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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or C ▶ A ▶ A ▶ B ▶ A ▶ C ▶ C ▶ D ▶ C ▶ →↓↘ + E."
"월하향씨에게, 이정도야 누워서 숨쉬기나 다름없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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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월하향】,【나이 : 17】,【성별 : 女】
【소속 :종합게임 스트리머 클럽 ㅡ 윳카링☆과 친구들】,【합성체 : X】,【대리 AA : 유즈키 유카리】,【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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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 당신만의 고유 능력.】
『튜베로즈』 = "아하... 아하하...! 아하하하...! 이... 이 고양감...! 끓어오르는 피...! 이 만족감... ....피를..!"
- 튜베로즈의 꽃말은. 위험한 쾌락.
- 그대여. 쾌락의 늪에 잠기지 않겠는가?
- 일시적으로, 강제적인 폭주를 불러오는 능력.
- 단순하게는, 고양감과 신체능력의 향상및 동체시력, 반사속도의 종합적인 속도를 끌어올린다.
- 단, 이는 위험한, 그리고 은밀한 쾌락과도 같아서, 사용하고, 사용하고, 사용하고, 사용한다면.
- 그대야말로. 괴물이 될지어다.
- 끓어오르는 피를 해소하기위해.
- ...그래도, 뭐. 의지할수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대는 버틸수있겠지. 안그래?
- 뭐, 이렇게 말해뒀지만. 이 사용자는 이미 애저녁에 어느정도의 선을 넘어 그것으로 줄넘기를 하고있다.
- 그와중에도 큰 문제가 없다는것이. 그녀의 정신력이 강하건. 누군가와의 유대가 강하건. 혹은 둘 다건.
- 그 셋중 하나를 충실히 지키고 있다는것의 반증이겠지.
- 어쩌면. 지금의 상태라면. 그녀는 버틸지도 모른다. 최대강도의 쾌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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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ll : 당신만의 장비, 기술, 혹은 능력입니다.】
1. 「무의식의 세계」 - "후후, 제가 당신의 패턴을 예측한것은. 그리 신기한일이 아니라고요?"
- 반사신경, 동체시력, 고양감이 합쳐져 승화된 일종의 제 육감.
- 상대의 다음 행동을 예측한다. 혹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위험을 예측해낸다. 해내고야 만다.
- ...하지만, 그런 그녀는 이를 게임하면서 써먹고있다. 어이.
- 덤으로, 아츠없이도 쓸수있을정도로 단련된 순수한 감각이다. 무려 게임에 써먹기위해 단련... 야.
2. 「끓어오르는 고양」 - "...후. 후. 후후후. 그렇게 나온다아─ 이거죠? ──포다이후에 똥던지기는 용서못해. 짜샤!"
- 『튜베로즈』의 능력을 받아들인다.
- 천천히 차오르는 고양감. 그리고 강해지는 신체능력. 미쳐돌아가는 생각속도. 반사신경. 그리고 동체시력.
- 좋아. 이것으로 똥던지기 포다를 갈긴 네놈을 한대도 맞지않은채 티배깅을 하며 찢어죽여주겠다.
- 강하게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광증은 더 심해지며, 종국엔 그녀의 정신을 배팅한채로 싸워야 할지니.
3. 「구타」 - "...이... ...이이... 이... 이이..이이... 이이이 개애애애가아아아트으으은!"
- 진심전심전력으로 찍어누른다.
- 키보드를.
- 그날, 월하향은 영수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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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당신의 이야기(설정)입니다. 마음껏 적어주세요.】
그녀에겐 친구가 없었다.
단 한명도.
뭐, 그녀의 잘못은 아니었으리라.
그저, 그녀의 취미가 다른사람과는 맞지않는 매니악한 게임이었으며,
당연하게도. 어린시절 그녀의 친구들은 그녀의 게임을 좋아하지않았고.
슬프게도. 어른들도 그녀의 게임을 공감하지않았고.
그녀의 친구사정에 대해 간섭하지않았으며,
그렇기에. 학교가 끝나면. 아니. 학교도 이르다. 유치원이 끝나면.
바로 집에와서 게임만 하느라 박혀있는 소녀가되었다. 어이가없지.
사실. 게임은 그렇게까지 재미있지 않았다. 오히려 재미가 없어졌다.
그야 당연하지. 그 누구에게도 공감받지 못한채로. 누구에게도 관심없이. 아무의미도 없는 1등만 반복하는것은 고문에 가깝다.
