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잡담/기타】 M&M's의 초콜릿 공장 ─3 : 앵커판

0 M&M's ◆gmZ2kt9BDc (Dp96/7SwjQ)

2021-07-02 (불탄다..!) 16: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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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M's ◆gmZ2kt9BDc와 그 외 여러 이름을 가진 어장주의 기록용 어장입니다．

2．보통 합성해둔 AA를 백업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3．혹시 무언가 필요하신 게 있다면 마음대로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4．하지만 어디 쓰일진 궁금하니 레스를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

5．이름 사용은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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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목록』
【네라우오와 겹쳐진 세계 시리즈： 연재중】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8769679/
현재 진행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8297/
연습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76772906/

【당신은 변신 히어로！： 완결】
1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0597787/
완결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86430161/

【그러니까, 판타지를 합시다.： 연재중】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4345
현재 진행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8079

【D D S ─ 디지털 더블 스토리： 연재중】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5649
현재 진행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9949

공장목록
1．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5442986
2．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9036

739 이름 없음 (SmRQy0v2fQ)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1:19

어 근데 수은이 추기경이란 정보 카센이 언제 입수했지?? 원래 알고 있었나??
참치가 잊은 거 같아서 어제 연재 되돌아보는데 높은 분 같은데-란 표현은 있지만.

740 이름 없음 (Y6yaQxxCR6)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1:25

하필 이번건ㅋㅋㅋ 카센의 극대노 포인트가 무려 둘이나 공격받았으니깤ㅋㅋ
마법소녀를 공사으이 것 취급했고, 하필 이때 말한 마법소녀가 아르토리아를 뜻해섴ㅋㅋㅋㅋㅋㅋㅋ
결과물 : 카센 극대분노

741 이름 없음 (CQQmSBPmlY)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1:46

높으신분 = 추기경이겠지 뭐

742 이름 없음 (Y6yaQxxCR6)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2:34

요나 나올때 그때쯤 메씨랑 만나면 정보 팔지 않을래? 라고 말했을때 들었을 수도?
그때 메씨 이름 나오지 않았던가. 어디 어장이었는지는 기억은 안나지만

743 이름 없음 (SmRQy0v2fQ)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2:56

그런 거면 다행이고. 참 이 녀석한테 에녹서를 들이밀어보는 시나리오도 생각해봤는데.
다른 참치들은 어떻게 생각해? 에녹신부랑 접점을 알아서 착각해주진 않을까?
아니면 에녹신부가 루시퍼 종자랑 내통했다고 오해사서 배드이벤트 각일까.

744 이름 없음 (Y6yaQxxCR6)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3:45

흑철참치들이 지금 장면보면 마법소녀가 부정당해서 루센대신 카센이 튀어나온 상황처럼 보이지 않을까 라고 문뜩 생각되었다

745 이름 없음 (CQQmSBPmlY)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3:50

이 대화 끝을 보고 판단해보자구 뭐어 근데 지금 시점에서 에녹서 내미는건 별로 좋은 판단은 아닐 것 같아 감이지만

746 이름 없음 (SmRQy0v2fQ)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4: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고다 카센아 너가 넘버원이다
어딜 연애2일차 커플한테. 달달 기운이 최고로 충만한 카센이 간다 ㅋㅋㅋ

747 이름 없음 (mnw2.jZ3Nw)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4:12

이제 대략 30어장인가. 진짜 긴급 대피 해버려?

748 이름 없음 (RgSCyfteQU)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4:59

그런데 생각보다 메르쿠리우스 양반이 양식미는 있어. 레스연타로 강제로 666까지 메우진 않고 있네.

