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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hZRRHU0kKU
(gFBm5jOgcw)
2021-07-18 (내일 월요일) 16: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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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 ＿／::::::＜ _＿ _ /::: /::::: /::::／}/ 솔로몬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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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 〈. ';i, ', .}ﾍ{へ|:::::::令:..、 ノ ,...令:::::::／}:/ }' 나는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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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숨쉬듯이 어그로를 모으고 다니는 유대 마귀의 귀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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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이름 없음
(.8L27z56BQ)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6:44
ㅋㅋㅋㅋㅋ 니들 비례대표로 초원계 의원하고 있냐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5
이름 없음
(JUvC.tLqQs)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6:46
준가르(한성거주)
616
이름 없음
(MYx58vjJtE)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6:46
왠지 옛 팔레스타인 지명들이 중앙아시아에서 부활할 기분
617
이름 없음
(.8L27z56BQ)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6:54
극서 초원 대표 준가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8
이름 없음
(8MavLJIaWM)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6:58
볼가강남부나 카자흐 북부같은 땅은 그럼 무주지 상태인가?
619
이름 없음
(cWinaSRmy6)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7:13
그냥 조선에 동화되었네 ㅋㅋㅋㅋㅋ
620
이름 없음
(Iw3KumaUBA)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7:14
준가르는 낙선군한테 맞고 나디르샤한테도 맞아서 이제와서 권력 탐하기엔 맞은역사가 넘 길다 ㅋㅋㅋㅋㅋㅋ
621
이름 없음
(dMBBkRLMmg)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7:15
>>618 전가사변-
622
이름 없음
(uaE9ZBdzEQ)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7:15
저런 중요지대 쿨하게 덜컥 떼어주면 진짜 황송하지;
623
이름 없음
(8MavLJIaWM)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7:28
>>621 하기에는 너무 좋은 땅 아니냐 ㅋㅋㅋ
624
이름 없음
(uua7DUh0M.)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7:40
>>618 카자흐는 몰라도 볼가강은 30년 유럽턴때 러시아 안터지면 힘들걸?
625
이름 없음
(OiXvxWoolc)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7:40
그러니까 대표가 준가르고, 거기 인종비율은 유대인으로 교체중이라고? ㅋㅋㅋㅋㅋ
626
이름 없음
(pENYc0GJXg)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7:44
대표들은 비례대표로 한성에 와 있냐.ㅋㅋㅋㅋㅋㅋㅋ
627
이름 없음
(cWinaSRmy6)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7:44
카자흐 북부(준가르령, 여기 사람 없어요!!)
628
이름 없음
(.8L27z56BQ)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7:56
>>618 유목민들 살아서 대충 청나라나 러시아 시절 초원 같은 취급이지 서로 명목상은 영토인데 실질 통치는 안하고 있고 그런데 국경조약은 끝난 동네
629
이름 없음
(uua7DUh0M.)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7:59
아니 정확히는 걍 잘해봐야 공백지일거 같은데
630
이름 없음
(JUvC.tLqQs)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8:01
긍정적인 의미의 이번 어장 아이돌 준가르쟝
부정적인 의미의 이번 어장 아이돌 순양제쟝
631
이름 없음
(AHCoTxz9lY)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8:04
볼가강 너머에서 한성까지
632
이름 없음
(9mkt24l29E)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8:14
유대자본이 알아서 초원길 복구시키고
조선에게 알아서 알랑방구 뀔거임
유대 마귀 어그로 때문에 조선말고 줄설 곳이 없으니까
633
이름 없음
(dMBBkRLMmg)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8:15
>>623 명목상으로도 조선령이고 전가사변을 해서든 유목민들을 동원해서든 실질적으로도 조선계를 박아두긴 했을거라고 ㅇㅅㅇ
634
이름 없음
(RS4vA.iKfM)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8:21
행복해라 준가르야
635
유카리◆hZRRHU0kKU
(gFBm5jOgcw)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8:37
뭐 공부를 하건 제후랍시고 으쓱거리면서 놀고 먹건 진짜 손에 물 한방울 묻히지 않고 떵떵거리고 있을 것.
조선도 괜히 준가르가 극서에서 반란 일으키는 것보다야 상경해서 놀자판하는게 대하기 편하고.
636
이름 없음
(uaE9ZBdzEQ)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8:45
준가르는 진짜 생존 개고수넼ㅋㅋㅋ
637
이름 없음
(cWinaSRmy6)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8:59
결국 생존에 대성공했구나! 자랑스러워라
638
이름 없음
(XKjMVBGQJY)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9:01
준가르 눈치 족고수!
639
이름 없음
(dMBBkRLMmg)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9:02
준가르는 나름대로 자신들의 가치를 증명했지
유대계도 흔들림 없는 충성을 바치고 있고
하지만 우즈벡은?
