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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 ◆gmZ2kt9BDc
(eJg/skliJ2)
2021-09-21 (FIRE!) 23:38:57
,.イ≧s｡ } } ｡o≦二≧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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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M's ◆gmZ2kt9BDc와 그 외 여러 이름을 가진 어장주의 기록용 어장입니다．
2．보통 합성해둔 AA를 백업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3．혹시 무언가 필요하신 게 있다면 마음대로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4．하지만 어디 쓰일진 궁금하니 레스를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
5．이름 사용은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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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목록』
【네라우오와 겹쳐진 세계 시리즈： 연재중】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8769679/
연습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76772906/
【당신은 변신 히어로！： 완결】
1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0597787/
완결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86430161/
【그러니까, 판타지를 합시다.： 연재중】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4345
【D D S ─ 디지털 더블 스토리： 연재중】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5649
공장목록
1．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5442986
2．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9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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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61362
5．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81065
645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0:41:23
아툼은 무한한 재생의 상징으로써 뱀이기도 했고,
646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0:42:12
세상의 시작인 창조신이니 첫번째 구절은 아툼 같은데
647
이름 없음
(eBtxU8aSdc)
2021-11-12 (불탄다..!) 00:43:10
일단 알퀘가 질서를 좋아하고 악마왕을 엄청싫어함
648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0:43:16
아툼이 태양 라를 낳고 라는 법칙이자 지혜 누트를 낳았으며
이들은 삼위일체의 신으로써 가장 위대한 삼주신으로 숭앙되었고
649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0:44:23
누트는 후일 토트와 동일시 되었으며
기록하는자 세스헤트는 토트의 여성형이며
650
이름 없음
(C6RJYpKpWM)
2021-11-12 (불탄다..!) 00:44:37
오 그럴듯한데 나중에 알퀘만나면 이게 맞냐고 찔러보면 될려나
651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0:48:46
상이집트의 파라오를 의미하는 왕관은 깃털이 달린 형태가 따로 있으니 이걸로 깃털왕관은 충족되고
652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0:50:19
상이집트의 파라오 호루스가 하이집트의 파라오 세트를 쳐서 통합한거니까
파라오는 호루스이자 세트이기도 한데
아크나톤의 시대에 태양신은 곧 파라오로 여겨졌으므로
이게 다 융합 가능함
653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0:50:48
암튼 토트보다 높은 신격중에 저거 충족되는거 생각해보면 아툼임
654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0:51:20
좀 헷갈려서 찾아보면서 적었더니 레스간 간격이 좀 길었네
655
이름 없음
(eBtxU8aSdc)
2021-11-12 (불탄다..!) 00:51:47
우와 어떤 참치가 죄다 이집트신으로 엮인다고 이야기했긴했는데 일케되네
656
이름 없음
(C6RJYpKpWM)
2021-11-12 (불탄다..!) 00:52:00
호오호오 그때 참치가 있었다면 진짜 토트 정체 맞췄을지도 모르겠다 근데 참치들이 쫄보라 안전 지향으로 토트를 앵커했을지도
657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0:54:34
아니면 이시스도 됨
658
이름 없음
(C6RJYpKpWM)
2021-11-12 (불탄다..!) 00:55:24
이사스도 연관돼? 진짜 죄다 연결되네
659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0:55:58
강은 뱀이고 알은 태양이라고 하면
호루스를 품은 나일강의 수호신을 의미한다고 해석할수도 있고
이시스는 이름이 셀수없이 많은 여신, 다시말해서 모든 여신의 본질로 숭배되었고
660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0:56:23
토트의 여성형또한 그렇기에 이시스의 화신으로 숭배받기도 했으니까
661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1:04:33
뭐어 나머지는 뒤에 나왔다는 추가 힌트 마저보고 맞춰보는걸로
여신전생 장르는 습합이 많아서 풀기 좀 까다로워진단 말이지
662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1:05:56
그나저나 토트넘이니까 토트다 라는건 예상 못했어.
663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1:07:22
위에꺼 사족
이시스는 호루스의 아내인 하토르와 동일시되었으며
태양의 아내이므로 하토르는 소뿔(초승달)로 받혀진 태양 왕관을 쓰고 있는
초승달의 주권자이기도 했고-
664
이름 없음
(eBtxU8aSdc)
2021-11-12 (불탄다..!) 01:07:23
그부분을 예상한 참치는 아마 없을거야ㅋㅋㅋㅋㅋ
665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1:08:04
첼시보고 토트넘이랑 엮은게 많으니까
첼시도 이집트 신화 발인가----
그러면 석회암에 새겨진 이름이면
파라오의 이름 보호석-봉인석 계통인듯?
666
이름 없음
(C6RJYpKpWM)
2021-11-12 (불탄다..!) 01:08:07
달의 마법소녀 나오기 전까지 다들 누구임 누구야? 하고 있었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
667
이름 없음
(eBtxU8aSdc)
2021-11-12 (불탄다..!) 01:09:02
첼시는 딱히 관련없어ㅋㅋㅋ 그냥 이름가지고 말장난친거여서
668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1:09:38
>>666
그노시즘 어장에서 에메랄드 페이지가 나왔으면 보통은 헤르메스=토트니까
거기서 후보로 넣었는데
달이 짠!
