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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군사학의 중심지는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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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립이랑 캬괄까진 1 5 였는데 그 이훈 전쟁이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 되서 그런가 소다이스 1 4로 회피가 가능하게 바뀌어서 그런듯

대충 벌크업만으로 져지가 폭발사산하는 짤(아무말)

자 그래서 상국은 뭘 내주실건가여?
이거 준가르 작살낸 신성군 느낌 ㅋㅋ

세세한 거 끼워맞추다가 대각선 방향으로 튀어 올라서 우주까지 날아가는 일도 있으니

페르시아의 나폴륜의 영압이 사라졌다. 웃어라 페르시아. 국체는 보존하겠네(웃음)

>>105
??? : 사... 사... 사이드 체스트!!!!

방금 저거 aa 아시는 분...?

군대 보내긴 했는데. 요청국보다 강한 지원군은 뭘까(철학)

>>104 도쿠가와 히데요시 싸움도 15다이스였지

기왕 불러주셨으니 이제 수도에 눌러앉아보겠습니다 ㅎㅎ

>>84 그거 없어도 이미 내부 반란으로 골골대는 애들이자너.

>>83 근데 그건 잘 못 하면 너무 길어지더라 뽕 맛이 있긴하지만 호이어장이었나? 영미가 일본에서 상륙전 계속 실패했는데 한국이 마지막 지원받아 성공시킨거나 크렘린 궁에 태극기 꽂는 뽕맛이 죽여줬지

힘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자칭 상국?

뭐 협천자 다이스는 안떴으니까 깔끔하게 아프간하고 이권만 챙기고 물러갔나 보네 ㅋㅋㅋㅋ

1,3 이였으면 페르시아 까지 밞아버린거였나?

저거 먹으면 소화불량이니까 현명하다

저건 조선군이 아니라 홍타이지(바지사장)의 군대니까 안심하라구(찡끗)

>>117 아무래도 회사군으로 참전했으면 협천자는 좀 글치...

>>118 그럴듯 ㅇㅇ

뭐 행수는 동인도처럼 황제가 될 생각은 없으니깐

홍타이지 명의니까 쟤네가 준가르 주축인가?

페르시아 본대가 쩔쩔매던 반란군을 회사용병만으로 탈탈 털어버리면 위신이 땅에 떨어지는걸

아무리 그래도 회사군 수준에서 협천자 노릇은 부담이 너무 크다

대승이면 단순히 반란군만 턴건 아닌것 같은디..

그래도 회사사병만은 아닐테고 준가르도 같이갔겠지
얼마나 쎈걸까 저러면

3으로 페르시아내 모든 분탕거리 조선 용병들이 정리해버렸고 4로 아프간까지 챙기고 무굴 제국과의 직통 교역로까지 뚫어버린 거.

페르시아까지 따버리면 영성군은 조선의 국왕이자 초원의 태한이자 파사국의 샤한샤까지 되셔야한다고!!

회사군이 협천자한다는거 자체가 사실상 페르시아끼고 조선에서 이타치각 나오는거니깐

>>124 준가르 홍타이지 명의로 회사군 파병한거지.

페르시아 분탕거리면 오스만도 트럭당한건가?

>>127 어이쿠 누가 누군지 외쿸인은 잘 몰루겟소요

딱 깔끔하게 반란만 진압하고 수금한 다음 무굴로 노선 전환한 듯

>>132 명의도 걸었는데 준가르족을 굳이 안데려갈 이유도 없으니까

여하간 초원쪽에서 조선한테 개기는 놈들은 당분간 없겠네

그냥 페르시아 내 반란군, 아프간 족, 오스만 등 다 정리해버린 듯.

조선 : 이제 우리가 얼마나 평화의 민족인지 아시겠늡니까?

페르시아 : 구라치지마!

조선 : 씁 그럼 평화의민족 말고 초원답게 몽골해줄까?

>>118 ㅇㅇ 그러면 용병으로 대승해 다 쓸어버리고 협천자 했다는 소리니깐

뭐 이번 대 행수 성향 생각하면 걍 깔끔하게 나/디/르/샤만 만들고 무굴이랑 무역했겠지.

>>139 파사국은 티무르를 원하는가?

협천자시 건앙양행이 페르시아 정부되버려서 만호장들처럼 조선통제 벗어나는거라 펌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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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꿰엑!　　　　　　　　　　_,,―''''''"　　　　　　　　　　　　　　ヽ､`ヽ､ソ　 / 　丿　　　|

▼―유카리―――――――――――――――――――――――――――――――――――――――▼

조선은 결코 파사국의 봉신 따위가 아님을 말이 아닌 힘으로서 보여준 것이다.

◆압승:.dice 5 10. = 7

1.원래 이쪽은 전쟁 한번 잘못지면 씨몰살도 흔히 있는 일이니 어쩔 수 없네여.
2.Q:적이 산지에 숨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A:청구도 원래 산지 투성이니까 고향에 온 기분이네여!
3.당신은 말하는 마적!
4.기질여풍 침략여화일지라.
5.1+2
6.1+3
7.1+4
8.2+3
9.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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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듣는 오랑캐는 교화(물리)해버릴수 있어야 진정한 평화를 이룩할수 있는법(아무말)

>>141 아직 나디르 샤 타이밍 아님.
나디르 샤 라이징은 다음턴.

이거 오스만까지 밞힌거면 2패인데 위신 다이죠부? ㅋㅋㅋ 지난번에는 그냥 지원보낸거 발린거라는 변명거리라도 있었지 ㅋ

>>143 ㅇㅇ 펌블이지. 근데 안걸렸으니까 ㅋㅋ 행수가 깔끔하게 물러난 거임 아프간과 무굴 제국 교역로는 덤이고

>>139 오른손엔 검 왼손엔 경전! 엥 이거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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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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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당(잔당)

마지막 기회를 준건데 실력을 보고도 펌블떠서 페르시아 뇌절엔딩 뜨면 그건 그거대로 개꿀잼이겠네

흐미....

그동안 친목질한다고 만만하게 보던 나라들 입장에서는 새삼 각인되는 전투력

반란군 몰살당했잔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