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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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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　　: : : : : :　ヽ.,,∠,,,--(__)-ヽ、　　　　　　　　　따뜻하지, 일자리 많지, 말 통하지….
　 ,,-＼ヽ└＜＞-'丿=|　/／- 、 -ヽi
　/　　 ＼￣￣/￣i　　|__|　|　 ・|・　| |　　　　　　　　…뭘 믿고 여길 떠나서 조선 놈들 밑으로 가?
　|／(⌒ヽ／⌒)____|.　 （d　 ｀-　o-´ |
　 ﾞ|＼,￣ .／￣ .ノ　　　ヽ、　　 ３　ノ , 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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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조선은 학문 중심지지 경제 중심지가 아닌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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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군대, 용맹스런 군대여
우리 인민들처럼 굳건하구나!
우랄에서 고요의 바다까지
붉은 군대는 가장 강력하지 않은가!

이거 진짜 미친놈들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갈아버림 ㅋㅋㅋㅋ

건원양행군에게 짓밟힌 산도적 N으로 끝나느냐
아니면 건원양행군에 입대한 용병대장 나도사인가(아무말)

대도 공략은 뇌절이니 그렇다 쳐도(?) 북원 빼면 다 원펀치냐 ㅋㅋㅋㅋㅋ

진짜 조선은 평화의 민족이야!

됴선펀치! 됴선펀치! 그는 신이야!

아직 나디르 샤 타이밍도 아닌데 이게 뭐옄ㅋㅋㅋㅋ

조선 군사력 진짜 미쳐 날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꾸로 호라산의 아프샤르족 마적을
건원양행이 용병으로 쓰고있는건 아닐까

평화(힘으로 만듦)

페르시아야 웃어라. 니들 새로운 주인님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화의민족(평화롭게만듬)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명나라 땜에 화약 넘어간거땜에 진거 두번이랑, 타임어택하다 진거 한번빼면 전부 이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대승이면 페르시아고 반란군이고 다 쳐밞았다는 건가? ㅋㅋㅋㅋㅋㅋ

미친...

나디르 샤 88년 생이라 아직 타이밍 아니라곸ㅋㅋㅋㅋ

아니 어???? 저기까지 원정을 보냈는데 대승 어케했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화는 강력한 힘으로 유지된다는 대명제를 실현하고 있는 됴선

>>884 네 맞어유

진짜 얌전한 티무르나 몽골이다 ㅋㅋㅋ

오스만에 이어 페르시아에도 대활약이라니

대충 로한 기병대 난입씬(아무말)

이때 영성군은 대만에서 4국 총동체제를 만들면 히히낙낙거리고 있었고

용병으로 대승ㅋㅋㅋㅋㅋㅋ 협천자는 안걸렸으니깐 반란군만 갈아마신 것 같은데 댓가로 영토받고 무굴과 수교려낰ㅋㅋㅋㅋ

여기 조선은 정말이지 패배를 모르는 미친 군대구나... 이쯤 되면 승리가 상수 아니냐??

무굴 제국하고 맞닿은 거 보면 아프간 점령은 상수에 페르시아 이권 왕창 뜯어내는 거지.

이건 페르시아가 븅신짓 했다는 인식하곤 별개로 섬찟해지지 않냐?

회사경비대: 존나 많은 조선 카자크 + 어디서 기어나온 지식인 장교들

>>892 그건 전턴

조선: 우릴 평화의 민족이라 부르지않는 건 참을 수 있다. 왜냐면 우린 전쟁 족고수니깐! 하지만 우릴 평화의 민족이 아니라고 하는 놈들은 전부 박살내 주겠다!!!!!!!!!!!

대마도에서 파사국까지 됴선군은 가장 강력하다!!!

그리고 이거 대충, 이번 계약까지만 지켜주고는 주 교류 대상을 바꿔버리겠단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몸이 달아오르는 건 누구지? ㅋㅋㅋㅋ

>>894 그건 좀 뇌절이구연 ㅎㅎ

페르시아 이정도면 힘을 깨달았겠지?
설마 이러고도 참피짓을 할 리는 없지?

용병으로 참가해줘서 대승이면 반란군 밀어준거 아닌가? 페르시아군까지 협천자했으면 그건 1까지 걸려야 하는거 아닌가..

오호츠크해에서 홍해까지! 조선의 붉은 군대는 가장 강력하지 않은가!!

아프간 반군 밟아버린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결국 인도 교역로가 직통으로 뚫려버림;;; 상인들 화북 내륙 진입 얻은 것보다 이게 더 큰데? ㅋㅋㅋ

일단 유카리 묘사를 봐야겠지만 이거 나디르 골로 간 각이지?

>>894 자그마치 2번이나 패했는걸

조선 전쟁 너무 잘하지 않아?

파사만에서 고요의 바다까지,
붉은 군대는 가장 강력하지 않은가!

[요구대로 용병을 파병하여 대승함+무굴 제국과의 수교를 추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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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ヽー─∠__＿／_＿|　 （　 　u　　 　　＿ノ：　　　 뭐래, 시체 팔이 이단 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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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γ⌒>'ア´　　　　　　　　　　　　　｀
　　　　　　　　　　　　 {　 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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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斗匕　　|　　|〈
　　　　　　＼　　　::　 .:　　.′　 /｜ 　 |　 　 |　 |　／ ハ∧|　|　ｉ|　 人
　　　　　　　　　　 |　/|　 .: 　 斗- |ーｒ┼-　 从ﾉイ　 _ﾆ厶ユｭ_ 从ハ　＼＼
　　　　　　　/　　　　| |　 |　　l| |　ﾉ_」Ｌﾆ..__　　/　jｨｉな:::　い 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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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い　　　　い ゝ ゞ-ﾟ'　　　　　　　　,,,,,　ノイ　 |　　|　　　　:.＼ ＼
　　　　　/　　　　人　　＼＼　 价:､　,,,,,　　　　′　　　　 　　 川 :|　　|　　　　 :.　＼ ＼　　　　　　　　…에휴.
　　　　 /　　　　′ ＼　　＼　 川沁,　　　　　　　　　　　 　 .ｲ　j:::|　　|　　　　　|
　　　　.′　　　|　　　 ＼(⌒ ∨　|: : ゝ　　 　 ｒ=＝冖 　 ／| |　,川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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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마음 같아서는 당장에 대군을 일으켜 파사국이고 뭐고 쓸어버리고 싶은 심경이었다.

하지만 그럴 수는 없었다.

괜히 사고 치지 말라는 어명이 첫번째 이유였고, 이미 혼란스럽기 짝이 없는 파사국의 정세가 둘쨰였다.

이대로 이겨서 파사국을 쓸어버린 것까지야 큰 문제도 아니었지만 그 뒷감당이 안되는 것이다.

▲――――――――――――――――――――――――――――――――――――――――――▲

>>908 오히려 건원양행 회사군에 나디르가 고용되었을 수도 있음.

>>904 무굴이랑 국경닿았음 아프간 받아간거라서 ㅋㅋㅋ

파병대금은 아프간, 아프간입니다! 무상의 행복은 없어요!

공손히 경배하며 감사하여라!!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국가에게!!

준가르가 왜 명예이사인지 알겠다 조선한테 전쟁발린건 당연한 일인거야

>>894 ?? : 캬 청도 이기고 러시아도 이기고 중화민국도 줘패고 미국도 선제공격으로 태평양 배 다 격침시켰고 이쯤되면 우리 승리가 상수아니냐?

>>896 이미 바지새로 갈아입으셨답니다