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1529> [AA/다이스]원균이 하지메 사토루가 아니었던 대역-138 :: 1001

유카리◆hZRRHU0kKU

2021-07-27 22:39:19 - 2021-07-28 23:06:57

0 유카리◆hZRRHU0kKU (Wfxh0z9bs.)

2021-07-27 (FIRE!) 22: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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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안조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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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이름 없음 (bSHmvSP9HM)

2021-07-27 (FIRE!) 23:21:55

애들 산혁한 것 같은데 아무리 봐도...

309 이름 없음 (aT3kKYQUv.)

2021-07-27 (FIRE!) 23:21:59

철...길...?!

310 이름 없음 (gaO4XgHgPw)

2021-07-27 (FIRE!) 23:22:02

제철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산혁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1 이름 없음 (nhh9oKR.1M)

2021-07-27 (FIRE!) 23:22:02

>>294 중세유럽의 경제학은 신학+경제 라서 최소한 경제도 종교 영향권은 있었음. 근데 종교 영향권도 없는 무자비한 경제학이 상륙한다고 생각한다면....

312 이름 없음 (f1BT6/sJqo)

2021-07-27 (FIRE!) 23:22:06

철길에 체절소면;; 산혁이네

313 이름 없음 (bSHmvSP9HM)

2021-07-27 (FIRE!) 23:22:12

>>304 그게 문제란 거지. 이렇다 저렇다 할 민간 자본이 없잖아 지금

314 이름 없음 (zPKVo3KEk6)

2021-07-27 (FIRE!) 23:22:13

어 이러면 유대계 입지가?

315 이름 없음 (y7cLvj4Bu2)

2021-07-27 (FIRE!) 23:22:22

저기요? ㄷㄷ 저걸? 미친놈들아!!!!

316 이름 없음 (ta3QLhkMHg)

2021-07-27 (FIRE!) 23:22:24

철길까지
와우

317 이름 없음 (j5UONXCEEw)

2021-07-27 (FIRE!) 23:22:37

ㅋㅋㅋㅋㅋ 여기에 유대계가 더 돈을 발라버렷다고 ㅋㅋㅋㅋ

318 이름 없음 (bSHmvSP9HM)

2021-07-27 (FIRE!) 23:22:47

원역사 산혁은 민간이 주도했는데 이건 정부가 주도해서 산혁 띄워버린 거나 다름없어. 문제는 그 정부가 뇌절을 했다는 거지

319 이름 없음 (XF.GF0dHCE)

2021-07-27 (FIRE!) 23:22:49

민간? 송방이 있지

그 송방이 정부 지시에 복종하는지라 민간이 민간이 아닌 수준이라 글치

320 이름 없음 (u6XFmUWW.Q)

2021-07-27 (FIRE!) 23:22:53

철도 테크 나오기 바로 전이잖아 철길이면

321 이름 없음 (v5cNS7FU7k)

2021-07-27 (FIRE!) 23:22:53

...산혁 맞는거 같은디?

322 이름 없음 (l/805cCEt2)

2021-07-27 (FIRE!) 23:23:13

>>314 떡상하지.ㅋ

아무튼 버블 꺼져도 얘네가 이미 대순 초월하는 거대한 시장의 최대주주란 건 안변해서.ㅋㅋ

323 이름 없음 (j5UONXCEEw)

2021-07-27 (FIRE!) 23:23:13

유대계 자본이 받혀주니가 계속 미친듯이 불어낫구나 ㅋㅋ 그러니 이걸 채울 민간자본이 필요하지 ㅋㅋㅋ

324 이름 없음 (DFC8ttvV4A)

2021-07-27 (FIRE!) 23:23:27

이제야 이해가 간다... 제어해야할 정부가 폭주했고. 그걸 주변에서 말리기는커녕 더 부추겨서 수습할 때쯤에는 강남상인들 도움이 없으면 터질 위기에 놓였던 거구만...

325 이름 없음 (u6XFmUWW.Q)

2021-07-27 (FIRE!) 23:23:41

유대인 음모론이 서양이 아니라 동양에서 나오게 생겼네 ㅋㅋㅋㅋㅋ

326 이름 없음 (bSHmvSP9HM)

2021-07-27 (FIRE!) 23:23:43

애들 1차 산혁기임 이미 폭주기관차는 달리기 시작했다. 이제 아무도 못막음 이거

327 이름 없음 (r/1lsh98o.)

2021-07-27 (FIRE!) 23:23:53

철길이 있다고 반드시 기차가 깔리는것은 아니지 물론 증기기관이야 있겠다만

328 이름 없음 (XF.GF0dHCE)

2021-07-27 (FIRE!) 23:23:59

정부가 뇌절해도 아 이거 아닌 거 같은데 하고 거부할 민간이 없다

정확히는 민간이 있긴 한데 정부가 지시하면 닥치고 복종하는 민간이다

329 이름 없음 (f1BT6/sJqo)

2021-07-27 (FIRE!) 23:24:06

강남상인들이 그냥 담보만 잡고 물러난 것도 이해가 된다
이거 굳이 어그로 끌 것도 없이 담보로 턴골만 빨아도 떡상 확정이여

330 이름 없음 (.ykMksVcY6)

2021-07-27 (FIRE!) 23:24:06

한가지 사실
증기기관과 교통수단이 나온다고 무조건 산혁이 아니다

331 이름 없음 (Bm3VexTiKY)

2021-07-27 (FIRE!) 23:24:08

철길에 제철소에 석회.... 산혁 아닌가???

