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메이킹/잡담/MTU(마블X다중)]초상존재 및 관련자 명단 보고서 59 : 앵커판

0 지마스터◆o9m2/Ww6lU (ZrBYHQu/ho)

2021-07-28 (水) 02: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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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주]――――――――――――――――――――――――――――――▼

역시 기행의 나라인가?(수 많은 변종 다즐린 aa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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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지난 메이킹판부터 '1어장 3캐릭터 메이킹'이 '1어장 1캐릭터'로 축소된 상태입니다

사유:연재시간 감소로 인해 너무 많이 누적된 메이킹 캐릭터 및 그로 인한 본편 메이킹 기회 감소

또한 그로 인해서 한동안 다시 옛 잡담판을 안메울 생각이니 주의해주세요~

중요:조만간 55어장까지의 메이킹 어장의 빈 공간을 전부 메울 예정입니다. 메이킹 참가자분들은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어장주가 직접 나서서 컷하지 않는 이상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면서 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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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어장 위치 목록
1~45어장 >1568812627>0
46~90어장 >1596241673>0
9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1673/recent

EP8
9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1968/recent
9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2172/recent

EP9
9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2481/recent
9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2808/recent

EP10
9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3643/recent
9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3920/recent

시즌 3
9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4194/recent
9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4357/recent
10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4646/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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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잡담 어장
1~45 어장 anchor>1596258200>0
4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8200/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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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61076/recent
5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61290/recent

186 RIP/C (vCWx9cT9Ng)

2021-07-28 (水) 20:13:38

과연 달리는 것을 숙명처럼 좋아하는 켄타우로스의 피를 잇는 자들이 이 레이스에서 얼마나 통용될 것인가~

187 RIP/C (vCWx9cT9Ng)

2021-07-28 (水) 20:14:28

퇴근 도중 우연히 찾은 건데...(훌쩍)

18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AFzSaDhg6.)

2021-07-28 (水) 20:15:59

아 맞다. 여기 미 군(학교생활!)은 앵커 상 동력을 사용하는 탈것을 조작할 수 있는 능력자였죠?

18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AFzSaDhg6.)

2021-07-28 (水) 20:16:12

그리고 미군이고(?)

19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AFzSaDhg6.)

2021-07-28 (水) 20:16:49

하도 오래 전이라 까먹을 뻔했네;;

191 RIP/C (vCWx9cT9Ng)

2021-07-28 (水) 20:26:23

...내가 너튜브 올리는 건 죄다 말딸 관련이나 게임 브금인 것 같다.

19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AFzSaDhg6.)

2021-07-28 (水) 20:28:57

의외로 초상 세계일주 레이싱 하니까 그동안 쌓인 앵커/메이킹들이 폭-발 하는 느낌?

193 이름 없음 (TMbiOXm/1M)

2021-07-28 (水) 20:32:23

수호망라에 메이킹 하려 하는 인물(?)
여기서도 메이킹 되려나(?)

파네스-오르페우스 비의의 창세신,제우스 중심의 카오스의 계보와는 다른 우주의 알에서 태어난 일명 파네스 계보의 그리스 신화의 시원자
제우스에게 졌고 그래서 우리가 아는 그리스 신화 계보가 알려짐

오피온 - 그리스 신화의 가장 오래된 판본쯤 될 신화의 창세신.
이미 박살나 흡수되고 오르페우스 비의쪽으로 합쳐졌고 그후 다시 망했다고...
제우스의 올림포스 중심 신군이 오피온을 이겨 그리스 신화를 개편하고 오피온은 파네스에게 의탁했다가 로마제국 시절 다시 밀교들이 토벌될때 파네스와 함께 망테크 탄게 아닐까...?

자그래우스
마신,세번 살아난자,오시리스와 연관 있다고도 알려진 황소신.
제우스를 넘어서 인간에서 신이되고 가이아의 남편이자 최고신으로 불리운 신화속의 신.
디오니소스 밀교의 숭배대상으로 디오니소스의 원형.

