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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ニニニニﾆV二二ニVニニニニニ,　　　　 l:::::::::!.　　 V=＼二二＞｡、 　　　/ゝ-──'　{

▼―유카리―――――――――――――――――――――――――――――――――――――――▼

햐, 진짜 AA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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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기다려봐, 볼가-우랄했으면서 공국들을 독립시켰다고?

아니 당장 카잔공국만 해도 수도인 카잔이 거의 지근거리인데?!

거기다 페름은 아예 조선령!!!(동공지진)

5면 진짜 공포영화네

진짜 미친 말박이가 다됐어...

>>763 일단 루스 전역은 폴리투가 담당 근데 트란스 옥시니아는 ㅋㅋㅋㅋㅋㅋ

>>763 애초에 속도전으로 해서 전쟁 자체가 오래 걸리지 않았음.

그래서 조선은 왜 그렇게 준가르를 쫒은 걸까요?

>>765 그정도면 화북 반군은 그냥 감속없는 덤프로 치고지나간거 아니냐곸ㅋㅋㅋ

종계변무+천호장 드립이 정설

트란스옥사니아을 전부 들쑤셨으면 오승만도 여기에 휘말리지 ㅋㅋㅋ

>>772 거기에 준가르가 있으니까?

>>772 아마 이 어장 최후의 미스테리로 남을듯

>>772 느그 태조 아빠 이인임!, 느그 태조 몽골 천호장!

사실 1이 안걸려서 그렇지 2가 있는 시점에서 1을 생각안한 준가르인이 있을까(망언)

생각해보까 화북이 북벌 외친 이유가 있을듯
저렇게 장기 원정을 간 조선은 힘이 떨어졌을테니 강남의 힘을 빌리면 복수 가능 그렇게 생각한듯

>>771 사실 대륙 반대쪽 끝에서 반대쪽 끝까지 원정을 온게 속도전이 가능한지는....읍읍읍!

>>763 건원양행

아니, 경계가 우랄인데 볼가강-우랄 점이지대에 루스계 공국난립일 것 같은데?

>>772 거기에 준가르가 있으니까 (착란

4번이면 사실 루스가 알아서 폴리투한테 슬슬 기지 않을까?

저희 버리지 않으실거져? 저희 지켜주시는거져?

>>779
1이 없으니까 그래도 왜 처맞는지는 스스로 납득하고 처맞고 있는 거 아닐까? /아무말

아이 이 친구 명예 이사 시켜준다는데 왜 자꾸 도망가지 ㅎㅎ

뭐긴 뭐야 추노지!

5였으면 트란스옥시아나+폴란드 전역까지 갈아버린건가

마지막 한명까지 x
마지막 한 부족까지

도망친 노예 잡으러 왔습니다(지구 반바퀴)

4번이면... 폴스키도 쫄았다는거잖아

진짜 세 손가락에 꼽힐 만한 민족 대이동이었을 텐데 ㅋㅋㅋ 그걸 기어코 쫓아가서 다 잡아와버리는 조선은 도대체 ㅋㅋㅋㅋ

>>780 근데 사실 북벌군 전통 잃어버린 시점에서 마라타 연맹을 그냥 끔살시켜버리는 미친놈들을 상대로는 가망이 없어...

준가르를 쫓는 이유 - 신성군때부터 싸웠는데 제대로 화해를 한 적이 없음

트란스옥시아나 전역이면 솔까말 건원양행이 부흥시킨 것도 이 전쟁 이전 수준이 될진 좀 의문이네.

아 ㅎㅎ 우리집 개새끼가 여기서 난동을 부렸네요 ㅎㅎ
이만 낭낭하게 목줄 채워서 데려갑니다 총총

2하고 있으니 루스애들도 폴스키애들도 쫄아서 우리 친하게 지내지 않을래 한 거 아냐 ㅋㅋㅋㅋ

하긴 준가르 하나 붙잡으려고 지구를 돌아서 오는 미친 놈들 상대로는 쫄을 수밖에 없다.

트란스옥시아나 전역이면 설마 카프카스도 휘말린 건감??

>>800 카프카즈가 트란스옥시아나임?

>>796 근데 기어코 초원길 비단길 재건하고 수익 뽑아낸 거 보면;;

그러니까 우랄 볼가강 근처는 폴리투쪽 루스공국으로 완충 만들고 빅- 전장인 트란스옥시아나는 건원양행(준가르 홍타이지 차명) 인데 그게 또 페르시아랑 인도에 가서 박았다고?

>>801 ㄴㄴ

1이었으면 ㄹㅇ 볼가강까지 넘어가서 조진거였을텐데 아쉽

>>803 심지어 먼저 간 것도 아니라 요청해서 간거였다.

근데 이러면 행수는 좀 억울한 감이있다.

이건 무굴을 먹던 안 먹던 유럽상관과 마라타들 제외하면 언젠가는 맺었을 코올인데?

1 들어갔으면 무르만스크 or 아르항겔스크 각인데 까비 아깝송

준가르: 쫓고 쫓기는 게 우리 인생~ 개만도 못한 것이 노비의 생~
사는 것이 전쟁 민초의 희생~ 내 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

>>796 그 이전에는 비단길 초원길 다 끊기고 좀 황량했는지라

이러면 솔직히 페르시아에서도 그렇고 인도에서도 그렇고 너네가 무슨 평화(웃음) 할 게 뻔하긴 한데... 그 와중에 페르시아 뇌절하지 않았나?

아니 기마 기동전을 중앙아시아 전체에서 하세요

진짜 페르시아는 수양제나, 정신이상있는 황제가 샤가 된게 분명하다

이걸 보니까 준가르 전쟁에서 제일 많이 데인 게 폴리투랑 루스라 대 조선 코올전에서 폴리투가 참전 안한 거 같네

아니 뭐 저런 괴물을 코올 따위로 막을 수 있다고?? 도르신??

>>811 ㅇㅇ 페르시아는 저걸 보고도 뇌절한 거임 그래서 ㅄ이라는 거

>>812 그것이, 霆走민족이니까
(뵈클리 끄덕)

페르시아 사햔사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미친놈들 상대로 상국에게 빨리 군사를 파견하란 말이야! 드립을 쳐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