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38095> [앵커/다이스] 이자요이 포터와 참치의 앵커 24 :: 1001

안즈◆v7F0axAWhU

2021-10-17 00:57:28 - 2021-10-17 23:22:35

0 안즈◆v7F0axAWhU (aUppKROO5c)

2021-10-17 (내일 월요일) 00:57:28


                            l ̄ ニ丶
     r―‐ハ ̄./ _   , イ_ ./!ー、    |  | .l ヽ     /l__ ,ィ
     |  | .|  |/ \ーi i V i/  __ | .|_.|  l. _ ´┐ r/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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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ヽ : 人: : ニ{ っrヘ ⌒ヽ乂___乂,′  "´   ``ヽ __): : : -‐ __  -‐     //
     ヽ  ∨/〉 、: : \: :\ゞ= ’     ¨ ̄ /           ∨ / /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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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오리지널 주인공을 포터 범위에 넣어 진행하는 어장입니다

      2:원작설정에 대해서 자세한 것은 모릅니다. 애초에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3:가벼운 기분으로 합니다. >>0이 질리면 그만둡니다

      P.S.그래도 괜찮으면 너희도 가벼운 기분으로 봐주지 않을래?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10068/recent

      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10088/recent

      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13067/recent

      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15080/recent

      5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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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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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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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이름 없음 (WpV9juFKdE)

2021-10-17 (내일 월요일) 03:56:28

애초에 저 전설이 사실이면 진짜 사신이 찾아올 수도 있다는 말이니까 롤링 월드에

167 안즈◆v7F0axAWhU (aUppKROO5c)

2021-10-17 (내일 월요일) 03:57:34

무엇보다도, >>0
중요한 거니까 필독이네

168 이름 없음 (vDlauHrF7E)

2021-10-17 (내일 월요일) 04:13:05

>>160 원작 고증을 중시로 한 팬픽이 아닌 앵커와 다이스 물이라 그런 부분에서 설정은 언제든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어

169 이름 없음 (h4qC1xO5RE)

2021-10-17 (내일 월요일) 06:03:04

>>160
"2:원작설정에 대해서 자세한 것은 모릅니다. 애초에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TS에 재능사기에 온갖일이 벌어지고 있는 어장에 요코소!

170 이름 없음 (WpV9juFKdE)

2021-10-17 (내일 월요일) 06:06:10

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쿄코부터 볼디가 여자니까

171 이름 없음 (MxFMTLJSdc)

2021-10-17 (내일 월요일) 09:56:53

애초에 죽음의 성물이라는 템 자체가 실제로는 뛰어난 마법사들이던 피브렐 심 형제에 의해 만들어진 거라는 덤블도어의 코멘트가 음유시인 버들 이야기에 있음
즉 이자요이가 피브렐을 능가한거... 마법 무효화의 재능만은 덤블도어 이상인가

172 이름 없음 (MxFMTLJSdc)

2021-10-17 (내일 월요일) 09:59:14

애초에 투명 망토로 말 그대로 죽음 자체를 피할 수 있었음 볼드모트가 그것부터 찾았을것...
투명망토로 죽음을 피했단 건 그거지. 자신을 쳐죽일 적을 투명해져서 피해다녔다는 거.
실제로 막내는 나중에 죽을 때 되어서 죽음을 친구로 맞이했다규. 수명 다하는 건 못 막음

173 이름 없음 (MxFMTLJSdc)

2021-10-17 (내일 월요일) 10:02:55

삼 형제 이야기의 교훈도 죽음의 성물은 절대 무적이 아니라는 거구

174 이름 없음 (WpV9juFKdE)

2021-10-17 (내일 월요일) 10:03:07

볼드모트는 전설 자체는 믿지 않았던가, 애초에 곤트의 반지가 그거인줄도 몰랐으니까ㅋㅋㅋㅋ
그런데 나중에 해리포터가 세트 아이템 올 클리어 성공하니까 아바다에 맞아도 안 죽음ㅋㅋㅋㅋㅋㅋ

175 이름 없음 (MxFMTLJSdc)

