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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군사학의 중심지는 맞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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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로트, 몽콜로 : 준가르 너도 이제 조선이여(적당)

루스 먹은 폴리투 뚜까패고 삼중연합군 뚜까패고
서방 일찐 준가르 초원에서 뚜까패고
진짜 보급 딸려서 지는거 아니면 져본적이 없네?
ㅗㅜㅑ

이제보니까 오늘 초중반에 나왔던 폭탄학당이 저 군사학을...

>>596 즉 화약이라고!(착란)

안본사이에 진행 엄청됫네

잡담판에서 이야기합시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9464

전쟁 다이스가
하성군 : 누루하치(대승),
신성군 : 몽골 2연타(패배), 준가르전(승리),
숭선군 : 요동공략전(승리),
낙선군 : 초원천명전(승리), 북경공방전(패배)
영성군 : 삼국코올전(승리), 페르시아 지원(대승)

전적 정리해보고 싶은데 또 뭐가 있더라?

>>600 잡담판으로

　　　　　　　　　　　　　　　　　　　　　-──- ＿
　　　　　　　　　　　　　　　　　イ:i:i:i:i:i:i:／　　　　　 ｀
　　　　　　　　　　　　　　∠二二ニニﾆ7　　　　　　　　　＼
　　　　　　　　　　　　 ／:i:i:i:i:i:i:i:i:i:i:i:i|　　 　 　 　 　 　 　 　 ＼
　　　　　　　　　　　 ./:i:i:斗 '’´二二二|
　　　　　　　　　　　/／　斗＜:i:i:i:i:i:i{
　　　　　　　　　　／ ,イ／￣　ヽ:i:i:i:i≧=ｰ=ﾆ二　　　　　　　　 　 '
　　　　　　　　 　 |／／／⌒ﾊ　|:i:i/≧=‐＿_:/:＼　　　　　　　　　 ,
　　　　　　　　　　|:i/ /　 ／　　 ﾐ乂≧=‐＼r ､＼＼
　　　　　　　　　　|:|　{　/　／ 　　乂／::/:/::＼)　}:/:＼　　　　　　　|
　　　　　　　　　　|:i,.　寸　{　{　　 V(:/:/:/:/:/:/77:/:＞＼＿___　　./
　　　　　　　　　　|∧ 　　ー〈　　　∨⌒V寸:/://／　　　　|77ﾊ　/
　　　　　　爻爻乂　 ＼　　　　　　　',　　　｀¨¨¨´ ／⌒　　|//─
　　　　　爻爻爻爻　　　ー|　　　　　| {　　　　 　　　‐-　　 V
　　　爻爻爻爻爻爻爻　　|　　　　　|弋-　＿＿＿＿　　／
　　爻爻爻爻爻爻爻爻爻|　　　　　|　乂:i:i:i:i:i:i:i:i:i:i:i:i:i:i{　/　　　　　　　요근래 이 주변에서 묘한 소문이 돌던데…(힐끔)
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　　　　 |　　　　　￣｀‘'＜ﾑ/
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　　　　　　　　　　　　　｀‘ー
　　　　　　　　爻爻爻爻爻爻爻　　　　　　　　　/:i:i}　/
　　　　　　　　　　爻爻爻爻爻爻　　　　:i:i:i:i:i:i:i:i:i:i:/ /
　　　　　　　　　　　　爻爻爻爻爻＼＞　:i:i:i:i:i:i:i:i:ii∨
　　　　　　　　　　　　　　爻爻爻爻　＼　 寸:i:i:i:／
　　　　　　　　　　　　　　　爻爻爻爻 /　　　¨¨
　　　　　　　　　　　　　　　　爻爻爻爻
　　　　　　　　　　　　　　　　 爻爻爻爻











　　　　　　　}i:/'´　　　　　　　　　　　　　　　　　　＼
　　　　　　 ／　　　　　　　　　ヽ､　　　　　　　　＼　 ヽ
　　　　　 / 　 　 　 　 |　　　　　Yﾍ　　　 ヽ　:.　 ヽヽ　}
　　　 ／/　/ :　　|　　|　,,.ィ⌒　}　 ', ｌ⌒ヽ }　}　 :|　Ⅳ
　　 /　 {　/　|　　|　 ,.ィ´从ﾊ　/　　}/ｌ_ﾊ 从八　ﾊﾉ＼
　　,′　Ⅳl　:|　　|／,jI斗ぅう弐　　　 ん)心=-Ⅳ∧ 　 `Y
　 ,′　 lヽ乂ﾊ　 :| -=ﾆf乂zzツ　　　 ゞ-ﾟ',ﾊ　　ﾚ　‘，　 }
　,′　　ﾄ､　 {∧ __／)‐‐､ー‐'ﾞ　　　　ゝ｀¨　',　　　　 ヽノ
　| 　 　 |　＼{　// ／ ／ ' ' '　　　　　　' ' ' .八　　　 　 ',
　|　　　 :.　　',ｰ{ { {　/ ／二⊃　　　__　　 ,.:' ハ　　　　　}　　　　　　　　　　앗, 아뇨. 아무것도.
　|　　　　ヽ　 Ⅵ Ｙ　ﾚ'　／　　　　 ‘‐’ ／　　 :|　　　　乂
　|　　　　　　_」..,ﾍ　　　　　＼s｡　　__／ﾊ　　　:|　　　从
Ⅵ＼＞-=く::::::::|　 ＼　　　　　ヽ ／　 ./::i　　　,:｀`ヽ､{
　／⌒ヽ　＼:::::|　　 ハ　　　　　}､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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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보면 확실히 초원쪽은 영성군이 꽉잡고 있긴 한 모양.

