스터, 무잔 롱바텀의 포션 - 어차피 이대로 가면 덤비나 이자요이, 심하면 영국 마법부한테 털리고 아즈카반 내지 사망각이니 뭐라도 해보자. > 디지면 그냥 어차피 디질 거였으니 그러려니 하면 되는 거고 잭팟 터져서 파워업이면 ㄳㄳ
300
이름 없음
(0sr8h/nP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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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0:49:42
아 생각해보니 호그와트에서 4년째 묵은 마법사의 돌 스틸하는 것도 있네 볼디는 현 시점에서는 모를 가능성이 높지만 하쿠농이라면 어쩌면 눈치 챘을지도?
301
이름 없음
(d1mwuFQ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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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0:55:02
>>298 무잔의 포션은 예능 이외의 영역으로 활약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아무 비트코인이나 골라서 생활비 꼴아박으면서 진지하게 '이걸로 내집 마련해야지' 생각하는 사람이 어딨음...있나? 팔푼테스러운건 둘째치고 기본적으로 지속성이 없기도 하고.
302
이름 없음
(d1mwuFQ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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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0:56:13
애초에 무잔 롱바텀의 포션은 대놓고 개그 에피소드용인데 그걸 자연스럽게 메인 스토리에 녹여내려면 안즈의 부담이 크지 않을까
303
이름 없음
(d1mwuFQ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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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0:57:54
>>299 볼디 자존심도 자존심이지만 애초에 죽음을 무엇보다 두려워하는 볼디가 자기 목숨을 타인의 도박에 맡길 리가 없고 애초에 그럴거면 호크룩스를 몇 개 더 만드는 게 낫지
304
이름 없음
(0sr8h/nP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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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0:58:26
>>301 비트코인 충들을 보면 진지하게 있을지도 몰라 그리고 마법사의 돌 / 용 사냥 의식 / 무잔 롱바텀의 포션 중 하나 택하라고 하면 무잔 루트가 1픽은 아니더라도 앞의 2가지가 영 아니면 채택할 수도 있지 않을까 (펌블 러쉬 뜰 경우)
305
이름 없음
(0sr8h/nP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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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0:59:35
>>303 이미 7개(+1개) 만들었는데 더 쪼갤 영혼이 있기나 할까 (볼디 눈에 호크룩스로 만들 만한 귀한 마법 아이템들이 있을지 여부는 차치하고)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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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sr8h/nP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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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1:00:56
내일(그러니까 일욜)에 할 퀴디치 월드컵은 얼마나 불탈 것인가(아무말)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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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mwuFQ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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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1:02:29
>>304 걔가 무잔 루트로 가는건 크리가 2연속 터져야 가능하지 않을까(...) 애초에 무잔포션은 개그 이벤트용으로 디자인된거라 '지속성이 없음'. 정형화된 레시피로 만든게 아니라 지속성 없는건 어장 내에서 공식설정임. 뭐 지팡이 썩게 하거나 수류탄처럼 터뜨려서 파편 박아넣거나 하는 식의 물리적인 피해면 지속되지만 그런 식의 물리적인 피해는 볼디가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고.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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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sr8h/nP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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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1:02:32
원작적으로 아일랜드 VS 불가리아일지 아님 대진표가 바뀔지 혹은 대진표는 그대로여도 승패여부가 갈릴지 (예컨대 이자요이와의 대결에서 진 크룸이 더 빡세게 트레이닝해서 렁스키 페인트 안하고 더 빨리 스니치를 잡아서 불가리아가 승리한다든가) 죽먹자들과 라이토가 얼마나 날뛸지(팝콘)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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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sr8h/nP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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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1:03:23
암튼 라이토 크라우치나 우마무스메 부부가 알바니아에 있는 볼디랑 접촉했을지 아니면 그냥 독자적으로 날뛸지도 궁금한 것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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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sr8h/nP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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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1:04:07
볼디가 웜테일 없으니까 그냥 알바니아에 온 버사 조킨스한테 기생했을 가능성도 있을지 몰라 라이토 크라우치의 존재를 아는 것이 아니라
311
이름 없음
(0sr8h/nP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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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1:05:10
베스트 시나리오는 버사 조킨스가 애초에 알바니아에 안 갔거나 아님 갔더라도 볼디가 있는 곳에 얼씬하지 않아서 못 만났다든가 차선은 버사 조킨스에게 기생한 볼디 / 라이토 크라우치 / 우마무스메 부부 다 서로 따로따로 놀다가 각개격파당하는 것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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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mwuFQ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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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1:05:11
>>310 우마무스메 부부가 웜테일 역할을 대체했을 가능성도 있지 뭐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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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sr8h/nP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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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1:05:41
>>312 그럼 라이스 샤워가 자신의 귀나 꼬리, 아니면 모자(?)를 가마솥에 넣는거야? (아무말)
314
이름 없음
(0sr8h/nP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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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1:07:16
우마무스메 부부면 그냥 뇌근이어서 이자요이 포터 납치 가즈아아아 할 가능성이 140%지만 라이토 크라우치면 좀 머리 돌아가고 이래저래 들은 정보도 있을테니 호그와트에서 4년 묵은 마법사의 돌 탈취나 아니면 릴리 교수처럼 용살자 의식을 볼디에게 제안할지도
315
이름 없음
(0sr8h/nP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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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1:08:34
펌블 떠서 호그와트 챔피언! 프란시스코 자비에르! 면 어떻게 될까 (팝콘)
316
이름 없음
(d1mwuFQ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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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1:09:31
용살자의식 그거 이미 재능 만렙인 볼디한테 먹히긴 하려나
317
이름 없음
(0sr8h/nP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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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1:09:37
이탈리아 마법학교 얘기 나와서 말인데 롤링 아줌마는 설정 안했지만 이탈리아 마법학교는 어떠려나 교황청이 이태리 반도에 있으니까 대충 어마금/어과초 느낌의 학원도시이려나 (아무말)
318
이름 없음
(d1mwuFQ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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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1:10:13
그보다 애초에 걔 황금 유니콘의 피에 대한 전설을 알고 있잖아 노린다면 그쪽 아닐까
319
이름 없음
(0sr8h/nP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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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1:10:14
아니면 중세 초반, 멀린으로부터 이어진 영국의 마법루트와 달리, 고대 그리스 - 로마 시절부터 이어진 고대 마법 기반이려나
320
이름 없음
(d1mwuFQ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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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내일 월요일) 01:10:45
>>317 교황청이 이탈리아 반도에 있어서 마녀사냥으로 몰살(아무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