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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 ◆gmZ2kt9BDc
(eJg/skliJ2)
2021-09-21 (FIRE!) 23: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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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M's ◆gmZ2kt9BDc와 그 외 여러 이름을 가진 어장주의 기록용 어장입니다．
2．보통 합성해둔 AA를 백업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3．혹시 무언가 필요하신 게 있다면 마음대로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4．하지만 어디 쓰일진 궁금하니 레스를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
5．이름 사용은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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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목록』
【네라우오와 겹쳐진 세계 시리즈： 연재중】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8769679/
연습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76772906/
【당신은 변신 히어로！： 완결】
1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0597787/
완결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86430161/
【그러니까, 판타지를 합시다.： 연재중】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4345
【D D S ─ 디지털 더블 스토리： 연재중】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5649
공장목록
1．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5442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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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81065
567
이름 없음
(taIifI2omw)
2021-11-11 (거의 끝나감) 19:54:19
그 역할은 따로 있어서 아닐거에요
568
이름 없음
(AeshUkNUa2)
2021-11-11 (거의 끝나감) 19:54:22
IAI A양 관련 설정은 이제 여신전생 스트레인지 저니라는 작품 설정과 관련이 있는데 이것도 그 작품 오리지널 설정관련이라서... 그런데 철학적으로 들어가면 뭔가 비슷한 이야기가 있긴 했을걸요?
569
이름 없음
(etga2fyu2M)
2021-11-11 (거의 끝나감) 19:54:32
>>565
아 AA캐릭터 원작이라는 줄 알았네요
그거면 여신전생 원작주인공중 하나려나요.
읽다보면 나오겠거니
570
이름 없음
(etga2fyu2M)
2021-11-11 (거의 끝나감) 20:02:52
왜 아브락사스 AA로 바실리스크=코카트리스가 나온걸까요
수탉이 낳은 알, 다시말해서 잉태능력이 없는 자=데미우르고스가 빚은 불완전한 세계=알을 깨고 뱀의 길을 따라 나온자
라는 상징성이 있으니 엮이긴 엮이는데
잘 안쓰는 상징이지 말임다
571
이름 없음
(taIifI2omw)
2021-11-11 (거의 끝나감) 20:03:52
그부분 AA문제일 가능성이 커요
572
이름 없음
(taIifI2omw)
2021-11-11 (거의 끝나감) 20:04:21
몬스터계통은 AA가 없는 경우가 꽤나커서
573
이름 없음
(xVNPei2F8o)
2021-11-11 (거의 끝나감) 20:04:23
대체할 AA가 마땅치 않아서가 아닐까
574
이름 없음
(AeshUkNUa2)
2021-11-11 (거의 끝나감) 20:04:33
여신전생 게임에서 그런 이미지로 나왔던게 아닐까요. 확인해볼까
575
이름 없음
(AeshUkNUa2)
2021-11-11 (거의 끝나감) 20:06:00
https://megamitensei.fandom.com/wiki/Abraxas 여신전생 게임때문이 맞는듯.
576
이름 없음
(etga2fyu2M)
2021-11-11 (거의 끝나감) 20:07:47
>>575
그렇군요-
577
이름 없음
(etga2fyu2M)
2021-11-11 (거의 끝나감) 21:18:15
슈발츠버스라 꺼라위키에 따르면 여신전생 세계관에서 일어나는 지구의 면역반응이네요
578
이름 없음
(AeshUkNUa2)
2021-11-11 (거의 끝나감) 21:20:07
여기 어장에선 디지몬 설정인 호메오스타시스(항상성)과 연계되는 설정일겁니다.
579
이름 없음
(taIifI2omw)
2021-11-11 (거의 끝나감) 21:22:48
그쪽 설정은 아직 떡밥만 뿌린정도에요
580
이름 없음
(etga2fyu2M)
2021-11-11 (거의 끝나감) 21:39:00
그리고 대영모로 아마 언급안될 법한 후보를 꼽자면
아움두라네요
어머니라고 하면 보통 여신을 꼽지만
모든것의 기원이 되는 암소라면 충분히 어머니신=창조신격이지요?
581
이름 없음
(etga2fyu2M)
2021-11-11 (거의 끝나감) 21:39:30
북유럽 신화 소재니까
나올법은 한데 예측되지 않았을 대상-으로 꼽아봤습니다.
582
이름 없음
(AeshUkNUa2)
2021-11-11 (거의 끝나감) 21:41:11
어... 대령모는 여신전생 설정관련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여신전생 스트레인지 저니 작품에 나오는 오리지널 캐릭터가 있거든요. 그 캐릭터 종족명이 대령모입니다.