이건 파네스와 오피온 이기고 티탄과 기간테스와 내전중일때 자그리우스가 갑툭튀해서 제우스에게 도전할만큼 세력 모으니 한판 붙고 디오니소스로 개명시켜 흡수한후 옆에서 감시하는거 아닐까?
자기세력과 자기자릴 노릴 가장 위험한 녀석이니 옆에서 직접 관리한다! 이런거

194 지마스터◆o9m2/Ww6lU (ZrBYHQu/ho)

2021-07-28 (水) 20:33:02

자그레우스면....하데스?(아무말)

195 이름 없음 (TMbiOXm/1M)

2021-07-28 (水) 20:34:00

파네스-오르페우스 비의의 창새신,아마 제우스에게 패배해서 이땅에 제우스 중심 올림포스 계보가 알려진게 아닐까싶다

196 RIP/C (vCWx9cT9Ng)

2021-07-28 (水) 20:35:19

>>194 저도 그 생각 했습니다.

197 이름 없음 (TMbiOXm/1M)

2021-07-28 (水) 20:38:58

하데스의 아들 혹은 하데스 그 자체로도 이야기된 존재아기도 해요 자그래우스
원초의 황소신이며 마신,
디오니소스의 원형
여주인(가이아)와 가장 높고 위대한지 자그레우스

198 이름 없음 (s1o9ys0zIg)

2021-07-28 (水) 20:42:31

디오니소스-자그레우스 숭배자들의 신화에선 헤라가 타이탄애개 명령해서 디오니소스의 사지를 토막내나 그 심장이 살아있어 다시 태어났다고 합니다

199 지마스터◆o9m2/Ww6lU (ZrBYHQu/ho)

2021-07-28 (水) 20:44:07

일단 한 번 만들어보세요~ 그 다음에 피드백 해드릴테니.
그리고 신화쪽 배경을 서술하려면 배경이
1.지구의 기원은 지구 자체의 생명력이 구현화된 데미어지가 탄생
2.이후 데미어지가 '조류' '바다' '땅'등의 개념의 엘더갓들을 창조
3.최초의 인류인 하이퍼보리아인 탄생
4.엘더갓들은 하이퍼보리안들에게 모든것을 가르쳐줬으나, 되려 너무 해달란걸 다 해준 탓에 하이퍼보리안들이 정체
5.헬리콥터맘 짓의 폐해를 알고 뒤늦게 자율성을 길러주려 했으나 하이퍼보리안들은 '우릴 돕지 않는 신들은 필요없다!'라며
악마컬트, 아우터갓 컬트가 횡행하며 타락
6.엘더갓들은 징벌파vs개선파로 나뉘다 자비의 엘더갓인 아눔이 총대를 매고 하이퍼보리아를 '정화'함
7.데미어지가 지구로 환원되어 황폐화된 지구를 환경을 복구시킴
8.다시 인류문명의 기초가 만들어지자 엘더갓들은 지구를 떠나려 하던 도중, 다른 별들에서 쫓겨나거나 탈출한 발전한 문명 or 종족이 도래
9.엘더갓들은 이들과 '인간들의 신앙에 의하여 존속이 된다'란 제약을 걸고 다른 별로 이주. 이들은 이후 '스카이파더'란 이름으로 지구의 신들이 됨(그리스신, 메소포타미아 신화 등)

큰 틀은 이 정도고, 지금 그리스에선 아테나가 세인트 세이야~~~를 찍고 있습니다(하데스랑 싸우는거랑 별개로 성투사들은 있음)

200 이름 없음 (s1o9ys0zIg)

2021-07-28 (水) 20:44:36

거기에 디오니소스는 두번째 죽는데 이건 그리스 신화의 디오니소스의 명계 하강과 같은거고요.
세번째는 몰라요 못찾음

201 지마스터◆o9m2/Ww6lU (ZrBYHQu/ho)

2021-07-28 (水) 20:45:24

>>200 그리스 신화 자체가 유실된게 그럭저럭 있죠(녹차)