332 이름 없음 (j5UONXCEEw)

2021-07-27 (FIRE!) 23:24:19

>>330 킹치만 이미 산혁인걸

333 이름 없음 (bSHmvSP9HM)

2021-07-27 (FIRE!) 23:24:30

>>330 묘사만 보면 이미 산혁임 저거

334 이름 없음 (j5UONXCEEw)

2021-07-27 (FIRE!) 23:24:41

산업경장할라그랫더니 산업혁명으로 그냥 쏘아붙여버리네

335 이름 없음 (q6KHe6Z68k)

2021-07-27 (FIRE!) 23:24:46

지금까지 산혁각이다!! 해놓고 아니다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어서.. 유카리 피셜 나올때까지는 뭐..

336 이름 없음 (XdmqUYQT8c)

2021-07-27 (FIRE!) 23:24:51

산혁은 아니라고 해도 저 일시적 문제 어떻게든 벗어나면 동양에서 튀어나올수 있을거 같기는 한데

337 이름 없음 (v5cNS7FU7k)

2021-07-27 (FIRE!) 23:24:52

>>330 애초에 산혁범위가 들쭉날쭉함

338 이름 없음 (u6XFmUWW.Q)

2021-07-27 (FIRE!) 23:24:57

기술력 자본 사회가 준비되었는데 산혁이 안터진상황이면 그게 더 신기하지 않을까

339 이름 없음 (2m28tNS8Eg)

2021-07-27 (FIRE!) 23:25:00

이거 아무리봐도 됴선의 산혁을 유대인이 주도하는 걸로 보이는데..........

유대인 그림자정부가 음모론이 아니라 현실이었나.....!!(착란)

340 이름 없음 (oVzBsKPDmI)

2021-07-27 (FIRE!) 23:25:25

산업화는 거의 확실한데
그 산업화의 양상이 어떻게 되느냐는 아모른직다 라는 것으로

341 이름 없음 (nhh9oKR.1M)

2021-07-27 (FIRE!) 23:25:25

산업 혁명은 제조업이라는 거대한 제조 기술 규격화가 존재해야함. 그거 없으면 산업 혁명이라고 할 수가.. 왜냐하면 산업혁명은 대량생산의 시작점이라서.

342 이름 없음 (Bm3VexTiKY)

2021-07-27 (FIRE!) 23:25:34

유태인 그림자 정부(본인들은 그냥 정부 시책 따르는 거라 생각 중)

343 이름 없음 (ta3QLhkMHg)

2021-07-27 (FIRE!) 23:25:43

좀 유카리 피셜로 산혁이라 할때까진 걍 아니라고 좀 합시다

344 이름 없음 (u6XFmUWW.Q)

2021-07-27 (FIRE!) 23:25:52

>>341 규격화 전턴에 이미 했잖아

345 이름 없음 (r/1lsh98o.)

2021-07-27 (FIRE!) 23:25:57

산혁 직전이라 봐야지 최초의 양직기계 나는 북이 나왔다고 바로 산혁은 아니잖아

346 이름 없음 (NcASWM5tug)

2021-07-27 (FIRE!) 23:26:02

대순상가 : 나... 나도 이 빅 웨이브에 탈래! 너희 지금 돈 급하지? 내가 낼테니 시장 참여시켜줘!

국제축제란게 비꼬는 뜻이 아니라 진짜 국제축제였던것.

347 이름 없음 (zPKVo3KEk6)

2021-07-27 (FIRE!) 23:26:07

아니 유카리가 어련히 산업혁명 일어났다고 묘사를 해주겠지 왜 자꾸 산혁 산혁거려.

348 이름 없음 (oVzBsKPDmI)

2021-07-27 (FIRE!) 23:26:11

산혁 설레발은 그만좀 하자는걸로

349 이름 없음 (DFC8ttvV4A)

2021-07-27 (FIRE!) 23:26:12

아무튼 저거 상황 보니까 수습만 잘하면 버블 전과 후 사이의 격차가 심하게 날 것 같은데요?

350 이름 없음 (Bm3VexTiKY)

2021-07-27 (FIRE!) 23:26:20

>>341 이미 인평군 때 도량형 규격 다 통일해서 동아시아 경제권 전체가 동남아까지 조선 규격으로 규격화 된 지 오래임(......)

351 이름 없음 (XdmqUYQT8c)

2021-07-27 (FIRE!) 23:26:23

진짜 토목공사로 버블메타 땡기지만 않았으면 산혁각 높았을거 같은데

352 이름 없음 (bSHmvSP9HM)

2021-07-27 (FIRE!) 23:26:24

식민지 개척(극서)과 시장확보(대순)

정치적 안정성(말이 필요하니?)

지주 계급(송방 주도의 농촌 경제와 협동경제의 등장)

자원의 산지(만주와 시베리아)

기술(증기 - 수력 범용 기관, 요동 공업 단지)

자본(유대인)

산혁 맞잖아.

353 이름 없음 (jkOeQVCqqQ)

2021-07-27 (FIRE!) 23:26:31

유대볼셰비즘...곤룡포...윽 머리가.

354 이름 없음 (aT3kKYQUv.)

2021-07-27 (FIRE!) 23:26:33

수습은 이미 된 상황 아님?

355 이름 없음 (XF.GF0dHCE)

2021-07-27 (FIRE!) 23:26:37

산혁을 터지려면 인력을 기계로 대체하는 기술이 제동 없이 막나가야 하는데

조선은 그러면 계원들 해고해야 한다고 막아버리쟝

356 이름 없음 (ta3QLhkMHg)

2021-07-27 (FIRE!) 23:26:44

>>341 그건 전턴이야 진짜로
연평군의 경제 업적 중 하나

357 이름 없음 (3DbBrBfC3I)

2021-07-27 (FIRE!) 23:26:46

아직 수습중이야..

358 이름 없음 (j5UONXCEEw)

2021-07-27 (FIRE!) 23:26:52

>>352 +해서 산업규격완성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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