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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걍 짱드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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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소바와 청밥의 차이... 미묘한데

작은 플랫폼은 큰플랫폼에 잡아먹히는것이 세상의 이치

이건 낙선군이 원정 준비할때 군제개혁 어떻게 했는지 한번 봐야한다 ㅋㅋㅋㅋㅋㅋ

>>93 진짜로 작정하고 중국에 박는거였으면 경신처맞고도 약탈과 화북사민으로 식량충족해서 장강에서나 저지했을거 같음.
경신이 없으면 강남까지 따이는거고

진지하게 낙선군 후세 평가는 초패왕의 환생 소리가 안 나올 수 밖에 없어보임.

본인 주도로 나선 전투 대부분을 승리 + 막판에 본인의 외교적인 실책으로 인해 중요한 전투에서 패배하여 몰락한 것까지 거의 비슷한데.

짐승공의 짐승은 사실 비스트 VI, 666의 짐승이었나 /아무말

이쯤되면 무굴은 조선 코인 제대로 당긴거아님? ㅋㅋㅋ 다음 다이스가 중하긴 할텐데

"저희는 평화를 목적으로 한 상인이랍니다!"

"알 겠 죠 ?"

적이라고는 없는 슈퍼 사이어인 솔롱고트를 막을 프리져나 브로리는 누가 될 것인가(폭언)

아직 진행도 안됐는데 스레 100이나 찬거 실화냐

>>103 계몽이 너무 높은 친구로군

야루요미 정리하면서 기존AA가 통폐합되서 찾기 힘들어졌어...

몽콜로랑 준가링 사이는 어떠려나? 지금은 조선카자크들이랑 서로 동화되었다고는 해도 준가르는 몽골의 철천지원수자너

그러고보니 인도에서는 초석 산지가 있으니 초석 뜯을 수 있겠네 .... 화력뽕각인가

카미카제와 경신은 마왕의 군세와 같은 유목제국에 내리는 천벌!

조선과 싸우는것은 미친짓이다(진실)

>>112 불로리 / 브리져?

>>116 현재 몽골 유목민들 원주민은 거의 조선 유목민들한테 동화되어버림.

>>117 초석은 육로수송하기 골룸해서...
어차피 네덜란드 애들이 배로 실어와서 판매중일거임

무굴이 저 돈 마련하려면 안그래도 종교 탄압이 심한데 거기에 더 돈 뜯던지 해서 마련해야 될텐데 그럼 다시 반란일어날테고 어떻게 끝날까 무굴은

혹성 마라타는 준로리가 해치웠...(눈뱅뱅)

예전에는 강남이 화북북벌을 바라보는 시점이 떨떠름 정도로 생각했는데, 저꼬라지라면 개거품물고 반대하는거 아니냐?

그리고 을병은 그런 하늘마저 꺾어버린 거라고..?

>>125
??? : 죽을 거면 혼자서 죽어 이것들아!

이군요 압니다

폴란드입장에서는 나름 좋겠는데 ㅋㅋ
저렇게 조선이 강하면 루스는 기겁한다고 지들 체급이 아무리 커져도 독립할 생각안할거 아냐 ㅋㅋ

강남이 전쟁 피하려 할만했네 저걸 상대한다고??

>>123 그거야 고용주 문제인데
사실 마라타 이기고, 애들 뜯어내면 얼마든지 낼 수 있는 수준이지

타타로트와 준로리가 태그팀인 지구곤볼 노답편(아무말)

화란 - 테크노 브레이크

진짜 이런 허수잠행스런 다이스값이야말로 다이스 물의 참맛이지

이제 다음 왕(4년)은 도대체 어떻게 통치하다 졸 할까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정말로 장사만 원하는데 어째 죄다 대가리 깨부수고 세폐 가져가는 모양새 실화냐 ㅋㅋㅋㅋ

조선 본토랑 초원 이어주는 장성 배후지는 상태가 메롱인데 초원 넘어서는 짱 먹고 있네. 중간고리가 약해서 좀 불안한데

무굴이 저 난장판 나고도 10만 단위 군세는 가볍게 뽑아내던 애들이었음. 그런데 나디르 샤가 인도 원정으로 델리를 불태우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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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У　/　　|　　:.　　 レ'´厂ハ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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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ｉ|　　 　 |　V　 ＞'':{l__廴_∨ }i|　 ﾊ､ ﾘ　　　|　　　　:i|　　　　　　일단 정세가 안정이 되어야 장사를 하건 뭘 하건 하지요.
　　|　∨　　　八　　　 l|:　V´i{:::::::'v　{llllﾑ ,ﾘ|　,::::i{ ＼　　,　　　　 ﾘ
　　∨,ﾊ　　　　 ＼　　ﾊ　 ',　i|:::::::::＼{llllllV:/ /:::::i}　　＼/　　　　/
　　　＼ ＼　　　　ヽ／　',　'圦::::::::::::::::`Y´/ /::::::ﾘ　　 　 `ヽ､ ／
　　　　 ＼　＼　 ／　　　 ＼ 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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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ｰ‐‐弋_/ニニニニニニニﾆﾆﾑ　／ー'
　　　　　　　　　　　　　　　 ﾑニニニニニニニニニﾑ
　　　　　　　　　　　　　　　ﾑニニニニニニニニニﾆ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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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건원양행의 관점은 달랐다.

물론 현실적으로 조선이 천축을 지배하기란 불가능하다.

애초에 행수도 그럴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전쟁이라는 게 반드시 정복과 침략만을 의미하던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미 앞서 신성군이 보여주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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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즈칸 메타(교역 요청하고 무례하게 굴면 수레바퀴)잖아
전-통이라고

상승국가 됴세니아

천축은 사서에서도 나오는 대국이라 중국도 무시못할텐대 그쪽 전쟁에서 연승했으니

협천잨ㅋㅋㅋㅋ

이것은 무역인가 세폐뜯기인가 ㅋㅋㅋㅋㅋ

ㅋㅋㅋ 인도를 안정화시키기위한 전쟁ㅋㅋㅋㅋ

이자의 이름으로!!!

그래서 그대로 행했다 ㅋㅋㅋㅋ

미래게임에서 최고급 용병하면 무조건 조선용병나오겠네

근데 건원양행 AA가 누구?

…어? 천명 먹버?

그런데 너희들 너무 이겨버렸잖아 ㅋㅋㅋㅋ 이게 문제라고 ㅋㅋㅋㅋㅋ

안정(불도저로 밀어버리기)인가

조종의 선례를 따라 천축을 협천자 하기로 했습니다

협천자보다는 천자의 스승이나 재조지은 입힐 셈인데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봐도 무역이란 이름의 세폐뜯기인뎁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