2021-10-17 (내일 월요일) 10:03:25

결론은 딱총나무 지팡이 든 그린델왈드 일반 지팡이로 쳐바른 덤블도어 쩌러요

176 이름 없음 (MxFMTLJSdc)

2021-10-17 (내일 월요일) 10:04:14

>>174 믿긴 했는데 애초에 전설부터가 투명 망토로는 수명으로 인한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게 나와 있으니까

177 이름 없음 (MxFMTLJSdc)

2021-10-17 (내일 월요일) 10:07:44

세트아이템 올 클리어야 뭐 실제로 안 죽은 이유는 따로 있고(적당

178 이름 없음 (Sb6simObFI)

2021-10-17 (내일 월요일) 10:17:11

근데 세트 다 모이면 뭔 일이 있을지 궁금하긴해.

179 이름 없음 (MxFMTLJSdc)

2021-10-17 (내일 월요일) 10:34:44

딱히 뭐 없음(...) 원작에서야
1. 해리가 부활의 돌로 하여금 죽음을 선택할 용기를 좀 보충받고
2. 해리가 딱총나무 지팡이의 소유권을 갖고있고 적이 그 딱총나무 지팡이를 갖고있었으니까
죽음의 지배자가 된 것 같은 연출이긴 함

180 이름 없음 (ZFPc.pDqlE)

2021-10-17 (내일 월요일) 10:48:20

킹치만 어장은 2차 창작이지! 가즈아! 죽음의 왕 가즈아!!!!

181 이름 없음 (HghCqyoTGw)

2021-10-17 (내일 월요일) 10:51:34

>>180
근데 그럼 그걸로 1명만? 아님 무제한? 소생 가능인가
전자면 모니카 머틀보단 엄마(AA 세이버 릴리) 살려야지

182 이름 없음 (MxFMTLJSdc)

2021-10-17 (내일 월요일) 10:55:55

>>181 부활의 돌로 완전한 사자소생은 절대로 불가능하고 그냥 유령 강제로 불러오는거랑 비슷함

183 이름 없음 (D9b8cChi6Y)

2021-10-17 (내일 월요일) 11:02:25

오늘의 짤.

184 이름 없음 (WpV9juFKdE)

2021-10-17 (내일 월요일) 11:08:33

어차피 만약에 모아도 다이스 굴릴 거라서 영구 부활일지, 일시적일지, 한 명일지, 두 명일지도 다 다이스다.

185 이름 없음 (ZFPc.pDqlE)

2021-10-17 (내일 월요일) 11:12:05

우리 모두 >>0 의 2번을 떠올리자

186 이름 없음 (pesrgMTn7A)

2021-10-17 (내일 월요일) 11:12:31

성물 관련은 원작에서도 상징적인 의미가 강했던 것 같지만.. '전설 그대로의 물건'은 아니라는 게 작중에서도 나왔고. 작중 전설 원본에서도 어느정도 암시가 되어있었으니까.


딱총나무 지팡이 - 엄청나게 강한 지팡이인 건 맞다. 일반적인 지팡이로는 불가능한 일이 가능한 것도 맞음. (ex. 거의 반토막나서 심지만 연결되어있는 지팡이를 레파로 마법으로 수리) 하지만 들고있다고 무적이 되는 건 아님. (ex. 암살에 당한 삼형제 중 첫째, 그레고로비치에게서 빼앗았던 딱총나무 지팡이를 가지고 덤블도어와 결투해서 패배한 그린델왈드) 즉, 서로 만전일 때 서로 지팡이로 결투하면 어지간해선 이긴다고 추정할 수는 있지만 실제 주인이라도 예상치 못한 기습에 당하거나, 가지고 싸우더라도 정신적으로 흔들려서 결투에 집중할 수 없다거나 하면 당연히 패배할 수도 있다.

부활의 돌 - 죽은 자를 불러오는 점에서 규격 외인 건 맞다. 그러나 전해지는 전설처럼 '문자 그대로 부활시키는 물건'은 아니며 물리적인 영향력이 있는 것도 아니다. 호그와트 유령 내지는 지팡이 공명시 아바다 케다브라로 죽은 사람이 불려나오는 것같은 상태로 불러오는 것으로 보임.