583
이름 없음
(etga2fyu2M)
2021-11-11 (거의 끝나감) 21:41:17
무어 이쪽은 보통 페이트 영향으로 티아마트 들고 오는 편인데
가이아도 기간토마키아로 치면 해당되고
지구의 향상성으로 따지면 지구=살아있다니까 가이아이론으로 들어가니
개인적으로 꼽는건 가이아 지만-
긴눙가가프는 타르타로스와 겹치니까요
584
이름 없음
(etga2fyu2M)
2021-11-11 (거의 끝나감) 21:41:36
>>582
오 그런거군요
585
이름 없음
(AeshUkNUa2)
2021-11-11 (거의 끝나감) 21:41:40
https://namu.wiki/w/%EB%A9%A4%20%EC%95%8C%EB%A0%88%ED%94%84
스포일러 상관 없으시면 이쪽 링크가서 보시면 될 겁니다.
586
이름 없음
(etga2fyu2M)
2021-11-11 (거의 끝나감) 21:42:15
감삼다
587
이름 없음
(taIifI2omw)
2021-11-11 (거의 끝나감) 21:44:43
참고로 여신전생에서 메시안는 기독교 가이아는 불교계 악마가 많아요
588
M&M's ◆gmZ2kt9BDc
(IagwZ6bhTI)
2021-11-11 (거의 끝나감) 21:54:18
아브락사스는 그 뭐냐．
여신전생도 그렇긴 한데，원전 묘사 따라하다가 합성하기 귀찮아서 그렇습니다．
묘사 보면 발이 뱀인 고대 원시 레콘인데 그냥 닭에 뱀 달아둔 걸로 합의봤으아악．
589
이름 없음
(AeshUkNUa2)
2021-11-11 (거의 끝나감) 21:54:46
ㅋㅋㅋㅋㅋㅋㅋㅋ
590
이름 없음
(etga2fyu2M)
2021-11-11 (거의 끝나감) 21:56:50
효 떡밥 나오던게 드디어 기폭이네요
32어장 진입합니다!
591
이름 없음
(etga2fyu2M)
2021-11-11 (거의 끝나감) 21:57:21
>>588
편의성은 중요하다-
592
이름 없음
(etga2fyu2M)
2021-11-11 (거의 끝나감) 22:08:44
첼시는 석회암판에 적혀져 내려온 이름이라...
후보 너무 많잖아!
593
이름 없음
(etga2fyu2M)
2021-11-11 (거의 끝나감) 22:09:03
어디 신군인지는 몰라도 지역정도만 나와도 찍기는 되는데-
594
이름 없음
(xVNPei2F8o)
2021-11-11 (거의 끝나감) 22:09:29
그거 나왔을 때도 다들 후보군이 너무 많아! 했는데 똑같은 반응이 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
595
이름 없음
(AeshUkNUa2)
2021-11-11 (거의 끝나감) 22:09:50
읽다보면 정체 나옵니다.ㅋㅋㅋㅋ
596
이름 없음
(etga2fyu2M)
2021-11-11 (거의 끝나감) 22:10:28
영어 베이스니까 북구계로 찍으면 룬스톤?
597
이름 없음
(etga2fyu2M)
2021-11-11 (거의 끝나감) 22:11:24
이름을 새겨 전하는데 그 돌이 석회암이고
이게 북구계다 하면 룬스톤이니까-
일단 이걸로 찍고 읽어본다
598
이름 없음
(taIifI2omw)
2021-11-11 (거의 끝나감) 22:11:47
정말 상상하지도 못한 이름이 나옵니다
599
이름 없음
(etga2fyu2M)
2021-11-11 (거의 끝나감) 22:32:50
슬레이프니르의 탄생차례인가
슬레이프니르가 가장 앞일걸요
펜리르가 아직 새끼일때 티르는 그 팔을 일었으며
티르가 팔을 잃었다는 것은 애시르 신족에게 더이상 승리가 약속되지 않는다는 것이기에
슬레이프니르가 탄생하기 전 성벽을 지어야할 이유로 성벽이 무너진 때가 애시르 신족과 바니르 신족간의 전쟁이 애시르 신족의 승리로 끝났을때 이기 때문임다
600
이름 없음
(etga2fyu2M)
2021-11-11 (거의 끝나감) 22:34:41
티르는 전쟁의 신이자 정의의 신으로써
손을 들어 올바른 증언을 맹세하는자, 다시해석하여 전쟁에서의 승리를 맹세하는자이기에
티르가 맹세의 팔을 잃은 것은 전쟁의 승리를 맹세할 수 없다는 것이며, 이는 곳 패배할 것임을 암시하는 것이기에
바니르 신족과 싸워 이길수 없으므로
601
이름 없음
(etga2fyu2M)
2021-11-11 (거의 끝나감) 22:35:09
무어 오타가 좀 많은데 맞춤법 빌런이 나오지는 않겠지(플래그)
602
이름 없음
(HON82mLszM)
2021-11-11 (거의 끝나감) 22:35:40
이 참치가 풀어내는 이야기 보다보면ㅋㅋㅋㅋㅋ 실시간으로 달렸으면 재미좀 봤을 듯ㅋㅋㅋㅋㅋㅋㅋ
603
이름 없음
(xVNPei2F8o)
2021-11-11 (거의 끝나감) 22:36:21
괜찮아 참치 나도 오타가 많은데 별말 없었어(녹차)
604
이름 없음
(taIifI2omw)
2021-11-11 (거의 끝나감) 22:37:15
어느 부분이길래 슬레이프니르가 나오는거지?
