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안즈◆v7F0axAWhU
(pvi6jDNSU6)
2021-11-01 (모두 수고..) 11:47:02
665
이름 없음
(ip7dJD6EMg)
2021-11-05 (불탄다..!) 19:54:37
므에
666
이름 없음
(ip7dJD6EMg)
2021-11-05 (불탄다..!) 19:54:42
666
667
이름 없음
(HCoUBVGuss)
2021-11-05 (불탄다..!) 19:59:16
오늘도 8시 시작?
668
이름 없음
(HCoUBVGuss)
2021-11-05 (불탄다..!) 20:03:16
오늘은 8시 시작 아니야?
669
이름 없음
(ip7dJD6EMg)
2021-11-05 (불탄다..!) 20:05:24
안즈가 좀 바쁜듯
670
이름 없음
(ip7dJD6EMg)
2021-11-05 (불탄다..!) 20:15:07
와! 9시!
671
안즈◆v7F0axAWhU
(x6bn9IXpq.)
2021-11-05 (불탄다..!) 20:26:39
이건 비밀인데
안즈는 하렘물이라면 분양 엔딩 같은 거 싫어해
아예 처음부터 연애요소가 없거나, 히로인이 하나 뿐인 것도 좋아하지만
히로인이 다수라면 도중에 떨어져나가는 전개는 안 좋아한다
672
이름 없음
(0keSL5GcXQ)
2021-11-05 (불탄다..!) 20:28:16
>>671
오(오)
673
이름 없음
(ktmLJEhHd.)
2021-11-05 (불탄다..!) 20:29:03
나중에 안즈한테 스페짱 혈통의 비밀을 추궁해야 하는데
분명 최초의 애니마구스가 조상일 거여(?)
674
이름 없음
(ip7dJD6EMg)
2021-11-05 (불탄다..!) 20:32:29
>>671 킹정합니다
675
안즈◆v7F0axAWhU
(x6bn9IXpq.)
2021-11-05 (불탄다..!) 20:39:12
결론:뒈져라 이자요이 포터
676
이름 없음
(MdbldPgHeA)
2021-11-05 (불탄다..!) 20:39:46
?!
677
안즈◆v7F0axAWhU
(x6bn9IXpq.)
2021-11-05 (불탄다..!) 20:43:07
근데 생각해보니 복상사 루트는 불사조니까 무리구나
678
이름 없음
(ktmLJEhHd.)
2021-11-05 (불탄다..!) 20:43:57
세스트랄이랑 불사조 중 누가 더 강해?(정력적으로)
679
안즈◆v7F0axAWhU
(x6bn9IXpq.)
2021-11-05 (불탄다..!) 20:45:32
불사조는 강한 것이 아니라 무한대인걸
세스트랄은 어떤지 잘 모르겠고
681
이름 없음
(ip7dJD6EMg)
2021-11-05 (불탄다..!) 20:55:27
세스트랄이 전투용으로 쓰인적이 있던가
682
안즈◆v7F0axAWhU
(x6bn9IXpq.)
2021-11-05 (불탄다..!) 20:56:50
애초에 특별한 전투능력은 없을걸?
그냥 말 같은 거 아냐?
683
안즈◆v7F0axAWhU
(x6bn9IXpq.)
2021-11-05 (불탄다..!) 20:57:26
불사조는 바실리스크 눈까리를 후빈 적이 있어
684
안즈◆v7F0axAWhU
(x6bn9IXpq.)
2021-11-05 (불탄다..!) 20:57:54
사안의 저주가 듣지 않은 걸 보면
아마도 즉사계 능력 면역이려나, 불사조
685
지원화참치
(kGJy0P8nqU)
2021-11-05 (불탄다..!) 20:58:59
>>671
그런 안즈에게 타라 덩컨을 보여준다면(아무말
686
이름 없음
(bvJJtQ7WMo)
2021-11-05 (불탄다..!) 20:59:17
육식성에 7권 공성전때 벅빅이랑 같이 거인들의 머리 위를 돌아다니면서 공격했다는 묘사가 있던 걸 보면 전투에 관련된 신체적 능력은 강하긴 할 것 같긴 한데
687
이름 없음
(bvJJtQ7WMo)
2021-11-05 (불탄다..!) 20:59:51
>>686 세스트랄 이야기야
688
이름 없음
(MdbldPgHeA)
2021-11-05 (불탄다..!) 21:01:39
윽 타라덩컨...!
689
이름 없음
(FQ.LMn5f4Q)
2021-11-06 (파란날) 00:41:57
오늘도 절찬 RTA전개
690
안즈◆v7F0axAWhU
(yhsGruZvwg)
2021-11-06 (파란날) 00:42:34
오늘도 다이스가 날뛰었어…
691
이름 없음
(7qoWnL2QWg)
2021-11-06 (파란날) 00:42:39
'빌라도 할 수 있는 마법 지팡이 제작', '금발 미소녀의 특권 - 좋은 지팡이 목재 탐색', '불사조를 이용한 최고의 지팡이 심 고르기'라는 세 권의 책이 설명서 삼아 동봉된 마법 지팡이 제작 키트
1000으로 노려봐야지
692
이름 없음
(7qoWnL2QWg)
2021-11-06 (파란날) 00:43:14
수고하셨습니다아아아
693
이름 없음
(7qoWnL2QWg)
2021-11-06 (파란날) 00:44:17
멘탈이 나갈 것 같아 너무 좋아
694
이름 없음
(7qoWnL2QWg)
2021-11-06 (파란날) 00:44:43
선물상자를 열었을 뿐인데!