솔직히 저 페르시아 협천자각 진짜 군침이 싹 돌았을텐데.

그걸 참고서 아프간만 냉큼 삼키고 천축으로 빠진 거 보면 뭐.

영성군이 사람을 진짜 잘 골랐거나 저거 먹었다가는 성상 손에 죽는다는 확신이 있었거나 둘 다거나.

▲――――――――――――――――――――――――――――――――――――――――――▲

도리깨로 맞으려고!

ㅊㅋ!

돌아왔구나 유카리!

ㅊㅋ

먹으면 금군의 기동전을 당한다(진)

ㅊㅊㅋㅋ

유카리 prpr

차도살인지계로 초원을 평정한 괴수 앞에서 딴맘 먹으면(소근)

오흐리나는 오늘도 열일을합니다 ㄷㄷ

규율 3000배.....(착란)

유태시기 돌아왔구나.

유능한 장사꾼이라기보다 유능한 총독이라는게 정말 딱이구나

"또 졌어!"의 개그메타였던 준가르가 "어케 살아남았노"로 변해버렸다.......

1715년 지도(예정) 갱신!

낙선군의 유산은 오늘도 열일합니다.

ㅊㅋ

ㅊㅋ

>>615 초원 천명을 건 총력전(준가르 입장에서)+캐삭빵에서 '또' 지고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건 정말 대단한거야...

ㅊㆍ

어째서 조선이 풀색인거지?

ㅊㅋ

>>622 러시아니까?

앜 오타
ㅊㅋ

군침이 싹도노 (아니다)

슬슬 다른 나라도 조선 최신 군사 메타 유입될 떄가 됐는데

　　　　　　　　,ィ=ミ
　　　　　　 ／　γ⌒ヽ,　-─-ミ
　　　　　／　　 λ___／´　　　　 ｀ヽ
　　　　　　　 ／/.／　　　　　　　　　　｀ ､
　　　 /　 ／ ,.:' /　/　/　　　　　　　　　　'，
　 　 /　,.:'　/　/　/- /　./　./,,　　　　　　 :.　,ィ=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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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Ⅳ.{ ﾘ ん)刈/ /　　/ / /　　　 {＿ﾉ 　 |
　 ,'　　 .:　,ﾊ 从{ 乂ツ　　 　 /フ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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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ﾍ＿　　...., イ/ｲ　'´ ﾉ,ｲ　　 |　　 :|　　　　　　　그 성상께서 고스톱으로 행수 자리를 맡기셨을리가요.
　 ',　 　:},,..乂ﾊl!ゝ　__ ノ)ﾄ､　l　:| 　 // |　　 ﾘ　　 l|
　 r乂　 l!:::::::::::l!　｀大´ l!::::::/ ノー//　.|　　/　　 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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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그것과는 별개로 행수의 능력도 무시무시하고.

까말 지난번 준가르 원정과는 다르게 이때는 진짜 금군 없이 회사군으로 전쟁을 치뤘을텐데.

식민지군으로 기동전해서 압승한 거 보면 확실히 난 놈.

애초에 시기상 본인이 황명을 받아 건원양행을 만들었거나 아니면 개국공신 중 한명이거나할테고.

▲――――――――――――――――――――――――――――――――――――――――――▲

여러모로 심복 중의 심복이라는 거지요 압니다

됴선식 최신 군사교리 수입한다 해도, 그걸 제대로 적용할 수 있느냐는 또 다른 문제지

부끄러워하지 마라 준가르
진정한 가한에게 지는것은 부끄러운일이 아니다

무굴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까

황실 친척일지도.

말이 건원양행 행수지 권한보면
조선령 트란스옥시아나 총독 즈음되는듯

원역사 유럽 국가들도 화약 문제 땜에 사격훈련 제대로 하기 힘들어했던게 현실이고 뫄...
그나마 인도 먹고 초석 문제 해결되어서 사격훈련 뻥뻥할 수 있었던 영길리가 예외

뭐 퇴역장교 군인들 흡수했겠지만 그래도 대단하다

이이제이로 피지배민족끼리 다투게 만들고 파사국에서 외교적 모욕 명분 뜨니까 바로 동원령 내린 거 보면 상인보다는 건국군주를 했을 양반.

전번 준가르 추적도살전에서도 화북군웅들이 북벌 안찍었으면 자기들끼리 처리하려는 뉘앙스였고...

지고 또 지고도 살아남아 건원양행 명예이사가 되었다는 걸 보면 인생사 새옹지마려나

숭례학궁에 프센징식 참모대학이라도 있나?

친척인가?

사실 사격훈련 이야기도 전열보병이 애초에 사격 훈련이 사치여서 안한거지 경보병 저격수들은 사격훈련 어디든 많이 했음 ㅋ

그야 저격수들은 엘리트병과니 논외지예(적당)

어쩌면 행수도 본인을 상인이라기보다는 다른형태의 관료라고 생각할지도 몰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