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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ヽ　 「ヽ'＼'　　　　〈〉　　　〈〉＼　　　　　　그래, 내가 태자 떄문에 참는다,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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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통치 성향은 하성군과인데 성격은 정조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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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르 샤 수니파에서 시아파로 진화했네 ㅋㅋㅋ

지금까지 나온 상황들만 봐도 조선이 대륙 쪽에만 계속 신경써도 헐떡일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다이스에 따라 조선이 해양진출 거의 없이 연안해군만 유지하고 철도 몰빵으로 먹고 살 수도 있겠다.

이런 밑힌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아르메니아는 저 미친개와 부하라의 역도들 보고 반면교사로 삼은건가

하나가 아르메니아인가-

나디르샤 수니파 아님?

시아파 광신도 특 : 수니파 죽도록 싫어함, 오승만과는 결코 친해질 수 없는 운명임 ㅎㅎ

원래 나디르샤 시아파 반란을 시아파 국가서 하면서 수니파서 종파 다르다고 수니파 국가 때림

그런데 나다르샤가 사마르칸트를 공격하지는 않는 건가요? 조선의 개입을 걱정해서?

나디르샤 말년보면 끝까지 버티면 알아서 자멸할텐데 얼마나 남았지?

>>905 아프간 대학살 관련해서 나비효과 온 듯.

그러니까 오타쿠인 유카리는 유대인이고
나름 인싸인 하나는 아르메니아라고
(아무말)

아직 아프간은 안떨어져갔나?

승만이 : 어, 우리 코올하기로 하지 않았어?

오늘도 승만이는 웁니다.

>>912 (몰라! 콘)

>>912 나디르샤가 부하라 조진거 보면 아프간도 상실한거겠지

>>899 서쪽 손절한 시점에서 나디르샤도 됴선애들 너무 넓어서 분리해 낸거라고 깨달았을걸. 주위 다 패고 다녀도 일단 무역자체만 멀쩡하면 조선은 이 이상 움직이지 않을건 확실하고.

무굴에 시비거는거 보면 나디르 샤가 아프간 돌려받았겠지.

>>912 무굴 영향력 쇠퇴한 순간부터 아프간은 그냥 없는 걸로 취급하면 됨.

ㅋㅋㅋ 시아파로개종하고서 중동전역에 시비털며 전쟁벌이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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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_.　　ミ ､
　　　 /:. :. :. :. :. :. :. :. :. :. :. :. :/　　　　＼.　　　　　　　 　 . 형님!
　　　:. :. :. :. :. :. :. :. :. :. :. :. : /ｲ⌒ヽ.　　 ヽ
　　　|:. :. :. :. :. :. :. :. :. :. :. :. :. /　 　 ＼/＼）.　　　　　　　 　이 아우가 대가리를 박았습니다!
　／ _:. :. :. :. :. :. :. :. :. :. :. :. :/ ＼ _　　 V/ﾊ
　＼　ﾍ :. :. :. :. :. :. :. :. :. :. ／.／　　 ／///}
　　 >ニ＼:. :. :. :. :. :. :. :／　<ニヽ／ｰ‐┬ '
　 (＿_ノ　　 ｰ――　 ^ ー(＿_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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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ﾉ从人八从{└┘}ノ＾}　|　　　　　　　　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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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 　 ┌ｖ　 ／人　　',　　　　　　　　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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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ヽ__　 /　　　　뭐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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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그러니 아르메니아에게는 처음부터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이들 또한 침공에 취약하기로는 부하라 칸국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캅카스 산맥의 신생 산악국가.

물론 왕이 미치면 캅카스로 전쟁하러 간다는 격언을 믿자면 페르시아가 아무 때나 공격해오지는 않겠지만,

그렇다해도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여 보험 하나 쯤은 있어도 나쁠 것 없었다.

▲――――――――――――――――――――――――――――――――――――――――――▲

근데 아프간은 지금 아프간(이였던것) 되지 않았냐 ㅋㅋㅋ 그거 처음부터 다시 사민하고 도시 건설해야할텐데 ㅋㅋ 조선이 너무 심하게 박살내서

치고들어가는 타이밍도 완벽하더니 익절타이밍도 스스로만들어서 익절햇네 나디르샤를 건원양행이 페르시아 샤한샤로만들어준거생각하면 더욱더 ㅋㅋㅋ

결국 오승만과 무굴하고 멱살잡이 하느라 사마르칸트는 후속으로 미뤘다는 건데;;

우즈베크 놈들이 하던짓 그대로 나디르 샤가 하고 다니네 ㅋㅋㅋㅋㅋㅋ

번국 꽁으로 수집

ㅋㅋ 마침 대놓고 페르시아내 아르메니아인들 탄압중일꺼고

뭐지? 다음왕이나 다다음왕은 미호를 암시하는 aa인가?

>>9023 근데 그러고 있으면 나디르샤는 알아서 무너지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

이거 화북에서 본거 같아!(아무말)

승만이 코올 : 뒈지기 직전이라 효종식 개혁루트를 걷느라 사이 안좋던 옆짚들이랑 코올을 외쳤는데
막상 조선이 빠져나가고 칸국 출산하는데 옆에 있던 미친놈이 자기를 먼저 후려치고 있다.

뭐야 이 조선 캅카스까지 영향력을 미치고 있어;;;

나디르샤가 안오기 믿기보간 조선에게 기대는게 낫긴하지 ㅋㅋㅋ

안 그래도 괴물인 능력자가 행운(?)마저ㅋㅋ

결국 다음 대 태자는 서쪽에 대한 관리는 영성군 덕에 수월해지게 만들어졌네 ㅋㅋㅋㅋㅋㅋ 유럽지역 다이스 떠도 아르메니아와 유대인 방패가 있으니 커버되고 ㅋㅋㅋㅋㅋ

인도랑도 접하고 위쪽도 안정된 시아파 페르시아가 할일은?
죽어라 오승만

대됴선제국이 수집한 번국- 아르메니아, 노이 이스라엘(new!)

영성군: 뭐지??? 얘들이 이렇게 충성스러운 애들이었나??(감동)

승만이는 개혁 동력을 얻자마자 나디르 샤와의 전쟁으로 기적같이 소비하기 시작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냐 다음 4년왕 시기만 잘 버티면 수복 가능성 높겠는데ㅋㅋㅋ

아프간은 무단점유한 땅이라
이쯤되면 나디르샤거지

>>938 그래도 페르시아랑 결판날 때까지 유럽이 간섭할 일은 적다는게 다행(?)

>>939 나디르 샤 이후 페르시아가 본격적인 쇠퇴기라서 철도와 전신 나오면 언제든지 재진출 가능한 동네임 ㅋㅋㅋ

승만아...!

>>936 노이는 쵸큼 독일어스러우니 ㅎㅎ

아니 번국이 복사가 된다고?

이건 승만이 크리나 준크리가 뜨지 않는 한은 저번에 개혁하면서 얻은 성장동력 페르시랑 싸우는데 소모하겠네.

꽤나 선방하고 있지 않아??

문제가 될 부하라칸국은 나디르 샤가 아주 그냥 작살을 내놨으니 말만 독립이지 병신 되버렸고

>>947 예상보다 너무 잘풀리는중

최대피해자:승만이
승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