695
이름 없음
(FQ.LMn5f4Q)
2021-11-06 (파란날) 00:46:47
일단 이자요이가 오기 전에 카미나가 아리스를 아직 안 죽인 게 제일 다행이었음
안그랬으면 진짜 펌블전개였는데 말이지
696
이름 없음
(HmcVsiutC.)
2021-11-06 (파란날) 00:47:03
헤그위드:살.....려.....ㅈ.....
697
안즈◆v7F0axAWhU
(yhsGruZvwg)
2021-11-06 (파란날) 00:47:49
>>695 그게 가장 3부 최악의 전개였지
698
이름 없음
(yxopZCBlw2)
2021-11-06 (파란날) 00:48:38
이제 푸린 교수가 AA력으로 이자요이 조수와 함께 비밀을 밝혀내는 거지?(아무말)
699
안즈◆v7F0axAWhU
(yhsGruZvwg)
2021-11-06 (파란날) 00:50:12
마법세계에는 펜시브와 진실의 약이 있어요(편리)
700
이름 없음
(HmcVsiutC.)
2021-11-06 (파란날) 00:50:49
>>699 근데 그걸 가지고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투옥하는 마법세계 사법 꼬라지가 ㅋㅋㅋㅋㅋㅋㅋ
701
이름 없음
(7qoWnL2QWg)
2021-11-06 (파란날) 00:51:26
기억이야 왜곡할 수 있긴 하지만.
702
이름 없음
(yxopZCBlw2)
2021-11-06 (파란날) 00:51:48
블랙 : 어째서 나의 기억은 보지 않는 거냐? 나의 진실함을 봐라! 증거가 있잖은가!!
판사 : 펜시브와 진실의 약은 비싸고 조작될 가능성이 있으며 비싸고 걱정됩니다....비싸고.
703
이름 없음
(7qoWnL2QWg)
2021-11-06 (파란날) 00:52:40
>>702 특:시리우스 블랙은 부자다.
704
이름 없음
(FQ.LMn5f4Q)
2021-11-06 (파란날) 00:52:58
원작에서도 슬러그혼이 혼탁한 기억을? 덤블도어에게 줬던 적이 있는거야...
705
안즈◆v7F0axAWhU
(yhsGruZvwg)
2021-11-06 (파란날) 00:54:00
원작의 결백한 시리우스 블랙도 평범하게 투옥을 당했으니까
마법부의 사법체계는 뭔가 큰 문제가 있는 거 같긴 해
706
안즈◆v7F0axAWhU
(yhsGruZvwg)
2021-11-06 (파란날) 00:55:22
이건 어디까지나 안즈의 가정이지만
아마도 기억소거약 같은 게 있어서
그런 걸로 피할 수 있는 거 아닐까?
루시우스 말포이라든지 그렇게 해서 피했겠지
707
안즈◆v7F0axAWhU
(yhsGruZvwg)
2021-11-06 (파란날) 00:55:59
즉, 머글 세계에서 경찰 오기 전에 증거 인멸하는 거랑 같아
진실의 약을 마시기 전에 기억을 지워버리면 그만이라는 거
708
안즈◆v7F0axAWhU
(yhsGruZvwg)
2021-11-06 (파란날) 00:56:29
아니면 펜시브로 기억을 아예 추출해서 보관해놓고
재판 끝나면 다시 머리에 집어넣는다거나
709
이름 없음
(yxopZCBlw2)
2021-11-06 (파란날) 00:56:36
생각해보니까 망각의 주문이 버젓이 있어
710
이름 없음
(FQ.LMn5f4Q)
2021-11-06 (파란날) 00:56:57
기억소거는 진짜 기억 날려먹을수도 있지 않을까(오블리비아테 떠올리며)
루시우스(그리고 아마 다른 죽먹자중 일부)는 임페리우스 걸렸는데요? 하고 빠져나간 설정인걸로 안다
711
이름 없음
(yxopZCBlw2)
2021-11-06 (파란날) 00:57:14
하긴 마법세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범죄자 녀석들도
상황 대비를 위해 온갖 기상천외한 방법을 떠올렸겠지
712
이름 없음
(7qoWnL2QWg)
2021-11-06 (파란날) 00:58:03
시리우스 같은 경우에는 범죄 시각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기억을 제출해야 하는 거니까 기억을 제거하는 것만으로는 무리일듯
현장에서 잡힌거니까 대체 기억을 만들 시간도 없고
713
이름 없음
(yxopZCBlw2)
2021-11-06 (파란날) 00:58:26
참치가 막 죽먹자여봐. 펜시브랑 자백제?
당장 집에 틀어박혀서 죽을 기세로 방법 떠올리지 않을까?
그중 몇몇은 실제로 방법을 알아낼 테고, 그게 지인들에게 퍼지는 거야
714
이름 없음
(FQ.LMn5f4Q)
2021-11-06 (파란날) 00:58:43
그런데 기억추출은 어떤 매커니즘인거지
기억을 말그대로 빼내는 쪽? 아니면 복사하는 쪽?
전자면 빼낸 기억은 다시 넣지 않으면 자기 머리론 떠올릴 수 없울텐데..
715
이름 없음
(7qoWnL2QWg)
2021-11-06 (파란날) 00:58:45
펜시브로 기억추출한다고 기억이 아예 사라지진 않을걸 아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