투명 망토 - 반영구적인 투명화 마법이 걸린 시점에서 매우 사기적인 아이템이지만 반대로 말하면 그 정도의 물건. 광학미채 효과는 확실하지만 (아마도) 비시각적인 탐지수단으로는 찾을 수 있다. (ex. '감정'으로 사람을 탐지하는 디멘터 등. 뇌피셜로 무디의 의안도 이쪽 방식이 아닌가 추정됨.) 어떤 탐지마법으로도 찾을 수 없다는 설명이 있지만 이는 '시각적으로 보이게 하는 마법 등'에 한정된 설명이 아닐까. 그 외의 다른 마법, 이를테면 절단 마법이나 폭파 마법 등에도 부서지지 않는다는 등의 언급은 딱히 없었던 걸로 기억. 또한 작중 전설을 기준으로 봐도 자연사는 막을 수 없다.

187 이름 없음 (WpV9juFKdE)

2021-10-17 (내일 월요일) 11:15:37

이건 별로 중요한 건 아니지만 무디의 눈알도 뭔가 엄청난 물건 아닐까?

188 이름 없음 (pesrgMTn7A)

2021-10-17 (내일 월요일) 11:18:37

>>186 무디의 의안이 디멘터와 같은 방식으로 탐지한다는 게 아니라 비시각적인 방법의 탐지를 한다는 뜻.

189 이름 없음 (vDlauHrF7E)

2021-10-17 (내일 월요일) 11:24:33

죽음의 성물들은 복선 없이 뜬금없이 나온 감이 없잖아 있어서
여러 번 감지된 적 있는 투명 망토가 원래 성능이 뛰어났나 싶었지만
전설이 과장된 것 아닐까 하는 덧붙임으로 그럴듯해진 게 리즈 시절 롤링 여사의 대단함이었다
물론 지금은 그 덧붙임으로 뇌절을 박고 있지만

190 이름 없음 (HghCqyoTGw)

2021-10-17 (내일 월요일) 12:30:34

>>189
흑누나 헤르미온느 나오는 저주의 아이는 평행세계(?)라고 쳐도 그 후 본편에 박은 쓸데없는 설정들은 ??인 것

191 이름 없음 (HghCqyoTGw)

2021-10-17 (내일 월요일) 12:31:34

신동사 2에서
내기니가 말레딕터스라서 사실 인간이었다든가
하는 뇌절 꼬라지를 보니 신동사 3-5가
제대로 나올지 벌써부터 걱정이다

192 이름 없음 (HghCqyoTGw)

2021-10-17 (내일 월요일) 12:32:28

신동사 1은 갓작이었고 2도 그린데왈드 포스 보여준 건
킹정인데 크레덴스가 사실 덤블도어 가문이었다는 건
뭥미였다

193 이름 없음 (awD1uJcBvQ)

2021-10-17 (내일 월요일) 12:34:45

내기니 설정이야 뭐 볼드모트가 뱀이 된 내기니를 죽인 다음에 시체를 호크룩스로 만들었다고 해석하면 될거같긴 한데(적당

194 이름 없음 (HghCqyoTGw)

2021-10-17 (내일 월요일) 12:37:34

난 개인적으로 볼디 영혼 함유량 50%의 리즈 시절이
쿄코니까 함유량 0.78%의 늙은 본체(?)는 다른 AA를
원한다

쫙 찢어진 뱀같이, 붉은 눈이라고 했으니

광삼이나 붉은 달 모드 알퀘이드 어떨까

195 이름 없음 (WpV9juFKdE)

2021-10-17 (내일 월요일) 12:39:00

나중에 만든 호크룩스일수록 AA가 나이를 먹어간다거나 나중에는 흉측한 괴물의 AA라던가

196 이름 없음 (HghCqyoTGw)

2021-10-17 (내일 월요일) 12:39:16

그리고 내기니 인간화나 다른 호크룩스들에 있는 볼디
영혼 조각들도 실체화하면 다른 AA를 주는 거야

197 이름 없음 (hmMovefxFo)

2021-10-17 (내일 월요일) 12:39:49

기어코 볼드모트를 TS시킨 여러분들에게 경외를...