202 ◆GcBpF4BOwI (c.4PQbEYig)

2021-07-28 (水) 20:47:22

신화소재 하면 영국 북부 오크니 제도 전설하고 케르눈노스가 쓸만할터인데

203 이름 없음 (s1o9ys0zIg)

2021-07-28 (水) 20:47:58

어...그러면

엘더갓중 그리스계열 신화의 엘더갓이 삼파로 내전하고 제우스가 이겨서 다시 쉬다가 타이탄,기간태스와 싸우다
자그레우스라는 엘더갓이 잠잠하다 툭 튀어나와 신잉얻겠다고 후발주자로 제우스 제끼려니 녀석도 제압하고 전쟁중이니 써먹으려 신화에 이름 바꿔서 합류시킨거(???)

제우스가 고생많다
왜 올림포스 최강인지 알것 같다

204 이름 없음 (s1o9ys0zIg)

2021-07-28 (水) 20:49:29

아 엘더갓이 아니라 스카이 파더였느

205 이름 없음 (s1o9ys0zIg)

2021-07-28 (水) 20:53:21

어...스카이 파더에 이주자와 신앙이면...이렇게 되나

스카이 파더로 온 그리스쪽이 초반 대장인 오피온을 제우스 주도로 실각시키고 올림포스 위주 신화 퍼트리니 꼴받은 그 다음 가는 세력인 파네스는 오피온 받아드린후 이주한 이들중에서 새력모아 다른 판본의 자기 파네스 위주의 그리스 신화 퍼트리다 대립해서 한번 박살나고

티탄과 기간테스와의 전쟁중 자그레우스란 강력한 2세대 스카이 파더가 나타나선 세력 모아 올림포스 위협할 정도 되니 제우스가 박살내서 이름 바꾸고 흡수한건가

206 지마스터◆o9m2/Ww6lU (ZrBYHQu/ho)

2021-07-28 (水) 20:54:45

그리고 신들과 더불어 지구 토종 괴수들이 날뛰는 신대가 지속되다가
지구의 지맥과 연동되어서 지구생명체들을 진화/활성시키던 모스라가 서기 1년에 우주에서 내려온 하이퍼 젯톤에 의해 사망하면서,
이후 이능력자, 이종족 각성비율이 처참하게 떨어졌다가
1950년대의 첫 에피소드에서 후대 모스라, 배트라가 부화하며 이능력자/마법/신군 등 판타지쪽에 속한 존재가 다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207 지마스터◆o9m2/Ww6lU (ZrBYHQu/ho)

2021-07-28 (水) 20:57:37

그리스 쪽으로 이야기를 하면 일단 이전에 언급한
킹기도라가 유럽쪽에서 머리 셋달린 뇌룡으로서 나라를 세워 통치를 하니까
제우스가 헤라클레스를 보내서 견제 했었고, 둘이 며칠간을 싸우다 그게 후세에 그리스측에서 '우리가 이겼다!'란 식의 기록으로 남은게 히드라
정도가 있었네요

208 RIP/C (vCWx9cT9Ng)

2021-07-28 (水) 20:58:29

프로파간다인가~

209 지마스터◆o9m2/Ww6lU (ZrBYHQu/ho)

2021-07-28 (水) 20:58:48

그거랑 아테나가 세인트들의 기술을 훔쳐간 자들한테 추살령을 내린 정도.
최근 시즌에 나오는 빌런 집단 중 하나가 컨셉을 세인트 세이야 오메가의 특급 패러사이트들한테서 따와서
골드 세인트들의 기술을 쓰거든요

210 이름 없음 (s1o9ys0zIg)

2021-07-28 (水) 20:59:36

신화상 조합하면 ...

