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0051> [AA/다이스]원균이 하지메 사토루가 아니었던 대역-108 :: 1001

유카리◆hZRRHU0kKU

2021-07-04 18:26:46 - 2021-07-04 21:58:56

0 유카리◆hZRRHU0kKU (XKg6R.HZPI)

2021-07-04 (내일 월요일) 18: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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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이 아이가 태평성대의 평화를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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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이름 없음 (.krPoowe/M)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4:11

내부중상론 오졌다.
아무래도 얘가 독일인갑다

646 이름 없음 (j1e0P.7Xp.)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4:14

아이고 조선은 복구 빨리하고 3차전 대비해야겠네

647 이름 없음 (Rw9MaaqoG.)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4:27

사실 민중이라고 부를 청장년층이 남아있을지도 의문이지만 ㅋㅋ

648 이름 없음 (Y7SJDa7yUs)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4:53

잘못하면 n차전이잖아! (떨림)

649 이름 없음 (V3krTqyeVg)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4:53

내부중상론ON=선대 퓌러의 유지가 후대 퓌러에게 계승되어 마침내 대순이 낙지짱깨로 완벽한 파시즘 암흑진화에 성공한다는 것인가..!

650 이름 없음 (/AAwUQmB3I)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4:57

딱 중국 파쇼가 나오면 우상으로 숭배할만함
그야 민주주의 발전시켰지 한때 진짜로 천하를 발아래 둘 뻔했지
위대한 한족을 위해 노력하다 쓰러진 순교자라고 할걸

651 이름 없음 (HG/PRa/iys)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4:58

나라가 나아갈 방향을 파멸로 고정시켜놓고 브레이크 놓아버리신 분

652 이름 없음 (tOhO.CfCy6)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5:13

저 민중이 우리가 아는 그 민중도 아니고 하다못해 조선 국민의 발밑까지 따라오지도 못해서 최대 문제지. 이래서 아무런 기반도 없이 무작정 민주주의 전파하는 건 순식간에 나라 혼파망 만드는 짓이라니까...

653 이름 없음 (gQBz173SEE)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5:33

>>652 퓨전판타지들이또

654 유카리◆hZRRHU0kKU (XKg6R.HZPI)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5:34

차라리 천자가 이번에야말로 양로원 쳐박히고 군민공치의 생체트로피로 전락하면 황조를 말아먹을 뻔한 폭군이라고 재평가의 여지라도 있지.

여기서 반동주의 씨게 터지면 민중의 순교자 되는 것.

655 이름 없음 (LxGpgO0Jic)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5:39

아무튼 동아시아 경제발전을 50년은 꼴아박음

656 이름 없음 (DFCdhiftTg)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5:40

>>650 구에에에엑

657 이름 없음 (Dvkar5743M)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5:52

거 마인 퓌러도 중세 독일의 인물들을 영웅이라고 부르고 예술로 찬양하고 그랬잖어.

그 대상이 되기 좋다는 거.

658 이름 없음 (tOhO.CfCy6)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6:01

역겹다...진짜 역겹다 그 꼬라지 나면

659 이름 없음 (/AAwUQmB3I)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6:05

대중주의 무식한 뇌절러들이야 지들이 잘못했다고는 털끝만큼도 생각안하는게 고증인걸!!

660 이름 없음 (qqwSgzch.k)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6:11

대체 뭘 위해 중원의 그 부와 국력, 인구를 날려버린건가...
그냥 조선을 밟고 에베벱이 하고 싶얼 뿐이었나

661 이름 없음 (qiQkmbUnfg)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6:22

핵범석, 핵범석이 필요하다

662 이름 없음 (vs7ZCPCN1g)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6:30

민주주의에서 바로 파시즘 트리라니 너무 끔찍하다

663 이름 없음 (tOhO.CfCy6)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6:36

유카리 어장 통틀어서 이렇게 뭣 같은 중국은 처음이야.

664 이름 없음 (V3krTqyeVg)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6:38

미래 가능성-
대순 민중의 순교자 특징: 퓌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5 이름 없음 (A5L0luUl.A)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6:38

저 꼬라지나면 진짜로 핵범석 마려울거 같다(한숨)

666 이름 없음 (LxGpgO0Jic)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6:47

>>660 조선밟고 일본도 밟고 싶었답니다

667 이름 없음 (j1e0P.7Xp.)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6:51

이쯤되면 조선은 옛날고구려처럼 중국 제왕병자놈들이 넘어야할 벽으로 생각할거 같은데

668 이름 없음 (gQBz173SEE)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6:56

진짜 민주신라의 중국국가들도 이정돈아녓는뎈ㅋㅋ

669 이름 없음 (3LLfFMBugg)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7:04

민중의 순교자가 되는순간 절멸전이 시작된다

670 이름 없음 (PhUfoI7ryc)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7:10

누구나 마음속 작은 곳에는 핵이 있다(아무말)