198 이름 없음 (HghCqyoTGw)

2021-10-17 (내일 월요일) 12:39:52

>>195
유희왕 궁푸백 하쉴?

199 이름 없음 (HghCqyoTGw)

2021-10-17 (내일 월요일) 12:40:12

>>197
AA물이 다 그렇죠 뭐

200 이름 없음 (WpV9juFKdE)

2021-10-17 (내일 월요일) 12:40:48

고블린이 되어라!(?) 볼디!

201 이름 없음 (awD1uJcBvQ)

2021-10-17 (내일 월요일) 12:46:47

원작전개면 이자요이의 피로 부활하게 될테니 금발...즉 알퀘이드인가?

202 이름 없음 (WpV9juFKdE)

2021-10-17 (내일 월요일) 12:52:28

아서의 피로 되살아나니까(이 전개가 가능한지는 둘째치고)
AA적으로 아르토리아나 모드레드가 아닐까?(여성이라면)

203 이름 없음 (awD1uJcBvQ)

2021-10-17 (내일 월요일) 12:52:59

사악하니까 네로라던가?

204 이름 없음 (WpV9juFKdE)

2021-10-17 (내일 월요일) 12:53:01

202적으로 생각하면 쥐에 모르간을 넣었어야 했는데..!

205 이름 없음 (D9b8cChi6Y)

2021-10-17 (내일 월요일) 12:56:12

네로! 네로! 네로! 네로 브라이드! 으므!! (광기)

206 이름 없음 (iaT7cRZMcw)

2021-10-17 (내일 월요일) 13:05:07

>>186 그래서 덤블도어 흑막설 팬픽 중에는 덤블도어가 죽음의 망토에다가 탐지마법을 걸었거나, 봉인을 했다는 식의 설정이 꽤 많이 나오지. 덤블도어가 봉인한 게 아닐 때도 있고.

207 이름 없음 (WpV9juFKdE)

2021-10-17 (내일 월요일) 13:06:17

옛날에 본 어떤 팬픽에서는 덤비가 댕청하게 진짜 덤비덤 해서 재미있었는데

208 이름 없음 (HghCqyoTGw)

2021-10-17 (내일 월요일) 13:18:08

볼디의 광기를 생각하면 광삼이나 붉은 달 알퀘이드 원찬스?

209 이름 없음 (awD1uJcBvQ)

2021-10-17 (내일 월요일) 13:19:20

https://namu.wiki/w/%EC%82%BC%ED%98%95%EC%A0%9C%20%EC%9D%B4%EC%95%BC%EA%B8%B0

삼 형제 이야기의 교훈은 막내가 잘난 놈이라는 거야(아무말

210 이름 없음 (WpV9juFKdE)

2021-10-17 (내일 월요일) 13:20:26

그런데 왜 다들 잡담판이 아니라 여기서 이야기해요?

211 이름 없음 (WpV9juFKdE)

2021-10-17 (내일 월요일) 13:21:06

?! 즉 해리가 짱이다(아무말)

212 이름 없음 (vDlauHrF7E)

2021-10-17 (내일 월요일) 13:30:46

>>210 있는 줄 몰랐음(머쓱)

213 이름 없음 (WpV9juFKdE)

2021-10-17 (내일 월요일) 13:34:44

과연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33066/recent 짜잔!

214 안즈◆v7F0axAWhU (aUppKROO5c)

2021-10-17 (내일 월요일) 13:56:19

안즈는 기본 자유주의니까, 뭐 어디서 말해도 별로 상관은 없어
남의 어장에서 말하면 그건 민폐니까 하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215 안즈◆v7F0axAWhU (aUppKROO5c)

2021-10-17 (내일 월요일) 13:57:04

아, 광고는 해주면 좋습니다
그렇다고 남의 연재어장에서 그런 거를 해달라는 게 아니고

216 이름 없음 (vDlauHrF7E)

2021-10-17 (내일 월요일) 14:05:31

남의 어장에서 그럴 인원은 없을 거라고 생각해
연재 전까지 다들 잡담을 나눌 공간이 있으면 그 곳에서 하고
본판에는 연재 시에 모이는 게 좋겠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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