하지만. 할것이 없어서. 공부는 죽어도 하기싫고.
그렇게, 그녀는 사라져만갔다. 세상에서 잊혀져만갔다.
광증이 쌓여만갔다. 드러내진않았지만. 곧 짜증에 못이겨 누군가를 두들겨패고. 짖이기고싶었다.
그래선 안돼. 그래선 안돼. 그래선 안돼. 그래선 안돼. 그래선 안돼. 그래선안돼.
머릿속의 쾌락이 계속해서 속삭여만갔다. 그래선 안돼는데.
그러던 찰나. 그녀의 옆집에 새로이 누군가가 이사왔다.
이사온곳의 딸의 이름은, 지니아 앨리건. 자신을 천마라고 자칭하는 이상한 아이였다.
취미를 물어봤다. 무를 그대로 갈고닦고, 협을 행하며. 의를 중시....
순간 머리가 이상한애인줄 착각했지만, 월하향은 자신의 평판을 생각하며 납득했다..
지니아 앨리건은 특이한 아이였지만. 좋은아이였다.
곧장 새환경에 적응하고. 새친구를만나. 공부를하고. 이야기하고. 지저귀고...
...나조차도. 나조차도 누리지못한걸. 굴러온돌이?
월하향은 이런생각이 든 자신에게 놀랐고, 혐오스러웠다. 부정하려했으나. 계속 따라붙어왔다.
어느날, 월하향은 지니아 앨리건의 집에 찾아가게되었다. 간단한 심부름이었다.
우연찮게도. 지니아의 집엔 작은 소녀혼자였다.
월하향은 그 소녀와 이야기를 했다. 시덥잖은 이야기였고. 거슬리고, 거슬리고, 짜증나고, 짜증나고. ...쾌락이 몸을 집어삼켜.
이상하게 웃음을 짓다가, 눈이 돌아가버려, 지니아에게 순간 달려들었다.
'...내가 지금 무슨 헛짓거리를 하는거야?!'라는 생각이 들었을땐 이미 테란쯤은 터뜨려버릴 주먹을 날리고 있었고.
멈추기엔 너무나도 늦어있었다.
정신을 차린 하향은. 1초를 100으로나눈 시간동안 생각했다. 멈춰라. 멈춰. 비틀어. 비틀라고.
허나, 야속하게도 그녀의 주먹은 지니아에게 닿았다.
...눈을 깜빡이는사이, 그녀는 회전하며 띄워진채로 천장을 바라보고있었다.
내가지금 이 작달만한 아이에게ㅡ 라는 생각이 끝났을땐. 마치 깃털같이 떨어진채로 천장을 바라보며 누워있었고.
월하향은 극심한 자괴감에 빠져들었다. 사과. 사과를 해야해. 그렇게 몸을 일으킨 월하향이 본것은, 아무래도 좋다는듯 멋쩍게 웃고있던 천마였다.
튜비로즈는 천마와 이야기를 나눴다. 자괴감은 밝혔다. 자존감을 밝혔다. 자신의모든것을. 체념하듯이 읊었다.
아니. 말하는것이 아니라 한탄에 가까웠다. 이런 아이. 게다가 동생즈음되는 아이에게 해선 안됬던건데.
천마가 특별한거다. 그렇기에 내 주먹을 날려버렸고. 그렇기에 공부도. 운동도. 그림도. 음악도. 친구도 잘사귀는것이다.
...친구하나 못사귀고. 공부는 그냥 평균만큼만 받고. 게임만하는 자신과는 다르게.
"ㅡ그럼 자네는 게임만큼은 잘하지않는가?"
...뭐라고한거지?
눈앞의소녀는. 자신이 친구가되어주겠다고 약속했다.
특별했던 그녀가 친구가 되어주겠다고했다.
다만, 한가지 조건을 걸고서.
"나에게. 그 게임이란것을 가르쳐주게."
...뭐라고한거지?
그렇게. 그녀들은 친구가되었다.
이윽고, 월하향은 몇번지더니 자신을 바르는 천마에게 "이건 사기야!"라고 말하게되었고.
시간이 지나. 그녀는게임실력으로 친다면 모든 유저들중 당당히 두손가락안에 들어갈법한 인간괴인이 되었고.
그녀의 친구인 지니아 앨리건ㅡ 메를린 암브로시우스의 바람대로, 그 광증은 종언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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