오피온->최초의 반역(오피온,우라노스vs파네스,티탄신족,올림포스) -> 파네스/티탄 신족 우세 ->티타노 마키아(티탄신족vs 파네스/올림포스 ,2세대 자그리우스 출현) -> 파네스/올림포스우세 자그레우스 세력 확장 -> 파네스vs올림포스->올림포스vs자그래우스vs기간테스->올림포스(자그래우스->다오니소스)

어...이런 연표 망상 선넘은걸까요...
넘었다면 죄송합니다

211 이름 없음 (s1o9ys0zIg)

2021-07-28 (水) 21:00:59

어..세개 캐락터 만들건데 연표가 필요할듯 해서...

212 지마스터◆o9m2/Ww6lU (ZrBYHQu/ho)

2021-07-28 (水) 21:01:13

흠...........일단 기본적으로 스토리의 큰 틀과 설정은 제가 짜긴 하지만
조연 메이킹 쪽에서 어느정도 새로운 설정같은게 투척되긴 하거든요?
근데 좀.......많긴 하네요(머쓱)

213 이름 없음 (s1o9ys0zIg)

2021-07-28 (水) 21:02:16

혹시 오피온 자그래우스 파네스 티탄신족(크로노스) 제우스(올림포스)의 권력 계승 구도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214 지마스터◆o9m2/Ww6lU (ZrBYHQu/ho)

2021-07-28 (水) 21:04:22

일단 저렇게 길게 나열하지말고 핵심만 뽑아봅시다.
늘어지면서 방대하게 보이는걸수도 있으니까요
간결하게 이야기하면
파네스와 오피온은 과거 제우스가 자기 중심의 올림푸스를 세우기 이전의 경쟁상대고, 자그레우스는 이후에 또 나온 찬탈시도자란 느낌인거죠?

215 지마스터◆o9m2/Ww6lU (ZrBYHQu/ho)

2021-07-28 (水) 21:06:41

굳이 연표나 그런 세세한 설정을 하기 보다는
오피온, 파네스, 그리고 자그레우스라는 개인의 행동이나 배경 위주로 서술하는게 어떨까요?

216 이름 없음 (ynVCwwjI7o)

2021-07-28 (水) 21:07:50

오피온이 가장 오래된간 맞아요
근데 크로노스에게 졌다고 아는데 이게 다시 찾아야갰죠?
그리고 엉뚱하게 오르페우스 비의에 오피온이 들어가요
오르페우스 비의에선 파네스가 창조신이란말아죠
그럼 티탄신족과 파네스가 같은 시기에 우점을 잡은걸 테고
그런데 현대에선 제우스의 올림포스가 강력하니
티타노마카아든 기간토마키아든 둘 중 하나이서 때려잡은건데
이게 파네스 상징중 뱀(오피온의 영향...?) 이 있으니 기간토마카아가 아닐까 싶어서
그라고 자그래우스는 제우스 자식으로 나오고 지하세계와 연관있으며 티탄애게 한번 죽었으니 티타노마키아때부터 힘키운것 같고...

217 이름 없음 (ynVCwwjI7o)

2021-07-28 (水) 21:08:21

>>215 넵

218 이름 없음 (ynVCwwjI7o)

2021-07-28 (水) 21:09:54

제우스의 전쟁기가 되버랄것 같다...

219 RIP/C (vCWx9cT9Ng)

2021-07-28 (水) 21:09:55

어지러워~ 마치 감량 중인데 눈 앞에서 달디단 간식이 아른거리는 맥퀸의 기분?

220 이름 없음 (ynVCwwjI7o)

2021-07-28 (水) 21:14:39

아직 제우스가 어릴적 오피온은 크로노스와 레아에게 권세를 빼앗겼다.
나누어 주었다고 나오지만 권력을 나눠줬겠습니까?
나눠줬으면 오르페우스교에 흡수가 안됬죠.

221 이름 없음 (ynVCwwjI7o)

2021-07-28 (水) 21:16:13

어 정리하고 셋을 메이킹 해볼께요

222 RIP/C (vCWx9cT9Ng)

2021-07-28 (水) 21:16:21

요약: 오피온, 크로노스와 레아에게 권력을 강탈당하다.
(인류에겐 이양이라고 전해지다.)