749 이름 없음 (CQQmSBPmlY)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5:08

근데 레벨 오버에게 랜덤점프가 통할까

750 이름 없음 (mnw2.jZ3Nw)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5:16

그러면 참치들이 날뛸 테니까

751 이름 없음 (3Ut2bRTgo2)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5:16

안하는게 좋을거 같아 누구가의 것이라는게 확정되면 그냥 놔준다고 해서

752 이름 없음 (K22MGgEe4U)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5:19

>>748 뭔가 크게 미스났다면 연타당했을지도 몰라

753 이름 없음 (SmRQy0v2fQ)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6:40

그건 참치들 엿먹으라고 고의성 트롤짓일테니까 그런 행위는 피하시지 않을까 싶은데
랜점은 일단 참아두고. 나중에 정말 대화로 안풀리거나 저놈이 위험한 짓(금제라던가 암시, 세뇌 등)을 하려고 할 때 도주용으로 원찬스 걸어보자 그걸 어때

754 이름 없음 (CQQmSBPmlY)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7:01

여기서 도망가는건 껄끄러운게 있다는 거니까 이 회화의 결과를 보고 결정하자구

755 이름 없음 (RgSCyfteQU)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7:46

메르쿠리우스의 십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인가

756 이름 없음 (Y6yaQxxCR6)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8:07

anchor>1596247877>247

아 찾았다. 메르 뭐시기씨 이야기 들은 적 있어.

anchor>1596261271>438
그리고 여기서 본인을 추기경이라 소개했었네

757 이름 없음 (SmRQy0v2fQ)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9:20

정보 고마워 참치!!
ㅋㅋㅋ 메르쿠리우스가 사과 연타를 날린다

758 이름 없음 (CQQmSBPmlY)

2021-07-22 (거의 끝나감) 22:39:38

사랑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아무말)

759 이름 없음 (CQQmSBPmlY)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0:04

이제 33레스 남았다

760 이름 없음 (SmRQy0v2fQ)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0:43

이 어장에서도 마리 스토킹 짓을 하고 있을 거 같진 않은데...만약 한다면 마법소녀 코스튬 입은 모습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이러고 뱀의 혓바닥 진수를 보여줬을텐데 ㅋㅋ

761 이름 없음 (RgSCyfteQU)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1:04

마리는 겹쳐진 세계 갔어(아무말)

762 이름 없음 (ivuX4OhRII)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1:06

와 메르쿠리우스한테서 분위기를 가져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

763 이름 없음 (K22MGgEe4U)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4:07

>>760 칼리오... 메르쿠... 함정 흰글씨... 그아아악

764 이름 없음 (mnw2.jZ3Nw)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4:40

메딕! 메딕! 걒쳐진 트라우마 환자야!

765 이름 없음 (RgSCyfteQU)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5:24

그래도 여기엔 회색 신사분은 안 계시잖아. 진정해. 아 물론 대신에 성새가 있지만.

766 이름 없음 (CQQmSBPmlY)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5:43

칼리옷씨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참가한 참치들은 약이라도 한건가 싶었어ㅋㅋㅋㅋㅋ

767 이름 없음 (mnw2.jZ3Nw)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6:02

박사는 판데온이 있고
신은 메시아가 있고
회색 신사는...없군!
결사도 없어!
헤븐이네! 해븐!

768 이름 없음 (SmRQy0v2fQ)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9:27

여기도 어장주가 보고 있긴 하겠지만
아 카센과 마법소녀는 최고다 진짜 ㅋㅋㅋ

769 이름 없음 (RgSCyfteQU)

2021-07-22 (거의 끝나감) 22:49:31

별의 사랑이라고 하면 참 묘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지.

770 이름 없음 (CQQmSBPmlY)

2021-07-22 (거의 끝나감) 22:51:44

아르토리아가 카센의 별이야 그러니까 카센은 별을 사랑하는 거야

771 이름 없음 (Y6yaQxxCR6)

2021-07-22 (거의 끝나감) 22:51:45

기어코 마법소녀로 안전까지 찾아내는 건가.. 카센 찐광기다

772 이름 없음 (SmRQy0v2fQ)

2021-07-22 (거의 끝나감) 22:51:46

한시름 놓은건...가?? (의심)

773 이름 없음 (RgSCyfteQU)