640
이름 없음
(Iw3KumaUBA)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9:06
준가르는 전처럼 발에 땀나게 도망다닐 일 없어서 다행이네 ㅋㅋㅋㅋ
641
이름 없음
(.8L27z56BQ)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9:09
뭐 진짜 초원물 못 뺀 소수는 준가르 분지 고향 돌아 갔을꺼고 ㅇㅇ
642
이름 없음
(Q8j4izdAfw)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9:20
준가르 족고수
643
이름 없음
(MYx58vjJtE)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9:21
원역사에 비하면 정말 해피엔딩이야(왈칵)
644
이름 없음
(8MavLJIaWM)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9:21
준가르 한국(한성에 상경함)
645
이름 없음
(oaOucYnpRA)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9:22
카자흐 북부에서 볼가강 이남까지는 유럽 턴에 판정하여나???
여기도 조선계 있을 거 같은데
646
이름 없음
(q/3LCEAXy.)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9:26
??? : 준가르! 생존 족고수! /한양 기왓집에서
647
이름 없음
(Vh2mwBV6iA)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9:28
십만단위도 슬슬 위험할 군소부족화했던게 마지막 추적때니까 확실히 다 옮겨올만도 하네 ㅋㅋㅋ
648
이름 없음
(SarCoVH38U)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9:30
역시 준가르는 우리 민족이었어!
649
이름 없음
(9mkt24l29E)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9:46
유대인과 준가르에게는 해피엔딩
650
이름 없음
(.8L27z56BQ)
2021-07-18 (내일 월요일) 21:19:56
>>645 어차피 당장은 소수고 딴 유목계가 주류일꺼라 판정 크게 필요 읎지 대충 역 네르친스크 해놓은 동네인데 뭘
651
이름 없음
(cWinaSRmy6)
2021-07-18 (내일 월요일) 21:20:02
준가르는 극서를 통째로 들고 와서 조선에 다시 바친 것만으로 그 공적이 지대하다 볼 수 있음. 유대계는 영성군 때의 탈출기 당시 기어코 끝까지 조선에 충성한 것만으로 충분히 할만큼 해줬음. 우즈벡은...어...
652
이름 없음
(8MavLJIaWM)
2021-07-18 (내일 월요일) 21:20:11
>>645 거기는 시베리아 수계로 연결된 곳, 예전에 극서 초원 폭발할때도 유대계 얘들이 잠깐 이주했을 정도로 조선 영향권인것 같은데
653
이름 없음
(RS4vA.iKfM)
2021-07-18 (내일 월요일) 21:20:12
준가르야 뭐 참정권도 있는 놈들이기도 하고
654
이름 없음
(pENYc0GJXg)
2021-07-18 (내일 월요일) 21:20:27
애초에 2차 전쟁 끝나고 서북 재건하면서 양치기들을 한번 더 밀어넣었잖아.
그때 거기로 밀려간 얘들이 준가르 칸국의 주요 인구 구성원이고, 준가르 유력층은 칸국 비례대표로 한성 와 있겠지.ㅋㅋ
655
이름 없음
(EHzimq2.TU)
2021-07-18 (내일 월요일) 21:20:28
머 있어봤자 카스피해 연안 사라이칙같은 진짜 알짜배기 거점 정도나 손 대고 있겠지.
656
이름 없음
(9mkt24l29E)
2021-07-18 (내일 월요일) 21:20:50
유대금융이 바쿠유전 들면 어쩔지 기대 된다야
657
이름 없음
(uua7DUh0M.)
2021-07-18 (내일 월요일) 21:20:54
솔직히 이제 75년 턴이고 하면 우즈벡 너무 통제가 안되기도 하고 숙청할만했다 시프요
658
이름 없음
(dMBBkRLMmg)
2021-07-18 (내일 월요일) 21:20:54
>>654 앜ㅋㅋㅋㅋㅋㅋ
659
이름 없음
(RS4vA.iKfM)
2021-07-18 (내일 월요일) 21:21:01
>>645 거긴 명목상 준가르 영토이며 이번턴까지 루스는 관심이 없다고 나왔음
660
이름 없음
(IUDp.PFWgY)
2021-07-18 (내일 월요일) 21:21:03
준가르가 가장 행복한 세계선(진실)
661
이름 없음
(pveb58D0q6)
2021-07-18 (내일 월요일) 21:21:21
한때 중원을 공포에 떨게하던 초원의 패자가 ㅋㅋㅋㅋ
하긴 뭐 현실보면 다른 초원의 패자들도 죄다 떡망했는데 현명한거 같기도
662
이름 없음
(dMBBkRLMmg)
2021-07-18 (내일 월요일) 21:21:30
준가르의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은 생존이었다!
663
이름 없음
(9mkt24l29E)
2021-07-18 (내일 월요일) 21:21:42
외세개입도 없겠다
대숙청하려면 지금이 타이밍인건 맞다
664
이름 없음
(uaE9ZBdzEQ)
2021-07-18 (내일 월요일) 21:21:44
아르메니아도 이번턴인가에 생존은 했다고 나왔던 것 같으니 조선령 볼가유역도 살아있긴 하겠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