605
이름 없음
(QG1Gdb3yHU)
2021-11-11 (거의 끝나감) 22:37:20
>>588 그거 코카트리스나 바실리스크라고 불리는 종류 읍읍
606
이름 없음
(HON82mLszM)
2021-11-11 (거의 끝나감) 22:38:07
거기 아님? 더블 카센 사진 찍었던 부분.
607
이름 없음
(etga2fyu2M)
2021-11-11 (거의 끝나감) 22:41:00
anchor>1596248522>305
608
이름 없음
(taIifI2omw)
2021-11-11 (거의 끝나감) 22:42:43
아하 이 부분 말한거였구나
609
이름 없음
(etga2fyu2M)
2021-11-11 (거의 끝나감) 22:44:17
>>600에 이어서 티르의 맹세는 반드시 지켜집니다.
맹세를 지키고, 진실을 말하는 것을 정의라고 믿었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그가 지키기에 맹세가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그가 맹세했기에 이루어집니다.
다시말해서 티르는 맹세의 팔이 있을때, 자신이 관장하는 범위에서 운명을 결정할 권리가 있었고,
이게 오딘의 의심으로 로키의 죄없는 자식들이 핍박받자, 더이상 아시르 신족은 정의롭지 않게 되었으므로
정의는 아시르 신족에 함께할수 없었고, 그렇기에 승리를 잃게된것
610
이름 없음
(etga2fyu2M)
2021-11-11 (거의 끝나감) 22:49:58
anchor>1596248522>858은
갈라진 두 족속이 모두 번영할 것이며,
더이상 제 조상의 죄로 고통받지 아니할 것이다 인데
유대교에선 이를 바빌론 유수의 끝을 예언한 것으로 보지만
기독교에선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원죄가 사해질것을 예언한 것으로 해석하기에
611
이름 없음
(etga2fyu2M)
2021-11-11 (거의 끝나감) 22:50:42
디지몬은 원죄가 없다고 한것이 의미심장해집니다
612
이름 없음
(xVNPei2F8o)
2021-11-11 (거의 끝나감) 22:51:35
호오 그런 뜻이 있었나
613
이름 없음
(etga2fyu2M)
2021-11-11 (거의 끝나감) 22:51:59
>>610의 뒷구절 이야깁니다.
아비가 신포도를 먹으니 아들이 이가 시다 하지 않고
각기 신포도를 먹으므로 이가 시다 하리라 였나?
판본이 많긴한데 어투 빼면 내용은 맞습니다.
614
이름 없음
(etga2fyu2M)
2021-11-11 (거의 끝나감) 22:52:59
그리고 마법소녀라
성 마르타, 성 잔다르크 읍읍
615
이름 없음
(etga2fyu2M)
2021-11-11 (거의 끝나감) 22:54:08
작중세계에선 원죄가 있는가 없는가, 사해졌는가 사해지지 않았는가 인데
그노시즘에서는 물질이 데미우르고스에게 속해있어서 생기는 생명의 한계를 원죄라 이르므로
이게 좀 복잡한 내용이 되네요
616
이름 없음
(etga2fyu2M)
2021-11-11 (거의 끝나감) 22:55:05
뱀을 길들인다와 마법소녀에 집착한다
엥 이거 성 마르타 전설 아니냐 읍읍읍
617
이름 없음
(taIifI2omw)
2021-11-11 (거의 끝나감) 22:55:25
일단 작중에서 악마왕이 생각사는 원죄에 대해서는 나왔어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