669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1:10:41
뭐어 토트가 호루스=라랑 엮이는 이유는 간단함
달의 신이라서,
태양과 달은 쌍둥이거나 오누이거나 부부니까
달의 신은 태양신의 아내이다 라는걸로 여성화된 토트는 하토르와 동일시됬단 말이지-
670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1:11:48
개인평 뱀이나오니까 헷갈렸다.
671
이름 없음
(C6RJYpKpWM)
2021-11-12 (불탄다..!) 01:12:26
이것이 서로 엮이고 꼬인 신화의 힘인가(아무말)
672
이름 없음
(eBtxU8aSdc)
2021-11-12 (불탄다..!) 01:13:04
앞으로도 뱀은 엄청나와(아무말)
673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1:14:28
>>672
그야 그노시즘이건 정통신학이건 뱀은 빠지지 않고 나오는 상징인걸-
674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1:32:50
이집트 신화는 역사가 긴만큼 습합의 역사도 길고 그만큼 종류도 다양한거야-
모든신을 동일한 신이라 주장하는게 설득력이 있을만큼
675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1:33:16
그 신이 첫번째로 제시했던 아몬-라고
676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1:33:30
또는 모든 여성신이 하나라는 이시스이기도 하며
677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1:34:02
모든 신들의 근원이자 그 신들 전체이기도 하다는 아툼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올수 있는건 꽤 있다는걸로
678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1:34:46
뒤에 나왔다는 힌트를 봤는데,
결국 여기서 얼만큼 어느방향으로 확장시킨 버전인가-는 아직 불명이네
679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1:35:43
구도회의 카페를 팔아치울 궁리를 할만큼 가치를 두지않으면서
왜 구도회의 의장자리에 있는가?
여기에 그 대답이 있을듯한?
680
이름 없음
(eBtxU8aSdc)
2021-11-12 (불탄다..!) 01:38:08
확실히 자기가 원해서 하고있는거는 아니라고 했을걸
681
이름 없음
(C6RJYpKpWM)
2021-11-12 (불탄다..!) 01:38:19
하긴 토트인데 왜 쌈박질 조직의 수장? 이라고 의문을 표하는 참치가 꽤 있었으니
682
이름 없음
(C6RJYpKpWM)
2021-11-12 (불탄다..!) 01:38:40
엥 그런 애기 있었어?
683
이름 없음
(eBtxU8aSdc)
2021-11-12 (불탄다..!) 01:39:27
최근에 알퀘하고 대화할때 그런식으로 이야기하지않았나?
684
이름 없음
(RrMMGHNlms)
2021-11-12 (불탄다..!) 01:42:24
그냥 나일강 그 자체라고 하면..
685
이름 없음
(eBtxU8aSdc)
2021-11-12 (불탄다..!) 01:47:13
한번 다시보고왔는데 그런언급 없는거 같아 내 착각인가봐
686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1:52:32
프롤로그 엔딩 주제가가 아버지의 죄니까
아비가 신포도를 먹으니 아들이 이가 시다 하지 않고
각기 신포도를 먹으므로 이가 시다 하리라
이게 강조되는 느낌
687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1:54:00
>>676이 모든 신을 포용할 수 있는 이유
여자 파라오가 진흙 남근을 달고 다니면서 군림할 수 있을만큼
성적으로 개방적이었기에
신들은 양성성을 띄고 있었으므로
남성신은 그이면형으로 여성신을 내포하고 있기에
688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2:01:52
anchor>1596248934>809
어 이거 아담이다-
689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2:02:47
씨 뿌리고 거두는때를 지정하는건 하나님이며
아담은 땅을 경작한다.
루시퍼가 경작을 준비한다고 했으니
아담역과 하나님의 역으로 둘이 비는데
690
이름 없음
(C6RJYpKpWM)
2021-11-12 (불탄다..!) 02:05:16
와 근데 읽는 속도 대게 빠르다
691
이름 없음
(odM7eg/vvg)
2021-11-12 (불탄다..!) 02:05:51
악마왕이 하는 말은 나중에 또 나오는 발언과 종합해서 보시면 좋습니당. 2부에선 비중이 적지만 3부에선 은근히 자주 봐요. 참치들이 질색할 정도로. 그때 날리는 떡밥들이란...
692
이름 없음
(odM7eg/vvg)
2021-11-12 (불탄다..!) 02:07:38
아니지, 2부에서도 은근 나왔구나 그 양반...
693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2:09:07
그리고 삼위일체라
그노시즘에서 그리스도=셋이지요?
삼형제중 하나는 다른 하나에게 죽었고요.
694
이름 없음
(eBtxU8aSdc)
2021-11-12 (불탄다..!) 02:17:10
그노시즘은 잘모르겠지만 관련이야기로 보이는거는 있을지도? 삼위일체는 꽤 이곳저곳에서 나와요
695
이름 없음
(syzeo757O2)
2021-11-12 (불탄다..!) 02:25:00
anchor>1596248989>924
우와아아
신이 빚지 않은 땅이다- 이게 노골적으로 나오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