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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UBI13QpjGY
(rtiRds8kEA)
2021-07-28 (水) 19: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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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二二＿_└┘ └─────㍉_ﾉ ./i:ｉ/ Ⅵ，|ｉ:ｉ:| |i:ｉ| ／i:i/ 「i:i:ｉ:ｉ:| |i: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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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359
이름 없음
(S8y76gPLsA)
2021-07-30 (불탄다..!) 15:05:26
엘 때문에라도 이거 주신교 보내고 싶었는데
360
이름 없음
(2vBYEH0Xyw)
2021-07-30 (불탄다..!) 15:05:36
거래다 거래를 하자
361
이름 없음
(o0Uy8ORzFQ)
2021-07-30 (불탄다..!) 15:06:00
막판 다이스는 좀 쫄깃했다...
362
이름 없음
(ysIfkf8S6E)
2021-07-30 (불탄다..!) 15:06:11
마신과의 거래는 강화보다는 억제력만 돌려받자
할명도의 가치는 엄청 크니까 혈정기 만드는 수준의 억제력은 쉽게 돌려받을 수 있을거야
363
이름 없음
(plxl8lkPmA)
2021-07-30 (불탄다..!) 15:06:35
혈정기는 너무 미래라서 좀.. 지금 당장 힘이 필요한 상황이고
364
이름 없음
(ZIbNWPs1SY)
2021-07-30 (불탄다..!) 15:06:45
결국 다시 다이스로 죽여라다
365
이름 없음
(UWmcKLHasI)
2021-07-30 (불탄다..!) 15:06:46
>>362 굳이? 혈정기 딱히 땡기지도 않고 무엇보다 "당장" 강해지는게 아니라 이번 전쟁에서 전혀 도움이 안되는게 큼
366
이름 없음
(7O6Jbv3t3c)
2021-07-30 (불탄다..!) 15:07:04
굳이 혈정기 때문이 아니더라도 계약 강화를 위해 억제력을 원하는 참치들도 있겠지만
367
이름 없음
(UWmcKLHasI)
2021-07-30 (불탄다..!) 15:07:12
지금 당장 바로 혈정기 생기면 흥미가 동하긴 한데 아주 먼 미래를 바라보기엔 지금이 급하지
368
이름 없음
(Xnxr8GfRLk)
2021-07-30 (불탄다..!) 15:07:33
혈정기 좋아 좋아.
타브 망가지면 고칠 방법이 없는데
혈정기로 할 수 있으면 좋잖아.
369
이름 없음
(S8y76gPLsA)
2021-07-30 (불탄다..!) 15:07:38
다이스로 또 싸우는거지 뭐
370
이름 없음
(Ai/hZTVoC.)
2021-07-30 (불탄다..!) 15:07:46
나는 혈정기보단 대인원 텔레포트 같은 전쟁에서 유용한 능력을 얻고싶어. 그쪽은 나중에 파벌과 위기에 빠졌을때 도움도 될테고.
371
이름 없음
(S8y76gPLsA)
2021-07-30 (불탄다..!) 15:08:07
>>370 저거 인원 추가하는 것도 억제력 엄청나게 쏟은거라 대인원은 힘들것 같으이
372
이름 없음
(9Ah1R9aXk6)
2021-07-30 (불탄다..!) 15:08:33
혈정기파 1인 추가요. 뭐 다이스로 싸우면 되겠지.
373
이름 없음
(7O6Jbv3t3c)
2021-07-30 (불탄다..!) 15:08:33
인원 1인 추가에 1단계라고 추정하면 잘해야 네다섯 정도가 한계겠지
374
이름 없음
(ysIfkf8S6E)
2021-07-30 (불탄다..!) 15:08:58
>>365 그리고 추가로 할명도를 마구마구 넘겨서 계약 지분을 유지하면서도 주종관계를 다시 바꾸고 싶은것도 큼
솔직히 마신씨 신뢰도가 불안했던 주 이유가 그렇게 알레프를 협박하고 대체 가능한 것처럼 굴면서도 도와주는 그런 미묘한 관계때문이였고
375
이름 없음
(S8y76gPLsA)
2021-07-30 (불탄다..!) 15:09:32
서로 주고 받는 관계가 곤란했으면 처음 계약했을때 한방이 질렀으면 좋았을거야(먼산)
376
이름 없음
(UWmcKLHasI)
2021-07-30 (불탄다..!) 15:09:38
솔직히 혈정기 노리고 억제력 늘려도 그 늘린 억제력 다른 용도로 다른 참치가 쓸 가능성도 있다는건 염두해두긴 해야 한다 ㅋㅋ
377
이름 없음
(Xnxr8GfRLk)
2021-07-30 (불탄다..!) 15:09:47
>>373 전략 지-타 투척이야?
378
이름 없음
(2vBYEH0Xyw)
2021-07-30 (불탄다..!) 15:09:59
협...박...?
379
이름 없음
(ZIbNWPs1SY)
2021-07-30 (불탄다..!) 15:10:12
듀얼리스트라면 다 필요없고 다이스로 승부다!
380
이름 없음
(S8y76gPLsA)
2021-07-30 (불탄다..!) 15:10:24
아스카는 알레프에게 협박한적은 없는뎅...
381
이름 없음
(7O6Jbv3t3c)
2021-07-30 (불탄다..!) 15:10:27
아스카의 목줄을 잡아챌 기회는 옛저녁에 날아갔어(아무말)
382
이름 없음
(Ai/hZTVoC.)
