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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군사학의 중심지는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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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坪禍)의 민족(폭언)

사고치지 말라고 해서 가볍게(?) 파사국 뇌파먹 했습니다 ㅎㅎ

진심으로 감동했다 우리도 성의를 보이겠다(주둔)

준가르 : 저런 녀석들이 4번이나 날 타켓으로 삼았으니 내가 그만큼이나 버틴 게 내가 싸움 족고수라는 증명인 것(아무말)

다 죽여버리겠다고 ㅋㅋㅋㅋㅋ

이에 감격하여
이땅 임시로 통치할 명분에 감격하여...
땅 컬렉터 됴선! 이젠 중동에서도 볼수있습니다!

주종역전세계

호라산까지 먹었으니 이제 중앙아시아는 다 먹었네

완전 퍼-지-한 다음 조선화 들어가겠군 ㄷㄷㄷ

>>413 그럴싸해

장기주둔으로 아프간 꿀꺽한거였냐 ㅋㅋㅋㅋㅋ

대충 페르시아 분위기가 우리가 무슨 악마를 불러들인거지?? 아닐까? ㅋ

와-평화로워졌다

고트족맛 났어!

준가르 : 명예이사가 되었으니 우리도 조선인것! (착란)

준가르 전쟁 족고수 드립이 진실이었을 줄이야 ㅋㅋㅋ

역시 가화만사성.... 집을 태우면 모든일이 순탄해진다(착란)

닥치고 내 말 들어라 ㅋㅋㅋㅋ 이거 그냥 식민화네 ㅋㅋㅋ

근데 페르시아 몽골 ptsd 또 오는거 아닌가

재네 호라즘때도 거하게 털린 지역이라

평(탄)화

분명 렉카도 저기로 기억들어갈거란 말이지 와우 화학반응이 장난아니겠는데

이거 아프간인들 원역사 준가르 취급(멸족) 가능하냐?

됴선: 아아, 참으로 오랜 세월이었다. 이제 다시 뵈클리 울루스로 돌아갈 때다
페르시아:
루스:

>>431 그걸 당한 상태임;;

ㅋㅋㅋㅋ 그 아프간을 ㅋㅋㅋㅋ

>>428 이미 온 것 같은데

용병 불러와서 대승했더니 위신이 도로 까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븅신새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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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지도 기준으로 스텝 - 호라즘 - 투르키스탄 - 카슈미르 - 티베트 라인이 죄다 조선 영역얔ㅋㅋㅋㅋ
10할ㅋㅋㅋㅋ

>>431 그건 힘들어. 준가르는 60만도 안됐지만 얘들은 더 많고, 지형도 더 험해서리

용병= 새로운 주인님

근처 국가들 전부에 몽골 PTSD가 올만한 사안일지라 ㅋㅋ

장기 주둔으로 양행에도 병력유지부담이 조금은 나가니까 쥐꼬리만한 펌블이라 1이었던거냐?

페르시아 입장에서는 지금 바그다그 핫이 눈앞에 아른거릴 상황이겠는데 ㅋㅋ

坪禍를 사랑하는 霆走민족 軍者들의 나라 조선

아프간 땅이 오히려 조선화가 쉽겠네. 그 땅에 사는 민족을 이미 씨몰살 시켜버렸으니 말이야

>>438 지금 들고 일어나고 씨몰살 당한 애들이 아프간 애들이야. 그걸 해낸 상태야 지금

아 육로로 천축이랑 무역이 된다고!!!

이제 슬슬 유럽도 육로로 오지 않을까?(지도)

몽골은 죽었어 이제 없어! 하지만 이 가슴속 팍스 몽골리카가 팍스 코리아나로 이어받았으니까!

러시아 : 에반데
중국 : 에반데
페르시아 : 에반데

삼진 에바로 다 뇌파먹 당했습니다....

어 그러고보니 진짜 우크라이나 코앞까지 갔었네 무엇
아 우랄산맥;;;
똥땅 컬렉팅의 끝이란 무엇인가;;;

>>447 이미 폴란드하고 접촉한 시점에서 유럽하고 육로로 이어졌고 ㅇㅅㅇ

저번에 동인도 회사와 인도와 인맥이 이어졌다고 했죠?

화란은 무발기 사정하겠다
드디어 인도내륙을 지나 조선과 만났다고!

이런 녀석이 "저희는 평화롭게 장사하고 싶은 거시야요!" 라고 하면 근처국가 입장에선 뭔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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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사파비 왕조는 무력하게 조선군의 아프간 장기주둔을 용인했다.

현실적으로 관리할 여력이 없던 것이 첫번쨰 이유였고, 거부할 힘이 없었던 것이 둘째 이유였다.

당장 눈앞에서 그토록 제국을 고전 시켰던 이교도 반군들이 씨몰살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

뭘 어쩌란 말인가.

심술이라도 부리는 것인지, 조선은 그 이후로도 기회가 날때마다 갈자이족 산적 두목들의 목을 잘라 이스파한에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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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형제가 해로로 천축 무역을 뚫었으니 우리는 육로로 천축 무역을 뚫어보겠습니다~

우와 좀만 내려가면 인도양이 보여요!

이건 걍 몽골인데?

아프간에서 하는 짓거리 보고 모두가 호라즘을 떠올리겠지 ㅋㅋㅋㅋㅋㅋ

동인도 제국이라고 해야하나

>>441 대승 아니였음 제국의 무덤이었지... 무한한 반란군과의 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