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__,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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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_ｊ'， ﾄ､Ⅵi. | |
| ｰ=壬芹ﾐ ∨ /ｨ芹≧x |.｜
l .|ｲ.乂ツ ∨ 乂:ツ|ﾉ| ｌ|. l
|ﾊ.Ⅵ.|｀￣ ´ ., ｀￣´ l./|. |
|.|i∧. ＿＿ / .ﾉX 쳇-.
从ﾐ-〉、 〈＿＿_〉 .ｲﾆ'⌒ .〉
Ⅵ¨ﾐ:...､ .ィi´ .: / 재미 없게 굴기는….
乂Ⅵｊ-‐≧≦ｌ从 ｀く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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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이 양반은 진지하게 전쟁을 더 하고 싶어서 실망했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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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260134> [AA/다이스]원균이 하지메 사토루가 아니었던 대역-113 :: 1001
유카리◆hZRRHU0kKU
2021-07-06 22:18:30 - 2021-07-07 22:07:42
0 유카리◆hZRRHU0kKU (fPBSIBpayY)
2021-07-06 (FIRE!) 22:18:30
698 이름 없음 (2FBM6JYDXQ)
2021-07-07 (水) 20:53:21
703 이름 없음 (7Pllw5dyEo)
2021-07-07 (水) 20:53:48
707 이름 없음 (7Pllw5dyEo)
2021-07-07 (水) 20:55:12
근데 추파 던지는 걸 봐선 정교회에 엄청나게 호의적으로 내가 정교회 수호자요 노릇 하고 있음.
양다리 너무 잘걸치는 거 아니냐.
714 이름 없음 (7Pllw5dyEo)
2021-07-07 (水) 20:56:02
719 이름 없음 (aXTfwMcGhA)
2021-07-07 (水) 20:56:50
722 이름 없음 (2FBM6JYDXQ)
2021-07-07 (水) 20:57:58
723 이름 없음 (7Pllw5dyEo)
2021-07-07 (水) 20:58:53
724 이름 없음 (aXTfwMcGhA)
2021-07-07 (水) 20:58:56
726 이름 없음 (2FBM6JYDXQ)
2021-07-07 (水) 20:59:16
731 유카리◆hZRRHU0kKU (TbpVVMY0DA)
2021-07-07 (水) 21:00:37
[오스만 튀르크에서 정교회 민족들에게 추파를 던지기 시작했다+바르바리 해적의 부활로 스페인이 또 다시 지중해에 끌려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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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ヽ、ヽ、 ::i ∧ ＿∧ 루스까지 망하다니….
::::::::/⌒￣⌒ヽ）'ヽ::::::/ :::/;;: ヽ ヽ ::ｌ::::::::/⌒￣⌒ヽ）'ヽ:
￣/;;;;;;;;;:: ::::ヽ;; |::::（_,ノ ￣￣￣ヽ､_ノ￣/;;;;;;;;;:: ::::ヽ;; | 틀렸어, 이젠 꿈도 희망도 없어….
::::::|;;;;;;;;;:: ﾉヽ__ノ: : :::::::: :: :: : ::::::::::::::::::::::|;;;;;;;;;:: ﾉヽ__ノ
￣l;;;;;;::: /:::￣￣￣￣￣￣￣￣￣￣￣l;;;;;;::: / 어딜가나 로마 총대주교 똘마니나 그 이단들 뿐이야….
-―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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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Λ | ',
{ j | / ⌒｜ / ⌒.|Λ ﾄ＼
. / . | __ｘ==､ | ./ xｾﾃｖ ＼￣
/ | | 代 ﾋり |/ ﾋﾉ 八＼,_
＿ノ /Λ＼ _,彡 ＞-. …헤에.
ｰ=彡| ｜| ノ:|八}ﾉ＿
. _ノ爻|: :ト|)＞- -＜ |: :|爻爻Xア
. ＞爻|: :|／ﾆ] ／爻ｌ: :|爻爻く(
⌒刈: :|Xin､∨／二j: :.|ィﾆ＼ﾆ＼
/|: :|＼//｡二ニ/ : :|ニニニニ}
. /-|: :|=//ニﾟ'*+ﾒ: : /+*／((こﾍ
/ﾆ八 |ﾆ/ニニニ!: : !ニ〈_／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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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ﾆ{ニ}Ｃ二Ｃﾆ|: l |ニﾆ{ く_／ニニ
｛ニニ／{ニ}二二二|八|ニﾆV／{＼ニニ}
＼ニニ}ニ}CニCニニ ﾉVVニニニﾆﾆ/
＼ /ニjニニニニ く爻X{ニニニ／
. /ﾆﾆ{（CニCニニ｝爻爻爻X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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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二二 //:ｉΛニニニニニニニニ/、
. ニニ.//:ｉ/:i:Λニニニニニニニ/:i:i)
|二-//:i/i:ｉ:i:i:Λニニニニニニ/:i:i:i}
|二//冖＾⌒^ーVニニニﾆﾆ//:i:i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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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오스만 튀르크는 또 다시 발칸에 눈독을 들였다.
다만 그것이 즉각적인 수복전을 의미하지는 않았다.
애당초 그럴 여력도 없었다.
대신에, 오스만 튀르크는 발칸 반도의 정교회 신도들에게 룸 카이세리의 이름 아래
은근한 추파를 던지기 시작했다.
▲――――――――――――――――――――――――――――――――――――――――――▲
736 이름 없음 (oDANN5Ub6E)
2021-07-07 (水) 21:02:12
조선은 로마 그 자체이군(끄덕)
738 이름 없음 (2FBM6JYDXQ)
2021-07-07 (水) 21:02:20
.png)
745 유카리◆hZRRHU0kKU (TbpVVMY0DA)
2021-07-07 (水) 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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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ミ| j 斗―-| | |＼
｜ | |八|/ ｜// / _____| | ｜ ､ ＼ト- ＼
｜ | _jjｧ示ミド/|/ jアで'方T7 | ＼＿ ＼
ﾉ 八火 乂;;ｿ) 乂;;ソﾉ ﾉ人 ＼_￣ 보자.
__／ / ＼__ /／ :| ＼ー ┬‐
⌒ｱ ｜ /八 丶 ／ |: :|＼{⌒V 八 이건 이용할 수 있겠는데…?
. ⌒ア|/|: : :个 . . r ､-‐ ' ィ|: :|: :|: : :＼{⌒
. И:: : :|: : |: | | _. ＜ニ|: :|: :|＼ ＿＼
| : : :|二|: | |う｢二二 ノ|: :|: :|ニ}ニニニ＼
| : : :|二|: | | {二ニﾆﾆ|: :|: :|ﾆﾉニニニﾆﾆ
| : : :|二|: | ｜ ／￣￣ __フ:|ニニニニニﾆ
. /| : : :|二|:ﾉ j／ ／￣/: /:.:ﾉニニニニニﾆ
▼―유카리―――――――――――――――――――――――――――――――――――――――▼
물론 그렇다고 튀르크인들이 정교회를 받아들였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보다는 종교적 관용주의나 인본주의.
보다 근본적으로 뻗어보자면 오스만 튀르크 특유의 실용주의에 가까운 자세였다.
아무렴 작금의 정교회는 그들을 보호할 황제 한사람 없는, 극단적으로 말하여
저 유대교도들과 다를 바 없는 처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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