2021-07-30 (불탄다..!) 15:10:36
혈정기해도 다른참치가 힘을 노리고 할수있긴하다 지금은 힘이 모자라다고 느낄테니.
383
이름 없음
(ysIfkf8S6E)
2021-07-30 (불탄다..!) 15:11:03
>>380 주종관계가 뒤바뀌었다고 했을때 심장 철렁한 참치들 많았어
384
이름 없음
(Ai/hZTVoC.)
2021-07-30 (불탄다..!) 15:11:05
애초에 다른쪽에 소개시키지 않았다면 목줄이 잡혀있었겠지
385
이름 없음
(Cn/sNg5eJU)
2021-07-30 (불탄다..!) 15:11:25
애초에 목줄을 잡아챌 대상이 아니지
386
이름 없음
(S8y76gPLsA)
2021-07-30 (불탄다..!) 15:11:26
여전히 아스카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많은 거시다
387
이름 없음
(Ai/hZTVoC.)
2021-07-30 (불탄다..!) 15:11:32
하지만 이제와선 너무 머니 비중을 늘려야만
388
이름 없음
(UWmcKLHasI)
2021-07-30 (불탄다..!) 15:11:38
목줄 잡힌 관계도 솔직히 재밌다고는 생각해(?)
뭐랄까 메샤도 알레프 메이드지만 여왕님 타입이고(아무말)
389
이름 없음
(Cn/sNg5eJU)
2021-07-30 (불탄다..!) 15:11:56
엔무 선생님의 말을 기억해 (소곤소곤
390
이름 없음
(2vBYEH0Xyw)
2021-07-30 (불탄다..!) 15:12:05
"나는 무조건 도와주는 전일 근무 가능한 무보수 만능 하인이 아니니까 네 안전은 알아서 챙기는게 좋을거야"가 협박...?(먼산)
391
이름 없음
(wDbxau3jmE)
2021-07-30 (불탄다..!) 15:12:06
다른 건 몰라도 협박은 아닌 거 같은데
392
이름 없음
(UWmcKLHasI)
2021-07-30 (불탄다..!) 15:12:19
주변에 여왕님 타입이 많은 알레프.
S속성은 어디로 갔는가-
393
이름 없음
(Ai/hZTVoC.)
2021-07-30 (불탄다..!) 15:12:26
협박은 아니지.
394
이름 없음
(o0Uy8ORzFQ)
2021-07-30 (불탄다..!) 15:12:31
협박이라기보댠 충고지
395
모브◆UBI13QpjGY
(0S2yGjJx6k)
2021-07-30 (불탄다..!) 15:12:35
https://www.youtube.com/watch?v=K73kZfwj_6A
396
이름 없음
(ysIfkf8S6E)
2021-07-30 (불탄다..!) 15:13:05
>>388 정확히 말하자면 마신씨가 알레프를 도와주면서도 한편으로는 얼마든지 대체할 수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는게 불안한 주 원인이야
그러니까 할명도로 억제력을 되찾아 사역마-사역자 관계를 다시 뒤바꾸고 싶은 거고
397
이름 없음
(S8y76gPLsA)
2021-07-30 (불탄다..!) 15:13:07
ㅇㅏ스카는 주는 만큼 돌려주는게 가능한 친구인거야
398
이름 없음
(2vBYEH0Xyw)
2021-07-30 (불탄다..!) 15:13:16
애초에 대등한 계약관계지 주종관계였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걸.
399
이름 없음
(plxl8lkPmA)
2021-07-30 (불탄다..!) 15:13:49
>>396 그야 능력적 갑을 관계 생각하면 그게 정상이고
400
이름 없음
(yGzqe453SM)
2021-07-30 (불탄다..!) 15:13:52
사역마 사역자 관계는 옛저녁에 가버렸어
401
이름 없음
(FSVCVOJZu.)
2021-07-30 (불탄다..!) 15:13:58
가장 확실한 것은 아스카는 예쁘다는 거야
402
이름 없음
(ysIfkf8S6E)
2021-07-30 (불탄다..!) 15:14:09
>>398 그 뜻이 아니라 사전적인 의미로 누구에게 계약의 주도권이 있는지의 이야기지 주인과 종자간의 관계가 아니라
403
이름 없음
(Ai/hZTVoC.)
2021-07-30 (불탄다..!) 15:14:14
>>396 그것도 알레프 혼자면 몰라도 이제와서는 여럿과 계약해서 그 방법을 쓰긴 어려울걸
404
이름 없음
(Xnxr8GfRLk)
2021-07-30 (불탄다..!) 15:14:15
>>401 천재인가. 그라즈 황실로.
405
이름 없음
(7O6Jbv3t3c)
2021-07-30 (불탄다..!) 15:14:18
아스카는 계약 외의 상황에 대해선 믿으면 안 된다
솔직히 설도를 넘기는 것도 불안하긴 한데 당장 내 코가 석 자라 어쩔 수 없고(먼산)
406
이름 없음
(wDbxau3jmE)
2021-07-30 (불탄다..!) 15:14:20
대체하던 뭐하던 거래를 강제취소하지만 않으면 상관 없는 것이?
407
이름 없음
(Ewxs.IRXnY)
2021-07-30 (불탄다..!) 15:14:24
>>401 이거 맞다
408
이름 없음
(UWmcKLHasI)
2021-07-30 (불탄다..!) 15:14:55
>>401 아, 이건 ㅇㅈ이지 ㄹㅇㅋㅋ
409
이름 없음
(KHJqHLnEy6)
2021-07-30 (불탄다..!) 15:14:56
일단 다들 진정하고 앞으로의 내용 전개를 봐보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