671 이름 없음 (LxGpgO0Jic)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7:19

동북아의 방패 조선 (척추 박살남)

672 이름 없음 (.krPoowe/M)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7:19

뭐 괜찮아 봉건주의 잔재를 불태우는 문혁이라도 하는게
중국 고증 아니냐

673 이름 없음 (tOhO.CfCy6)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7:39

아하 반동주의 시작하면 바로 문혁 시작이라는 거네 ㅁㅊ ㅋㅋㅋㅋㅋ

674 이름 없음 (/AAwUQmB3I)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7:47

원래 파쇼와 독재자의 정복전쟁을 막는건 러시아의 숙명이 아닐까요?

675 이름 없음 (p.wCqQOY2A)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7:54

슬슬 진행 고고!

676 이름 없음 (Dvkar5743M)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7:56

>>668 걔넨 대중주의도 없이 민중을 적대하는 엘리트정권 연발하다가 대중이 지처서 반동주의로 내리꽂았고.

677 이름 없음 (Rw9MaaqoG.)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8:03

응? 문혁이면 오히려 땡큐아닌가? ㅋㅋ

678 이름 없음 (DFCdhiftTg)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8:13

>>674 그런 루스 메타 필요없다!!

679 이름 없음 (LxGpgO0Jic)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8:21

>>674 바로 그거였네

680 이름 없음 (BcNAEOCBVQ)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8:22

누가 조선이 러시아 아니랄까봐 파쇼 조지는 모드였구먼 ㅋㅋ 파쇼가 뜨면 등장하는 그 이름 '러시아' ㅋㅋ

681 이름 없음 (gQBz173SEE)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8:33

>>676 어허, 중화파쇼들을 잊엇음?

682 이름 없음 (EXl7/Aj3zw)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8:45

슬슬 조선에선 쟤네 원나라하고 같은 취급일듯

683 이름 없음 (qqwSgzch.k)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8:49

솔직히 저 거대 제국이 어마어마한 발전을 이룩할 부와 힘을 엉뚱한데 꼬라박은 것만으로 인류적 손실이 아닌지

684 이름 없음 (mqWRNkqspk)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8:49

15년도 안되서 벌써 뇌절 두번째라 이제 동아시아 전체에서 중원은 무조건 주시할게 뻔함.

685 이름 없음 (HxnJnIk0/k)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8:51

진행보자진행

686 이름 없음 (Dvkar5743M)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8:52

파쇼 앞을 가로막는 반파쇼장벽 러시아의 얼음옥좌에 앉은 조선이라니...

687 이름 없음 (qiQkmbUnfg)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8:52

>>681 그 파쇼 조진것도 루스 포지션인 고려였던가? ㅋㅋㅋㅋㅋㅋ

688 이름 없음 (/AAwUQmB3I)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9:21

흑흑 중국에서 나팔륜의 정치력만 가진 독재자가 튀어나와서 아시아를 위협하니 슈퍼 조선이 자신을 희생해서 막아낸것
이또한 루스의 짐이 아닐까?

689 이름 없음 (V3krTqyeVg)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9:23

극동에 등장한 루스를 빛낼 아치에너미가 없으니 낙지짱깨 밑밥을 까는 다갓..

690 이름 없음 (ysvsryxKe2)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9:33

진짜 너무 충공그깽이라 참치들도 유카리도 ㅋㅋㅋ

691 이름 없음 (HxnJnIk0/k)

2021-07-04 (내일 월요일) 21:29:35

조선이 망하기 직전까지 몰리는 어장 처음 봐서 재밌구만

692 이름 없음 (ehGIdQexC6)

2021-07-04 (내일 월요일) 21:30:03

조선은 이자의 짐을 진거야. 수억의 메뚜기에게서 아시아를 지킨거지....

693 이름 없음 (lMP/NzL.Kw)

2021-07-04 (내일 월요일) 21:30:22

아니 왜 ㅋㅋㅋ 수도 멀쩡한데 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망하기 직전도 아니지 ㅋㅋㅋㅋㅋㅋ

694 이름 없음 (LxGpgO0Jic)

2021-07-04 (내일 월요일) 21:30:24

이 또한 똥땅콜렉터의 짐

695 이름 없음 (TVhBagNvQo)

2021-07-04 (내일 월요일) 21:30:26

사실 솔롱고스 어장에서 한번 망했었다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불사조마냥 다세 살아났지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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