이렇게 쓰시면 될듯요?

223 이름 없음 (ynVCwwjI7o)

2021-07-28 (水) 21:16:57

여기서 메이킹 한걸 바탕으로 수호망라에도 메이킹 해야지

224 지마스터◆o9m2/Ww6lU (ZrBYHQu/ho)

2021-07-28 (水) 21:18:55

그리고 일단 공지.
오늘은 내일 이사인지라 준비때문에 연재가 힘들듯 하네요~ 오늘은 쉬도록 하겠습니다

225 시키냥◆o9CDijBNYE (TWR6P7qSF6)

2021-07-28 (水) 21:20:53

으아앗

어쩔수 없죠 오늘은 쉬세요-

226 이름 없음 (ynVCwwjI7o)

2021-07-28 (水) 21:22:07

아...하하하하하...자료중 파네스=자그레우스라는 내용도 있었다.

227 이름 없음 (ynVCwwjI7o)

2021-07-28 (水) 21:23:36

오파온의 권세가 파내스로,파네스의 권세가 자그레우스로 넘어간걸로 치면 되니.
스카이 파더×3배가 되신 자그래우스를 디오니소스로 격히시킨건가!제우스???(착란)

228 RIP/C (vCWx9cT9Ng)

2021-07-28 (水) 21:26:28

어이쿠. 내일을 기대하죠. 어쩌면 더 알차질지도.

229 이름 없음 (ynVCwwjI7o)

2021-07-28 (水) 21:29:24

거기다 가장 오래된 밀교와도 연계되었다...미케내 문명애서 섬겨졌을자도 모른다니...

230 용가리와춤을◆iPHqnBeJV. (sYnT4phJeU)

2021-07-28 (水) 21:30:08

두 가지.

여기서는 현제1인 1매이킹.

그리고 anchor>1596261546>58메에킹은 SCP 재단 뇌절을 막기위해 무효로 합니다.

231 지마스터◆o9m2/Ww6lU (ZrBYHQu/ho)

2021-07-28 (水) 21:30:31

>>229 너무 실제신화같은거 일일히 반영안하고 실패한 찬탈자 or 패배한 전 권력자 정도만 강조해서 써도 됩니다
애당초 여기에 만들어지는 애들은 기본적으로 '1회용'이니까요(녹차)
너무 복잡하면 되려 못나옵니다

232 이름 없음 (ynVCwwjI7o)

2021-07-28 (水) 21:35:48

넵...조사하다보니 쓰잘대기 없는 것도 알았다.
마신 잘목서스-디오니소스와 비견될 신이라며 해르매스거 나오눈데 우주의 근본적안 진리의 조각을 움켜쥔 마법의 신아라며 올려치기...

233 RIP/C (vCWx9cT9Ng)

2021-07-28 (水) 21:36:43

>>232 원래 신화란 게 은근히 우리네 신이 킹왕짱이라며 추켜세우는 게 많아요. 그저 그러려니~ 하면서 넘기시는 게 좋아요.

234 이름 없음 (ynVCwwjI7o)

2021-07-28 (水) 21:37:55

해르메스 주의가 세배 위대한 해르메스를 상징으로 하는데...서양 밀교와 마법에 근본적 영향을 끼쳐 그노사스나 그런것들에도 발을 디딘 일종의 마법이란 학문의 근본? 이라네

235 용가리와춤을◆iPHqnBeJV. (sYnT4phJeU)

2021-07-28 (水) 21:38:21

신화를 조사하다 보면 오리진이 신기한것도 많이 나오죠.

얘를 들어 하데스 원전은 페르세포네의 원전, 죽음의 여신이였다 라들지....

236 이름 없음 (ynVCwwjI7o)

2021-07-28 (水) 21:39:05

참고로 그리스 신화만 파는데 제우스는 어떻게 크로노스와 해르메스까지 해서 네명을 누르고 신앙을 차지해 올림포스의 신왕이 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