2021-07-22 (거의 끝나감) 22:51:55

이 장소의 정의란 무엇인가. EDEN은 당연히 아니겠고, 적당히 메르쿠리우스가 지금 있는 방 정도겠네. 나중에 소소한 장난을 치시겠어

774 이름 없음 (CQQmSBPmlY)

2021-07-22 (거의 끝나감) 22:52:18

일단 666 넘길때 까지 레스는 달지 말자 멜쿠가 간뒤라면 몰라도

775 이름 없음 (SmRQy0v2fQ)

2021-07-22 (거의 끝나감) 22:53:58

지금 면담하고 있는 이 곳 이 순간을 말하는 거겠지? 여기서 수작부리는 건 안하겠다는 것일테고. 으음.

776 이름 없음 (RgSCyfteQU)

2021-07-22 (거의 끝나감) 22:55:33

메르크리우스 설정 보는데 재밌는거 있다. 메르쿠리우스는 신좌만상시리즈의 4번째 신인데 메르쿠리우스 이전의 신이 새벽의 명성이야ㅋㅋㅋㅋㅋ

777 이름 없음 (SmRQy0v2fQ)

2021-07-22 (거의 끝나감) 22:57:01

3번째 신이 그랬던가?? ㅋㅋㅋ

778 이름 없음 (SmRQy0v2fQ)

2021-07-22 (거의 끝나감) 22:58:23

네로스 사타나일. https://namu.wiki/w/%EB%84%A4%EB%A1%9C%EC%8A%A4%20%EC%82%AC%ED%83%80%EB%82%98%EC%9D%BC
너무 과한 생각은 필요없을 거 같지만 한번 읽어보니 재밌네 ㅋㅋ

779 이름 없음 (SmRQy0v2fQ)

2021-07-22 (거의 끝나감) 22:59:03

무엇을 조심하라는 걸까. 너무 열정적인 사랑은 운운 이런 걸까. 아니면 뱀의 자식이 사랑을 한다면 운운 일까 (아무말)

780 이름 없음 (mnw2.jZ3Nw)

2021-07-22 (거의 끝나감) 23:03:31

우리가 별인데용

781 이름 없음 (RgSCyfteQU)

2021-07-22 (거의 끝나감) 23:04:02

카센은 태양이기에 다가가는 사람을 상처입힐 수 있다고 충고하는건가.

782 이름 없음 (SmRQy0v2fQ)

2021-07-22 (거의 끝나감) 23:04:29

이 양반도 루신부 같은 말을 하는군! (아무말)

783 이름 없음 (A4gW6PbDr6)

2021-07-22 (거의 끝나감) 23:04:33

따지고보면 카센이 이카루스아닌감

784 이름 없음 (CQQmSBPmlY)

2021-07-22 (거의 끝나감) 23:04:39

비극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지 카센이

785 이름 없음 (RgSCyfteQU)

2021-07-22 (거의 끝나감) 23:05:03

따지면 서로가 서로의 태양이자 별인게 아닐까.

786 이름 없음 (Y6yaQxxCR6)

2021-07-22 (거의 끝나감) 23:06:10

사실 아르토리아의 정체를 생각하면 우리는 태양도 이카루스도 둘 다 될 수 있으니까...

787 이름 없음 (CQQmSBPmlY)

2021-07-22 (거의 끝나감) 23:06:48

구새주라는 태양에 다가가는 이카루스가 될수도 있다는 걸려나

788 이름 없음 (K22MGgEe4U)

2021-07-22 (거의 끝나감) 23:07:00

... 자기항체가 완전한 별이 되면 별 상관 없지 않을까?
결국 지나친 사랑(다가감)은 서로를 망친다는거니까, 제대로 직면하고만 있다면...

789 이름 없음 (SmRQy0v2fQ)

2021-07-22 (거의 끝나감) 23:07:52

사랑에 휘말려 폭주하지 않으면 되는 걸꺼야
참치와 다이스가 응원한다구 카센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